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은 무조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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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에 대하여

손절매에 대한 글을 다음에서 퍼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아서요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벽에 잠이 깨서 몇자 적을까 손절 은 무조건 합니다

손절매 주식에는 필수적이지만 그것처럼 황당한 방법도

없습니다 잘못하다가 보면 어느새 빈 깡통만 남습니다

증권사 직원들이 손절매를 초보투자 자들에게 철저히 가리칩니다 왜 일까요 그건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한가지 수단입니다

매매가 이루어 져야만 먹고 살수있는 증권사 직원으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매매방법입니다

손절이란 3%이내에 하는게 손절이지 그 이상에서 하게 되면

그건 손절이 아니고 뇌동매매에 속하며 투매입니다

반듯이 손절한 주식은 그 종목으로 더 싸게 되사야 하며

이때 전량을 다 손절하는게 아니고 분활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5%손실이 났다 합시다

그 다음에 다런종목으로 매수해서 먹을것 같아서 실행했다고

가정하면 먹으면 다행인데 또 손실이 나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손절매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필수적인 방법이지만

모던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수익이 나서 매도하고 다런종목으로 옮겨갈수있지만

5%이상 손실난 주식 매도하면 반듯이 그 종목으로 제 매수

물량을 늘리고 손실난 부분을 메워야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주식을 해왔지만 이것만은 철저히 지켰습니다

내 주식이 하락하면 그냥 손놓고 기다리는게 아니고

현제 가격에서 더 내릴것으로 확신이 가면 일단 물량을

가만히 있으면 주식 자본금이 줄고 주식수도 그대로있지만

움직이면 자본은 줄어도 주식수는 늘어납니다

하락할때는 바닥이 어딘지 모르므로 팔았다가 바닥인줄 알고

다시 제매수 했는데 또 내린다

그땐 또 팝니다 그래서 또 아래서 매도한 가격보다 싸게

이때 물량을 전량으로 하는게 아니고 전체수에서 60%정도만

나중에 주가 되돌리면 가만히 앉아서 쉬고 있는사람과는

영 판이하게 거리가 멀어지죠 회복이 빠릅니다

주식수가 늘었으니 왠 만큼만 올라도 수익이 납니다

이때 부실주로 했다면 이렇게 하기 힘이듭니다

불안하므로 그래서 주식은 철저하게 편식해야 하며

우량주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손절을 잘못하면 아니함만 못하고 손절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수수료와 함께 순식간에 없어지는게 자본금입니다

왜 제가 친구 얘기를 했을까요

그렇게 미련스럽게 주식 투자를 하라는게 아니고

우량주 였기에 몇년을 기다려도 된다는 뜻이였습니다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내 주식이 빠지면 무조건 손 놓고

기다립니다 그러면 언제 본전이 오나요

우리 친구처럼 몇년씩 그렇게 기다릴 겁니까

3년이란 손절 은 무조건 세월속에 제가 말한 방법으로 파도타기를 했으면

지금까지 그 수가 그대로 있었을 까요

이렇듯 주식은 나만의 노하우와 원칙이 있어야 하고

차트의 기본만 배우면 그렇게 어러운게 손절 은 무조건 아닙니다

마음이 기술보다 차트공부 보다 더 중요합니다

흔들리면 안됩니다 내 노선을 철저히 지키면서 밀고나가야

잠간 잠도 안오고 해서 손절매에 대한 저의 투자원칙을

몇자 적었습니다 참고 해 주셨으면 더 바랄께 없겠습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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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은 무조건

전략은 주식 투자에서 필수적이다.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 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운용하는 전략이고, 일반 투자자들에 있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된다. 전략은 다양하다. 사는 전략, 파는 전략, 손해를 볼 때 대처하는 전략, 이익을 볼 때 대처하는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리밸런싱 전략, 교체 전략, 현금과 주식의 비중 조절 전략 등등 말이다. 하지만 계량 투자의 관점에서는 이들 중에서 어떤 것도 수치로 검증된 결과가 없다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어느 곳에서 잘 작동하던 전략들이 다른 곳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기도 하기 때문이다.

손절매는 주식 매입 후 가격이 덜어진 상태에서 손해를 보고 파는 행위이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중에서 하나이다. 손절매에 익숙하지 않다면 반드시 투자의 초보자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사고 나서 5% 떨어지면 무조건, 또는 10% 떨어지면 무조건 파는 원칙이 있다고 한다.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은 사고 나서 1%가 떨어지면 즉시 판다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투자 회사는 매입 후 일정 비율만큼 떨어지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는 손실 제한 규정을 가지고 있다.

일반 투자자들은 보통 지금까지 손해 보면서 기다렸는데 혹시 팔고 나서 오르지 않을까 하는 미련 때문에 손절매를 주저하게 한다.

실험 데이터를 살펴보자면 2000년부터 12년간 우리나라 증시의 모든 데이터에서 매입 후 1개월 이내에 20% 손실을 넘어선 첫째 날 이후의 평균 상승폭 을 보인다. 즉, 20% 손절매 규칙을 적용했을 때 그날 이후에 결과를 시장 평균과 비교한 것이다. 1개월 정도까지는 손절 종목이나 시장 평균이나 비슷하게 간다. 손절이 잘한 일인 경우와 잘못한 일인 경우가 반반쯤 된다. 1개월이 지나면 손절한 종목들의 결과가 현저히 나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1개월 이상의 관점에서 보면 손절은 잘 한 행위가 된다.

미국 증시 에 대해 20% 손절 후에 결과에서는 재미있는 현상을 볼 수 있게 된다. 1년 후까지 일관되게 손절 종목들이 시장 평균보다 높다. 이것만 놓고 보자면 손절은 잘못하는 일처럼 보이게 되는데 기하 평균(복리) 상승폭을 보면 손절 종목들이 시장 평균보다 못한 결과가 나온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손절 종목들의 변동성이 시장 평균보다 훨씬 컸기 때문이다. 기하 평균이 나쁘다는 것은 이런 일을 반복하면 오히려 시장 평균보다 나쁘다는 뜻이다.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투자하는 입장에서 보면 손절은 잘한 일이다.

-30%를 손절선으로 하면 연평균 수익률이 62.4%로 상승했다. 손절 기준을 -25%, 20% 처럼 규칙적으로 높이면 수익률이 계속 상승하지만 손절 은 무조건 -17.5%에서 상승을 멈추고 이후부터는 하락세다. 계속 진행해서 -7.5%를 넘어서면 오히려 손절을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 너무 작은 손실에 대해 손절을 하면 좋지 않다는 뜻이다. 다만 데이터일 뿐이고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손절선을 2.5% 단위로 변화시켜가면서 -30%까지 가 보면 손절선 -15%에서 최고 수익률을 보이게 된다. 양쪽으로 가면서 수익률이 떨어지게 된다. 25%에 이르면 오히려 손절을 안 한 것보다 못하게 손절 은 무조건 된다. 반대쪽으로는 -7.5%에 이르면 손절을 안 한 것보다 못해진다. 여기에서도 역시 손절을 하는 것이 유리하고 최적 손절 폭을 중심으로 좌우로 수익률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반드시 손절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매수 타점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도출된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손절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높은 수익을 주는 경우도 많다.

[농업경제신문=조대영 기자]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암호화폐 단타 매매를 통해 두 달 만에 1700만 원을 4억7000만 원으로 불린 노하우를 공개했다.

글쓴이는 손절 은 무조건 지난 2월 24일 1700만 원으로 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도지코인의 업비트 원화 상장으로 1700만 원을 2600만 원으로 만들며 단타 매매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투자 원칙은 총 8개라고 했다.

그는 첫 번째 원칙이 절대 ‘존버’를 안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는 무조건 단타, 스켈핑(초단타 매매 기법) 위주로 투자한다고 했다. 몇 분 몇 초 단위 매매만 한다는 것. 다만 물렸는데 털 손절 은 무조건 수 있는 조짐이 보이면 분할로 매수하며 좀 버티기도 한다고 했다.

두 번째 원칙은 ‘손절’이라고 했다. 그는 최적의 시점을 골라 매수하기에 매수한 코인의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에도 하락폭이 1~2%로 크지 않다고 했다.

그는 1~2% 가격 하락은 다시 올라가기 위한 물림으로 보지만 아차 싶을 때가 있다면서 그럴 땐 무조건 손절한다고 했다. 손절 금액이 몇십만원이든 몇백만원이든 털어버린다고 했다. 그는 “그 이후 더 떨어져서 제 판단이 맞을 때도 있고 몇십분이나 한두 시간 후 그보다 훨씬 더 오를 때도 있지만 전 초단타매매만 하기에 그 순간의 몇 초 몇 분에 판단하고 손절한다. 물려 있다가 크게 손해 본 기억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의 세 번째 원칙은 ‘초급등주는 피한다’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 역시 가격이 급등하는 코인에 올라탄 적이 많았지만 물릴 때 손절 단위가 너무 컸기에 그 뒤로는 절대 초급등주는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 번째 원칙은 ‘자기 전엔 무조건 현금화’라고 했다. 그는 새벽에 크게 오른 코인도 많지만 아무리 ‘불장’이라고 해도 불안하다면서 “자기 전에 무조건 현금화해 새벽이나 아침에 눈 떠서 새벽에 이뤄진 차트를 보고 매매를 시작한다“고 했다.

다섯 번째 원칙은 ‘비트코인 차트 주시’라고 했다. 비트코인의 흐름을 알아야 투자 중인 코인의 흐름도 알 수 있기에 비트코인 차트를 꼭 보면서 단타를 한다는 것.

여섯 번째 원칙은 ‘분할매수’. 그는 “사실 저는 몰빵을 좋아한다. 시드(종잣돈)가 2000만원일 때도, 2억원일 때도. 한방에 넣고 크게 버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다. 하지만 확실히 분할매수를 하는 게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고 손실을 줄여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익절한 후 익절 금액보다 가격이 떨어지기 전에는 절대 같은 종목에 진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곱 번째 원칙이다. 그는 익절 후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절대 후회하면 안 된다면서 “자신이 익절한 금액보다 낮아질 때 차트를 보면서 손절 은 무조건 진입해야 한다. 반드시 그 자리가 온다“고했다.

마지막인 여덟 번째 원칙은 ‘불타기’(급등하는 종목에 올라타는 것)와 ‘뇌동매매’(아무런 원칙 없이 감으로 투자하는 것)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코인판은 365일 24시간 돌아간다. 지금 안 먹어도 못 먹어도 상관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1000만원 단위로 손절했을 때가 ‘뇌동매매’를 했을 때“라면서 ”분명 머리로는 진입시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가슴이 시켜서 지르고 나면 무조건 물린다. 철저하게 차트 지표를 공부하고 그에 따라 매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1~5월 현금영수증 내역을 공개했다. 모두 업비트 수수료다. 수수료 액수가 3억8922만2000원이나 된다.

아울러 글쓴이는 자신의 업비트 계좌도 공개했다. 그는 “전 앞으로 계속 시드가 늘 거다. 장담한다. 두달 반 만에 1700만원으로 4억7000만원을 만들었는데 10억은 어렵지 않다. 5억원 인증, 10억원 인증 계속 올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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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같이읽다

▲ 주식시장에서는 그 어떤 투자자라도 잘못된 종목을 매수할 수 있다. 이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시점에‘손절매(loss cut)’를 하는 것이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매도를 잘못해서다. 어떤 투자자는 싼 가격에 매수를 하고도 비싸게 매수한 이보다 수익을 내지 못한다. 이는 매도의 기술이 부족해서다. 물론 지나친 욕심이 부른 ‘화’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도 결국은 실력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주식을 파는 것도 기술이고 실력이다.

주식매도의 실력은 주식을 사고파는 손절 은 무조건 연습매매를 통해서만 쌓을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만 덧붙이면 매도에는 손절매라는 것이 있다. 주식은 저축이 아니기 때문에 손절라인을 정하는 것이 좋다. 5일선이든 20일선이든 손절폭은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달라야 한다.

누구나 아는 주식성경 구절에는 이런 말이 있다. ‘지지선이 무너지면 매도하라.’ 하지만 이 말은 주식투자자의 마음을 두번 멍들게 한다. 어떤 종목이든 떨어진 주가가 제자리를 찾으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어떤 포지션에 있든지 손절 은 무조건 자신이 정한 손절기준을 잊어선 안 된다. 특히 투자금액이 적은 투자자일수록 손절을 하면 다른 변화가 유발된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크고 순환매가 빨리 일어나는 주식시장에선 손절은 ‘빠른 매도’를 위해 필요한 전략이다.

예를 들어보자. A라는 종목이 전체시장을 주도할 만큼 수급이 좋다. 곧바로 매수를 했는데, 추가상승이 나오지 않는다. 2시30분이 되자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떨어진다. 이런 경우는 다음날에도 반등하지 않고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짧은 기회조차 주지 않을 만큼 요즘 시장은 냉혹하다.

귀신처럼 예측하고 매수했더라도 그 예측이 다음날 연결되지 않고 소외받고 있다면 굳이 레버리지를 낮출 필요가 없다. 과감히 치고 나오는 것이 되레 더 큰 수익으로 연결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판단을 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잔기술에 능숙해야 손절키에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간다. 앞서 주식을 사고파는 연습매매를 많이 하라고 했는데, 이런 이유에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유흥가에서 놀아본 사람이 잘 놀지 않는가. 손절이 두렵다면 직접매매를 하는 것보다 가상으로 사고파는 것을 적어보는 노트매매를 하라. 꾸준히 자신을 단련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전략 중 하나다.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다. 이는 다람쥐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다람쥐도 건망증이 심하다. 가을에 겨울먹이로 활용할 도토리를 수백군데에 저장해 놓는데, 이를 찾아서 먹는 것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잊었던 도토리들은 세월이 지나면 아름다리 참나무로 성장한다. 마찬가지로 주식 역시 잊을 것은 빨리 잊어야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연습통해 손절매 경험 쌓아야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냉철함을 유지해야 한다. 투자금이 적을수록 여유가 없기 때문에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냉정한 매매를 해야 한다. 물론 이런 냉철함을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수많은 피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은 잃어버린 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려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조급증은 독毒이 되게 마련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지만 초보 투자자는 귓등으로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필자 역시 초보 투자자였을 땐 앞질러가려고만 했다.

조급증을 갖는 이유는 환상 때문이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 종잣돈을 뻥튀기처럼 불려 기와집을 지을 것이라는 꿈에 젖게 마련이다. 적은 투자금으로 큰 수익을, 그것도 하루빨리 내겠다는 욕심은 이른바 ‘몰빵’을 부른다.

필자 역시 그랬다. 주식을 시작할 때는 고리대와 같은 미수를 겁 없이 쓴 적도 있다. 미수를 쓰는 일은 쪽박을 차는 지름길이다. 높은 이자율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매수한 날로부터 3일 되는 날에는 무조건 결제를 해야 한다. 미수분 만큼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손실이 난 주식이라도 팔아서 결제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증권사에서 반대매매를 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다. 반대매매란 고객이 증권사의 손절 은 무조건 돈을 빌리거나 신용 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했는데, 빌린 돈을 약정한 만기 안에 변제하지 못할 경우 고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식을 강제로 일괄 손절 은 무조건 처분하는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의 전형적이고 반복적인 실수를 살펴보자. 일단 남의 돈이라도 빌려서 승부를 보겠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매수종목의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시 오를 것으로 믿고 물타기를 시도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대주주가 돼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버티다가 손절을 할 때는 많은 물량을 소화하지 손절 은 무조건 못해 몇 호가 밑으로 물량을 넘기는 폭탄세일을 감행한다. 결국은 ‘그날의 최저점’을 찍는 바보로 전락한다. 이는 물량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주식시장은 이처럼 복잡하고 다양하다. 초보가 쉽게 승부를 걸 만한 만만한 곳이 아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만은 냉철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손절매를 잘해야 한다.

손절매를 할 때 정확한 원칙이나 공식을 좇아야 하는 건 아니다. 그런 원칙과 공식도 사실 없다. 앞서 언급했듯 자신이 정한 손절 은 무조건 마지노선을 잘 지키는 것, 그게 바로 원칙이다. 주가는 5일 이평선이 무너지면 바로 밑의 20일 이평선이 지지하려는 습성이 있다. 60일 이평선, 120일 이평선, 200일 이평선 역시 마찬가지다.

가령 2000원에 산 주식을 1%의 손절로 걸어 놓고 1980원에 칼같이 손절매한다. 그 후 수급이 활발한 종목으로 갈아타서 5% 이상의 수익을 얻을 기회를 마련한다. 이걸 손절매의 기본원리로 이해하면 된다. 눈앞에서 잃어버리는 손실액보다 다른 종목으로 갈아 타 얻을 수 있는 수익을 기대하라는 얘기다.

미수는 쪽박의 지름길

주식은 저축이 아니다. 투자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 이게 주식의 속성이고 매력이다. 손절매가 수익과 직결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필자 역시 방송을 하면서 수차례 목격했다. 투자금 500만원으로 반찬값이나 벌자고 주식시장에 뛰어든 30대 후반의 아줌마 A씨는 투자금액이 적다면서 손절원칙을 칼같이 지켰다.

자신이 매수한 1% 미만의 손절가를 생명선처럼 지켰다. 자신의 감각을 믿을 수 없을 땐 ‘스톱 로스’라는 프

로그램에 의존했다. 스탑 로스는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한 가격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도 록 하는 HTS의 기능이다. 언젠가 A씨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계좌를 공개했는데, 매일 갈비를 뜯어도 될 정도의 반찬값을 번 것을 보고 놀랐다. 투자금액이 적을수록 손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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