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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12강 ‘지리-도시고속화도로’ Update

[서울=뉴시스]권지원 김승민 최영서 기자 =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집권여당이 됐다고 해서 야당때 기준과 원칙이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야당일 때 공영방송의 편파보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했고 그런 문제가 지금이라도 여당이 됐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원칙은 같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권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집권여당이 특정 조직이 공영방송을 장악했다고 말하는 게 언론의 독립성에 도움이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집권여당이기 때문에 방송과 각을 세워서 안된다는 논리는 계속 불공정 보도와 편파보도를 용인하는 거밖에 안되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했다.

권 직무대행은 "민주당이나 언노련(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서 국민의힘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을 맡으면 마치 '정권친화방송'을 만들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방송을 장악할 의도가 없다(고 하는 것)"이라고 초보자 친화 설명했다.

또한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민주당에 경도된 불공정 방송을 자행했던 공영방송이 방송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켜서 제대로 가라, 국민을 위해 공정보도하라고 촉구하는 의미에서 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박 정부 당시 편향된 방송보도가 없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때도 문제가 있었다면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면서도 "문재인 정부 5년간은 (언론인의) 기준이 어떤 기준인지 모르지만 훨씬 더 극심했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한편 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 중단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 요청하면 만나겠다"며 "민주당에서 결렬선언해서 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만날 수 있다"고 답했다.

앞서 권 직무대행은 원내대책회의에서 MBC와 KBS 등 공영방송을 겨냥 "공영방송은 중립성과 공정성 상실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가 오래"라면서 "국민의힘은 2019년 6월부터 최근까지 3년간 MBC와 KBS 시사보도 불공정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MBC는 405건이며 KBS는 365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에 화살을 돌려 "그동안 공영방송 불공정 보도의 실질적 수혜를 입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보도는 편파보도에도 눈을 감고 불리한 보도는 가짜뉴스라며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적용하려던 민주당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방송 장악'을 운운하는 건 양심 불량"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초보자 친화

[20세기 스토리박물관]
'파리만국박람회' 1900년, 화려하게 문을 연 20세기 전야제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1900년 파리의 알렉산더 대광장 전경. 사진=파리시청 홈페이지)

1900년 4월14일 파리만국박람회 열려

[이모작뉴스 정해영 기자] 봄바람에 꽃잎들이 흩날리는 샹젤리제 거리는 유난히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앞으로 7개월 동안 이어질 만국박람회(Exposition universelle)가 개막하는 날이다. 시민들의 얼굴에는 자부심과 호기심의 표정이 역력하다. 프랑스의 전국 각지에서, 또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로부터 세기적 이벤트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여러 날에 걸쳐 기차나 마차를 타고 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주변도시로부터 자전거나 도보로 찾아드는 사람들도 많다.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터 같은 것이 있을 리 없지만, 난생 처음 파리에 찾아온 사람이라도 결코 길을 몰라 헤맬 일은 없었다.

(파리 만국박람회장 에펠탑. 사진=에펠탑 홈페이지)

‘에펠탑’ 무빙워크 시속 8km로 운영

평평한 도시 위로 당당하게 솟은 첨탑 하나가 수십km 밖에서도 한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시민혁명 1백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어진 것이다. 사람들은 그보다 높은 인공 구조물을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높이가 3백 미터나 된다. 타워는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었으며, 설사 밤이 되더라도 알아볼 수 있도록 깜박이는 전등불빛들을 아래층부터 높은 곳까지 밝히고 있었다. 미국의 에디슨이 전등을 발명한 것은 이미 20년 전의 일이다.

(프랑스 시민혁명 1백주년(1889)과 파리 만국박람회(1900)를 위헤 1889년 파리 센 강변에 세워진 높이 330미터의 에펠탑 공사과정. 공사기간은 3년이 걸렸으며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사진=에펠탑 홈페이지)

에펠탑이 가까워졌을 때 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했다. 바로 밑에서는 고개를 한껏 젖히고도 꼭대기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높이가 아스라했다. 다행히도 탑에는 사람이 타고 오르내릴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것은 또 초보자 친화 하나의 구경거리였다. 전시장 내부에는 컨베이어벨트를 이용한 무빙워크가 시속 8km나 되는 속도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전기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전기에 대한 인간의 이해는 이미 오래된 것이지만, 그것을 생활용품에 적용하는 기술이 본격화된 것은 19세기에 들어서였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전기의 힘을 이용하는 새로운 생활용품들이 20세기의 블루오션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온갖 기계에 이것을 적용하려는 발명경쟁이 치열했다.

전기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것 같았다. 미국의 토머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가 1870년대와 80년대에 전신기와 전등, 축음기, 발전기와 모터 등 발명품을 무수히 쏟아낸 것에 못지않게 유럽에서도 전기 응용에 매달리는 과학자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199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한 포르쉐 전기자동차. 사진=포르쉐 제공))

전기자동차, 가솔린 자동차보다 5년이나 빨리 나왔다?

파리에서는 막 등장한 가솔린 자동차들 사이로 전기자동차들도 적지 않게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사실 최초의 전기자동차는 본격적인 가솔린 자동차보다 5년이나 빠른 1881년에 이미 선을 보였다. 축전지나 모터의 성능이 초보적인 것이어서 21세기의 눈으로 보자면 전기자전거나 전동카트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이었고, 경쟁상대인 가솔린 자동차들도 빠르게 달리는 마차보다 속도가 빠르지 못했다.

하지만 장래(20세기)에 어떤 모습의 자동차들이 세계를 누비고 다닐지 상상하기에는 어려움이 초보자 친화 없었다. 최소한 도심에서 말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만으로도 자동차들이 결국 마차를 대신하게 될 것이 분명했다.

증기기관차가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도시들로부터 관람객을 싣고 와 새로 지은 오르세 역사에 내려놓았다. 유럽 남부나 다른 대륙으로부터 배를 타고 건너온 사람들도 기차를 이용해 파리로 들어왔다. 시골에서는 보기 어려운 동양인들을 그들 나라의 전통의상과 함께 길거리에서 마주칠 수 있다는 것도 관객들에게는 흥밋거리였다. 인도와 중국, 일본, 그리고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꼬레(Corée)라는 나라도 이 박람회에 전시관을 지어 참가하고 있었다.

(아르누보 양식의 파리 지하철 장식. 1900년 초보자 친초보자 친화 화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건축가 엑토르 기마르가 만들었다. ⓒ게티이미지뱅크)

7월 19일, 파리의 첫 지하철 개통

박람회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과 프랑스의 주요 정치인 문화계 인사들이 콩코르드 광장에 모여들었다.

파리의 첫 지하철이 개통된 날이다. 20만평에 이르는 박람회장에서 일부는 개막 이후까지도 공사가 끝나지 않고 있었는데, 박람회장으로 연결되는 지하철이 이날 비로소 개통된 것이다. 역으로 내려가는 중앙계단의 입구는 화려한 아르누보 양식의 철제 장식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사진)

지금도 파리 메트로의 상징처럼 남아있는 이 장식은 당대의 유명 건축가 엑토르 기마르가 만국박람회의 이상을 기리기 위하여 특별히 제작한 예술작품이다. 주 전시관인 그랑 팔레(Grand Palais) 역시 화려하고 섬세한 꽃과 덩굴 모양의 아르누보 양식을 갖추고 있었다. 디자인은 건물의 형태 창틀의 모양은 물론 가구와 유리제품 각종 장식품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반영되었는데, 이것은 프랑스인들이 얼마나 합심하여 박람회 준비에 공을 들였는지 보여주는 것이었다.

프랑스 정부는 이 박람회를 8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국제박람회가 유럽이나 미국에서 처음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프랑스에게 이 기회는 특히 각별했다. 1789년 시민혁명 이후 거진 1백 년 동안 프랑스는 끊임없는 권력투쟁과 대외적인 전쟁에 시달려야 했다. 그 중심에 나폴레옹 1세와 3세가 있었고, 프랑스인들은 이들 ‘황제’의 지휘에 따라 유럽 황제들의 연합군과 연거푸 전쟁을 치러야 했다.

나폴레옹 3세의 탐욕이 빚은 1870년 프로이센(독일)과의 전쟁에서 완패한 뒤에야 프랑스는 비로소 전쟁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이것은 분명 파멸적 상황이지만, 반면, 1백 년 전 프랑스시민혁명이 천명했던 민주공화정, 만인평등 국가의 진정한 출범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프랑스 제3공화국 정부는 1900년 만국박람회를 20세기의 새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래형 문명국가의 출범을 전 세계에 선포하는 기회로 삼고자 했다.

사진2.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당시 대한제국 전시관 모습을 소개한 프랑스 일간지 '르 프티 주르날' 기사.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11월 12일. 5천1백만 명 박람회 다녀가

11월 12일까지 일곱 달 동안 이어진 이 박람회에는 당시 프랑스 인구 4천만명보다 많은 5천1백만 명이 다녀갔다.

거대한 바퀴 형태의 대관람차,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 디젤엔진, 유성영화, 에스컬레이터, 움직이는 도로(무빙워크), 텔레그라폰(최초의 자석식 녹음기) 등이 이 박람회에서 인기를 끈 품목들이다. 주전시장이었던 그랑 팔레와 쁘띠 팔레, 박람회를 축하하기 위해 러시아가 센강에 놓아준 ‘알렉산드르3세 대교’, 행사장 공사에 참가한 노동자들을 위해 세운 ‘노동의 성모교회’, 기차역으로 지었다가 지금은 박물관이 된 ‘오르세 박물관’ 등이 지금까지도 파리의 상징처럼 이용되고 있다.

에디슨과 테슬라의 전기 기술, 유럽 과학자들에 의한 무선통신과 전자파 이용 기술, 자동차의 등장, 퀴리 부부 등이 발명한 방사선 기술… 아, 이 시기를 상징할만한 것들은 얼마든지 더 있다. 루이 카르티에 형제는 마침내 사진 필름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고 그것을 대중 앞에서 상영했으며, 유성영화도 뒤따라 초보자 친화 개발되었다. 미국에서 라이트 형제가 마침내 동력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기 시작한 것은 3년 뒤의 일인데, 이미 유럽에서도 여러 기술자들이 4백년 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궁리했던 헬리콥터를 실현시키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다.

유럽의 과학자들은 공공연히 말하고 있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기술은 금세기에 이미 다 나왔다.
다음 세기가 오더라도 더 이상 새로운 과학기술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20세기에는 기존에 나온 발명과 이론들을 더 발전시키는 것 외에 새로운 것은 없으리라는 자부심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새로운 세기에 과학자들에게 무엇보다 격려가 된 것은 아마 노벨상일 것이다. 20세기에 산업현장과 전쟁터에서 가장 많이 이용된 다이너마이트의 개발자, 알프레드 노벨은 1896년 사망 직전 전 재산을 스웨덴 과학아카데미에 기부하면서 인류에게 기여한 사람들을 격려하는 상을 만들도록 부탁했다. 초기의 다섯 개 부문 중 세 부문이 과학 부문이다.

1900년 만국박람회와 함께 파리에서는 두 번째 근대올림픽 경기도 열렸다. 박람회의 부속행사로 치러지는 정도였지만, 이후 세계의 평화제전으로 승화되는 데 중요한 연결점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당시 38세이던 쿠베르탱 남작의 공로를 또한 기억해야 한다.

20세기를 맞는 당대인들의 감정에는 뚜렷한 자신감과 함께 미묘한 불안감이 맴돌고 있었다. 당시를 ‘세기말’로 초보자 친화 인식하는 예술가들도 있었다.

유명한 로댕과 톨스토이는 그들 생애의 완성기를 지나고 있었다. 마네, 모네, 세잔, 르누아르, 폴 고갱 등 인상주의 화가들이 파리에서 노년의 절정을 보내고 있었고, 영국에는 ‘셜록홈즈 연작’의 대히트로 절정에 오른 안과의사 코난 도일 경이 41번째 생일을 맞고 있었다. 아직 젊은 나이로 20세기를 맞는 파블로 피카소, 구스타프 클림트, 앙리 마티스와 바실리 간딘스키, 스트라빈스키, 그리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헤르만 헤세, 유진 오닐, 아인슈타인, 루이 카르띠에, 코코 샤넬, 카프카, 아폴리네르, 가스통 바슐라르, 장 콕토 등의 내면에서는 또 다른 20세기가 숙성되고 있었다. 물론, 아돌프 히틀러나 뭇솔리니 같은 괴물들도 동시대에 자라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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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李, 고속도로 버려진 대장동 ‘문서 … 업데이트

26.2.2022 · 국민의힘이 25일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근 배수구에 버려진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보고서와 결재서류 등을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

▲ 원희룡 인민대책본부장(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인민위원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인고속도로 인근에 방치된 대장동 관련 자료를 펼치고 있다

인민망은 25일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출구 인근 하수구에 버려진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신고 및 승인서류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입수한 문서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개발사업 보고서, 승인 문서 등 다수의 문서를 비롯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법 위반 수사 및 재판 대응 관련 문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스파워는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건설) 투자사업단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가 명함과 손으로 쓴 메모가 함께 발견돼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문서에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명한 ‘기업 배당금 손익 보고서’가 포함돼 있어 이명박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보고서에는 1산업단지와 관련된 소송으로 ‘결합개발’이 어려워 별도 개발이 필요하다고 나와 있다

먼저 성남시는 1산업단지 부지에 근린공원 조성 계획을 세우고 대장동 개발사업의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하려 했다

하지만 공원 재개발 사업을 상대로 소송이 제기되면서 대장동 사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피플스파워는 복합개발이 결국 분리개발로 바뀌면서 대장동 사업자들에게 용적률 2,700세대를 선호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정민용 성남시 건설팀장이 시장으로부터 직접 별도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는 문서로 확인됐다

예상 배당소득 1,404억원을 임대주택용 토지 매입에 사용하지 않고 현금으로 받아 다른 정책사업에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피플스파워는 “대장동 임대주택 사업을 포기하고 시장이 마음대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후보 측도 “내용이 이미 공개돼 허위사실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문건 공개는 대선을 앞두고 후보자 측에 타격을 주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대장동 사업의 설계와 진행 상황이 문서로 확인된 만큼 설명이 필요하다

민주당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이 후보자는 또한 대장동 산업단지 조성계획 및 대장동 사업 배당금 활용에 관한 세부 보고를 받았는지, 정 변호사가 대면을 통해 승인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아울러 임대주택을 위해 토지를 구입하지 않고 받은 현금이 어떤 정책적 계획으로 사용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궁금증을 해소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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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22 · 尹, 사하구 유세 ‘대장동‧경제’ 직격…“서울 규모 도시 만들 것” 임현범 / 기사승인 : 2022-03-04 11:18:23 윤석열 “무도한 정권에서 공직 의미 없어”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부산 사하구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대한민국을 되찾겠다”며 민주당의 정책실패를 비난했다

윤 후보는 4일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괴정시장 앞에서 부산을 서울로 키우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그는 “부패 문제는 없는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검찰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과 8500억원을 받았다”며 “당시 최고 1조원의 금고를 예치한 범인은 대선후보로 선출된 정당을 비판했다”고 말했다

투옥.” 통합의 의지 윤 후보는 “국민의 힘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의 현명한 정치인과 국민의 단합으로 경제번영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에서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민의 오랜 꿈인 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부산이 서울만큼 커지면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만큼 커지려면 대형 은행들이 부산에 와서 부산 기업인에게 자금을 제공하고 외자도 유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함께 일하고 균형을 이루는 회사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해외로 나간 기업들이 국내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도시인 도쿄와 오사카처럼 서울과 부산도 한국에 포함돼야 선진국 대열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 @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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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관광도시’ 홍천, 수도권 철도로 잇고 … New Update

20.3.2022 · ‘청정관광도시’ 홍천, … 특히 홍천양수발전소가 건설되는 지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i.c와도 접근성이 가까워 수도권 관광객을 유입하는 방안은 물론 춘천시 경계지와 인접한 만큼 춘천지역 관광객 수용 확보를 위한 도로를 확장해 관광자원화 …

양수 1조 수력발전소 예타 통과 2032년까지 600MW급

서울 용문~홍천 간 철도 건설

발전소 주변에 숲 지역을 만듭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파이낸셜뉴스 홍천=서정욱 기자]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용문-홍천 철도 건설이 홍천군을 친환경 에너지 경제로 발전시키고, 깨끗한 관광 도시

20일 홍천군에 따르면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난달 22일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홍천경제가 본 프로젝트와 관련된 발전소 주변의 개발 및 관광자원이 동시에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관광산업에 박차를 가했다

2019년 6월에는 전국 7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공개공모를 통해 3개의 신규 양수건설지역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발전소 건설사업이 정책적, 경제적 측면에서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한수원은 환경영향평가와 전력개발사업 추진계획을 거쳐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336번지에 2032년까지 300MW 양수발전소 2기를 건설한다

계획은 번지 하류댐과 27호주변 상류댐을 각각 건설해 총 600MW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4월 건설현장 토지보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56번 국도 이전을 위한 설계용역도 내년 8월부터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홍천양수발전소와 연계한 자원전환 및 타당성조사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산림관광지구, 산림휴양지구, 산림치유지구 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천지역 경제 및 규모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인 만큼 경제와 관광산업의 초보자 친화 발전을 통해 홍천군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건설계획(2021~2030)에서 용문~홍천 간 철도노선을 계획했다고 발표했다

새 노선이 확정되면서 , 홍천 지역은 수도권과 광역 철도망을 구축하여 수도권에서 온 2천만 명의 관광객이 안전한 열차를 타고 홍천을 여행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춘천시에는 춘천지역 관광객의 숙박을 확보하기 위한 도로 확충과 관광자원화가 필요하다.홍천양수발전소 사업은 홍천발전의 디딤돌이자 홍천경제와 관광은 이러한 기회가 오면 소비지출을 지역으로 환원하고 외부관광객 유입을 통해 순환시키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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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건설·부동산 주요이슈]서울 ‘세곡2 …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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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부터 랜드마크까지?! | 내 주변의 공간이 변한다! | 서울미래지도 2편 ‘거점이 변한다’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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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맥] 개통 앞둔 대구 4차 순환도로…뭐가 달라질까? / KBS 2021.11.29.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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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 2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움직임 …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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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재탄생된다. 청와대 본관과 관저는 미술품 상설 전시장으로 바뀌고, 녹지원 등 야외공간은 조각공원으로 조성한다. 원형 보존 원칙 위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국민 속에 살아 숨 쉬는 청와대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디즈니와 같은 세계적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5년간 4조 8000억원을 공급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K-콘텐츠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문체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 문화 매력 국가'를 만들기 위해 ▲살아 숨 쉬는 청와대 ▲케이-콘텐츠가 이끄는 우리 경제의 도약 ▲자유의 가치와 창의가 넘치는 창작환경 조성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 보장 ▲문화가 여는 지역 균형 시대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원형 보존의 원칙 위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국민 속에 '살아 숨 쉬는 청와대'로 조성한다. 역대 대통령의 자취와 흔적, 600점이 넘는 미술 작품, 5만여 그루의 수목, 침류각,오운정 등의 문화재 등 청와대가 가진 최고의 콘텐츠를 내부의 건축물, 야외공간과 결합해 대한민국 최고의 상징자산으로서 정교하게 브랜드화한다.

본관과 관저는 원형을 보존해 관리하되, 예술작품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본관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되, 공간에 맞춰 제작된 작품은 본래 자리에 그대로 전시한다. 관저의 거실과 별채 식당을 중심으로 미술품을 설치하고, 대정원에서는 개방 1주년 등 주요 계기마다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지는 종합 공연예술 무대를 펼친다.

영빈관은 프리미엄 근현대 미술품 전시장으로 재구성한다. 영빈관은 동서양 요소가 혼합된 포스트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물로, 내부 홀은 496㎡ 면적에 10m의 층고를 가진 고품격 전시에 적합한 공간이다. 청와대 소장품 기획전을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 등 국내외 최고 작품을 유치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녹지원 등 야외공간은 조각공원으로 조성하고, 파빌리온 프로젝트 등 특별전시도 연례행사로 진행한다. 춘추관은 시민 소통공간으로 2층 브리핑실을 민간에 대관하는 특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첫 전시행사로 장애인문화예술축제(A+페스티벌)를 개최(8~9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K-콘텐츠가 이끄는 경제 도약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문화를 우리 경제를 이끄는 국가 브랜드로 활용하고,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뒤에서 밀어주는 콘텐츠 정책으로 케이-콘텐츠 산업생태계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케이팝을 콘텐츠산업 성장의 축으로 삼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영화 관람료 세제지원,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영화발전기금 확충 등을 통해 영화 시장에서 소비와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400억 원 규모의 드라마 펀드를 조성하고, 촬영소 건립 등 제작 기반시설도 강화한다.

신진 케이팝 가수들이 성공적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감 대중음악 공연개발과 현지 시범 공연(쇼케이스) 등 공연 개최도 지원한다.

정책금융 확대로 디즈니와 같은 세계적 지식재산(IP) 보유기업을 육성한다. 물적 담보 심사에서 탈피해 콘텐츠 가치평가와 연계한 정책보증을 신설하고 5년간 4조8000억 원을 공급해 콘텐츠업계의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선다. 이는 지난 5년간(2017년~21년) 공급한 콘텐츠 정책금융 규모의 3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영세한 콘텐츠업계의 성장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텐츠 기업들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고려한 펀드 설계로 지식재산 확보 조건의 펀드, 소외장르 펀드 등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6종 펀드도 조성한다. 여기에 운용사의 책임성을 높여 모태펀드 문화계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케이-메타월드', 가상 박물관 구축 등 신기술을 활용해 한류를 가상세계(메타버스)로 확장한다. 첨단기술 역량을 갖춘 콘텐츠 기획,제작 인재,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등 콘텐츠 융,복합, 분야별 인재도 3년간 1만 명을 양성한다. 아울러 새로운 콘텐츠와 플랫폼의 상생, 세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미디어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도적으로 규제를 혁신할 방침이다.

◆ 자유 가치,창의 넘치는 창작환경 조성
자유의 가치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근거해 문화예술의 독창성과 대담한 파격, 혁신을 구현하는 창작환경을 만든다.

지원 사업을 단년 위주에서 다년 지원으로 확대해 예술 창작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표 사업(프로젝트)을 발굴,육성한다. 문예기금 수혜이력이 없는 젊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생애 첫 지원, 3년 이상 예술활동이 없었던 예술인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이음 지원을 추진한다.

케이-컬처의 원천인 미술, 클래식, 문학 등 기초예술 지원도 확대한다. 미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미술진흥법' 제정을 추진하고, 우리나라 최대 미술 전람회(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세계 3대 아트페어 브랜드인 '프리즈'가 공동으로 미술 전람회(아트페어 프리즈 서울)를 개최(2022년~26년)하는 것을 계기로 국내외 한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

케이-클래식 영재 발굴의 산실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의 인재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국립단체와 연계한 아카데미 고도화로 지휘자,연주자들의 실력을 극대화하는 등 케이-클래식의 기반을 강화한다.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전문 번역 학위과정을 설립하고, 현지 번역,출판도 지원할 계획이다.

예술인-예술기업의 협업을 통한 예술작품의 창,제작, 유통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플랫폼인 '(가칭)아트코리아 인큐베이터'를 내년에 구축하고 클래식, 무용, 뮤지컬 분야별로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전용 공연장을 조성한다. 서울 서계동의 문화공간은 2026년까지 공공성이 보장되는 연극 중심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 보장

누구나 공정하고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어르신 등의 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한다. 전국 국공립 문화시설 전체의 장애인 접근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문화시설의 장애인 이용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또 최초로 장애예술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윤석열 정부의 장애인 예술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장애인을 포함한 모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의 기준이 될 '장애인 표준공연장, 전시장' 조성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한다. 한국어-점자, 수어 간 통,번역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원천자료인 병렬 말뭉치도 연간 각 100만 어절씩 구축해 나간다.

장애친화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관광을 도와줄 수 있는(투어케어) 인력을 양성해 장애인이 쉽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올해 9월에는 '전국 어울림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기회도 확대한다.

'이야기 할머니', '실버마이크' 등 어르신이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고 청년들과 같이 문화를 생산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과 '꿈의 오케스트라,댄스팀' 등 아동,청소년이 악기 연주와 춤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관광,산업,도시계획을 망라한 명품 문화도시를 조성한다. 뮤지컬 콤플렉스(대구), 영호남 휴양 관광지대(광주, 전남, 부울경)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체육 거점도 만들어 고유의 자원으로 지역을 브랜드화한다.

자주 가고, 오래 머무는 지역관광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체류기간 증대를 위해 '여행 친화형 근무제(워케이션)', '지역에 살아보기'형 관광, '야간관광',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을 활성화한다.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여행경비를 적립하고 이를 국내 여행에 사용 시 정부, 지자체, 기업이 관련 혜택을 집약적으로 제공하는 '(가칭)국민여행적금' 제도도 도입한다. 무비자 입국, 국제선 증편 등 초보자 친화 관계부처와 협의해 방한 관광 여건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한국방문의 해 등을 통해 방한 관광도 신속히 복원,확대한다.

문체부는 이 외에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에 자체등급분류제를 도입하는 등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연내에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인공지능 학습 및 빅데이터 분석 시 저작물 이용 관련 제도를 개선해 저작물 이용 시 불편함을 해소한다.

관광산업의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한 규제 개선으로서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요건 및 시설 기준을 개선하고, 관광펜션업 지정 기준을 완화한다. 예술활동 증명절차도 간소화해 현장의 애로를 해소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정교하게 재구성해 우리나라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국민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고품격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운영.."참가비 무료 ≪드로잉 파크≫ 7월 30일 시작"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신안군은 하계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저녁노을미술관에서 7월 30일(토)부터 10월 8일(토)까지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드로잉 파크≫을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신안군 공립미술관인 저녁노을미술관은 송공항 인근 무지개길에 오천만평의 바다정원과 삼만평이 넘는 분재공원 내 전망 좋은 위치에 있으며 연중 상설·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이 위치한 분재공원에는 1,000여점이 넘는 진귀한 명품 분재와 애기동백, 비파, 목수국, 소사나무, 배롱나무 등 남도의 아름다운 나무와 각종 야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산책로와 생태연못에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자라고 숲 곳곳에는 쇼나조각이 나무들과 조화롭게 자리 잡고 있다.

천사섬 분재공원은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공원이다. 관람객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공원은 자연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신안군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어디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공원이다.초보자 친화 초보자 친화

≪드로잉 파크≫ 프로그램은 이러한 특징을 지닌 분재공원을 배경으로 저녁노을미술관에서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식물 또는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초보자부터 경력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결과물은 저녁노을미술관 북카페에서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10회차 초보자 친화 진행될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본적인 재료는 미술관에서 제공하고 자신만의 재료를 사용하고 싶은 참가자는 재료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드로잉 파크≫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예술가는 현재 신안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가가 참여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저녁노을미술관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 ≪신안 먹에 스미다≫를 시작으로 ≪드로잉 파크≫에 이어 향후 진행될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자녀들과 함께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로잉 파크≫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24일부터 전화(061-240-5441)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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