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전용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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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 공장에 부품 독점 납품하는 회사는?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전기차 생산에 돌입한다. 전기차 전용 신규 공장 설립 대신 기존 앨라배마 공장에 전동화 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 빠르게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서다. 라인 증설에 3억달러(약 3600억원)을 투자할 예정. 10월 싼타페 하이브리드 차량, 12월 제네시스 GV70전기차 생산을 시작한다.

전동화 라인 신설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미국 친환경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1분기 미국에서 친환경차 4만4339대를 판매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213.6% 급증했다. 올해 안에 더 다양한 차종을 출시해 브랜드를 확장할 방침. 203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화신, 친환경차 부품 납품

시장의 관심은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협력사들로 집중된다. 친환경차 생산을 시작하면, 부품 공급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현대차그룹에 자동차용 섀시와 차체 부품을 납품하는 화신(010690) 을 눈여겨볼 만하다. 그룹 내 섀시 점유율이 50%가 넘는 독점 전용 플랫폼 1위 협력사다.

화신은 대표적인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관련주로 꼽힌다. 친환경차 시대에 대비해 철판 대신 알루미늄과 합성수지 소재를 활용한 전기·수소차 전용 부품을 개발한 덕분.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를 비롯해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사용하는 7개의 차종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해외 완성차 업체들도 고객사로 확보했다. 테슬라 모델X와 S에는 페달 부품을, 모델3에는 모터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와 중국 1위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에도 부품 납품을 확대 중이다.

😎현대차 해외 공장에 독점 공급

화신은 국내 사업장 외에 미국, 인도, 중국, 브라질 등 주요 거점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다. 현지 물량은 현지에서 대응하는 구조다. 게다가 현대차의 해외 공장에는 제품을 독점 공급한다. 현대차 해외 공장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화신 매출이 증가한다는 의미다.

미국 내 현대차 전동화 라인 증설은 더없이 좋은 기회다. 그동안 현대차는 미국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하지 않았다. 새롭게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면, 전기차 관련 부품 매출이 화신 미 법인의 새 매출원으로 추가된다. 이에 올해를 기점으로 미국 법인, 나아가 화신 전체의 성장세가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적 개선세는 이미 시작됐다. 작년 매출액 1조236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2억원, 244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100억원대 영업손실, 500억원대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도의 부진을 다 털어냈다. 올해 역시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주가 상승세 강해

주가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사실 화신은 2011년 고점을 기록한 후 2020년까지 약 9년 동안 강도 높은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전기차 관련주로 주목받으면서 작년 초부터 역대 최대 거래량이 유입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화신-일(20220414135038).jpg

최근에는 바닥을 다지고 저점을 높이는 우상향 추세를 유지 중이다. 작년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작년에도 1만원대를 강하게 돌파하는 흐름을 보여준 만큼, 전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해볼 만하다. 1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5000원대를 하락해 이탈하지 않는다면, 최소 1만3000원까지는 무난한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미국 현지에 진출한 아진산업(013310)도 전동화 라인 증설 수혜주로 언급된다. 미국 법인에서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 차체와 엔진을 구동하는 무빙 파트 부품을 공급 중이다. 화신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해볼 만한 종목이다.

[PUSH뉴스=패턴이정답]
기사공개시간 2022-04-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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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아메리카노 에서는 최근 두 화에 걸쳐 우리나라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하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Federal Trade Commission)의 리나 칸(Lina Khan) 위원장이 쓴 논문 "아마존의 반독점 역설(Amazon's Antitrust Paradox)" 을 같이 읽었습니다.

칸 위원장은 예일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기 전, 28살에 쓴 논문에서 보여준 통찰을 바탕으로 미국 반독점 규제를 총괄하는 기관장으로 발탁됐습니다. 논문의 핵심은 플랫폼 경제에서는 플랫폼 사업자에게 핵심 인프라를 관장하는 엄청난 권력이 집중되므로, 이들이 독점 권력을 이용해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는지 감독하는 일이 반독점 기구의 주요 업무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1970년대 시카고학파가 주창한 "독점 가격만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후생"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플랫폼 경제에서 독점 기업의 횡포를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팟캐스트 에서 확인해 주세요!

오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는 이와 관련한 기사 한 편을 소개합니다. 빅테크의 전횡을 고발하는 매체 마크업(The Markup) 이 플랫폼 사업자 아마존이 어떻게 시장의 경쟁 질서를 왜곡하는지 직접 검증한 기사입니다. 시간이 있는 독자분들은 마크업이 검증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 후속 기사 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온라인 구매의 40%는 아마존에서 일어납니다. 그 뒤를 잇는 월마트의 온라인 구매 시장점유율은 5%가 채 되지 않죠. JP모건의 전망에 따르면, 아마존의 매출은 내년이면 월마트의 온·오프라인 매출의 합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바꿔 말하면, 각종 제품을 파는 중소기업이나 개인 판매자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가운데 압도적인 점유율 1위인 아마존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아마존은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라는 이름의 온라인 장터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아마존이 장터에 입점한 판매상들에게 수수료만 받는 게 아니라, 아예 자체 브랜드 제품을 출시해 기존 제품들과 경쟁하면 어떻게 될까요? 또 그렇게 내놓은 제품이 아마존의 자체 브랜드 제품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고객들의 눈에 잘 띄는 데 배치하는 식으로 몰래 '밀어주기'를 한다면 이는 불공정 경쟁에 해당할까요?

1970년대 이후 미국 정부의 반독점 규제 기조를 따르면, 아마존의 이런 행위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리나 칸 위원장이 주창한 새로운 기조를 따른다면, 이는 핵심 독점 전용 플랫폼 인프라에 해당하는 플랫폼 사업자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경쟁 질서를 해친 행위로 간주해 규제 대상이 됩니다. (아마존의 반독점 역설 만큼 독점 전용 플랫폼 유명하진 않지만, 그에 못지않은 통찰을 담았다는 평을 받는 리나 칸 위원장의 또 다른 논문 "플랫폼과 상업의 분리(The Separation of Platforms and Commerce)" 가 정확히 이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독점·갑질 온라인 플랫폼기업 횡포를 막아라!

쇼핑, 배달, 택시, 숙박, 세탁, 청소 등 모든 일상생활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시대입니다. 특히나 코로나19 팬더믹은 비대면 거래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왔습니다. 이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의 영향력도 덩달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제 온라인 플랫폼은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이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필수 통로입니다. 그런데 그저 편리해 보이는 온라인 플랫폼 이면에는 알고리즘 조작,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자사제품 우대 등 각종 불공정행위와 판매자, 독점 전용 플랫폼 노동자 착취 문제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는 중개역할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자사 플랫폼을 이용하는 선수가 되어 불공정한 경쟁을 펼치는가 하면, 시장 진입 초기 손해를 감수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인 뒤, 시장 질서를 마음대로 바꿔가며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과 산업은 시장을 독점하고자 하는 유인이 있고, 우리는 그동안 경쟁정책을 통해 이를 제한해 왔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플랫폼 경제는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플랫폼의 경쟁력과 가치가 높아지는 네트워크 효과, 사용자가 전환비용 등을 고려해 해당 플랫폼을 이탈하지 않고 계속 이용하는 락인 Lock-in 효과, 다면시장 Multi-sided Market 중개자로서 얻은 막대한 데이터 지배력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높은 승자독식 구조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온라인 플랫폼은 독점 추구형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승자독식, 독점화의 구조는 공정한 경쟁과 혁신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약하게 됩니다.

공룡기업 쿠팡·카카오 불공정행위 멈추려면….

구체적으로 쿠팡, 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 사업자에서 이러한 행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적자를 감수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적 적자구조’를 택해왔습니다. 또한 쿠팡은 생활·반려동물 브랜드 ‘탐사’, 식품 브랜드 ‘곰곰’, 생활용품·문구·리빙·브랜드 ‘코멧’ 등 12개 PB Private Brand, 자체개발 상 품 독점 전용 플랫폼 3천여 개를 판매 중인데 이를 담당하는 자회사 CPLB의 작년 매출액이 1천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중개사업자인 쿠팡이 직접 판매자로 독점 전용 플랫폼 나서 심판과 선수를 병행하며 시합의 규칙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작하여 다른 선수들을 들러리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쿠팡은 PB 상품 묶음전을 진행하거나, 상품 검색 시 PB 브랜드를 최상단에 노출시키고, 검색 결과에서 쿠팡의 직매입 제품인 로켓배송 제품만 별도로 검색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PB 상품이 우선 노출되도록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한 혐의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118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공룡기업으로 거듭난 카카오의 골목상권 침해, 불투명한 지배구조, 독과점 행위 등의 문제도 큽니다. 카카오는 △스포츠 및 오락 관련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금융업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부동산업 △사업 지원 서비스업 △자동차 제외 소매업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육상 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전문 서비스업 △정보서비스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출판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등 무려 46개 업종에 진출해 있습니다. 문어를 넘어 지네발식 확장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택시 호출 중개서비스로 시작한 카카오모빌리티가 직접 운송사업과 가맹사업에 뛰어 다른 선수를 자신의 중개거래 플랫폼에서 배제시키고, 자신을 다른 선수보다 우대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출 플랫폼 시장의 80%를 장악한 카카오모빌리티가 호시탐탐 유료화를 시도한 데 이어 경쟁 사업자를 배제시키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알고리즘을 조작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권마저 제약하기 때문입니다.

월간참여사회 2021년 11월호 (통권 290호)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조속히 제정해야

그동안 우리는 경쟁정책으로 경제주체들의 시장 독점 행위를 제한해 왔으나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 플랫폼 산업을 규제하기에 기존 경쟁정책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이에 미국은 입법과 행정 등 다양한 규제 강화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 민주당과 공화당이 GAFA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을 겨냥해 발의한 반독점 패키지 법안이 미 하원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잠재적 경쟁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인수합병, 자신의 플랫폼에서 재화나 용역을 판매하는 이해충돌 행위, 자사우대행위 및 차별적 취급행위 등이 금지됩니다. 덧붙여 독점 전용 플랫폼 지난 7월 바이든 대통령은 독과점적 시장구조의 개선 및 경쟁제한 폐해 시정을 위해 ‘미국 경제에서의 경쟁 촉진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각종 반 反 경쟁적 행위가 도리어 혁신을 가로막고 있어, 공정한 중개거래 질서 구축을 넘어 독점 규제를 위한 행정적 조치와 입법 시도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각종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율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바로 그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러나 해당 법률안은 일 년 가까이 국회에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독점방지를 위한 논의는 발걸음조차 떼지 못했습니다.

이에 참여연대는 카카오, 쿠팡 등 대표적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남용 행위와 불공정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한편,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입법 촉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에는 국회 앞 기자회견을 통해 입법을 지연시키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 간 주도권 다툼을 중단할 것과 온라인 플랫폼 내 수많은 경제주체 간 공정한 경쟁 질서를 마련하고 효과적인 규율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를 소관부처로 하고, 공정거래위원회 내 플랫폼 감시국을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온라인 플랫폼의 갑질과 독점을 규제하기 위해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습니다.독점 전용 플랫폼

참여연대는 앞으로도 소수의 거대 온라인 플랫폼에 경제력이 집중되는 문제를 예방 및 해소하여 플랫폼의 지속적 발전과 이용사업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징주]디아이씨, 현대차 '95조 전기차 투자'… 핵심부품 독점 공급 부각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2030년까지 95조5000억원의 투자 등을 포함한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공개했다. 이같은 소식에 현대차에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자식 변속레버(SBW)등 핵심 부품을 공급 중인 디아이씨가 강세다.

지난 2일 현대차는 온라인에서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어 이런 내용의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 및 재무목표를 밝혔다. 현대차는 독점 전용 플랫폼 제네시스를 포함해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187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현대차는 전기차 생산 체제에서도 경쟁력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독점 전용 플랫폼 플랫폼 2종을 도입한다. 현재 개별 전기차 모델마다 별도 사양이 반영되는 배터리와 모터를 표준화해 차급별로 유연하게 적용, 효율적인 전기차 라인업 확대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하드웨어 성능 개선뿐만 아닌 소프트웨어 역량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디아이씨는 매출액의 85%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부품을 현대차, 기아자동차, 현대트랜시스, 한국GM 및 대형 부품 조립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현대트랜시스에 EV변속기를 전량 독점 공급하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의 독점 강화와 언론사 수익모델의 위기

이성규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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