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채무 투자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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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발채무 투자거래

국내 증권사의 우발채무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2019년 증권사의 재무건전성과 관련해 주목할 이슈로 꼽히고 있다. 증권사의 우발채무 문제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제기됐지만 지난해부터 그 증가 속도가 빨라져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발채무 비중은 큰 폭으로 늘었는데 부동산 등 산업경기는 꺾이며 일부 부실이 현실화할 우려도 제기된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총 우발채무 규모는 지난해 3월말 기준 30조원에서 지난해 9월말 기준 33조9000억원까지 커졌다. 자기자본 대비 비중도 63.7%로 상승했다. 6개월 만에 4조 가까이 불어난 셈이다. 우발채무 유형 중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신용공여 비중은 약 80%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 이에 우발채무가 현실화되면 증권사의 자산건전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과거 국내 증권사 우발채무의 증가는 자기자본 규모가 비교적 작은 중소형사 위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본완충력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대형사를 중심으로 우발채무가 확산되고 있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대형증권사들이 우발채무를 증가시키면서 전체 우발채무 중 대형 증권사의 보유비중이 상승했다. 대형증권사의 우발채무 보유비중은 2015년 말 37.5%에서 2018년 9월말 기준 48.7%까지 올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자본규모가 큰 증권사도 우발채무의 현실화에 따른 건전성 저하 및 유동성 압박이 재무안정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소형사들의 우발채무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부동산 경기의 영향이 큰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가 꼽힌다. 반면 대형사의 경우 PF 익스포저는 정체된 모습을 보이나 기업 대상 신용공여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대형사들의 신용익스포저 부담은 단기간 내 급등해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와 기업여신의 비중(우발채무+기업여신/자기자본)이 95%에 달했다.

신용공여는 인수금융 참여나 유통업체 쇼핑몰 등 기초자산 등에 단일 약정으로 참여하는 형태다. 따라서 하나의 업종 관련 익스포저가 몰려있기 보다는 우발채무 투자거래 섹터 별로 다를 수 있어 각 사의 포트폴리오에 따라 전략적으로 리스크를 분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율이 국내 증권사 평균인 63.4%를 크게 상회하는 88.2%다. NH투자증권의 우발채무 규모는 약 3조원으로 그중 PF 비중은 50% 이하다. 한국투자증권(80.91%), 하나금융투자(78.44%) 등도 우발채무 비중이 점점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업 관계자는 “금융에서 특히 한 쪽에 자금이 몰리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결국 부실화로 이어지기 마련”이라며 “작년부터 상위권 증권사들에 우발채무가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고, 전체 우발채무 투자거래 우발채무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입된 자금의 질에 관련된 우려도 많이 나오고 있어 금융당국과 신용평가사 등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래절벽에 증권사 부동산PF '빨간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금리인상기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투자거래 우발채무 투자거래 부문에 빨간불이 켜졌다. 부동산PF에 대한 채무보증(우발채무)을 늘린 증권사들의 잠재 리스크가 커질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면서 부동산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많은 회사가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기 침체 우려와 기준금리 인상 등 영향에 KRX 증권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주까지 28% 이상 하락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22%)을 밑도는 수준이다. 특히 부동산PF를 통해 1분기 호실적을 냈던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주가는 올해 모두 20% 이상 하락했다.

부동산PF 수익이 몇 분기에 걸쳐 실적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기에 당장 증권사들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업계에서는 증시 불황 속 주요 수입원 중 하나가 타격을 받으며 위기감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부동산PF 부실에 따른 부담은 대형 증권사보다 중소형 증권사들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의 ‘부동산PF 익스포저 관리 방안’ 영향으로 대형사들은 최근 3년간 부동산 채무보증한도를 낮춰왔기 때문이다.

부동산 PF에 대한 채무보증을 늘린 증권사들의 잠재 리스크는 커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27개 증권사 채무보증 금액은 45조33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대 증권사의 채무보증 규모가 75.9%를 차지했다.

증권사의 채무보증 중에는 부동산PF 우발채무 투자거래 우발채무 투자거래 비중이 상당히 크다. 증권사들은 부동산 사업 시행사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유동화증권에 유동성이나 신용공여를 제공하며 부동산PF 사업장을 상대로 채무보증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미분양 증가, 거래량 감소 등으로 신규 PF 진입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기존 PF도 자금 회수 지연으로 인해 충당금이 늘어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형사들이 채무보증한도를 줄이며 잔여 딜은 중소형사에게 전가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보유한 물건이 대형사는 수도권 중심인 반면 중소형사들은 지방에 분포된 경우가 많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비중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PF 수익은 우발채무 투자거래 몇분기에 걸쳐 인식되므로 당장 수익성 저하가 나타나진 않겠지만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내년 증권사들의 IB 수익은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기존 부동산PF에서 부실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우발채무 투자거래 곧 신규 거래 감소와 관련 수익 하락으로 이어지기에 실적 방어에 제한적일 것이다. 부동산 익스포저가 많은 회사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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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발채무 투자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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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이벤트
  1. 불가항력 이벤트가 일어난 경우 고객에게 금전적 손실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외환 및 파생상품관련 위험 경고의 공지

  1. 이 공지로 선물, 옵션, 그리고 CFD와 같은 외환 및 파생상품관련 내제된 모든 위험요소와 기타 중요요소를 모두 밝힐 수 없습니다. 금융상품의 본질과 위험으로 노출된 수준을 이해하지 우발채무 투자거래 못하면 거래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한 귀하의 상황과 재정상태를 적절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만족할만한 상품이어야 합니다. “스프레드” 포지션 또는 “스트래들” 과 같은 전략을 취해도 단순한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과 같은 수준의 위험을 갖출 수 있습니다.

외환과 파생상품은 위험관리를 위해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일부 상품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자금 전부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거래 시 존재하는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는, 직/간접적으로 파생상품거래를 하지 마십시오. 상품마다 위험 노출 수준이 다르며, 금융상품을 거래하기전 다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레버리지의 효과
  1. 마진 거래를 할 경우 미미한 시장 움직임도 고객의 계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모든 계좌의 거래가 레버리지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고객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면 예치한 금액보다 더 많은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거래관련 리스크와 사용된 자원과 선택한 전략에 있어 책임은 모두 고객에게 있습니다.

증거금 수준(자본금 대비 필요 증거금 계산은 자본금 / 필요 증거금 * 100%)이 1,000%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또한, 계좌관리가 불가할 경우 손절매나 이익실현 기능을 잠재 손실에 제한을 두거나 수익을 챙길 수 있도록 지정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급등으로 인해 잘못 제시된 호가나 명백한 실수로 잘 못 제시된 호가로 포지션을 취하여 수익을 낸 줄 알았는데 그 포지션은 나중에 회사에 의해 취소되고 그 때 잠깐 존재했던 프리 마진(Free Margin)을 이용해 다른 포지션으로 손실을 낸 고객은 그 손실금에 대해서 책임지게 됩니다.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1. 어떤 금융 상품은 단 하루에도 넓은 가격 변동 폭을 두고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그만큼 높은 수익도 가능하지만 손실의 위험도 큽니다. 파생금융상품의 가격은 기초자산(예를 들어 외환, 주식, 금속, 인덱스 등)의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금융파생상품 및 파생상품관련 시장은 매우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생상품과 관련 기초자산의 가격은 큰 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예측되지 않은 상황이나 시장변화가 가격에 반영될 수 있으며 회사나 고객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조작할 수 없습니다. 어떤 특정 시장 상황에는 원하는 가격에 주문이 체결되지 않아 오히려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금융파생상품과 바탕되는 기초자산들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수요와 공급의 변동, 정부 내 정책, 농업 정책, 상업 정책, 무역 정책 국내외 정치경제 이벤트와 시장의 심리적 작용 등이 있습니다. 이러하여 손절매 주문만으로 손실의 제한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고객은 자사가 제공하는 정보와 무관하게 금융상품가치는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것이며, 가치가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며 인정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거래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는 증거금 제도로 인해 상대적으로 작게 움직여도 고객의 거래금은 기하학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시장이 고객이 예측 한데로 움직이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약간만 불리한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일 경우 투자한 금액을 전부 잃게 될 뿐만 아니라 상당한 추가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1. 기초자산 중 일부는 해당 기초자산에 대한 수요감소로 즉각 유동화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고객은 이 자산의 가치 혹은 관련 위험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1. 선물 거래는 미래 시점에 해당 기초자산을 인도하거나 인수해야 하며, 어떤 경우에는 현금으로 포지션을 청산할 의무를 갖습니다. 선물거래는 높은 수준의 위험을 동반합니다. 선물 거래에 종종 수반되는 레버리지 또는 기어링으로 소액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작은 가격 변화가 귀하의 투자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선물 거래는 우발채무조건이 있으며 이런 조건을 알고 있어야 하며 특히, 밑에 설명될 증거금 조건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다음 조건에 따라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여러 유형의 옵션이 있습니다.

옵션 매수:

옵션 매도와 달리 옵션 매수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옵션을 포기하면 됩니다. 옵션 매도의 최대손실은 프리미엄과 수수료와 그 외 추가 거래비용 합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선물계약에 콜옵션을 매수하고 옵션을 행사하면 기초자산인 선물을 인도받게 됩니다. 이 경우 귀하는 ‘우발채무 투자거래’에 설명된 선물계약관련 해당위험요소에 노출됩니다.

옵션 매도:

옵션 매도는 옵션 매수보다는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귀하의 포지션 유지를 위한 증거금을 부담해야 할 수도 있으며 증거금유지를 위한 비용이 받은 프리미엄 액수를 초과하여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옵션을 매도함으로써 해당 옵션이 귀하에게 불리하게 행사가 되고 시장 가격은 행사 가격과 큰 차이가 나도 기초자산 인도를 위해 매수/매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반면 인도하기로 한 기초자산을 미리 소유하고 있을 경우 (커버드 콜옵션) 그 만큼 위험은 감소합니다. 만약 기초자산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언커버드 콜옵션) 위험은 무한대에 접근합니다. 가능한 한 언커버드 옵션 매도 경험이 많은 사람만 옵션 매도를 고려해야 할 것이며 경험이 많아도 항상 옵션 매도의 모든 조건과 잠재적으로 노출된 위험 요소들로 안전장치를 마련한 후에 언커버드 콜옵션 매도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차액 거래(Contracts for Differences)
  1. 자사에서 거래 가능한 CFD는 기초자산인 환율, 원자재, 주가지수를 기초로한 차액결제 현물거래가 있습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고객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면 수익이 나지만 조금이라도 고객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투자자금 전부를 잃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수수료와 비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FD 투자는 투자자금 전액 손실 및 추가 수수료와 그 외 다른 비용도 감당할 수 있는 고객께만 추천 드립니다.

CFD 투자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선물이나 옵션 투자와 동일한 위험이 따릅니다. CFD 거래는 우발채무를 내포하고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우발채무조건을 인지하며 어떤 경우를 초래할 수 있는지 아래 참조바랍니다.

장외파생상품거래
  1. CFD, 환율과 귀금속은 장외거래 대상입니다. 일부 장외 시장은 유동성이 매우 높기도 하지만 장외파생상품거래 또는 양도불능 파상생품거래는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는 거래소가 없기 우발채무 투자거래 때문에 장내파생상품거래보다 훨씬 큰 위험이 존재합니다. 유동화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장외거래로 포지션을 취하면 시장가치를 측정이 어렵고 위험 노출의 산출 또한 매우 어렵다. 매수/매도가는 제시 되지 않으며, 제시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딜러가 정한 가격임으로 공정가가 무엇인지 알기란 어렵습니다.

자사를 통해 거래하는 우발채무 투자거래 CFD, 외환거래 및 귀금속 모두에 해당되는데, CFD 거래를 다자간 거래 시스템(Multilateral Trading Facility)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자사와의 거래는 거래소에서 받을 수 있는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해외 시장
  1. 해외시장에는 다양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요청하실 경우, 회사는 해외 시장에 존재 또는 적용할 수 있는 관련 위험 또는 보호 장치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드려야 합니다. 설명에는 회사가 거래하고 있는 해외기업의 부도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어느 수준까지 책임질 것인지에 관한 여부도 포함됩니다. 해외시장거래 또는 외국통화표기계약서거래로 인한 수익이나 손실은 환율변동의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우발채무 투자거래
  1. 우발채무 투자거래는 증거금이 존재하며 전체 금액을 바로 지불할 수 없으며, 여러번에 나누어 분할 지불해야 합니다. 증거금률은 기초자산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증거금률은 고정비율일 수도 있고 기초자산의 현재가에 근거하여 산출될 수 있으며, 계산식은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물 이나 CDF를 거래를 하시거나 옵션매도를 하실 경우, 포지션 취하고자 또는, 포지션을 유지하고자 예치했던 금액을 전부 잃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고객에게 불리하게 움직인다면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짧은 시간안에 상당한 금액의 추가금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추가금을 지불하지 못하면 포지션은 손실을 기록한 채로 청산될 수 있으며 증거금 부족에 대한 손해는 책임 지셔야 합니다. 회사는 손실나는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마진콜을 통보할 의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증거금 없는 거래일지라도, 특정한 상황에 지불금액 이상의 추가금액을 지불 해야 할 의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거래소 또는 지정된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았거나 규칙을 준수하지 아니한 우발채무 투자거래는 상당한 위험에 귀하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1. 자사에 담보물을 예치한 경우, 거래의 유형과 거래장소에 따라 해당 담보물이 어떻게 취급되는지 결정됩니다. 공신력 있는 거래소 또는 지정된 거래소에서 거래되었는지, 해당 거래소 및 관련 청산소의 규칙에 준수하였는지, 아니면 장외거래이었는지에 따라 담보물의 취급에 큰 차이가날 수 있습니다. 고객을 대리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동안 해당 담보물의 소유권이 바뀔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거래를 통해 수익을 거두었더라도 예치한 같은 담보물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현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담보물이 어떻게 취급될 것인지는 회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수료와 세금
  1.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부담해야 하는 수수료와 그 외 비용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모두 알아봐야 합니다. 비용이 돈으로 명시되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계약 가치 대비 백분율인 경우), 그 비용이 현금으로 얼마인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2. 파생상품을 비롯한 모든 금융상품거래는 국가의 법이 바뀌거나 개인의 납세기준이 변경되어 과세대상이 되거나 기타납세의무가 부과 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사에서는 세금 또는 그 밖에 다른 인지세를 내지 않아도 우발채무 투자거래 된다는 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세금 및 그 외 다른 의무에 대한 책임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거래 정지
  1. 특정한 상황에선 포지션을 청산하여 유동화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급격한 가격변동 시 가격이 심하게 오르거나 내리면 해당 거래소의 규정에 따라 거래가 중지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손절매를 걸어놨다는 이유로 반드시 손실을 제한할 수 있지 않으며, 이유는 시장상황으로 인해 지정한 가격에 손절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시장 조건에서는 손절매 주문을 걸어놔도 지정한 가격보다 더 안 좋은 가격에 손절이 이루어져 실현 손실이 예상보다 클 수도 있습니다.
청산소 보호
  1. 상당수의 거래소나 청산소에서는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보장을 제공해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장은 대부분의 경우 고객에게 해당되지 않으며 고객이 이용하는 회사나 고객과 거래중인 상대방이 부도나도 보호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요청하실 경우, 회사는 장내파생상품거래로써 제공되는 청산보장에 대해서 설명해 드려야 합니다. 일반옵션에 대한 청산소는 없으며, 공신력 있는 거래소 또는 지정된 거래소의 규칙을 준수하지 아니한 장외거래상품에 대한 청산소는 보통 없습니다.
지불 불능
  1. 회사가 파산하거나 부도나는 경우 고객 동의 없이 포지션이 유동화되거나 청산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담보물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고 담보물 대신 현금 또는 적절한 다른 지불수단으로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2. 분리 계좌(Segregated Funds)는 관련 적용규정에 의해 보호됩니다.
  3. 분리되지 않은 계좌(Non-segregated Funds)는 분리계좌관련 적용규정에 의해 보호 받지 않습니다. 분리되지 않은 계좌는 회사 자금과 따로 분리되지 않아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회사가 파산할 경우 귀하는 일반채권자로 채권자순위를 지정합니다.

4. 제 3자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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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채무 35조…금감원, 증권사 4곳 부동산금융 검사

등록 2019-06-18 오전 6:00:00

수정 2019-06-18 오전 6:00:00

이명철 기자

[그래픽=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금융감독원의 증권사 부동산 금융 부문 검사가 본격 시작했다. 자기자본 3조원이 넘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합IB) 한곳을 비롯해 4개사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과도한 우발채무 현실화 시 건전성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증권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KB증권에 대한 종합검사와 함께 증권사 일제 검사가 시작되면서 업계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30조원대 우발채무…부동산 치중 우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메리츠종금증권(008560),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001500)에 대한 부동산금융 부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개 반으로 나눠 먼저 이달 초부터 하나금투·하이투자증권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주 이들 회사 검사가 마무리되면 이후 내주 중 메리츠종금과 현대차증권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다. 금감원은 지난 4월 부동산금융 리스크관리의 적정성을 비롯해 파생결합증권 리스크 관리, 신규 영위 업무 리스크 관리, 부동산신탁사 위험관리 등 금융투자회사 중점검사 사항을 안내한 바 있다. 금감원은 다수 증권사의 우발채무 내용을 제출받아 분석한 후 이번에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부문 검사는 부동산 금융에 한해서만 이뤄지는 것으로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 모니터링 단계”라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나 채무보증 등 증권사의 부동산 금융에 대한 리스크 관리 문제는 꾸준히 제기됐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에도 증권사의 우발채무는 늘어나 건전성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가 조사를 보면 작년 9월 말 기준 35조5000억원이다. 2015~2016년 증가세가 둔화하며 20조원 안팎에 머물렀지만 초대형 투자은행(IB) 중심의 기업금융 강화 기조로 빠르게 증가했다.

안나영 한기평 연구원은 “단기성 부채 성격을 지닌 우발채무의 기초자산이 특정 산업에 쏠렸으면 신용이나 유동성 위험 집중도도 높아진다”며 “부동산 경기 저하 등 다양한 이슈로 유동화 증권 미매각이 발생하면 증권사는 대규모 유동성 부담을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내 신용평가업계에서도 올해 초 일제히 증권사의 우발채무 증가를 문제로 들면서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경기 악화 시 유동성 위험도↑

검사 대상은 우발채무의 규모나 투자 관리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들 증권사는 대부분 자기자본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높거나 PF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검사 중인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2~3년 IB 부문 수익이 매우 증가했는데 부동산 PF 관련 비중이 높은 편이다. 작년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대비 우발채무의 비중은 102.1%, 올해 3월 말에는 111%로 더 확대됐다.

동종 기업보다 우발채무와 PF 익스포저의 절대 규모와 무등급 거래상대방 비중이 커 스트레스 상황에서 신용위험·유동성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앞으로 검사가 예정된 메리츠종금은 부동산 금융 비중이 큰 대표 증권사 중 하나다. 작년 말 우발채무는 자기자본의 193.8%에 달한다. 신용공여성과 부동산 익스포저 비중이 높아 업황 변화가 변수다. 종금의 특성상 증권사보다 자금 조달이 수월하지만 내년 라이선스 만료 후 사업모델 변화 여부도 관심이다.

증권업계에서는 과거보다 우발채무가 확대되긴 했지만 회사별로 리스크 관리 체계 또한 강화된 것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우발채무 규모가 크다고 해서 부실화 가능성이 큰 것만은 아니다”며 “정책 분야에서도 모험자본 투자를 독려하고 있는 만큼 과도한 검사는 부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자기자본대비 우발채무 규모 등 단순 수치가 아니라 종합적인 점을 검토해 이번 검사 대상을 정했다”며 “검사 과정에서 증권사의 리스크 대응 능력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우발채무 집중 관리로 건전성 유지 총력

우발채무 비율 109.4%…경쟁사 대비 여전히 높다는 평가 주거용 부동산에 치중된 PF 포트폴리오, 비주거용으로 다변화 “부동산 PF 심사 시 철저한 주택담보대출비율 기준 적용” “적극적인 셀다운 통해 보유 포지션 철저히 관리”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하이투자증권이 우발채무(채무보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자기자본 규모를 웃도는 우발채무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던 만큼, 회사의 우발부채 익스포저 및 자산건전성 변화 여부에 대해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기준 우발채무 규모는 1조2898억원으로 자기자본(1조1787억원)의 109.4%에 달한다. 작년 3분기(121.2%)보다는 감소한 수준이지만, 금융당국이 권고한 기준인 100%는 여전히 웃돌고 있다.

우발채무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언제든 부채로 변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부채를 말한다. 현실에 존재하는 부채는 아니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확정된 부채가 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회사는 지난해 전체 규모 기준 ▲안성쿠팡물류센터 720억원 ▲향동 지식산업센터 4000억원 ▲마곡 MICE 복합단지 2조5000억원 ▲부산오시리아메디타운 2750억원 ▲가양자동차매매단지 1100억원 등 적극적인 부동산 PF에 나서며 투자은행(IB) 실적을 쌓았다.

이재우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하이투자증권은 IB 영업 확대 과정에서 우발부채 규모가 늘며 경쟁사 대비 우발부채 비중이 큰 편”이라며 “우발부채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PF 관련 익스포저로 구성돼있어 부동산 경기에 따라 재무 안정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안나영 한국기업평가 연구원 또한 “분양 성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신규 사업장 및 브릿지 대출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개발자산 사업성과 부동산 업황 변화에 따른 신용위험을 부담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회사 측은 부동산 채무보증비율을 자기자본의 100% 이하로 유지케 하는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 하이투자증권의 부동산 채무보증비율은 작년 3분기 기준 72.7%로 집계됐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부동산 PF 심사 시 개발대상 부동산의 분양성 등을 고려해 철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라며 “매입확약이 필요한 경우 국내 3대 신평사가 평가한 회사채 기준 A- 이상의 등급을 보유한 건설사의 책임준공 확약이 있는 경우에만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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