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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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상인의 후손인 박영진 씨가 소장한 1887∼1912년 회계장부들. 개성상인이 19세기부터 현대식 복식부기를 사용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지금까지 알려진 현대식 복식부기 평가 상인 실무회계기록 가운데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박영진 씨 제공

스타필드 하남 개점, 중소상인 평가는?

[하남] 지난 9월 9일 그랜드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에 대해 하남시 중소상인들이 실제적으로 부정적인 생각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하남인포럼’(공동대표 윤서용 변호사)이 ‘스타필드 하남이 하남시에 미치는 영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을 준비하면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하남시 관내 전통시장 상인과 골목상인 등 중소상인 370명이 응답했으며 시민단체 주도로 스타필드 하남에 대한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최초로 접든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설문조사는 크게 ▶대형유통업체(스타필드) 출점이 지역경제 및 상권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관한 질문 ▶하남시 문화 관광사업에 대한 질문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방안 ▶스타필드 하남 개점 이후 영업매출에 미친 영향으로 나뉘어 조사됐으며 질문 항목은 총 31개에 달했다. (답변은 1~7 레벨 평가)

주요 항목을 보면 스타필드 하남으로 인해 새로운 쇼핑문화를 제공,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30명인 반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70명으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 20명, ‘전혀 그렇지 않다’ 120명으로 조사됐으며 신규 고용창출 기대에는 ‘매우 그렇다’ 65명, ‘전혀 그렇지 않다’ 40으로 신규 고용창출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외부 고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선 ‘매우 그렇다’ 25명, ‘전혀 그렇지 않다’ 80명으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소상공인들의 폐업 및 위축 우려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쇠퇴 ▶매출급감 ▶임대료 및 권리금 상승 등 스타필드 하남 개점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묻는 질문에 대부분 ‘매우 평가 상인 그렇다’고 답해 중소상공인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과 관련, 중소상인들은 대형유통업체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상권 전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지역상권협의회’ 구성 및 전문가 채용이 필요하다고 내다봤으며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쇼핑 관광코스 개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정기적인 지역 이벤트 및 축제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를 묻는 질문에서는 '중간'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많아 ‘반신반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중소상공인들은 내부 역량강화, 전문화 및 차별화, 지역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묻는 질문에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돼 시급히 이에 대한 교육 및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하남인포럼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이 지역상권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에는 예상했으나 그 정도가 실제적으로 어느 정도인지를 알기 위해 직접 설문조사지를 들고 시내 상점 등을 돌아봤다”면서 “조사형태 및 결과가 다소 부족할 수는 있으나 중소상인들이 어떠한 점을 우려하고 있는지 또, 어떤 것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조선 최고의 재벌 ‘임상옥’에게 배우는 투자의 지혜

‘ 임상옥 ’ 이라는 인물을 아시나요? 임상옥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상인 중 한 명으로 한 때 조선 최고의 재벌이기도 했습니다. 작가 최인호의 소설 '상도'를 원작으로 재구성한 '상도'라는 MBC 드라마(2001년)에서는 임상옥의 일대기를 다뤄 큰 인기를 끌기도 했었죠.

임상옥은 정조 3년인 1779년에 의주에 자리를 잡고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을 따라 다니며 보따리 장사를 하던 만상 임봉핵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평안북도 의주를 근거지로 삼아 중국과 교역을 주도하던 ‘만상’은 황해도 개성을 중심으로 성장한 ‘송상’과 함께 조선시대의 대표적 상인집단으로 꼽힙니다. 오늘로 치면 평가 상인 국제무역을 한 것인데요. 이들은 철저히 신용을 바탕으로 장사를 했을 뿐 아니라 현대인들도 놀랄 만한 경영철학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죠.


임상옥은 스무 살 되던 해 연경으로 장사를 떠나 큰 돈을 벌고, 유곽에 팔려온 장미령이란 여인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준 평가 상인 뒤 스스로는 상단에서 축출돼 승려가 됐습니다. 나중에 중국 고관대작의 부인이 된 장미령이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은 임상옥은 속세로 나와 재기에 나섰죠.

이후 이조판서라는 든든한 뒷배까지 얻게 된 그는 의주 상인 5명과 함께 인삼무역 독점권을 획득해 거부가 되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거부가 된 데는 권력 이상으로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과 철저한 위기관리 자세가 한 몫을 했습니다.

사신단을 따라 그가 베이징에 가서 인삼을 팔려고 하자 베이징 상인들은 일제히 담합해 인삼 가격을 후려쳤습니다. 이때 임상옥은 가지고 간 인삼을 모두 불태워버리겠다고 위협해 원가의 10배나 되는 고가로 파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죠. 이처럼 뛰어난 상인이었지만 그는 위기관리에도 철저해 오늘날 투자자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임상옥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한 번 알아볼까요?

능력의 20%는 남겨둔다


임상옥하면 떠오르는 술잔이 있습니다. 바로 계영배(戒盈杯) 입니다. 계영배는 임상옥이 절에 있다가 환속할 때 추월암의 석숭 스님은 그에게 건네준 것인데요. 술을 가득 채우면 술이 모두 밑으로 새버리도록 만들어진 술잔 입니다. 때문에 이 술잔으로 술을 마시려면 반드시 8할 가량만 따라야 합니다. 과유불급을 보여주는 술잔이죠. 임상옥은 이 잔을 들면서 항상 스스로 만족할 줄 알고 욕심을 줄이는 게 최고의 상도라고 다짐했습니다. 그 뒤로도 임상옥은 계영배를 곁에 두고 끝없이 솟구치는 과욕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부의 비밀이 욕심을 더 내는 것이 아니라 욕심을 통제해야 한다 는 것을 늘 주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투자도 이와 같습니다.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평가 상인 높습니다. 아무리 좋은 투자처가 나오더라도 항상 여력을 남겨둬야 비상시에 대비할 수 있죠. 자산의 일부를 현금이나 예금 등으로 남겨두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스스로를 과신해 능력 이상으로 투자하다가 자금난에 몰려 실패한 사례를 우리는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대조적으로 요즘 두각을 나타내는 우량기업 중엔 능력의 80% 정도만을 투자하고 20%는 항상 여유로 두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계영배 술잔에 담긴 철학을 자금활용에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임상옥이 변무사의 수행원으로 연경에 가서 인삼무역으로 대박을 터트리고 거부가 되자 이 사실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명성이 높아지면 으레 높은 자리를 추천받기도 하죠. 임상옥에게도 이런 기회가 왔습니다. ‘오위장(五衛將)’이라는 벼슬자리에 추천을 받은 것이죠. 오위장은 당시에 군사를 거느릴 수 있는 높은 벼슬 중 하나였는데요. 임상옥은 감투를 쓸 수 있는 영예를 거절했습니다. 높은 자리에 오르면 자신의 명성과 지위를 이용해 더욱 편하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을 텐데, 평가 상인 그것을 거절한 것이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만 하겠다 는 뜻에서였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알 수 있는 것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이 경계가 투자와 투기를 가른다고도 할 수 있죠. 투기는 돈을 벌겠다는 욕심에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나가 큰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말합니다. 투자도 위험을 감내하기는 하지만 그 위험은 어디까지나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고 또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입니다. 자신이 아는 것을 하느냐, 모르는 것을 하느냐 가 투자와 투기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임상옥은 장사로 번 돈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썼습니다. 1832년 임금의 뜻을 받들어 곽산군수가 된 뒤엔 평가 상인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려고 재산을 아낌없이 내놨습니다. 2년 후 의주 일대에 커다란 물난리가 나자 그는 사재를 털어 수재민 구제에 앞장서기도 했고요.

이런 일화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임상옥은 마당에서 솔개가 닭 한 마리를 채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운명이 다하였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빚진 상인들을 모두 불러 모은 후, 모든 빚을 탕감해 주고 금덩이까지 쥐어주어 돌려 보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며 못마땅히 여긴 지인 중 한 명이 그 이유를 묻자 임상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을 소유하려고 고여 두면 물은 생명력을 잃고 썩어 버리는 것이오. 재물도 마찬가지요. 이는 물이 내 것과 네 것이 없는 것과 마찬 가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내 것과 네 것이 아닌 재물을 내 것으로 소유하려 하고 있소이다. 내 손 안에 들어온 재물은 잠시 그곳에 머물러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오.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외다. 태어날 때부터 귀한 사람 천한 사람, 가진 사람 없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추한 사람,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은 없는 법이오. 사람은 누구나 저울처럼 바른 것이요. 저울은 어떤 사람이건 있는 그대로 무게를 재고 있소. 아무리 귀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더도 덜도 아니 정확한 무게로 저울은 가리키고 있는 것이오.

어차피 빚이란 것도 물에 불과한 것,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었다고 해서 그것이 어찌 받을 빚이요 갚을 빚이라 하겠는가. 또한 빚을 탕감하고 상인들에게 금덩어리를 들려 보낸 평가 상인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었소. 금덩어리라도 내가 소유하려 한다면 녹이 슬거나 벌레가 먹고 썩어 버릴 것이오.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 또한 상인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가 없었을 것이오.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닌 물건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에 불과한 일인데 그것을 감히 횡재라고 부를 수가 있겠소이까.”

재물은 물과 같은데 이를 독점하려 하면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 망할 것이고 저울과 같이 바르고 정직하지 못하면 파멸을 맞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계영배의 철학과도 통하는 부분입니다. 넘치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남을 위해 베풀기도 했던 것이죠. 오늘날 돈을 벌 욕심에서만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자세는 자칫 무리수를 두는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죠.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만 하지 않고, 투자해 번 돈을 좋은 일을 위해 쓰겠다는 건강한 꿈도 함께 목표로 한다면 결코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평가 상인 평가 상인 것입니다.

조선 최고의 거상 임상옥은 위의 세 가지 철학을 응축한 한 문장을 남겼습니다. 이는 오늘날 장사, 기업경영, 투자 등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개성상인의 세계最古 ‘현대식 회계장부’ 찾았다

개성상인의 후손인 박영진 씨가 소장한 1887∼1912년 회계장부들. 개성상인이 19세기부터 현대식 복식부기를 사용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지금까지 알려진 현대식 복식부기 실무회계기록 가운데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박영진 씨 제공

19세기 후반부터 25년간 현대식 복식부기로 완벽하게 작성된 개성상인의 회계장부 14권이 발굴됐다. 세계적으로 20세기에 들어서야 현대식 복식부기를 사용했다는 것이 통설이지만 그보다 앞서 개성상인이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배당 내용까지 포괄하는 현대식 복식부기를 사용해 합리적 경영을 했음을 증명하는 자료가 나온 것이다.

개성상인의 후손 박영진 씨가 소장한 총 1000여 쪽 분량의 회계장부 14권에는 개성상인 가문이 1887년부터 1912년까지 인삼 재배 및 거래, 목화와 면포 거래, 금융업을 하면서 작성한 회계의 모든 과정이 낱낱이 기록돼 있다. 여기에는 분개장(分介帳·일기장에 기입한 내용을 원장에 옮기기 전에 대변과 차변으로 나누어 상세히 기입하는 회계장부)부터 총계정원장,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투자자에 대한 이익배당까지 약 30만 건의 거래 내용이 담겨 있다.

박 씨 가문의 회계장부를 연구한 전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20세기 이전에 현대식 복식부기로 모든 회계 과정을 기록한 완벽한 실무회계기록은 평가 상인 세계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다”며 “이 자료를 통해 개성상인이 이미 19세기 말에 서구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의 영향을 받지 않은 독자적인 방식으로 현대식 관리회계기술을 사용했음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박 씨 가문의 자료보다 100년 앞선 1786년에 복식부기로 기록된 또 평가 상인 다른 개성상인의 부채장부도 발굴됐다. 현재 북한 사회과학원이 소장한 이 자료는 국내 한 출판사가 PDF 파일 형태로 입수했다. 이는 한국의 가장 이른 복식부기 장부로 알려진 일본 고베대 도서관 소장 개성상인 회계장부(1854년)보다 68년 앞선다. 전 교수는 “이로써 구체적 자료로 증명되는 한국의 자본주의 전통이 18세기까지 앞당겨졌다. 그 주역은 고려시대부터 개성을 중심으로 국내 상업과 국제 교역을 이끈 개성상인이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정부 중소상인 지원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

20180906_토론회_정부 중소상인 지원정책 평가


[사진] 2018.9.6. 문재인 정부 중소상인 지원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 현장

1. 토론회 취지

주요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 이후 줄곧 추진해왔던 소득주도성장을 포기하고 규제완화로 국정기조를 수정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습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관련해서는 최저임금 인상 등 일부 정책만 시도되었을 뿐, 중소상인 등 중산층 서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않았고 아직 그 성과를 평가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며, 주요경제지표 악화가 소득주도성장의 영향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함께 그간의 문재인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점검 및 평가하고 중산층 서민경제의 한 축인 중소상인의 소득을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2. 토론회 개요

- 제목 : 문재인 정부의 중소상인 지원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
- 일시 : 2018년 9월 6일(목)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주최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 주관 : 더불어민주당 김경협⋅박주민⋅우원식⋅제윤경 국회의원
- 프로그램
좌장 : 우원식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발제 : 김남근 경제민주화네트워크 정책위원장
토론 :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 종합토론

SK매직,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 등 3관왕 수상

여기는 칸라이언즈

올해 새로 신설된 탄소중립 위너 부문, 최고상인 대상에는 친환경 기능과 소재를 적용한 자가관리형 무전원 정수기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모델명: WPU-GBC102, GBC112)'이 선정됐으며, 정부시상 부문, 환경부 장관상까지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크기가 작고 슬림해 2030세대 1인 가구를 비롯한 실버 세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코 미니 정수기 그린 41은 에너지 소비 없이 수압만을 이용해 전기 요금과 소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수기 본체는 제품 내·외장 모두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을 적용해 41개 페트병(500㎖ 기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효과와 더불어 생산-포장-사용 단계 모두 친환경 소재와 기능을 전면 적용한 점 등 에너지 효율과 자원 절감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기청정과 공기살균이 평가 상인 동시에 가능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바이러스 핏(모델명: ACL-20U1C)'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 267, 285(모델명: ACL-15C1, 20C1, 25C1)' 등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시리즈도 탄소중립 위너 부문에서 '탄소중립 위너상'을 수상했다.

이보형 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자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에코 가전을 선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SK매직은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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