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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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호주 색채 은화 - 소

은 투자 방법 3가지 알아보기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달러나 금, 은 등에 적절한 투자는 필요합니다. '은'의 실물투자 경우 '금' 또는 '달러' 투자보다 선택의 폭은 좁지만, 장단점을 비교하여 본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은 투자 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 은 통장, 은 실물 투자, 은 ETF입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은 투자 방법 은 통장(신한실버리슈실버테크)

'은' 통장은 '은'을 그램 단위로 실시간 시세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신한은행에서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은 통장인 '신한실버리슈실버테크'는 입출금식으로 합니다. 쉽게 현금을 입출금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현금의 가치는 변동이 적지만, '은'은 변동성이 발생하면서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원리입니다.

은 최소 및 최대 거래량

은의 최소 거래량은 0.01g이고, 미화 20만 달러 이상은 인터넷으로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20만 달러 이상을 거래하고자 한다면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하면 가능합니다.

은 시세 및 가격

은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 시세는 실시간으로 고시되는 은 가격으로 결정됩니다. 은 시세는 국제 은 가격과 원 실물투자 달러 환율을 감안하여 1g당 원화 기준 은 가격입니다.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투자성 상품이기에 비과세 종합저축 세금우대는 불가합니다.

인터넷 매입거래, 자동이체, 예약매매, 반복매매 시 스프레드의 30%를 우대합니다. 단, 인터넷 거래 매도 시 스프레드의 60% 우대합니다. 스프레드 우대율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약매매 서비스

목표 가격을 설정하여 목표가격 도달하면 1회에 한해 자동 매도 또는 자동 매입하는 서비스입니다. 주식 예약매매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7시경 마감 후의 가격을 적용하여 예약 매입 가격보다 낮으면 자동으로 매입하고, 예약 매도 가격보다 높으면 자동 매도합니다.

반복매매서비스

주기적으로 반복매도가격 실물투자 실물투자 이상이면 일정량씩 매도하고, 반복매입가격 이하이면 일정량씩 매입하는 서비스입니다.

신한실버리슈실버테크 상품은 적립식이 가능하지만 환헷지는 안됩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실물 은(실버바)으로 인출이 불가합니다.

은 투자 방법 은 실물(실버바)

앞서 소개한 은 통장은 실물 은(실버바)으로 인출할 수 없기 때문에 금은방 또는 은거래소에서 실물을 구매해야 합니다.

은 구매는 실물을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수수료와 부가세가 높아 단기간 투자한다면 손해 보게 됩니다. 장기간 투자목적이라면 실버바 구매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은 투자 방법 은 ETF

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투자방법입니다. 은 ETF는 국내 ETF와 해외 ETF로 구분됩니다.

국내 ETF 투자

KODEX 은 선물(H)

KODEX 은 선물의 기초지수는 S&P GSCI Silver index이고, 펀드 보수는 연 0.68%입니다. KODEX 은 선물을 투자하려면 ETF특성상 롤오버 수수료를 생각해야 합니다.

TIGER 금은선물

금과 은을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금, 은 투자에 고민인 분들이라면 괜찮은 투자처이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KODEX 은 선물과 TIGER 금은선물은 주식 투자하듯이 매매가 가능합니다만, 롤오버 수수료가 발생하니 장기간 투자보다는 단기간 투자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ETF

iShares SILVER Trust ETF

미국 ETF는 미국 주식투자 방식과 흡사합니다. 금융투자로 발생한 연간 수익이 250만 원 이상이라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니 수익이 발생하면 0.78로 계산해야 합니다. 가령 10만 원 수익이 발생했다면 7만 8천 원만 수익으로 보고, 2만 2천 원은 세금으로 미리 빼놔야 편리합니다.

금과 은은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금은 투자, 그래뉼, 은괴, 손해, 실물 투자)

금은 화폐 대신에 사용 할 수 있는 대체제란 말이 있다. 안전하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런 금과 은이 투자가치 또한 있는 것일까? 안정성 면에서는 고개를 끄덕일 수 있지만 투자 가치는 조금은 생각해 볼 문제이다.

금과 은은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금은 투자, 그래뉼, 은괴, 손해, 실물 투자)

1. 금과 은은 장기적으로 투자 할 가치가 있는가?

금과 은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이익을 남길 수가 있을까? 합법적으로 구매/판매를 할 경우 발생하는 차손에 대해서 계산을 해본다. 즉, 금이나 은을 사자마자 팔았을 경우 손해보는 비율은 어느정도나 될까? 이러한 가격은 네이버에만 처도 나오니 시시각각 궁금하면 처 보길 권한다.

2. 금을 사서 다시 팔았을 때 얼마를 손해 볼까?

금이라는 실물을 사자마자 판매를 할 경우 g당 손해가 얼마인지 알아보면 위와 같다. 금/은방가서 당장에 금을 산다음 바로 그자리에서 팔면 9.52%를 손해보게 된다. 반면에 계좌로 할 경우 1.98%의 손해를 보게된다. 은행에도 금계좌가 있다. 즉, 다시 바로 되팔 것이면 은행 계좌로 하는 것이 더 손실율이 적다.

바꾸어 말하면 현물거래를 하는 사람이 산 금값이 9.52%이상, 계좌를 판 사람이 산 금값의 1.98%가 오르지 않는 이상 현물에서는 절대로 이득을 볼 수 없다는 얘기다. 금값은 안정성 있는 지표로 이미 공공연한데 큰 폭으로 가치가 휘청일까? 대답은 NO겠다.

3. 은을 사서 다시 되팔 땐 어떨까?

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은도 위의 금과 같이 마찬가지이다. 금/은방 가서 은을 산 다음 바로 그자리에서 실물투자 실물투자 팔면, 18%를 손해보게 된다. 그래서 은 거래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그래뉼(Granule)이란 방법이 흔하다. 그래뉼은 그나마 다행인게 위와 같이 큰 폭으로 손해를 보지는 않고 약 11~12%선에서 차손을 가지게 된다. 그래도 적지 않단 것에는 변함없다.

이에 따라서 은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18%이상 은값이 올라야 본전을 찾는 대신, 그래뉼을 가진 사람은 12%정도 오르면 본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4. 금과 은값은 장기간 꾸준히 상승할까?

위는 36년간의 금값의 변화를 나타낸 표이다. 위의 차트 금값을 보면 은값과 비슷하게 움직였던 실물투자 것을 볼 수 있다. 금과 은의 값은 비슷한 가치 상승을 따라간다. 또 그래프를 보면 차이가 나는게 금값은, 그 시대의 화폐가치를 따라가는 성향이 있다. 은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위를 보면 금값의 그래프는 전망이 그렇게 좋지 않다. 금과 은은 그 가치가 계속해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국제적으로 크게 불안정한 정세가 없다면, 금/은 값은 유지하거나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실물경제, 금융경제, 주식시장의 상관 관계 쉽게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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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 버는 지식을 이야기하는 유레카입니다.

오늘은 실물경제, 금융경제, 주식시장의 상관관계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주식을 공부함에 있어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의 큰 축인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오늘 시간에는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실물경제와 주식시장 실물투자 간의 관계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실물경제, 금융경제, 주식시장의 상관관계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겠습니다.

1. 실물경제와 금융경제란 무엇인가?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우리는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개념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물경제는 간단히 말하면 실물상품이 거래되는 경제를 의미 합니다.

여기서 실물상품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재화(실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서비스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매매하는 행위, 서비스 산업 등도 실물 경제에 포함됩니다.

반면, 금융경제는 금융상품이 거래되는 경제를 의미 합니다.

자세히 말하면 실물경제에 자금을 공급하거나 재테크를 하는 경제활동을 뜻합니다.

여기서 금융상품은 흔히 알고 있는 화폐,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포함합니다.

또한 예를 들어 은행에 정기예금을 가입하는 행위 등도 금융경제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시장을 금융시장이라고 일컫습니다.

실물경제와 관련된 소비, 투자, 수출입, 실업률, 물가 등은 실물지표라 일컫고, 금융경제와 관련된 환율, 금리, 주가 등은 금융지표라 말합니다.

2.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상관관계

그러면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물경제 호황기 에는 수출이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되며 그에 따른 경상수지 흑자 발생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호실적 호재 및 유동성 증가는 주가 상승을 유발하고 이는 주식 투자자의 소득을 증가시키고, 자연스레 소비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 경우 실물경제가 좋아지면서 주가 및 채권 가격이 추가로 상승합니다.

또한 실물경제가 좋아지고 시중에 유동성이 많아지면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유발하게 됩니다.

반면 실물 경제가 불황 국면에 진입 하면 수출이 감소하고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낮아집니다

이때 외국인 세력이 주식을 대거 매도하면 주가가 더욱 하락하고 상장기업은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 시중에 자금경색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자금경색현상은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은 부동산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실 물경제와 금융경제에는 정부의 역할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정부는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기에 진입하면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하거나 통화 공급을 늘립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이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저금리, 유동성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계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켜 주고,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됩니다.

이렇듯 실물경제 호황기에는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대세 상승기를 형성하고 실물경제가 침체일 때는 대세하락기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적절한 역할로 대세하락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물경제 호황기 : 수출 증가, 경상수지 흑자 →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 주가 실물투자 상승 → 투자, 소비 증가 → 주가 추가 상승, 채권 가격 상승 → 부동산 가격 상승

실물경제 침체기 : 수출 감소, 경상수지 악화 →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 주가 하락 → 투자, 소비 위축 → 주가 추가 하락, 채권 가격 하락 → 부동산 가격 하락

3.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다음으로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주가는 실물경기에 선행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 이해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실물경기에 선행하는 걸까요?

경기선행지수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 주가지수는 실물투자 실물투자 실물경제에 앞서서 상승하고 둔화 징후가 보이면 실물경제보다 먼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외인이나 기관 세력들이 개인들이 모르는 사이 자신들의 정보를 통해 실물경제 지표가 회복되기 전에 투자를 합니다. 그 이유는 경기가 개선되는 시점에 투자를 하면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실물경제 지표가 악화되기 전에 이미 매도를 하고 시장에서 빠져나옵니다.

이 또한 경기지표가 낮아진 상태에서는 매수 세력이 없어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 주도세력(기관 및 외인)은 실물경기에 앞서 투자를 하는 것이고, 보통 그 간극은 3~6개월 정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선행하는 주식 시장이 호황기와 침체기에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실물경제가 침체되면 정부에서는 금리 인하 및 금융 완화 정책으로 유동성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면 이러한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와 주가지수를 상승시키고 투자 소득이 발생함으로써 실물경제를 회복시킵니다.

실물경제의 회복은 기업이익 증가에 도달하고 이는 주가를 추가 상승시키고 서서히 투기수요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투기수요가 주식시장에 거품을 발생시키고 이는 다시 부동산 가격 인상 등 실물경제를 과열시키게 됩니다.

반면 주가 지수가 실물경제의 성장 속도에 비해 과도하게 상승하면 시장 주도세력이 불안감으로 유입 자금을 이탈시킵니다. 이는 주가지수 하락으로 이어지고 다수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고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결국 기업들의 이익률 감소와 재무구조 악화로 경기침체가 심화됩니다.

이렇듯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주가 상승은 실물경제의 성장을 견인하고 이는 주가 추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반면 주가지수의 과열이 발생하면 다시 하락하게 되고 이는 기업들의 이익률 악화로 실물경제의 침체가 발생하는 현상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정리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실물경제 침체 → 정부 재정 및 금융정책 적용 → 저금리, 유동성 증가로 주가 상승 → 투자 소득 발생 및 소비 증가 → 기업이익 증가 및 경기회복 → 주가 추가 상승 및 투기수요 증가 → 주식시장 거품 발생 → 실물경제 과열
* 주식시장 거품 발생 → 외인의 시장 이탈 → 주가지수 하락 → 투자 손실 및 소비 감소 → 기업 이익률 둔화, 재무구조 악화 → 기업 및 은행 부실채권 증가 → 실물경제 침체

4. 마무리

지금까지 실물경제, 금융경제, 주식시장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쉽게 알아보았습니다.

실물경제와 금융경제는 우리 경제의 큰 축이고 둘 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경제에 있어 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가는 실물경기에 3~6개월 정도 선행하고 주식시장은 정부의 정책과 투기수요에 따라 실물경제를 과열시키기도 하고 침체시키기도 합니다.

/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시사저널e=이승용 기자] 국내외 증시가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침체에 빠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이 안전자산인 금에 쏠리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 실물 금 투자는 매입가와 매각가 간 차이(스프레드)와 각종 세금, 높은 거래비용 등으로 이익을 내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투자자들은 금 관련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나 상장지수증권(ETN)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특히 일부 ETF나 ETN의 경우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투자가 가능하기에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 주목받는 금(金)···‘복어요리’ 같은 난이도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 한돈(3.75g) 매입가는 전날보다 2000원 상승한 31만6000원으로 지난 2020년 8월 7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31만5000원)를 넘어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금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온스당 1900달러 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이슈, 미 연준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높아진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금융시장 내 높아진 안전자산 선호가 금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 강세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진 점도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금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금을 사려면 국내에서는 4가지 방법이 가능하다.

일단 금은방 등에서 실물 금을 매입할 수 있고 은행에서는 금 통장을 만들 수 있다.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KRX금시장에서도 금을 살 수 있고 각종 금 펀드에 가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금 투자에서 높은 수익을 내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우선 실물 금을 매입한다면 매입가와 매각가 간 차이가 존재하기에 개인투자자들로서는 그만큼 손실을 일단 감수하고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부가가치세 10%와 5~6%가량의 제작비 등도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

은행 금 통장은 1g단위로 매입이 가능하지만 수수료가 1%에 달한다. 금통장에 담긴 금을 판다면 차익에 대해서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는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을 활용한다면 주식을 거래하듯이 증권사 HTS나 MTS를 통해 금에 투자할 수 있다. KRX금시장은 매매차익에 대해서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부가가치세 역시 면세다. 종합소득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하지만 실물 금을 받으려면 부가가치세 10%를 내야 하고 인출 수수료도 내야 한다.

금 펀드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 금 펀드로는 신한 골드증권투자신탁,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미래에셋골드특별자산자투자신탁 등이 존재한다. 다만 펀드 특성상 빠른 현금화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 금 관련 ETF·ETN 투자 부각

최근에는 금 관련 ETF와 ETN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증시에는 다양한 금 관련 ETF와 ETN가 존재한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금 관련 ETF를 상장한 상태다. 투자자들이 증권 실물투자 계좌로 금 ETF에 투자했을 때 매매차익이 발생한다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

연금 관련 계좌를 활용한다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거래하면 연말정산시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연금수령시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다. 만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한다면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율을 적용받는다.

다만 금 관련 ETF와 ETN 가운데 상당수는 금 선물 종목이다. 원금대비 손실이 40%를 초과할 수 있는 구조의 파생결합증권은 연금계좌 편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일부 금 현물 상품이나 만기 시점에 기초 지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해도 사전에 약정된 최저 상환금액을 지급하는 손실제한형 ETN의 경우 퇴직연금 계좌로 편입이 가능하다.

미래에셋 KRX 금현물 Auto KO-C 2312-01 ETN은 손실제한형이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 KINDEX KRX금현물 ETF 역시 실물투자 금 현물에 투자하는 ETF라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형, IRP)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대신증권이 2019년 3월 27일 상장한 '대신 골드 커버드콜 타겟 5%인컴 ETN(H)‘는 금 선물을 매수하고 콜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프리미엄을 확보하면서 금 등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커버드콜은 선물을 일정 가격수준으로 살 수 있는 콜옵션을 매도해 얻는 이익을 지급하는 투자방식이다. 금 실물투자 선물 가격이 콜옵션 행사가격 이상으로 상승하면 주가 상승률은 콜옵션 수익률까지로 제한되지만 금 선물 가격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경우 콜옵션 매도 이익만큼 추가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미국 증시에도 다양한 금 관련 ETF가 상장되어 있다. 실물 금 가격을 추종하는 대표적 ETF로는 SPDR Gold Trust ETF(티커명 GLD)와 iShares Gold Trust ETF(티커명 IAU)가 유명하다.

VanEck Vectors Gold Miners ETF(티커명 GDX)처럼 금광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ETF도 존재한다. 유가가 오르면 정유 관련 기업 주가도 상승하는 것처럼 금 가격이 오르면 금광채굴기업 주가가 상승한다.

워런 버핏은 이자나 배당이 없다는 이유로 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워런 버핏은 2020년 캐나다 금광채굴회사 배릭골드에는 투자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GDX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브라질, 남아공 등 전 세계 대형 금광채굴회사에 투자한다. GDX에 기반해 3배 레버리지 ETN 상품으로 만들어진 GDXU도 존재한다.

해외 금 관련 ETF의 경우 다른 해외주식 거래와 손익통산해 연간 250만원까지는 비과세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22%의 양도소득세가 붙는다. 하지만 다른 해외주식처럼 배우자에게 양도하면 10년 동안 6억원까지 증여세가 붙지 않고 매도차익에 대해서도 사실상 비과세가 가능하다.

Think and Grow Rich

원래는 소득의 일정 비율을 금이나 은을 구입하는 데 쓰려고 했는데,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실물 구입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기보다는 돈을 모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헷지는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았다. 그동안 금/은의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다. 그러다가 연말을 실물투자 맞이하여 다소 충동적으로 은화를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은화들

구입한 은화는 네 종류로 총 7개, 8온스이다. 7개이지만 하나가 2온스 짜리라서 총 8온스가 된다. 지출한 금액은 32만원 정도이다. 개별 은화의 가격은 다르지만 온스당 4만원 정도 지출했다. 기본적인 불리언 은화를 구입하면 온스당 3만원 중반대에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3년 금 시세 - 다음 금융 최근 3년 은 시세 - 다음 금융

최근 3년 동안 금과 은의 시세를 나타낸 것이다. 단위는 달러이다. 1~2년 전에 비해 많이 상승했기에 가끔 관심만 가지고 있었을 뿐 소액이라도 구입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에 은화를 구입하면서 과거의 주문내역을 봤는데, 2020년 3월에 두 차례 구입한 내역이 있었다. 은의 경우 완전 저점이던 시기였는데 아쉽게도 금액은 크지 않다.

2020년 코리언 타이거

이미 몇 개 보유하고 있는 은화인데 평단가를 낮춘다고 생각하고 소량 구입했다. 가격은 약 34,000원.

2022년 부탄 루나 타이거

잘 모르는 은화였는데 발행량이 5만개로 희소성이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개당 약 40,000원.

2021년 호주 색채 은화 - 소

호주 루나 시리즈이다. 역시 희소성을 생각하고 색채로 구입했다. 원래 올해 초에 구입했어야 실물투자 했는데,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구입하지 못했다. 결국 기다리던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품절되기 전에 구입했다. 개당 48,000원 정도.

2021년 호주 오리너구리

호주 오리너구리 은화이다. 크기는 1온스 은화와 비슷한데 2온스 은화로 두께가 두껍다. 희소성을 생각해서 구입했다. 가격은 75,000원 정도.

은화들을 투자 및 수집 목적으로 구입했다. 원래는 몇 개씩 더 주문하려고 했는데 분할매수한다고 생각하고 수량을 조절했다. 2022년 호주 루나 시리즈가 나오면 추가로 주문할 생각이다.

희소성까지 고려한다면 발행량이 적은 은화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추가적인 가치 상승은 생각하지 않고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실버이글이나 메이플 같은 불리언 은화를 구입하거나 실버바를 구입하면 된다. 나는 희소성을 고려하는 편이다. 그런데 발행량이 적다고 무조건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2020년 한국 호랑이 은화의 경우 발행량이 33,000개라고 하는데, 보통의 불리언 은화보다 가격이 낮았다. 국제적인 수요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1/10온스 금화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결국 구입하지 못했다. 현재 2022년 호주 루나 시리즈 1/10온스 금화의 가격은 277,900원이다. 몇 년 전에 1/10온스 금화를 10만원 후반대에 구입했기 때문에 옛날 가격이 생각나서 구입하지 못했다. 앞으로 금시세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수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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