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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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본 연구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즉, 주식)의 수익률 분포에 대해 이질적 기대(heterogeneous belief)를 가지고 있음을 가정하고, 이에 따라 개별 투자자자들의 최적옵션투자전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외가격 풋 옵션 및 등가격 스 .

본 연구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즉, 주식)의 수익률 분포에 대해 이질적 기대(heterogeneous belief)를 가지고 있음을 가정하고, 이에 따라 개별 투자자자들의 최적옵션투자전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외가격 풋 옵션 및 등가격 스트래들(straddle)의 시장가격이 일반적으로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이들 옵션을 매입하는 투자자의 특성을 밝히기 어렵다는 기존의 선행연구들에 착안하고 있다. 즉, 옵션은 그 속성상 경제적 균형 하에서 순공급(net supply)이 0이 되어야 하는 금융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외가격 풋 옵션 및 등가격 스트래들의 경우 지나치게 높은 시장가격으로 인해 실증적으로는 매도전략만이 항상 최적인 것으로 나타나 과연 매입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밝히는데 대단히 큰 어려움이 존재해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질적 기대를 가지는 투자자의 존재를 가정할 경우, 이러한 이상현상(anomaly)이 해결될 수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옵션에 대한 투자수요를 균형의 관점에서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질적 기대라는 개념이 새롭게 도입될 필요가 있음은 다음과 같은 이론적/실증적/직관적 근거에 기초하고 있다. 우선 이론적 관점에서 볼 때, 재무/금융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전통적인 효용함수 하에서는 비록 개별 투자자들의 위험회피성향이 다르다 해도 옵션에 대한 개별 투자자들의 최적 수요는 균형에서 대부분 0으로 나타남이 Carr and Madan(2001)에 의해 이론적으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이들에 따르면 멱 효용함수(power utility)나 지수 효용함수(negative exponential utility) 등을 포괄하는 선형의 위험감수도(linear risk tolerance)를 가지는 투자자들의 경우, 기초자산의 수익률 분포에 대해 동질적 기대(homogeneous belief)를 가질 때에는 비록 그들의 위험회피성향이 다르다 해도 오직 주식과 채권만으로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 별로 옵션에 대한 최적 수요가 어떻게 다른지를 실증분석하기 위해서는 동질적 기대가 아닌 이질적 기대의 존재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실증적 측면에서 볼 때, 외가격 풋 옵션 등의 가격이 시장에서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는 것은 사실 Jackwerth(2000), Ait-Sahalia and Lo(2000), Rosenberg and Engle(2002), Perignon and Villa(2002) 등에 의해서 제기되었던 이른바 “implied risk aversion smile” 현상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그런데 Ziegler(2007)는 이와 같은 “implied risk aversion smile”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기초자산의 수익률 분포에 대한 이질적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 필요함을 보인 바 있다. 따라서 외가격 풋 옵션 등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점, 그리고 그에 따라 균형에서 이러한 옵션을 매입하는 투자자가 과연 누구인지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실증적 측면에서도 이질적 기대를 가지는 투자자들의 존재를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직관적 관점에서 보면, 옵션(특히 관련 문헌에서 주로 분석대상이 되는 주가지수옵션)은 주식 등과는 달리 비교적 만기가 매우 짧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초자산의 단기적인(short term)인 가격 변화에 따라 그 성과가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는 결국 옵션이 포함된 포트폴리오 운용자의 관점에서는 수익률 분포에 대한 장기 전망 보다는 단기 전망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 사이에 이질적 기대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장기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관찰된 경험치에서 크게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므로 이에 대한 전망이 투자자들별로 크게 다르리라 기대하기는 쉽지 않지만, 단기 수익률은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Coval and Shumway(2001), Driessen and Maenhout(2007), Broadie et al(2009) 등의 선행연구들에서 제기한 바 있는 외가격 풋 옵션 가격의 고평가 경향(혹은 등가격 스트래들 가격의 고평가 경향)이 왜 나타나는지를 균형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단초를 제공한다 .

본 연구는 Coval and Shumway(2001), Driessen and Maenhout(2007), Broadie et al(2009) 등의 선행연구들에서 제기한 바 있는 외가격 풋 옵션 가격의 고평가 경향(혹은 등가격 스트래들 가격의 고평가 경향)이 왜 나타나는지를 균형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차적인 학술적 의의가 있다. 즉, 선행연구들에서는 사후적으로 관찰된 수익률 분포를 주관적 확률분포로 공유하는 동질적(homogeneous) 투자자들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위험회피성향이나 효용체계에 따른 차이만으로는 누가 옵션을 매입하고 누가 옵션을 매도하는지를 명확히 규명하는데 실패하였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수익률 분포에 대해 사전적으로 서로 다른 기대를 가진(heterogeneous) 투자자 집단을 가정하고, 그들이 보유한 주관적 확률분포를 균형 조건 하에서 실증도출 함으로써 왜 누군가는 옵션을 매입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옵션을 매도하게 되는지에 대해 효과적인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연구는 이러한 직접적인 기대효과 이외에도 Carr and Madan(2001), Ziegler(2007) 등의 연구를 통해 이론적으로만 분석되어 왔던 투자자의 기대 이질성(heterogeneity in belief)을 실증적으로 도출해 내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많은 후속연구를 촉발할 수 있는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주식이나 채권의 경우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같이 굳이 이질적 기대를 가진 투자자들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투자자들의 위험회피성향에 따른 차이만으로도 투자전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주식이나 채권의 시장가격만으로 투자자들의 이질적 기대를 실증적으로 추정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반면 옵션의 경우 여러 선행 이론연구 등이 보인 바와 같이 이질적 기대를 가지는 투자자들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서는 투자자들마다 서로 다른 옵션 거래수요를 설명하기 어렵다. 따라서 옵션의 시장가격은 투자자들의 이질적 기대에 관한 주요 정보를 추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옵션시장을 분석하여 투자자의 기대 이질성을 실증적으로 살펴본 연구 사례는 거의 찾기 힘들며, 본 연구가 그 초석이 될 수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옵션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경향을 살펴보면 가치평가나 위험관리 등과 같이 전통적으로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왔던 분야뿐만 아니라, 옵션에 내재된 정보들의 유용성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Ang et al(2006), Chang et al(2012, 2013) 등에서는 옵션의 내재변동성, 내재왜도(implied skewness) 등이 개별 주식의 수익률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인(risk factor)중 하나임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옵션의 시장가격이 시장 또는 투자자들의 행동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음을 함의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본 연구에서 보이고자 하는 옵션의 시장가격에 내재된 투자자들의 기대 이질성이라는 정보는 여러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의 이질적 기대는 거래를 촉발시키고 가격을 변화하게 하는 근원이 될 수 있으며, 전술하였다시피 이는 주식 등과 같은 기초자산시장에서보다는 옵션시장에서 훨씬 효과적으로 측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Carr and Madan(2001)의 연구결과로부터 투자자들이 기초자산의 수익률 분포에 대한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이질적 기대를 가질 때, 균형에서는 특정 집단에 속한 투자자들이 기초자산의 수익률에 대해서 가지는 주관적 확률분포(subjective probability distribution)가 위 .

본 연구에서는 우선 Carr and Madan(2001)의 연구결과로부터 투자자들이 기초자산의 수익률 분포에 대한 이질적 기대를 가질 때, 균형에서는 특정 집단에 속한 투자자들이 기초자산의 수익률에 대해서 가지는 주관적 확률분포(subjective probability distribution)가 위험중립확률분포와 또 다른 투자자 집단이 보유한 주관적 확률분포의 함수로 표현됨을 이론적으로 규명한다. 예를 들어 전체 투자자 집단을 크게 두 부류로 분류한다면, 투자자 집단 1과 투자자 집단 2의 주관적 확률분포 간의 관계가 위험중립확률분포로부터 도출 가능함을 보인다. 이는 결국 각 투자자 집단의 주관적 확률분포를 자의적으로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가격(즉, 위험중립확률분포)과 내적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론적 관계는 첨부한 연구계획서의 수식 (6)과 (7)에 상세히 기술한 바 있다.

다음으로 이러한 이론적 관계를 S&P500 주가지수 및 주가지수옵션의 실제 자료에 적용하여 개별 투자자 집단의 주관적 확률분포를 실증적으로 도출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위험중립확률분포의 추정을 위해서는 Bliss and Panigirtzoglou(2002, 2004), Jackwerth(2004)에서 사용된 SML 기법(smoothed implied volatility smile method)을 준용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각 투자자 집단이 주식, 채권, 옵션 등에 투자 가능하다고 할 때, 앞서 추정된 각각의 주관적 확률분포 하에서 최적투자전략을 도출하고 그 성과를 비교분석한다. 이 때 옵션이 포함된 포트폴리오의 경우 수익률이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샤프비율과 같은 전통적인 성과평가지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Eling and Schuhmacher(2007), Farinelli et al(2008), Zakamouline and Koekebakker(2009) 등에서 논의된 바 있는 다양한 성과평가지표를 활용하여 두 투자자 집단의 성과를 비교분석 하기로 한다. 옵션에 대한 시장 전체적인 포지션 합계가 0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며 본 연구에서는 시장청산조건(market clearing condition)이라는 균형 조건을 고려하여 연구모형을 설계하였으므로, 우리는 개별 투자자 집단 중 일부는 옵션 순매도 전략이 최적인 반면 다른 일부는 옵션 순매수 전략이 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본 연구는 Carr and Madan(2001)의 연구를 확장하여 옵션가격을 이용하여 도출되는 위험중립확률분포로부터 서로 다른 이질적 기대를 보유한 투자자들의 주관적확률분포를 각각 추정하는 실증방법론을 설계하고, 이를 S&P500 지수옵션시장에 적용하였다. 투자자 집단의 이 .

본 연구는 Carr and Madan(2001)의 연구를 확장하여 옵션가격을 이용하여 도출되는 위험중립확률분포로부터 서로 다른 이질적 기대를 보유한 투자자들의 주관적확률분포를 각각 추정하는 실증방법론을 설계하고, 이를 S&P500 지수옵션시장에 적용하였다. 투자자 집단의 이질적 기대 수준이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됨을 가정한 후, 2004년 1월 ~ 2017년 6월까지의 표본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본 연구에서는 아래와 같은 실증결과를 확인하였다. 첫째, 주식시장에 대해 두 투자자 집단이 전망하는 수익률 분포는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에 이르기까지 모두 상이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평균에서 가장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둘째, 두 투자자 집단 간의 주식 수익률 전망에 대한 차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0년 1차 유럽재정위기, 2011년 2차 유럽재정위기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확대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난다. 즉 두 투자자 집단 사이의 수익률 전망 차이가 평상시에도 존재하지만 이들은 대개 오차범위 내에 위치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기에는 오차범위를 명백히 벗어나는 이질적 기대가 존재함이 확인된다. 셋째, 추정된 주식 수익률 전망에 기초하여 두 투자자 집단의 최적투자전략을 도출하고 이로부터 사후적인 수익률 성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 수익률은 주식을 단순 보유하는 전략에 비해 더 높은 경우가 존재하지만 위험 조정 성과에서는 두 투자자 집단 모두 주식 단순 보유전략에 비해서 열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넷째, 강건성(robustness check) 검증을 위해 실증분석방법에 활용된 추정 방법론의 parameter를 달리 적용한 경우에도 상기 결과는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developed and extended an empirical methodology for estimating the subjective PDFs of investors with heterogeneous beliefs, which was originally examined by Carr and Madan(2001). Using the sample data of S&P500 index options from January 20 .

This study developed and extended an empirical methodology for estimating the subjective PDFs of investors with heterogeneous beliefs, which was originally examined by Carr and Madan(2001). Using the sample data of S&P500 index options from January 2004 to June 2017, we found the following results under the assumption that there are two types of investors with heterogeneous beliefs in the market. First, the return distributions projected by the two investor groups on the stock market differ in terms of mean, standard deviation, skewness, and kurtosis, with the sharpest contrasts, especially in the mean.. Second, the gap in stock returns between two investor groups tends to widen during crisis periods, such as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8, the 1st European debt crisis in 2010, and the 2nd European debt crisis in 2011. Third, the optimal investment strategy of the two investor groups was derived, and afterwards, the results of subsequent performances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 average returns are higher in some case than simple buy-and-hold strategy of stocks, but both investor groups were inferior to the simple buy-and-hold strategy of stocks in risk-adjusted performances. Finally, our empirical results are still valid even when the parameters of the estimation methodology used in the empirical analysis are changed to verify the robustness of the study.

본 연구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즉, 주식)의 수익률 분포에 대해 이질적 기대(heterogeneous belief)를 가지고 있음을 가정하고, 이에 따라 개별 투자자자들의 최적옵션투자전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외가격 풋 옵션 및 등가격 스 .

본 연구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즉, 주식)의 수익률 분포에 대해 이질적 기대(heterogeneous belief)를 가지고 있음을 가정하고, 이에 따라 개별 투자자자들의 최적옵션투자전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외가격 풋 옵션 및 등가격 스트래들(straddle)의 시장가격이 일반적으로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이들 옵션을 매입하는 투자자의 특성을 밝히기 어렵다는 기존의 선행연구들에 착안하고 있다. 즉, 옵션은 그 속성상 경제적 균형 하에서 순공급(net supply)이 0이 되어야 하는 금융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외가격 풋 옵션 및 등가격 스트래들의 경우 지나치게 높은 시장가격으로 인해 실증적으로는 매도전략만이 항상 최적인 것으로 나타나 과연 매입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밝히는데 대단히 큰 어려움이 존재해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질적 기대를 가지는 투자자의 존재를 가정할 경우, 이러한 이상현상(anomaly)이 해결될 수 있음을 보인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Carr and Madan(2001)의 연구를 확장하여 옵션가격을 이용하여 도출되는 위험중립확률분포로부터 서로 다른 이질적 기대를 보유한 투자자들의 주관적확률분포를 각각 추정하는 실증방법론을 설계하고, 이를 S&P500 지수옵션시장에 적용하였다. 투자자 집단의 이질적 기대 수준이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됨을 가정한 후, 2004년 1월 ~ 2017년 6월까지의 표본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본 연구에서는 아래와 같은 실증결과를 확인하였다. 첫째, 주식시장에 대해 두 투자자 집단이 전망하는 수익률 분포는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에 이르기까지 모두 상이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평균에서 가장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한 투자자 집단에서는 주식의 평균수익률이 무위험금리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간주하여 비교적 보수적으로 전망하는데 반해 다른 투자자 집단에서는 주식의 평균수익률을 훨씬 더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심지어 시계열적으로 이들 간에 음(-)의 상관관계까지 존재한다. 둘째, 두 투자자 집단 간의 주식 수익률 전망에 대한 차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0년 1차 유럽재정위기, 2011년 2차 유럽재정위기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확대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난다. 즉 두 투자자 집단 사이의 수익률 전망 차이가 평상시에도 존재하지만 이들은 대개 오차범위 내에 위치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기에는 오차범위를 명백히 벗어나는 이질적 기대가 존재함이 확인된다. 셋째, 추정된 주식 수익률 전망에 기초하여 두 투자자 집단의 최적투자전략을 도출하고 이로부터 사후적인 수익률 성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 수익률은 주식을 단순 보유하는 전략에 비해 더 높은 경우가 존재하지만 위험 조정 성과에서는 두 투자자 집단 모두 주식 단순 보유전략에 비해서 열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질적 기대를 가지는 두 투자자 집단은 주식 이외에도 옵션을 포함하여 최적투자 포트폴리오를 구현하게 되는데, 이 때 옵션 포지션에서 기인하는 수익률 변동성이 매우 커서 비록 평균 수익률에서는 더 높을 수 있더라도 위험 조정 성과는 오히려 하락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결과는 두 개의 투자자 집단을 가정한 경우 각 투자자 집단의 옵션 포지션이 (1) 큰 수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옵션 매도전략이나 또는 (2)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옵션 매입전략으로 일률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점에 따라 그리고 상태(state)에 따라 옵션 매도 및 매입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구성됨을 함의한다. 마지막으로 넷째, 강건성(robustness check) 검증을 위해 실증분석방법에 활용된 추정 방법론의 parameter를 달리 적용한 경우에도 상기 결과는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Coval and Shumway(2001), Driessen and Maenhout(2007), Broadie et al(2009) 등의 선행연구들에서 제기한 바 있는 외가격 풋 옵션 가격의 고평가 경향(혹은 등가격 스트래들 가격의 고평가 경향)이 왜 나타나는지를 균형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단초를 제공한다 .

본 연구는 Coval and Shumway(2001), Driessen and Maenhout(2007), Broadie et al(2009) 등의 선행연구들에서 제기한 바 있는 외가격 풋 옵션 가격의 고평가 경향(혹은 등가격 스트래들 가격의 고평가 경향)이 왜 나타나는지를 균형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차적인 학술적 의의가 있다. 즉, 선행연구들에서는 사후적으로 관찰된 수익률 분포를 주관적 확률분포로 공유하는 동질적(homogeneous) 투자자들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위험회피성향이나 효용체계에 따른 차이만으로는 누가 옵션을 매입하고 누가 옵션을 매도하는지를 명확히 규명하는데 실패하였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수익률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분포에 대해 사전적으로 서로 다른 기대를 가진(heterogeneous) 투자자 집단을 가정하고, 그들이 보유한 주관적 확률분포를 균형 조건 하에서 실증도출 함으로써 왜 누군가는 옵션을 매입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옵션을 매도하게 되는지에 대해 효과적인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이러한 직접적인 기대효과 이외에도 Carr and Madan(2001), Ziegler(2007) 등의 연구를 통해 이론적으로만 분석되어 왔던 투자자의 기대 이질성(heterogeneity in belief)을 실증적으로 도출해 내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많은 후속연구를 촉발할 수 있는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주식이나 채권의 경우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같이 굳이 이질적 기대를 가진 투자자들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투자자들의 위험회피성향에 따른 차이만으로도 투자전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주식이나 채권의 시장가격만으로 투자자들의 이질적 기대를 실증적으로 추정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반면 옵션의 경우 여러 선행 이론연구 등이 보인 바와 같이 이질적 기대를 가지는 투자자들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서는 투자자들마다 서로 다른 옵션 거래수요를 설명하기 어렵다. 따라서 옵션의 시장가격은 투자자들의 이질적 기대에 관한 주요 정보를 추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옵션시장을 분석하여 투자자의 기대 이질성을 실증적으로 살펴본 연구 사례는 거의 찾기 힘들며, 본 연구가 그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옵션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경향을 살펴보면 가치평가나 위험관리 등과 같이 전통적으로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왔던 분야뿐만 아니라, 옵션에 내재된 정보들의 유용성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Ang et al(2006), Chang et al(2012, 2013) 등에서는 옵션의 내재변동성, 내재왜도(implied skewness) 등이 개별 주식의 수익률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인(risk factor)중 하나임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옵션의 시장가격이 시장 또는 투자자들의 행동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음을 함의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본 연구에서 보이고자 하는 옵션의 시장가격에 내재된 투자자들의 기대 이질성이라는 정보는 여러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의 이질적 기대는 거래를 촉발시키고 가격을 변화하게 하는 근원이 될 수 있으며, 전술하였다시피 이는 주식 등과 같은 기초자산시장에서보다는 옵션시장에서 훨씬 효과적으로 측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물옵션이란? - 옵션의 기본 원리

선물과 항상 같이 나오는 말. 바로 "옵션"이죠? 대표적인 파생상품 중 하나입니다.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미운 놈에게는 주식을 가르쳐주고

원수에게는 파생, 그중에서도 옵션을 알려줘라"

본인이 제어만 할 수 있다면 옵션 자체는 안전하다고는 하는데, 사람을 늪으로 끌고 가는 마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옵션에는 날고 기는 고수들도 즐비하고, 매매 자체가 복잡하기도 해서 일반 개인이 섣부르게 들어기가 어려운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옵션은 대표적인 파생상품인데, 거래하지는 않더라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되는 면이 있겠죠? 이번 글에서는 옵션의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옵션이란?

일단 옵션의 정의를 살펴볼까요?

옵션은 미래의 어느 시점(만기시점)에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 입니다.

  • 선물거래 : 미래의 어느 시점에 사고파는 "계약"을 거래
  • 옵션거래 : 미래의 어느 시점에 사고파는 "권리"를 거래

① 상품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 " 살 수 있는 권리 "를 사두면 되겠죠? 이때, 미래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Call Option)이라고 합니다.

② 반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현재 시점에 " 팔 수 있는 권리 "를 사두면 됩니다. 여기서 미래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풋옵션(Put Option)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콜옵션과 풋옵션은 서로 다른 독립된 권리를 나타내는 별개의 계약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콜 옵션 매수자의 거래 상대는 풋 옵션 매수자가 아닌 콜 옵션 매도자입니다.

  • 콜 옵션 매수 ↔ 콜 옵션 매도 (풋 옵션 매수)
  • 풋 옵션 매수 ↔ 풋 옵션 매도 (콜 옵션 매수)

각각의 거래에 대한 세부 내용은 뒤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그보다 먼저, 옵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내재가치, 시간가치 등에 대한 용어와 개념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 옵션의 용어와 개념

옵션 거래의 수익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알고 있어야 할 옵션 용어가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각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A. 옵션 프리미엄

옵션 거래의 경우, 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에게 "권리"를 보장하게 됩니다. 그러면 매도하는 사람은 권리를 양도하는 대신 뭔가 반대급부를 얻을 수 있어야겠죠? 그게 바로 프리미엄 입니다.

출처: 대신증권

즉, 옵션 프리미엄이란 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이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는 대가로 옵션의 매도자에게 지불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옵션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 옵션 매수자: 매도자에게 옵션 가격인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대신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하게 됩니다.
  • 옵션 매도자: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매수자가 향후 권리행사를 할 경우, 그 기본자산을 약속된 가격에 팔아야 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프리미엄은 내재가치와 시간가치의 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죠!

B. 내재가치 (intrinsic value, 본질가치)

선물 거래에서 다루었던 "배추"를 다시 한번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 배추 선물 가격이 3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배추를 2,900원에 구입할 권리(콜옵션)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현재가가 3,000원이므로 순수한 가치로만 따진다면 이 콜 옵션의 가격은 100원이 적당할 것입니다. 반면, 배추를 3,1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콜 옵션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당연히 0원입니다. 3,000원짜리 배추를 사는데 3,100원에 구입할 권리를 행사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풋의 경우라면 반대겠죠. 3,100원짜리 풋 옵션은 배추를 3,100원에 팔 권리이므로 100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2,900원짜리 풋은 3,000원짜리 배추를 2,900원에 팔겠다는 것이므로 전혀 가치가 없겠죠?

이때 각 옵션의 가치를 "내재가치" 라고 부릅니다. 즉, 내재가치는 옵션을 즉시 행사하여 실현할 수 있는 이익 을 말합니다. 계약이 아닌 권리이기 때문에 불리한 경우라면 권리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옵션의 내재가치는 0 또는 0 이상의 값을 가지며 마이너스인 경우는 없습니다.

각 옵션은 내재가치의 유무에 따라서 내가격, 외가격, 등가격으로 나누어집니다.

C. 내가격, 외가격, 등가격

옵션 매수자가 옵션을 즉시 행사한 경우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상태, 즉 내재가치가 0 이상인 경우를 “옵션이 내가격(In The Money, ITM)에 있다”라고 부릅니다.

반면 옵션 매수자가 옵션을 즉시 행사한 경우, 이익을 취할 수 없는 상태 즉, 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오히려 손실이 발생하여 옵션을 행사할 필요가 없는 상태를 "옵션이 외가격(Out of The Money, OTM)에 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옵션의 행사가격과 기초자산의 시장가격이 같아서 옵션을 행사하면 이득도 손해도 보지 않는 상태를 "옵션이 등가격(At The Money, ATM)에 있다"라고 합니다. 보통 각 옵션 종목들은 행사가를 일정 단계별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략 비슷한 가격 정도는 등가격으로 취급하기도 합니다.

D. 시간가치

앞에서 옵션의 프리미엄은 내재가치 + 시간가치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옵션을 복잡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바로 시간가치입니다.

내재가치를 고려한다면 2,900원짜리 콜옵션의 프리미엄은 100원이 되어야겠죠? 하지만 실제 프리미엄은 100원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3,100원짜리 콜옵션의 프리미엄은 0원이 되어야 맞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일반적인 콜옵션 가격 그래프입니다. (풋옵션은 좌우 대칭)

콜옵션 가격

그림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옵션가격은 내재가치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됩니다. 그것은 바로 옵션이 "시간가치(time value)"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가치는 만기일 전까지 내재가치를 가질 수 있는 "확률"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가치입니다. 만기까지는 시간이 남아있고, 기초 자산의 변동성에 따라서 이익을 보는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휴지를 휴지라 부르지 못하고.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내재가치가 올라갈 확률이 높을까요? 그건 바로.

② 만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경우

① 변동성의 영향

현재 배추 선물가격은 3,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이때, 3,000원짜리 ATM 콜 옵션의 현재 내재가치는 0원이겠죠?

그런데 갑자기 A집 배추밭에 불이 나서 수확량이 엄청나게 감소할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돕니다. 배추 값이 갑자기 뛰기 시작합니다. 3,200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B집 배추가 풍작이라는 소문이 다시 돌면서 배추값이 급락하여 2,800원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다시 3,000원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그대로 3,000원인데.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위, 아래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이 경우, 3,000원 콜 옵션은 꿈틀꿈틀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내재가치는 여전히 0원이지만 변동성이 생기면서 내가격으로 진입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가치가 상승하게 된 거죠.

변동성 증가에 따른 시간가치 증가

매도자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변동성이 커진 만큼 어쩌면 권리 행사 가격 방향으로 가격이 크게 변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당연히 이전보다는 위험수당(프리미엄)을 더 내놓으라고 하는 게 맞겠죠?

옵션 행사가가 ATM에서 아주 먼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먼저, 4,000원짜리 콜옵션을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생각해 보겠습니다. 변동성이 커지긴 했지만, 만기까지 4,000원에 도달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콜옵션의 시간가치는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행사가가 실현될 가능성은 희박하니까요.

반대로, 2000원짜리 콜옵션은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웬만한 변동성으로는 행사여부가 바뀔만한 위치가 아니므로 시간가치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단순히 내재가치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이 있을 뿐이겠죠?

기초자산의 시장가격과 행사가격이 비슷할수록 옵션의 시간가치가 큽니다.

② 시간의 영향

다음날, 배추 시황에 큰 변화는 없어서, 배추 가격은 어제 정도의 변동성으로 3,000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라? 그런데 내 콜 옵션은 가격이 슬금슬금 빠지고 있습니다. 아주 속터집니다. 변동성이 쪼그라든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하루의 시간이 흘러서 만기일까지의 잔존일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날짜가 줄어든 만큼 가격이 유리하게 변화할 가능성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시간 가치가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주가지수가 1년 안에 10,000을 돌파할 확률보다 10년 안에 10,000을 돌파할 확률이 높겠죠? 당연히 만기가 1년 남은 옵션보다 10년 남은 옵션의 시간가치가 더 높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 그림과 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옵션의 가치는 줄어들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옵션 가격의 하락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시간가치는 영(0)에 가까워지며 시간가치의 하락 속도는 점점 빨라집니다. 축구 경기를 생각해보세요. 지고 있더라도 전반전이라면 희망이 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접어들면 점점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이 급격하게 확산되잖아요?

시간이 갈수록 희망은 사라지고.

최종적으로 만기일이 되면 시간가치는 소멸되고 내재가치만 남게 되어 기초자산의 시장가격과 행사가격만이 옵션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옵션은 기본적으로는 매도가 유리한 게임 이라고 합니다. 별일 없이 시간이 흐른다면 프리미엄이 녹아내리니까요.

변동성과 시간에 대한 영향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변동성이 커질수록 기초 자산의 가격이 옵션에 유리하게 움직일 확률이 커지므로 옵션의 시간가치는 상승한다.
  • 만기가 긴 옵션일수록 기초자산의 가격이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옵션의 시간가치가 높다.
  •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시간가치는 영(0)에 가까워지며 시간가치의 하락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옵션의 이러한 성질을 “시간가치소멸 (time value decay)”이라고 한다.

이처럼 옵션의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가격은 기초자산의 가격뿐만 아니라 만기가 얼마 남았는지, 변동성은 어떤지에 따라서 영향을 받습니다. 그 외에도 이자율, 배당률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요인에 따른 옵션의 영향 (출처: 대신증권)

콜이든 풋이든, 가격변동성과 잔존기간은 옵션 프리미엄에 +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 옵션의 이론가 계산

옵션의 이론가 가격은 그 유명한 블랙숄즈 모형(Black-Scholes Model)에 따라 결정됩니다만, 세부적으로 다루기에는 제 지식이 부족하여 아주 잘 정리된 블로그 링크로 대체합니다. 아래 블로그의 금융수학 카테고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옵션의 이익구조

자, 그럼 옵션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므로, 이제는 옵션 거래에 따른 이익 구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옵션의 기본적인 매수/매도는 총 4가지 거래 방법이 존재합니다.

  • 콜옵션 매수 ↔ 콜옵션 매도
  • 풋옵션 매수 ↔ 풋옵션 매도

옵션의 매수와 매도는 실물이나 지수를 거래하는 것이 아닌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므로 매수자와 매도자의 수익 그래프의 특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선물 같은 경우는 "배추 2020년 12월물" 하나의 종목에서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치고받고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옵션의 경우에는 "가격대별로 사거나 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추 2020년 12월물 3100원 Call", "배추 2020년 12월물 2900원 PUT" 등 정해진 가격대 별로 별도의 종목처럼 거래를 하게 됩니다.

3.1 옵션 매수

옵션 매수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될까요? 콜옵션과 풋옵션에 따라 살펴보겠습니다.

① 콜옵션 매수

콜 옵션 매수의 수익 그래프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습니다.

만기일 주가에 따른 콜옵션 수익구조

실손익을 떠나서, 콜옵션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콜옵션 행사가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높아야 합니다. 즉, 만기일에 옵션의 내재가치가 0보다 큰 경우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녹색 부분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콜옵션 매수의 이익은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함께 증가합니다. 만기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면 콜옵션 매입자는 콜옵션을 행사하여 가격 상승분만큼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물론 구입 시 지불한 프리미엄 이상으로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야 합니다.

콜 옵션 매수의 경우 수익의 제한은 없습니다.

만기일에 주가가 하락하여 행사가격 이하로 떨어진다면, 콜옵션 매입자는 옵션을 구입하기 위해 매도자에게 지불한 콜옵션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순손실을 입게 됩니다. 권리를 포기 하면 되므로 최대 손실폭은 구매 시의 프리미엄으로 제한됩니다.

□ 시간 흐름에 따른 영향

콜 옵션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 즉, 기본적으로 콜옵션 매수 포지션의 수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꾸준히 줄어드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시간은 나의 적

② 풋옵션 매수

풋 옵션 매수의 수익 그래프는 콜 옵션과 좌-우 대칭이라는 점만 다르며, 기본적인 수익의 개념은 동일한 특성을 보입니다.

풋옵션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풋옵션의 행사가가 기초자산 가격보다 높아야 합니다. 즉, 만기일에 내재가치가 0보다 큰 경우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 부분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풋옵션 매입자의 경우, 만기일에 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풋옵션을 행사함으로써 가격 하락분에 해당하는 이익을 얻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풋옵션 구입 시 지불한 프리미엄 이상으로 자산 가격이 하락해야 합니다.

풋옵션 매수의 경우 콜옵션 매수와 마찬가지로 상방 제한은 없습니다.

만기일에 주가가 상승하여 행사가격보다 높게 형성된다면, 풋옵션 매입자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므로, 옵션을 구입하기 위해 초기에 풋옵션 매도자에게 지불한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순손실을 입게 됩니다. 권리를 포기 하면 되므로 최대 손실폭은 구매 시의 프리미엄으로 제한됩니다.

□ 시간 흐름에 따른 영향

풋 옵션의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줄어듭니다. 즉, 기본적으로 풋옵션 매수 포지션의 수익 곡선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감소합니다.

③ 옵션 매수의 특징

옵션 매수 포지션으로 베팅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매일 같이 손실을 보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만 변동성이 원하는 방향으로 터져준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도 있겠죠?

옵션 매수에서 시간의 흐름은 나의 적이고 변동성은 내 편입니다.

옵션매수자는 수익의 제한은 없으며, 최대 손실 폭은 구입 시 프리미엄에 한정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약간은 대박을 노리고 개인들이 복권 사듯이 하기도 하죠.

  1. 배추 현재가 3,000원, 오늘은 만기일 - 30분 후 장 종료
  2. 극외가 3,500원 콜옵션 10원에 매입
  3. 배추김치 먹으면 코로나에 안 걸린다는 연구결과 발표됨
  4. 배추값 폭등으로 만기가격 4,000원 달성
  5. 10원 투자 500원 수익 (5,000%)

물론 저러한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다만, 사실 말이 좋아 최대 손실폭이 제한되어있다는 것이지, 결국 베팅한 금액은 모두 허공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요행을 바라는 식으로 매매하면 결국 99%의 확률로 파산하게 되지 않을까요.

변동성은 언제쯤.

3.2 옵션 매도

옵션 매도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될까요? 콜옵션과 풋옵션에 따라 살펴보겠습니다.

① 콜옵션 매도

콜 옵션 매도의 수익 그래프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습니다.

콜옵션의 행사가가 만기일의 기초자산가격보다 높은 경우에는 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게 되므로 콜옵션 매도자의 의무는 소멸됩니다.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 부분이 의무가 소멸되는 구간입니다. 녹색 부분에서는 콜 옵션 매도자는 기초자산을 행사가로 팔아야 하는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ex) 행사가가 3,000원이고 만기 상품가격이 3,100원인 경우, 3,100원 상품을 3,000원에 팔아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된다.

콜옵션 매도자는 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다면 매도시점에 받은 옵션 프리미엄이 거래 이익이 됩니다. 자산 가격의 하락폭과는 상관없이 이익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됩니다.

만기일의 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더 높다면, 콜옵션 매입자가 권리를 행사하게 될 것이므로 콜옵션 매입자의 이익만큼 콜옵션 매도자는 손실을 보게 됩니다. 옵션 매수와 달리 손실폭의 제한이 없습니다.

□ 시간 흐름에 따른 영향

콜 옵션의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콜 옵션 매도를 한 경우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혜택을 보게 됩니다.

② 풋옵션 매도

풋 옵션 매도의 수익 그래프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습니다.

풋옵션의 행사가가 만기일의 기초자산 가격보다 낮은 경우, 풋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게 되므로 풋옵션 매도자의 의무는 소멸됩니다. 위의 그림에서 녹색 부분이 의무가 소멸되는 구간입니다. 파란색 부분에서는 풋 옵션 매도자는 기초자산을 행사가로 팔아야 하는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ex) 행사가가 3,000원이고 만기 상품 가격이 2,900원인 경우, 2,900원인 상품을 3,000원에 사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된다.

풋옵션 매도자는 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다면 매도시점에 받은 옵션 프리미엄이 거래 이익이 됩니다. 자산 가격의 상승폭과 상관없이 이익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됩니다.

만기일의 자산가격이 행사가격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풋옵션 매입자가 권리 행사를 하게 되므로, 풋옵션 매입자의 이익만큼 풋옵션 매도자는 손실을 보게 됩니다. 손실폭의 제한은 없습니다.

□ 시간 흐름에 따른 영향

풋 옵션의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풋 옵션 매도를 한 경우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혜택을 보게 됩니다.

③ 옵션 매도의 특징

옵션 매도는 기본적으로 시간가치를 먹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옵션 매수자에게 프리미엄을 받은 후 매수자가 권리를 포기하게 되면, 고스란히 프리미엄 이익을 보는 것이죠.

옵션 매도에서 시간의 흐름은 내편이며 변동성은 나의 적입니다.

옵션 매도의 수익은 매도 시의 프리미엄이 최대치이지만 손실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안일하게 거래했다가는 한방에 빚쟁이로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씩 매월 벌다가 변동성 폭발 한 번에 엄청난 빚을 지게 될 수도 있죠.

  1. 배추 현재가 3,000원, 오늘은 만기일 - 30분 후 장 종료
  2. 극외가 3,500원 콜옵션 매도 - 10원 프리미엄 획득
  3. 배추김치 먹으면 코로나에 안 걸린다는 연구결과 발표됨
  4. 배추값 폭등으로 만기가격 4,000원 달성
  5. 10원 먹고 500원 날림

꿈이었으면

※ 옵션의 합성

단방향으로 노출된 상태로 옵션 매수, 매도 몰빵을 보통 네이키드 거래라고 부릅니다. 사실 네이키드 거래는 몹시 위험한 거래입니다. 특히 매도의 경우라면 더더욱 말이죠.

복권이려니. 하면서 소액으로 옵션을 매수할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면 안 되겠죠? 특히, 원금만 날려먹는 옵션 매수와 달리 옵션 매도는 한방에 엄청난 빚더미에 앉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옵션 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옵션 합성을 통해 포지션 관리를 하면서 거래합니다.

다양한 옵션 합성 전략

위의 내용은 일부만 발췌한 내용입니다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많은 합성 기법이 있습니다.

능력 밖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파생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옵션의 기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옵션거래가 유독 복잡하면서도 흥미로운 건, 방향성뿐만 아니라 시간과 변동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때문이겠죠.

간단하게 다루려고 했는데. 워낙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사실 여기서 다룬 내용은 옵션의 극히 일부분이고, 옵션 거래를 하려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다만, 실제 매매가 아닌 상식선에서 필요한 정도라면, 이 정도만 이해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정리하는 수준이라서, 내용상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옵션거래의 외가격, 내가격 쉽게 이해하기

증권사에서 투자 상품을 운용할 때는 헷지를 위해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 파생상품에는 옵션, 선물, 선도거래 등이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이해하면 증권사에서도 어떤식으로 투자를 하고 손실에 대비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옵션거래에선 여러가지 가격들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행사가격, 현재가격, 외가격, 내가격, 등가격 등 이런 많은 의미들이 있어 옵션이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내가격(In The Money, ITM)이란

옵션의 권리를 행사할 확률이 높은 가격을 내가격이라고 합니다. 콜옵션의 경우 행사가격보다 현재가격이 높다면 콜옵션을 팔고서 이익을 보려하겠죠. 반대로 풋옵션일때는 행사가격보다 현재가격이 낮을 때 팔아치우고 이익을 보려할 것입니다.

외가격이란(Out of The Money, ATM)이란

내가격의 반대를 생각하면 됩니다. 콜옵션일때 행사가격보다 현재가격이 낮을 때 팔게 되면 무조건 손해를 입게 되죠. 일반적인 상황에서 투자하는 사람이 이런 선택을 하진 않을 것입니다. 또 풋옵션의 경우에도 행사가격보다 현재가격이 높을 때 팔게 되면 반대로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손실을 입게 됩니다. 외가격이란 것은 권리를 행사했다간 손해를 보는 가격, 즉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이 낮은 가격을 외가격이라고 합니다.

등가격(At the Money, ATM)이란

등가격은 행사가격과 현재가격이 같은 가격을 말합니다.

옵션 가격(프리미엄) = 내재가치 + 시간가치

가치는 가격을 결정합니다. 옵션에서 가치는 내재가치(instrinsic value)와 시간가치(time value) 로 나뉩니다.

먼저 내재가치 는 행사가와 현재가의 차이라고 이해하면 무방할 듯합니다. 행사가격이 500원인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가가 1,000원입니다. 콜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500원의 차익이 발생합니다. 이 차익을 본질가치 혹은 내재가치라고 부릅니다. 기초자산가격과 옵션 행사

가격의 차이로 얻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 내재가치가 커질수록 옵션의 가격도 비싸지겠죠.

시간가치 가 생긴 이유는 옵션의 만기일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옵션이 주식과 다른 점이기도 하지요. 주식은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회사 주식의 가치가 오를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옵션은 만기가 있습니다. 만기일에 따라 손실이 결정됩니다. 1년 뒤에 5억에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권을 5천만 원을 주고 사는 이유는 1년 안에 5천만원 이상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5천만원을 시간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옵션가격에서 내재가치를 차감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조금 다른 각도로 바라본다면, 행사가격이 1,000원이 콜옵션 그리고 현재가격은 5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현재시세가 500원짜리를 1,000원에 지금 산다면 손해를 입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만기가 언제이냐에 따라 손해도 달라집니다. 이 콜옵션의 만기가 바로 다음날이라면 콜옵션을 살까요? 네, 아무도 사지 않겠죠. 하루만에 행사가격 이상으로 오를 확률이 아주 낮으니까요. 하지만 만기가 1년 후라면 어떨까요? 1년후에는 1,000원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이 콜옵션을 살 것입니다. 1년 안에 1,000원 이상으로 오를거라 믿고 이 옵션의 가격으로 100원을 지불한다면, 이 가격이 시간의 가치가 되겠죠. 1년 후에는 오를 것이니까 100원을 주고 콜옵션을 사는 것이죠.

내가격옵션의 내재가치와 시간가치

내가격에도 시간의 가치가 더해집니다. 본래 행사가격과 현재시세(현재가)와의 가격차이보다 더 비싸게 포함되어 있다면 시간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외가격옵션의 내재가치와 시간가치

외가격은 시간가치라고 봐도 무관할 듯합니다. 외가격일 때 권리를 행사하게 되면 분명 손실인데도 일정한 금액에 거래가 되고 있다면 이 금액은 시간가치라고 보겠죠. 오를것 같다는 예상이 없다면 콜옵션을 살 이유는 없겠죠. 시간가치는 만기까지 시간이 오래 남았다면 기대값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시간가치 즉 외가격이 높아집니다.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외가격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등가격옵션의 내재가치와 시간가치

행사가격과 일치하는 가격을 말합니다. 행사가격과 현재가가 같으니까 내재가치는 0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때의 옵션의 가격은 모두 시간가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등가격은 시간가치가 가장 높습니다. 등가격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죠. 외가격도 시간가치로만 볼 수 있는데요. 시간가치가 등가격보다 낮은 이유는 외가격에서 내가격이 되어서 수익이 나는 시간이 등가격보다는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내가격옵션이란 이익이 바 나는 옵션, 그래서 권리행사를 할 가능성이 높은 옵션, 외가격은 손실이 확정되기 때문에 권리행사할 가능성이 낮은 옵션, 등가격은 현재가격과 행사가격이 일치하는 옵션을 말합니다. 시간가치란 사람들이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치를 말합니다. 만기까지 시간이 멀수록 오를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이죠. 내재가치란 현재가치와 행사가격과의 차이를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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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플랫폼은 고객에게 자산 가격 차이 거래 (Forex)와 옵션 거래의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두 가지 모드 모두 사용자 투자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확장 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외환 거래 모드

거래 외환 환율이 상승 또는 하락할 때 이익을 얻기 위해 통화를 사고 파는 행위. 예를 들어, 거래자는 EUR / USD를 1,14000 (1 유로 비용 1,14 USD)에서 거래하고 유로를 1,15000으로 재판매 할 수 있습니다.

관심은 선택한 방향의 가격 변동 정도와 승수에 따라 다릅니다.

옵션 거래 모드

이것은 예측 가능한 재무 결과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입니다. 옵션 거래에는 특정 날짜 (계약 만료) 전에 계약을 구매 또는 판매하고 특정 이익을받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는 위험은 엄격히 제한되어있어 거래자들이 투자보다 많은 돈을 잃는 것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받지 못하게합니다.

상인이 GBP / USD 환율 (파운드-미국 달러)이 1,27100 분 안에 5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거래자는 옵션 거래 매개 변수를 시간 (5 분), 실행 가격 (1,27100)으로 설정하고 투자 금액을 입력하고 긴 포지션을 개설합니다. GBP / USD 쌍이 1.27100 분 안에 5 이상의 수준으로 상승하면 거래자는 이익을 얻습니다.

데모 계정

특수 교육 계정을 사용할 위험없이 거래 잠재력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거래자는 10.000 개의 데모 통화 단위를 제공하며 외환 거래와 옵션 거래 모두를 정확하게 실천합니다.

데모 계좌 잔고가 5.000 개 미만인 경우 원래 10.000 회를 원하는만큼 복원 할 수 있습니다.

거래 플랫폼

플랫폼 인터페이스는 두 모드에서 거의 동일합니다. 옵션 모드에는 밝은 색상과 어두운 색상의 두 가지 색상 버전이 있습니다.

가격 차트는 일본 캔들 차트, 막대 차트, Heikin Ashi 캔들 차트 또는 꺾은 선형 차트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거래자는 필요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트 오른쪽에는 투자 금액 및 기타 거래 기준을 입력 할 수있는 창이있는 거래 메뉴가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조정할 수있는 속성을 선택하는 제어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호 화폐 거래자는 비트 코인 및 기타 암호 화폐에 즉시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시장 상황을 신중하게 연구하기 위해 거래자는 기술 분석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24 개의 지표와 가로 및 추세선과 같은 추가 그래픽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외환 거래 모드의 가능성

통화, 금속 또는 전자 자산에 대한 외환 거래는 전통적인 거래와 동일합니다. Forex 시장에서는 자산의 감가 상각으로 짧은 포지션을 개설하고 자산 감가 상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은 곧 유럽 연합 (EU)을 떠날 것입니다. 이는 영국 파운드 (GBP)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편 호주는 25 년 이상 위기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GBP / AUD 쌍의 장기 하락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이 투자 아이디어로 거래소에서 돈을 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에서이 폴더의 짧은 위치를 열 수 있습니다 올림픽 무역 결과를 얻습니다.

1000에서 $ 1,75000의 포지션을 개설하고 1,60000에서 마감했다고 가정 해 봅시다 (0,15 파운드가 이전보다 $ 100 저렴했음을 의미). 이 아이디어는 2 개월 후 $ 200까지 확인되었으며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거래 수를 최대 XNUMX 배까지 늘리는 특수 도구 인 승수를 사용하면 거래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올림픽 무역 백배 더.

트레이더가 х200 멀티 플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위의 예에서받을이자 금액은 $ 20.000 이상입니다. 다음 승수 중 일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통화 쌍의 경우-х50에서 х200까지.
  • 금속의 경우-х20에서 х50까지.
  • 암호 화폐의 경우-х5에서 х10까지.

플랫폼의 외환 모드 올림픽 무역 사용 편의성, 이익 고정 (수익 확보) 또는 손실 제한 (정지 손실) 주문을하는 간단한 메커니즘 덕분에 사용자 유치.

이러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USD / JPY 롱 페어에서 롱 포지션을 개설하고 받고자하는이자 금액 (예 : + $ 100)을 선택하고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이 당신에게 $ 100를 주 자마자, 거래는 자동적으로 닫힙니다.

올림픽 무역 외환 트레이더로 성장하고 좋은 결과를 얻고 자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승수는 옵션에 사용되지 않지만 대신이 유형의 거래는 높은 수익률을 갖습니다.

옵션을 거래하려면 거래자가 자산을 선택하고 투자 금액과 만료 시간을 설정하고 포지션을 개설해야합니다.

사용중인 거래 전략에 따라 거래자는 행사 가격 (계약이 체결 될 수있는 가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자는 4000 시간 이내에 비트 코인이 현재 가격 ($ 1)에서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익을 얻으려면 상인은 자산과 기간 (1 시간)을 선택하고 투자 금액을 입력해야합니다 (예 : $ 10). 잠재적 이익은 거래가 이루어지기 전에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자는 정확한 예측을 위해 70 %에서 100 %의 이익을받습니다.

거래자는 시간 및 자산 가격과 같은 특정 조건이 충족 된 후에 만 ​​주문을하고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Put 또는 Limit 주문 버전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는 USD / GDP가 전문가의 예측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뉴스는 달러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거래자는 시간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거래자가 주문을 설정할 때 짧은 거래로 바뀔 것입니다.

유의해야합니다 올림픽 무역 또한 플랫폼에 완전한 경제 캘린더를 제공하므로 중요한 소식을 놓치지 마십시오.

간단한 재정 조건

올림픽 무역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하십시오. 회사의 거래 수수료는 항상 최소로 유지되며 거래자는 예금이나 인출에 대해 추가 비용을 지불 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소 예치금은 $ 10 (또는 계정 통화에 따라 € 10)이며 상인은 $ 1에 대해서만 거래를 열 수 있습니다.

기르다

올림픽 무역 플랫폼 분석 섹션의 모든 수준에서 회사 분석가부터 거래자에게 거래 전략, 웨비나 및 웨비나를 제공합니다.

규정

플랫폼에서 높은 견적 및 거래는 내 거래 확인이라는 독립 시스템에 의해 인증됩니다. 5000 명의 고객 거래 감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필요한 표준을 충족 함을 알 수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2 년 2016 월부터 금융위원회의 클래스 A 회원이되어 서비스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거래자의 권리를 보호합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계속 연결하려면 iOS 또는 Android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폰용 앱을 다운로드하십시오. 의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올림픽 무역 같은 긍정적 인 거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거래자의 경력의 필수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이란 무엇인가! 파생금융상품과 기초자산의 개념과 파생상품 종류 및 위험회피 개념과 투자 시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본 글은 파생상품이란 무엇인지 파생금융상품 개념과 파생상품 종류 및 위험회피에 대한 개념을 포함해 파생상품 투자 시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투자 중의 투자'라 불릴 만큼 많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투자 수익과 함께 투자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생상품은 투자자들의 투자 자산을 높은 비교적 높은 위험에 노출 시킴으로써 위험회피의 목적과는 상관 없이 높은 투자 손실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파생상품(Derivatives)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투자 자산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면 파생금융상품은 투자의 새로운 투자 분야로써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파생상품이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기초자산의 가치 변화에 연동되어 상품의 가치가 변하는 금융투자상품입니다.

파생금융상품은 하나 또는 그 이상으로 기초자산 또는 기초자산군을 형성해서 투자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이란 파생상품 (파생금융상품)이 근원적으로 하고 있는 투자 자산 또는 투자 상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식, 금, 은, 동, 구리, 원유, 천연가스 등 다양한 투자 자산 또는 상품은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날씨, 주가지수 (증시지수), 곡물 등도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이 되고 있으며 향후 가까운 미래에는 기초자산의 거래 수준만큼 더욱 활발히 투자 대상 될 것입니다.

파생상품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다양한 파생상품 종류 중에서도 파생상품의 '거래방식' 또는 '거래유형'에 따라 분류하면, 크게 4가지 종류(선물, 옵션, 스왑, 선도계약)의 파생상품들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선물, 옵션, 스왑, 선도계약이 간략한 개념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물(Futures)은 미래 특정 시점에 거래될 거래 상품을 현재 시세로 거래할 수 있는 계약을 거래소와 청산소를 바탕으로 거래될 수 있도록 상품화한 파생상품 입니다.

옵션(Option)은 미래 특정 시점에 거래될 거래 상품을 현재 시세로 거래할 수 있는 계약에 행사 여부의 권리를 추가적으로 부여한 파생상품 입니다.

스왑(Swap)은 특정 투자 상품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교환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파생상품 입니다.

선도계약(Forward Contract)은 선물과 유사하지만 매매 당사자간 직접 거래 체결과 거래 물건의 인수/인도가 이루어지며, 보통 실물인수도가 이루어지는 파생상품 입니다.

파생상품 종류는 기초자산 종류, 기초자산 구성, 투자수익 및 손실 구조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파생상품의 경우, 지수선물이라 부르며,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은 금선물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같은 금에 대해서라도 금 거래 가격을 지수화 한 금지수 (Gold Index)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은 금지수선물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파생상품 종류는 무엇을 기준으로 파상상품을 분류를 하느냐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가 생길 수 있으며 앞으로 금융공학와 금융투자기술과 기법의 발전에 따라 더욱 다양한 파생상품 종류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거래의 가장 큰 목적은 위험회피 (Risk Hedge, 리스크헷지) 와 투자수익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험회피 (Risk Hedge)는 미래 시점의 불확실한 자산의 가격변동과 상태변화 등 다양한 위기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행해지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여러분이 전자제품을 만들어 해외에 판매하는 전자제품 기업이라고 합시다.

외화 환율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해외 바이어로부터 상품 가격을 달러와 같은 외화로 지급받을 경우 수입의 편차가 매우 크게 됩니다.

달러가 오르면 같은 전자제품 수출량에도 큰 폭의 이익 개선이 발생하며, 달러가 내리면 동일한 상황에서 이익의 폭이 상당히 감소하게 됩니다.

외화 환율 변동은 수출/수입 중심의 기업들의 대표적인 경영 위험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이러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리스크 헷지 (위험회피) 차원에서 외화 선물 거래를 하고, 이러한 외화 선물 거래를 통해 미래 시점에서 외화로 지급받는 수출 대금을 일정하게 고정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는 위험회피와 높은 레버러지로 인해 비교적 높은 투자수익을 안겨주는 만큼 공교롭게도 투자 자산이 높은 위험에 노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파생상품이라고 해서 항상 높은 투자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파생상품에 대한 잘못된 견해 중 하나가 파생상품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옵션 거래 모드의 가능성 고정관념입니다.

그러나 비교적 많은 수의 파생상품은 투자 자산을 일반적인 기초자산 투자 보다 높은 위험에 노출 시킴으로써 보다 높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선도 계약 기반의 파생상품거래는 투자 상대방의 거래 유지 및 이행에 따라 투자금을 모두 손실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물거래의 경우, 두 거래 당사자간의 제로게임으로써 한 거래자의 투자 수익은 다른 한 상대자의 투자 손실로 귀결 될 수 있습니다.

옵션거래에서 옵션 매수자는 투자 손실 발생이 예측될 경우, 권리 포기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 (옵션 가격)의 손실로 투자 손실을 한정할 수 있는 반면, 옵션 매도자는 옵션 매수자의 투자 수익 발생으로 옵션 권리 행사 시 투자 손실이 선물거래에서와 유사하게 옵션 매수자의 투자 수익 규모 만큼 투자 손실이 발생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스왑 거래에서도 신용위험, 시장위험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통화를 기반으로 한 통화스왑거래에서도 위험에 대한 대비와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파생상품거래에서는 그 기초자산과 파생상품 수익 및 손실 구조에 따라 일반 투자 자산 거래보다 높은 위험이 존재하고 투자 자산 이상의 규모로 투자 손실이 발생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은 그 활용 목적을 분명히하여 손실에 대한 가능성과 규모에 대한 계산과 예측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오로지 시세차익으로 인한 투자 수익에만 촛점을 맞춘 투자가 아닌 투기는 분명 투자자의 투자 자산이 위험 수준이 높아지고 위험 수준이 높아짐에도 수익 가능성과 수익 규모가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파생상품 투자 시 매우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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