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최소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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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밀롤창고 내부 전경. 사진 깨끗한나라 제공 [뉴스락]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

물러서야 할 때, 결정해야 할 때, 시작해야 할 때
당신이 ‘무언가를 선택하는 순간’,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1960년대 영국과 프랑스는 콩코드(초음속 여객기) 여객기를 개발했다. 당시 비행기로 파리에서 뉴욕까지 7시간 걸렸는데, 콩코드는 이를 3시간으로 단축시켰다. 그런데 이 여객기는 개발 초기부터 잦은 기기 결함, 엄청난 소음, 높은 생산비 등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 결과 콩코드를 운행할수록 손해만 더 커지는 아이러니한 구조가 발생했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당장 여객기 운행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양국은 개발비가 아까워 포기하지 못했고, 결국 2003년 20조가 넘는 비용을 지불한 후 운행을 중지하기에 이른다. 만약 영국과 프랑스가 콩코드 개발에 쓴 시간과 비용을 다른 곳에 사용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이처럼 ‘하지 않았던 일’이나 ‘할 수 없었던 일’에서 얻을 수 있었던 더 큰 가치를 ‘기회손실(opportunity loss)’이라고 한다.
기회손실의 본질적인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생각해 보자. 프로젝트 진행에 드는 비용과 결과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은 눈으로 볼 수 없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현안이나 프로젝트에 신경을 쓰다 보면 ‘눈에 보지는 않지만 더 중요한 안건’에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다. 우선순위가 낮은 일에 시간을 빼앗기면 정말 해야 할 일에 대한 시간적 투자가 줄어든다. 문제를 너무 늦게 인식하는 바람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회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상황을 지켜볼 것인가?
판단, 선택, 결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콩코드 여객기가 잘못된 선택에도 빠른 손절을 하지 못해 발생한 기회손실이라면 반대로 너무 빨리 포기해서 발생하는 기회손실도 있다. 1970년대 제록스는 매킨토시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용화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빠르게 포기했다. 당시 제록스 팰로앨토 연구소를 방문한 스티브 잡스가 이 아이디어를 카피하여 탄생시킨 게 바로 매킨토시다. 스티브 잡스가 제록스를 방문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애플도 없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결국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상황을 지켜볼 손실 최소화 것인가?’ 이 세 가지 판단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판단, 선택, 결정에도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사업을 하다 보면 기술 변화, 구매 예산 변경, 고객의 요구, 경쟁 상대의 정책 변화 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쟁 상대의 등장 등 수많은 변수가 등장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사업 환경은 끊임없이 바뀐다는 사실뿐이다. 특히 신흥국에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수가 많다. 잦은 정부 방침과 규제 변화로 ‘불확정 요소’가 가득한 시장이다. 과거 정보를 기반으로 아무리 정밀하고 화려한 계획을 만들어도 무용지물이 되기 쉽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기업이 중기 경영계획 수립에 목숨을 건다.

조금 더 단순하게, 조금 더 명료하게
IBM을 재건한 루이스 거스너는 경영계획에 대해 “그것은 중식 만찬과 같다. 먹을 때는 배가 부르지만 조금 있으면 무엇을 먹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경영계획은 단지 예측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가 전략 수립에 90퍼센트 정도 시간을 할애하고, 실행에는 10퍼센트 정도의 시간밖에 쓰지 않는다. Plan→Do→Check→Action, 즉 PDCA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Plan→Do 혹은 Plan의 단계만 수행하는 PDPD를 반복한다. 아니, 여전히 PPPP에 머무는 기업이 더 많은 현실이다. 계획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다른 기회가 와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기회라는 이유로 쉽게 포기해버린다. 이보다 더 큰 기회손실은 없다. 이런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조금 더 단순하게, 조금 더 명료하게 계획을 축소시키고 실행 또 실행하는 것이다.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새로운 혁신전략을 마련하고자 하는 리더들은 물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놀라운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시미즈 가쓰히코
1986년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1986~1996년 주식회사 코퍼레이트디렉션CDI에서 전략 컨설턴트를 지냈다. 동사에서 책임자와 연구원을 거쳐 1994년 다트머스대학교 아모스턱경영대학원(Tuck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 석사(MBA), 2000년 텍사스A&M대학교(Texas A&M University) 경영학 박사(Ph.D.)학위를 취득했다. 샌안토니오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San Antonio)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부터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Aix-Marseille University) 경영대학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략관리저널(손실 최소화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경영학저널(Journal of Management Studies), 국제경영학회지(Journal of International Management), 아시아태평양경영지(Asia-Pacific Journal of Management)편집위원이기도 하다.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Keio University) 대학원 경영관리 연구과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 연구 분야는 조직 변혁, 전략 실행, M&A다.
저서로는 『당신의 회사가 불합리한 이유』 『전략과 실행』 『전략의 원점』, 『리더의 기준』 등이 있다. 그 외 다수의 영어 논문을 발표했으며 금융, 제조, 무역, 에너지 관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옮긴이 : 권기태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전산학 전공으로 이학석사 및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및 역서
• , 홍릉과학출판사(2010)
• , 한티미디어(2016)
• , 성안당(2018)
• , 성안당(2019)
• , 한빛아카데미(2020)
• , 성안당(2020)
• , 한빛아카데미(2020)
• , 성안당(2020)

머리말 판단, 선택, 결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1부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즉시 적절한 전략을 취하라

1장. 그릇된 의사결정이 불러오는 기회손실
한정된 자원,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우리 회사의 강점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2장. 잦은 계획 변경이 불러오는 기회손실
계획이 과대평가 되는 것을 경계하라
MBA 학생들의 창의력이 유치원생들보다 낮은 이유
예상 밖의 문제가 만들어준 예상 밖의 기회
데이터의 함정
데이터 분석을 변명거나 탈출구로 쓰지 마라
실패로부터 배우는 기회손실

3장. 쓸모없는 회의가 불러오는 기회손실
매트릭스 조직의 본질
붕괴 직전 조직을 살린 경영자의 말 한마디

2부 후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장. 비즈니스에 안전지대는 없다
잘못된 선택에 집착하는 이유, 매몰 비용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상황을 지켜볼 것인가?

2장. 조금 더 단순하게, 조금 더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법
업무 루틴과 조직의 관성을 구분하라

3장. 완벽주의의 함정
지나친 계획은 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명확한 채용 기준이 필요한 이유
다양성이라는 날개가 만들어내는 나비효과
Business Insight

3부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는 손실 최소화 방법

1장. 우선순위 선정 기준을 만들어라
‘목적=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공유하라
새로운 결말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옵션의 다양성을 고려하라
전체를 보는 넓은 안목을 가져라

2장. 수단을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덧셈이 아닌, 뺄셈 방식으로 접근하라
편견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조직이 자극받는 구조를 도입하라
솔직함을 무기로 만들어라

3장. 1번 핀을 공략하라
중요성이 높은 과제부터 몰두하라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주의하라
맺음말 경험과 상식이라는 말에 휩쓸리지 말 것
참고문헌

Chargebacks911 검토 : 지불 거절 최소화 및 수익 손실 복구

이 페이지의 링크에서 서비스에 가입하면 Reeves and Sons Limited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윤리 성명서.

Susan이라는 고객이 야외 장비 온라인 상점에 들렀다 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Susan은 친구에게 보낼 선물을 구입합니다. 한 달 후 그녀는 청구서의 청구 내역을 인식하지 못하여 은행을 통해 환불을 요청합니다. 이것은 잠재력을 초래합니다 지불 거절 전자 상거래 상점을 위해.

사기를 염두에두고 사이트를 방문하는 Steven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부츠 한 켤레를 사서 결코 배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은행에 환불을 요청합니다.

한 예는 의도하지 않은 반면 다른 예는 악의적 인 것이지만 지불 거절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회사에 큰 손실 최소화 비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전담 계정 담당자가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상점을 통한 모든 지불 거절을 분석하고이를 처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결정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실행합니다.

Chargebacks911의 오퍼링

Chargebacks911에는 Chargebacks911에서 모든 지불 거절을 처리하려는 풀 서비스 고객을위한 솔루션과 고객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분쟁 프로세스 자체를 관리하는 셀프 서비스를위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완전 관리 형 서비스에는 승률 보장이 제공되며 고객은 성능에 따라 지불 옵션을 제공합니다.

Chargebacks911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지불 거절 처리를위한 다양한 자동화 도구를 보았지만 모두 돈을 버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전자 상거래 손실 최소화 및 지불 거절 분야에서 경험이없는 회사와 협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Chargebacks911은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 판매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설립자들은 실제로 판매자에 대한 전체 지불 거절 분쟁 프로세스를 인수하지 않는 다른 다양한 솔루션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Chargebacks911 작동 방식

차지백 코드는 매우 복잡하고 추적하기 어렵 기 때문에 Chargebacks911은 수십 개의 코드를 세 가지 쉬운 코드로 나눕니다.

  1. 진정한 범죄 의도 – 진정한 범죄 의도는 덜 빈번한 지불 거절 형태 중 하나이지만, 신원 도용, 카드 도난 및 기타 형태의 사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2. 판매자 오류 – 이로 인해 지불 거절의 10 %에서 20 %가 발생합니다. 판매자가 고객에게 두 번 또는 잘못된 금액을 청구하면 판매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한 사기 – 이는 지불 거절의 약 86 %를 차지하므로 고객이 실수를 저질렀 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부모의 신용 카드로 항목을 구매하거나 청구가 인식되지 않고 고객이 판매자와 해결하는 대신 은행을 방문 할 때이를 볼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Chargebacks911에 가입하면 서비스는 106 점 진단을 완료하여 처음부터 이상해 보이는 모든 손실 최소화 것을 식별합니다.

진단 후, 그들은divi이중 지불 거절 사례. 따라서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지불 거절이 발생하면 Chargebacks911은 위의 세 가지 코드 / 카테고리 중 인스턴스가 속하는 카테고리를 결정합니다.

회사는 8 단계 프로세스를 사용하여이를 파악하고, 발행자가 수행 한 작업 수행 여부와 고객이 상점 외부로 들어오는 활동과 같은 질문을합니다.

분석 후 어떤 일이 발생합니까?

지불 거절이 진정한 범죄 의도와 관련이없는 경우 Chargebacks911은 귀하를 대신하여 지불 거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따라서 백그라운드에서 최대한 많은 돈을 회수하면서 일상을 고수 할 수 있습니다.

최소 반 전율 보장이 40 %라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내 눈에 이것은 자신의 지불 거절을 처리함으로써 달성 할 수있는 어떤 것보다 훨씬 높습니다. 유연한 가격 책정과 전담 담당자 ​​및 특허 기술의 조합과 함께 Chargebacks911에 잘못 갈 수 없습니다.

대시 보드와 서비스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나는 대부분의 판매자가 풀 서비스 옵션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하면 스스로 많은 도구를 엉망으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불 거절을 주시하고 Chargebacks911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있는 대시 보드가 계속 제공됩니다.

계정 관리자

계정 관리자는 모든 풀 서비스 고객에게 할당되므로 매번 다른 사람과 대화 할 수있는 지원 대기열에 배치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귀하의 이름을 알고 귀하의 비즈니스를 이해합니다.

기본 대시 보드 요소

Chargebacks911 대시 보드를 살펴 보는 주된 이유는 지불 거절 대 전환 비율과 함께 지불 거절의 전체 목록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쇄하여 PDF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지불 거절 목록에 대해서는 지불 거절, ID 번호, 날짜, 금액 및 통화 사유와 함께 모든 단일 품목이 표시됩니다.

지불 거절은 실시간 보고서에 표시되며 각 판매자는 판매자 계정, 전기 일 손실 최소화 및 거래와 같은 항목을 기준으로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그래, 지불 거절의 특정 급상승을 평가하기 위해 날짜 범위 필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보고서는 실제 거래 비용을 결정하여 이러한 지불 거절이 거래 수준에서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매월 거래별로 지불 거절 비율을 제공하는 보고서가 마음에 듭니다. 요컨대, 비즈니스의 지불 거절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보고서가 제공되지만 꼼꼼한 작업은 모두 Chargebacks911에서 처리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누가 지불 거절 911을 고려해야합니까?

Chargebacks60 고객의 약 911 %는 미국에 있으며 다른 40 %는 해외 고객입니다. 그들은 미국과 유럽에 지사를두고있어 광범위한 지역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불 거절 사이트에서 끊임없이 머리를 긁는 온라인 비즈니스 소유자에게 Chargebacks911을 추천합니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지불 거절은 복잡하고 지루하기 때문에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도 비즈니스에 더 많은 돈을 돌려주는 회사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이 Chargebacks911 검토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 섹션에 알려주십시오. 당신은 또한 수 여기에서 Chargebacks911 시작하기.

동아사이언스


사흘 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틀 뒤인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정부는 백신의 보관이나 접종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분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 지침을 안내했다.

국내에 1분기에 도입되는 백신 물량이 많지 않은 만큼, 쓰지 못하고 버려지는 양이 없도록 의료인과 지방자치단체가 따라야 할 매뉴얼을 마련한 것이다.

24일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건의료인용·지자체용 예방접종 안내서에는 백신별로 1바이알(병)당 접종 가능 횟수와 개봉 후 주사액 추출 방법 등 취급 방침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세부 지침은 백신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당일 개봉한 백신은 당일 사용하며, 잔량은 폐기 처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바이알 당 10회 용량, 즉 10명분의 백신을 추출할 수 있다.

백신 주사액을 추출할 때는 '최소 잔여형 주사기'(Low Dead Space·LDS)나 멸균 주사기를 이용해야 한다. 최소 잔여형 주사기는 버려지는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스톤과 바늘 사이 공간이 거의 없도록 제작된 특수 주사기다.

다만 10회 용량을 모두 추출한 뒤에도 바이알에 잔량이 있을 수 있는데, 여러 바이알에서 나온 잔량을 모아서 접종해선 안 된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95도∼영하 60도 안팎에서 보관해야 하며, 해동·희석 등 사용 전 처리 과정이 필요해 취급 방식이 좀 더 까다롭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는 1바이알 당 6회, 즉 6명분의 주사액 추출이 가능하다.

화이자 백신은 항원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와 mRNA가 체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질나노입자로 구성되는데, 외부의 강한 흔들림에 의해 구조가 분해될 수 있어 희석액과 혼합할 때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내서에는 "(화이자 백신) 바이알을 흔들었을 경우에는 해당 바이알을 폐기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차량 등을 이용한 운반도 불가능하다.

화이자 백신 역시 추출 후 잔여량이 나오지 않도록 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사용하도록 했다.


(서울=연합뉴스) 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조제간호사가 클린벤치를 이용해 주사를 소분 조제하고 있다. 2021.2.9 [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지자체용 안내서에서는 백신 개봉 전·후와 예방접종 사업 종료 후 등 시기별로 지자체의 백신 관리 방침을 제시했다.

백신 개봉 전에는 의료기관의 백신 접종 전까지 백신을 저온 상태로 유지하는 '콜드체인'을 준수하고, 개봉한 코로나19 백신은 1바이알 당 접종분을 기준으로 당일에 모두 사용해 폐기 잔량이 나오지 않도록 접종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유의 사항이 거듭 강조됐다.

또 1차 접종에서 개봉하지 않고 남은 백신은 적정온도에서 보관해 2차 접종 때 사용하며, 2차 접종 후 남은 백신 역시 같은 방식으로 추후에 활용될 예정이다.

개봉 이후에 분실·도난·파손이나 유통기한 경과, 개봉 후 보관 시간 초과, 접종 후 잔여량 등은 모두 폐기 대상이다.

다만 폐기 대상 백신 역시 유통업체가 회수해 일괄 처리하는 방식으로 접종기관이 자체적으로 백신을 버려선 안 된다.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사업이 끝난 이후 1주일 내로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반납량을 등록하고, 지자체는 이를 관리해 유통업체를 통해 회수하도록 한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백신 공급ㆍ접종 일정

이는 정부가 확보한 백신 전체 물량 대비 1분기에 도입되는 양이 제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보관 미숙이나 접종 실수로 인해 폐기되는 물량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제약사 5곳과 백신 공동구매를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코백스)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7천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다.

제약사별로는 ▲ 아스트라제네카 1천만명분 ▲ 화이자 1천300만명분 ▲ 얀센 600만명분 ▲ 모더나 2천만명분 ▲노바백스 2천만명분 등 총 6천900만명 손실 최소화 분량이다.

코백스를 통해서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천만명분을 도입할 예정이다.

다만 1분기에 도입되는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명분, 코백스를 통한 화이자 백신 5만8천500명분·아스트라제네카 19만명분, 화이자와의 개별 계약을 통한 백신 50만명분 등 총 149만8천500명분이다. 이중 국내에 백신 물량이 들어왔거나 도입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명분과 코백스의 화이자 백신 5만8천500명분이다.

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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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 기자
    • 승인 2013.04.05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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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실물상환, 킹크랩 ELS 등 손실을 최소화하는 신제품 출시로 ELS 발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ELS(주가연계증권) 발행금액은 전분기 대비 28.1% 증가한 12조98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LS 발행이 크게 늘어났던 전년동기(13조1383억원) 수준으로 회복한 모습이다.

      발행 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4조7796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37%를, 사모발행이 8조2078억원으로 발행금액의 63%를 차지했다.

      원금보전형태별로는 원금보전형이 9조4413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73%, 전액보전형은 3조533억원으로 27%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이후 원금보장형 ELS의 점유율이 30% 이하로 형성되는 추세인데, 이는 원금보장형 ELS 수익률이 현재 연 5~6% 수준으로 낮아짐에 따라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도 높은 수익율을 제시하는 ELS를 선호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초자산별 발행실적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발행금액의 84.8%를 차지했다.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11.7% 수준이었다. 예탁원은 이를 ELS의 기초자산이 되는 개별주식들의 주가하락이 계속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정보파악이 용이한 주가지수를 ELS 기초자산으로 선호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풀이했다.

      증권사별 ELS 발행금액은 현대증권이 1조7164억원(13.2%)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대우증권 1조7013억원(13.1%), 우리투자증권 1조3479억원(10.4%), 신한금융투자 1조2706억원(9.8%), 하나대투증권 1조1290억원(8.7%)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사의 발행비중은 전체 발행금액의 55%를 차지했다.

      ELS 상환금액은 14조208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9% 증가해, 사상 최대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조기상환이 크게 늘어 전체 상환액의 87.4%를 차지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가 계속되는 환경 속에서 실물상환, 킹크랩 ELS 등 손실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ELS의 출시가 이어지면서 발행 증가세를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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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주 기자
      • 승인 2022.03.23 11:37
      • 댓글 0

      깨끗한나라 밀롤창고 내부 전경. 사진 깨끗한나라 제공 [뉴스락]

      깨끗한나라 밀롤창고 내부 전경. 사진 깨끗한나라 제공 [뉴스락]

      [뉴스락] 깨끗한나라가 3월 스마트 밀롤 창고를 완공해 고객만족 극대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150억 원이 넘는 투자로 전 공정을 자동화해 밀롤을 효율적으로 재단 및 가공할 수 있고 1만톤 규모의 대량 보관이 가능하다. 밀롤은 백판지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제지 원단을 가공하기 쉽게 원통형태로 만든 것이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스마트 밀롤 창고 건설로 전 공정을 자동화해 원료 손실을 최소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주문이 실시간으로 전산에 반영되어 기존의 선재단으로 인해 불용 원단이 발생하는 문제를 줄여 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1만톤 규모의 밀롤 보관이 가능해지면서 납기 대응력이 향상됐다. 대량 보관을 통해 추가로 발생하는 고객의 니즈에도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고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한 생산 플랜을 통해 납기일을 대폭 앞당길 수 있게 돼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스마트 물류 및 생산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환경 친화적인 원지 개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자간 협력,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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