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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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분산투자 2.0을 소개합니다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조금 더 안전하게 누리는 복리효과. 데일리펀딩의 자동분산투자는 18년 5월 출시 이후 누적투자 건수 약 13만 건 및 누적투자액 1,500억원에 이르는 편리한 투자 서비스입니다.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 조건을 미리 설정하고 적합한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동분산투자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는데요.

워낙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다 보니 고객님들께서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주셨고 데일리펀딩에서는 최근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조금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분산투자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데일리펀딩의 새로운 자동분산투자 2.0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기존 맞춤형에 더해 안정형, 균형투자형, 수익형 총 3가지 타입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데일리펀딩의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처음 자동투자 설정을 ON할 경우 기본 값으로 세팅이 되어있지만 넓은 범위의 기본값이기 때문에 투자자의 성향에 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세팅이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바쁘고 상품분석은 어렵고 고민이 많은데 데일리펀딩에서 내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 주면 좋겠다는 고객분들이 많이 계셔서 고객의 투자에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자동분산투자 2.0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안정형

처음 소개할 투자 타입은 ‘안정형’입니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리스크가 낮은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를 위한 타입입니다. 주택담보, 매출담보, 동산담보 등 실질적인 부동산담보 또는 중견기업 확정매출담보 상품이 주가 됩니다. 예상수익률 5%에서 11%까지 데일리펀딩에서 가장 안정적인 담보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2P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투자하면서 천천히 배워나가고 싶은 경우 혹은 담보를 두고 장기적인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타입입니다.

균형투자형

두 번째는 균형투자형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타입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지만 수익이 높은 상품도 함께 체험하고 싶은, 그래서 다양한 상품에 분산투자를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투자유형입니다. 안정형보다 최고 수익률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데일리펀딩의 다양한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익형

세 번째는 수익형 입니다.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경우 추천드리는 타입으로 리스크를 다소 포함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선호하는 투자 유형으로 예상수익률은 13~20% 입니다. 눈여겨볼 점은 투자 유형에 동산상품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산상품에 투자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다른 타입을 선택하거나 동산 상품을 모집 중일때 직접 투자를 진행해 주셔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사업군은 주로 건축사업 PF 위주입니다.

맞춤형(또는 직접설정)

데일리펀딩의 기존 맞춤형 상품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투자상품을 설계하고 싶은 고객님을 위한 맞춤형 투자유형입니다. 기존 자동투자와 동일하며 원하는 수익률, 기간, 유형을 모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상품 분석을 통해 데일리펀딩의 상품 파악이 되셨다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데일리펀딩의 새로운 자동분산투자 2.0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데일리펀딩은 투자자 입장에서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취향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고객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IP> 자동분산투자 우선순위

자동분산투자 2.0 업데이트와 함께 자동투자 우선순위도 변경되었습니다. 장기간 자동투자가 진행되지 않는 것을 사전에 분산투자 방지하고 모든 회원에게 자동투자의 순번이 고르게 배정될 수 있도록 개선된 자동분산투자 2.0 우선순위를 안내드립니다.

자동투자를 설정한 후 가장 처음에는 자동투자 설정 시간이 빠른 회원 우선으로 진행 순서가 배정되며 이후 자동투자가 실행된 회원은 실행 시점을 기준으로 순서가 재배정됩니다. 예를 들면, 펀딩이 오픈되기 직전(최소 30분 전)에 자동투자를 설정하시는 경우 자동투자 순서가 가장 늦게 배정됩니다. 오픈 전 자동투자를 신청하였으나 이번 상품에 자동투자가 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투자 설정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조건이 일치하는 다음 펀딩 오픈 시 자동투자 진행 순서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 전체회원의 자동투자신청금액이 펀딩모집금액보다 큰 경우 자동투자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는 점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스크는 자고로 나누어야 제맛 vs 푼 돈으로 분산해봐야 답 없어


논쟁 하나를 설명해볼까 합니다.


vs 내게 계란이 있으면 나누어 담을 것이다


여러가지 기업에 분산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은지,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소수의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논쟁이 바로 그것입니다.


분산투자를 권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은 아주 위험한 금융상품이기에, 반드시 리스크를 분산해야하는데 오로지 소수의 기업에 투자한다면 개별기업 리스크에 대한 노출이 높아진다.


쉽게 말해서 1-3개 기업에 몰빵했는데, 생각치도 못했던 악재가 터지거나 갑자기 이유 모를 시장의 변덕으로 기업의 주가가 폭락한다면 망할 수 있으니 부담해야하는 위험을 나누라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투자 전문가들은 시장추종 전략을 취하는데, 하락장이라면 어차피 주식은 떨어질 확률이 높고 상승장이면 어차피 오를 확률이 높으니 딱 시장 평균 수익률만 추종하는 전략을 취하자고 권유합니다.


이런 펀드를 흔히 인덱스 펀드라고 부르는데, 아주 장기적으로는

그 어떤 전략도 인덱스 펀드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된 바가 있긴 합니다.


문제는 .. 수익률이 정말 말 그대로 담백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는 코스피 지수가 무려 5%가 상승해야 고작 5%의 수익률을 보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5년 간, 1900~2000 사이 근방을 계속 반복해 움직였습니다. 1900 최저점에 인덱스를 매수했다고 가정해본다면 ..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아마 약 5% 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꼬박꼬박 세금과 운용 수수료까지 따로 지불해야 한다면, 굳이 주식투자를 할 바에 예금을 하겠다는 생각이 닿는 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집중형 투자는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아주 액티브한 매매전략을 취합니다.

시장평균 수익률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익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수익률은 아래로는 -100% 에 불과하지만, 위로는 무한대로 열려있다. 들어보자면, 그들의 주장은 실로 화려하고, 매혹적입니다. 실제로 매우 뛰어난 사람들은 연 평균 수십 퍼센트의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실제로 금융사에서 운용중인,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는 운용보고서입니다.


투자원금을 보전하기보다는, 위험을 감내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투자수익을 추구한다는 내용의 상품인데 ..

-0.69%의 손실을 보아 분산투자 11,000,000 원이 10,924,269 원이 되었습니다.


나날이 담배값을 모아 직접 운용하는 27만8천원은 29만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전문가들을 우습게 볼 것은 아닌게

집중투자는 변동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매우 크고, 리턴도 매우 큽니다.


고수익, 저위험이라는 완벽한 상품이 있다면 좋겠지만

상대적으로 수익과 위험은 비례합니다.


단순히 위험을 추구한다고, 결코 이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투자에 앞서, 분산인가? 집중인가? 라는 어려운 고민에 빠질 필요는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어느 투자자는 10 종목도 집중이라고 하고, 또 어느 누구는 고작 2 종목도 분산이라고 말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만일 모두가 서로의 투자관을 이해하고 각자의 철학을 존중한다면, 틀림과 다름이라는 단순한 해결책에 우리가 조금

“ETF도 출렁임 심해 … 분산투자 분산 투자해야”

펀드이면서도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다. 거래량과 순자산이 쑥쑥 늘고 있다. 지난해 몇몇 업종 ETF가 기록한 고수익에 힘입어서다. 조선업종 지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조선주는 지난 한 해 101.4% 수익을 냈다. ETF뿐 아니라 모든 펀드를 통틀어 1위다. 하지만 반대로 지난해 재미를 못 본 ETF도 있다. 은행주 관련 ETF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ETF는 어떻게 골라 투자해야 할까. 삼성자산운용의 배재규(사진) ETF운용본부장(상무)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그는 “ETF도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부터 설명하기 시작했다.

-개별주식이 아닌데도 분산투자가 필요한가.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ETF라면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조선ETF 같은 업종지수 ETF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 위험한 상품이다. 작년에는 날아올랐지만 금융위기 직후에 급락한 적도 있지 않나. 출렁임이 심하다. 그 때문에 여러 업종에 분산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

-어떤 식으로 분산투자를 해야 하나.

“우리가 만든 모델 포트폴리오가 있다. 매달 애널리스트들이 제일 많이 유망하다고 꼽은 업종 ETF의 비중을 늘리고, 추천이 없는 업종은 줄이는 방식이다. 이렇게 해봤더니 2009년에는 70.2%, 지난해에는 38.6% 수익이 나는 것으로 계산됐다. 업종ETF별 투자 비중 같은 정보는 인터넷(www.kodex.com)에 띄워 놓았다.”

-개인 투자자가 포트폴리오까지 조정해가며 투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 모델 포트폴리오에 따라 운용되는 랩어카운트를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왜 이런 모델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나.

“자산운용사가 ETF란 상품만 만들어놓고 나 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투자자에게 길라잡이 역할도 해야 한다. 앞으로는 국가별 ETF 투자 비중, 나아가 경제와 시장 상황에 따라 예금·채권·ETF·원자재 등등에 어떻게 나눠 투자해야 하는지 같은 자산 배분 방법까지 서비스하려 한다.”

-올해 새로 선보일 ETF가 있나.

“농산물·구리와 녹색성장산업 관련 ETF 등을 준비할까 한다.”

-삼성자산운용에 코스닥 ETF는 없는데.

“전에 상장했다가 폐지했다. 코스닥은 철저히 몇몇 주식만 오르는 개별 장세다. 여러 종목을 뭉뚱그려 만든 지수는 좀체 오르지 않는다. 지수를 따라가는 ETF를 만들어 봤자 투자자에게 별로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얘기다. 만들면 수수료 수입은 좀 생길 것이다. 그래도 투자자에게 실익이 적은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게 신조다.”

-중국·일본·브라질 ETF도 국내 상장해 운용 중이다. 해외 분산투자 ETF 추가 상장 계획은 없나.

“걸림돌이 있다. ETF도 펀드여서 해외 ETF만 배당소득세(15%)를 물린다. 투자자가 별로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당분간은 상장 계획이 없다.”

-ETF 거래량이 많이 늘고 분산투자 있다. 이 추세가 앞으로 이어지리라고 보나.

“그렇다. 펀드보다 투자·거래 비용이 덜 들지 않나. ETF는 자산운용사가 받는 수수료가 연 0.3~0.6% 정도다. 선진국에서도 점점 ETF 투자 비중이 늘고 있다. 미국은 2008년 이후 펀드에 새로 들어온 자금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이른다. 한국도 그런 방향으로 나가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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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상식] 분산투자 은퇴시기 임박 분산투자로 위험 줄어야

60대의 주식 투자
블루칩·배당주·ETF 위주 구성
롱텀케어·은퇴자산 증식에 초점

60대의 주식 투자

Q. 60세 독신 직장인 여성 B씨는 67세까지 일할 계획이다. 현재 연소득은 12만 달러이며 IRA에 7만 달러(뱅가드 뮤추얼 펀드), 주식 계좌에 50만 달러(성장 및 테크주 중심), 은행 계좌에 18만 달러가 있다. 사는 집의 대출은 상환 완료했고 현재 채무는 없다. 67세 은퇴 후 예상 사회보장 연금은 월 2000달러 수준이다. 50만 달러 주식 계좌를 분산 투자 하려 한다.

A. 67세에 은퇴 자금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다. 따라서 주식 계좌의 분산 투자를 우선으로 하고 롱텀케어와 은퇴 자산 증식 등에 초점을 맞춘 재정 플랜을 계획하는 게 이롭다. 특히 양적 완화 축소, 기준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증시 변동성이 확대하면서 이에 대한 2~3년 정도의 주식 분산 투자 전략을 통해서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바람직하다.

1. 장기 보유주 확보

B씨는 기술 분야에서 중소형 성장 기업에 주식 투자가 몰려있다. 전문가가 아닌 주변 친구들의 조언을 통해서 단기 투자에 집중해 온 경향이 짙다. 주식도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장기간 보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더욱이 자본 소득세 인상이 추진되고 있어서 1년 미만의 단기 보유보다는 장기 보유 주식 비중을 늘려서 수익과 손실의 균형을 맞추는 게 이롭다.

검증된 기업의 주식 매수로 위험을 분산시킨다. 동시에 배당 성향과 수익률이 좋은 기업의 주식을 확보함으로써 자산 안정성 증대와 배당금을 통한 수익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성장주는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크다. 존슨앤존슨과 같은 생활 건강 기업과 개스 전기 공급을 하는 유틸리티 업체처럼 경제 변동에 큰 타격을 입지 않는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하락 장세에 대비한 방어 전략을 수립한다.

4. 자산 클래스가 다른 주식 투자

주식 투자가 기술주에만 집중돼 있다. 결국 한 분야가 휘청이면 투자 자산 전체가 흔들리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원자재, 부동산, 골드,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 클래스가 다른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5. 개별 종목과 인덱스 균형

ETF에 투자를 하면 일반펀드 대비 낮은 투자비용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특정 지수를 100% 복제하는 펀드를 인덱스펀드라고 하고 장중에 매매되는 인덱스 펀드를 ETF라고 한다. 대체투자자산으로 ‘리츠’REITs: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자산이 물가 상승 방어에 효과적이고, 리츠 자산이 글로벌 주식시장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6. 초단기·단기 채권 투자

조정장을 마냥 기다리며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1년 미만의 단기 채권이나 3개월 미만의 초단기 채권 ETF에 투자하는 게 좋다. 제로 금리 시대의 CD(양도성예금증서)나 머니마켓에 투자해야 0.25% 정도의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초단기나 단기 채권 ETF나 펀드의 수익률은 0.5~0.75%로 이보다 훨씬 높다.

7. 업계 1, 2위 기업 주식 매수

개별 기업 주식을 매수할 때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매수 전략은 업계 1위와 그의 라이벌 기업인 2위 기업의 주식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 쪽의 주가가 좋지 않을 때 다른 기업의 주가는 더 분산투자 나을 가능성이 높아서 손실 폭을 축소할 수 있다.

MONEYLETTER

희토류는 반도체, 전자모터 등 최첨단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희귀 금속 이에요. 세계 매장량의 37% 정도가 중국에 묻혀 있고 공급량으로는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엄청난 지분을 차지하는 만큼 그 파워도 막강합니다. 중국과 일본이 섬 하나를 두고 영토분쟁을 벌이던 2010년,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자 일본은 경제적 타격을 입고 곧바로 굴복하기도 했죠.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이 미국에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움직임을 보인다고 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희토류 확보 행정명령을 내릴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에요. 희토류는 미국의 일반 산업뿐 아니라 전쟁 무기에도 들어가는 소재거든요. 최근에 중국이 희토류 생산을 늘리겠다고 하면서, 미국과의 갈등에 대한 우려를 살짝 잠재우기도 했는데요. 수출 제한은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 미국과 중국만의 일이 아닙니다. 수출 위주의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거든요. 특히 우리나라 수출은 반도체에 집중돼있어,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수입하는 건 우리나라에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작년 이맘때, 코로나19 1차 확산이 발생할 당시 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었죠. 마스크 한 장을 구하려면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사재기 우려로 논란이 됐습니다. 코로나19 전부터 마스크를 제조했던 기업에는 엄청난 호재예요. 주가도 크게 올랐죠. 이 소식에 솔깃한 기업도 많았습니다. 원래 마스크 제조업을 하지 않았던 기업 중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는 곳들이 속속 등장했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작년 3월, 공적 마스크 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마스크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거든요. 뒤늦게 마스크 사업에 뛰어든 기업에는 충격적인 변화 였습니다. 결국 지난 10월 이후 소리바다, 한국화장품, 비비안 등 총 5곳이 마스크 공급계약을 해지했다는 공시 를 올렸어요. 대부분 본업 실적이 나빠지던 와중에 신사업에서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 한편 코로나19 이전부터 마스크 제조업을 영위했거나, 마스크 제조사를 자회사로 둔 기업 은 2020년 실적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 ‘아래하 한글’을 제공하는 한글과컴퓨터의 경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개인용 방역마스크를 공급해 매출이 1년 만에 두 배 정도 늘었습니다. 모회사인 한글과컴퓨터도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한컴오피스 등 매출이 늘었다고 해요.

무착륙 비행.항공기가 이륙한 뒤, 상공을 돌다가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비행을 뜻합니다. 항공업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뒤, 수익창출과 비용절감을 위해 꺼내든 비장의 무기이기도 한데요. 최근에는 국제선 무착륙 비행도 시작됐습니다. 오늘(24일)부터 에어부산은 대마도 상공을 선회하고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비행을 운행하기로 했어요.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에어부산은 작년 한 해 손실이 컸습니다. 영업손실이 1,970억 원으로, 2019년보다 적자 폭이 4배 가까이 늘었어요. 코로나19로 여객운송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탓인데요. 항공업계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올해가 무척 중요한 시기일 듯 보입니다. 무착륙 비행이 위기를 극복할 신의 한 수가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 에어부산은 진에어와 통합하는 큰 과제 가 남아 있습니다. 이미 진에어는 특허청에 ‘진에어 부산’, ‘JINAIR BUSAN’ 두 건의 상표권을 출원한 상태예요. 장기적으로는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단계적으로 합병해 ‘동북아 최대 LCC’를 만드는 게 목표라는데요. 이 구상이 얼마나 빨리 구체화 될지가 관건입니다.

<어바웃 ETF>는 어피티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드는 ETF 투자 가이드 코너 입니다. 지금까지 ETF가 어려워서, 잘 와닿지 않아서 멀리할 수밖에 없었다면 꼭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어쩌면 분산투자 $%name%$ 님에게 찰떡일 수도 있는 ETF 투자 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작년 한 해, 테슬라의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죠? 연초보다 무려 743%나 폭등했어요. 테슬라 CEO이자, 지분 18%를 보유한 최대주주, 일론 머스크는 1년 만에 세계 주식 부자 50위권에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런 뉴스를 보고 나면 ‘역시 테슬라는 되는 주식인가?’ 싶습니다. 주변에 테슬라에 투자한 사람이 있으면 더 그렇죠. ‘회사 동료도 테슬라에 투자해서 꽤나 분산투자 벌었다는데,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하지만 매수 버튼을 누르기는 참 어려워요. 늘 ‘지금이 고점이다’라는 말을 듣고도 더 오르던 테슬라지만, 진짜로 내가 들어가는 시점이 고점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서죠. 이미 1년 동안 743%나 올랐다는데 말이에요.

테슬라 주식을 사기에는 주가가 너무 올라 두렵고, 전기차 시장이 좋아 보이지만 테슬라 말고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고. 끝내 아무런 투자도 못한 채, 연일 최고점을 갱신하는 테슬라를 보며 탄식하는 모습. 혹시 공감되지는 않으신가요?

예를 들어, 테슬라라는 특정 기업에 투자하는 대신 ‘테슬라가 잘 나가고 있으니, 국내 2차전지 산업도 지금보다 더 성장할 거야’ 라는 생각으로 2차전지 관련 기업을 묶어놓은 ETF에 투자할 수 있는 거죠.

미래에셋자산운용의ETF ‘TIGER 2차전지테마’에서 상위 6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 을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TIGER 2차전지테마는 관련 상장기업 중 2차전지 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의 주식 을 묶어서 만든 ETF라는 뜻이에요.

수많은 종목에 투자금이 들어가지만, 이 ETF는 1주에 약 17,820원 (2월 23일 종가 기준)입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궁금하실 텐데요. 여러 주식을 모아 묶음상품(ETF)을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소분’해서 팔기 때문입니다. ETF 규모 자체는 큰데 최소 구매금액이 작은 거죠.

ETF를 알아볼 때는그 상품이 어떻게 구성돼있는지 잘 뜯어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어떤 기업이 들어가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기업이 얼마의 비중을 갖고있는지도 중요해요. 마치 기능성 제품을 살 때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성분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해야 하는 것처럼요.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 상세보기’에 성분표가 나와있는 것처럼, 자산운용사 홈페이지 에서도 ETF의 주요 구성자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ETF 두 가지로 예를 들어볼게요.

지금까지 추이를 보면,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ETF’가 개별 종목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둘 중 더 매운맛이라고 할 수 있죠. 같은 주제의 요리라도 가게마다 들어가는 재료와 레시피가 다른 것과 비슷하답니다.

전기차 테마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트렌드 입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에서 내연기관 차 판매 중단을 예고하면서, 완성차 기업들이 너도나도 전기차 전환 에 나섰거든요.

이미 GM, 폭스바겐, 현대차 등 완성차 기업들은 중장기 계획을 세워 ‘내연기관 차 개발 또는 생산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내연기관 차로 먹고살던 기업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차로 완전히 바꾸겠다 고 하는 거니, 정말 엄청난 변화죠?

글로벌 자동차 업계 선두주자가 전기차로 발을 떼니, 업계 전체에 지각변동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전기차 개발, 생산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ETF 사례로 보여드릴게요.

Global X DRIV ETF: 자율주행차, 전기차 및 관련 부품 기업과 함께 알파벳, MS, 애플 등 글로벌 주요 IT 기업에 투자
*Global X는 테마형 ETF 설계와 운용에 강점을 지닌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산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계열사입니다.

이렇게 ETF에 투자하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전기차 관련 산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적은 돈으로 분산투자도 할 수 있고, 여러 종목에 투자하면서도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잠깐 시간날 때,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에서 요즘 뜨는 전기차 ETF를 둘러보세요. ETF마다 투자 범위와 종목, 비율이 다르니 ‘종목 구성’을 꼭 살펴봐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ETF에 대한 전문적이고 유용한 정보,
직접 찾아보기 어려우셨죠?

ETF에 대한 최신 뉴스와 리포트,
라이브 웹 세미나까지.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MSCI와 S&P가 1999년 개발한 글로벌 산업분류기준(GICS)방식에 따라 11개의 대표 섹터로 분류됩니다.

에너지, 소재, 산업재,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틸리티, 부동산(리츠)까지 총 11개의 섹터가 있습니다.

  • 정보기술(27.80%)
  • 헬스케어(13.00%)
  • 임의소비재(12.72%)
  • 금융(10.98%)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0.96%)
  • 산업재(8.26%)
  • 필수소비재(5.99%)
  • 에너지(2.65%)
  • 소재(2.62%)
  • 유틸리티(2.58%)
  • 부동산(2.42%)

☑️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S&P500에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하는 섹터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포함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기업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있습니다.

☑️ 헬스케어(Health Care)
제약과 생명공학 제품의 연구개발, 건강관리 장비 공급 및 제조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타이레놀을 공급하는 존슨앤드존슨과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널리 알려진 화이자 등이 있어요.

☑️ 임의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임의소비재는 필수적이진 않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사치품, 호텔, 소매판매업체 등 이 임의소비재 섹터에 속해요. 운동복 브랜드로 유명한 나이키, 유통시장에 혁신을 가져온 아마존이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 금융(Financials)
은행, 투자은행, 자산관리, 보험 및 투자와 관련된 기업들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기업 중 하나인 JP모건,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등이 속해 있어요.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Communication Services)
통신서비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구글, 디즈니, 통신사 AT&T 등이 있어요.

☑️ 산업재(Industrials)
산업재 섹터는 산업에서 활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트잇으로 널리 알려진 3M, 세계 최대 건설 및 광산 장비 회사 캐터필러 등이 있습니다.

☑️ 필수소비재(Consumer Staples)
필수소비재 섹터는 식품, 위생용품, 가정용품 등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속해있습니다. 헤드앤숄더와 질레트 면도기로 잘 알려진 프록터앤드갬블, 코카콜라 등이 있어요.

☑️ 에너지(Energy)
석유, 가스 등의 에너지 섹터입니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원유 가격의 변동성이 굉장히 컸어요. 코로나19 여파로 한때 극심한 타격을 받은 엑슨모빌 등의 기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 소재(Materials)
화학, 건축자재, 금속 등 소재 전문 기업들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린데, 수자원, 위생 및 에너지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랩 등의 기업이 있어요.

☑️ 유틸리티(Utilities)
유틸리티 섹터는 전기, 가스, 수도와 같은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주로 분류된 북미 최대 에너지 기업인 넥스테라 에너지가 여기에 속해요.

☑️ 부동산(Real Estate)
부동산 투자 신탁 등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월 배당으로 유명한 리얼티인컴, 통신용 인프라를 임대하는 아메리칸타워 등의 기업이 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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