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준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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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박현출 사장 국내 최초의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이자,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지난 4월 가락시장을 관리하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의 사장으로 취임한 박현출 사장은 전 농촌진흥청장을 지낸 농수산식품 전문가로 가락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것저것 지식창고 이것저것 지식창고

앞서 설명해 드렸지만 현재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증권사가 있으며, 증권사마다 주식거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c를 이용하는 HTS(Home Trading System) ,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MTS(Mobile Trading System) 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식거래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은 이상,

대부분 일반인은 휴대전화기를 이용한 MTS를 많이 이용하니 MTS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어떤 증권사의 프로그램이 좋은지는 별도로 설명해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요즘은 증권사들도 경쟁이 심해져서 대부분 엇비슷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결과, 해외 ETF 거래에서는 키움증권의 영웅분 S 글로벌 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ETF에 대한 개요 부분이 다른 증권사에 비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초보자 관점에서 배당수익률, 배당주기, 개요. 등등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며, 조금만 구글링해보면 증권사 비교해놓은 자료가 많으니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증권사마다 화면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비슷하니,

타 증권사 앱을 이용하시는 분도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과정으로 글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하게 한눈에 보는 미국 ETF 주식 거래를 위한 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2. MTS 앱 설치 및 회원가입

3. 예수금 송금(일반 은행계좌->증권계좌) 및 환전

먼저 주식을 거래하려면 증권계좌가 별도로 있어야 합니다. 이 증권계좌는 일반 시중은행의 입출금계좌와 조금 다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신한은행. 국민은행 등)에 입출금계좌는 하나씩 있으실 텐데요. 증권계좌는 증권사에서 발급해줍니다. (신한금융투자, KB 증권, 키움증권 등) 따라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은행계좌(은행 입출금계좌) 말고, 증권사에서 발급해주는 증권계좌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휴대전화기로 증권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1) 먼저 앱스토어에 ‘키움증권 계좌개설’ 거래 준비 검색 후 내려받습니다 . 다른 증권사의 경우 '**증권 계좌개설' 이런 식으로 나와있을 겁니다.

2)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통해 인증을 거친 후 계좌를 개설합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단계는 크게 어렵지 않으니 별도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계좌개설이 완료되면,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2. MTS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증권계좌개설이 완료되었으면, 이제 주식매매프로그램인 MTS를 설치해야 합니다.

1) 앱스토어에서 ‘영웅분 S 글로벌’을 검색 후 내려받습니다.

(초기 화면은 사용자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2) 키움증권 계좌를 발급받았지만 아직 우리는 키움증권의 회원은 아닙니다. 회원가입을 해서 접속을 위한 로그인과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전에 발급받은 증권계좌와 내 아이디가 연동되게 됩니다.

3) 자, 이제 주식매매를 위한 세팅은 완료되었습니다. 어렵지 않죠?

3. 예수금 송금 및 환전

이제 주식을 구매하기 위해선 예수금을 입금해야 합니다. 이 예수금은 흔히 ‘ 총알 ’이라고 하죠?

즉,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증권계좌에 들어가 있는 돈입니다. 예수금을 입금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은행계좌에서 송금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본인의 주거래 은행 앱에 접속하셔서, 아까 메모해놓은 증권사와 증권사계좌번호를 입력 후 송금을 하면 됩니다.

다시 MTS로 돌아와서, 하단 메뉴 중 계좌->예수금에 조금 전 송금한 금액이 들어와 있다면 성공한 겁니다.

(저는 미국달러로 환전해놔서 미국달러로만 표기되네요)

하지만 우리가 현재 희망하는 건 미국주식 ETF 이죠? 미국주식은 달러로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원화로 된 예수금을 미국 달러로 환전을 해줘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MTS 안에서 거래 준비 할 수 있으니 어렵지 않습니다.

이전 예수금 화면에서 환전신청을 누른 후, 환전을 원하는 금액과 외화를 선택하고 환전실행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요즘은 증권사별로 ‘원화 거래’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화로 평가되어있는 미국주식을 환전없이 바로 구매하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예수금 입금할 때마다 매번 환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실시간 환율이 반영되어 환율이 비쌀 때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본인의 거래 방식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수금을 자주 입금하신다면 아무래도 매번 환전할 필요가 없는 ‘원화 거래’를 이용하면 되고, 주기적으로 많은 금액을 입금하신다면 환율이 쌀 때 환전을 많이 해놓으면 좋겠죠?

Ti 코인 거래 준비 ( 개인 의견)

아직 노드운영에 대한 공지도 없고, 거래 된다는 것은..그 만큼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고 시장에서 정면돌파해서 가치를 키우겠다는 운영진의 의지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KYC 인증 후 채굴하시는 분들 물량이 유입되기까지, 가격은 1차,2차 프리세일가격보다 높게 거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 가격이 올라가는거 보고 매수하는 것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KYC 인증 전에 대폭락 올 수 있습니다. )

프리세일 참여하여 거래가능한 Ti 코인을 보유하신 분은 해당링크(초대코드포함) 로 가입하시고, 보안인증까지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 필수 )

面向所有人的全球顶级数字货币交易所 全年无休的客服 7×24 多语种支持服务,您可以随时获得服务。 值得信赖的数字货币平台 我们具有高达 99.9% 的可用性,即便在市场剧烈波动期间也是如此,可帮您免去交易的后顾之忧。 智能、直观的数字货币交易平台 获取实时市场数据以及有竞争力的市场流动性。 关于S6 S6 Global交易所是由Gold Rock Associate Management Ltd公司千万美元投资的数字货币在线交易平台。是全球著名的数字资产国际站之一,主要面向全球用户提供比特币、莱特币、以太币等数字资产的现货和衍生品交易服务,S6.COM由多名币安火币等头部公司资深人员组成核心…

Ti 코인은 총 물량 8천만개 밖에 안됩니다.

최소한 중국이 지원하는 코인이라고 전 100% 생각됩니다.

( 중국이 트론 코인을 지원하고 있고, 트론이 중국에서 활성화 되려면 중국 인민들이 지갑형태로 코인을 거래해야 하는데…Ti 는 지갑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와 비즈니스 거래 시 준비해야 할 선물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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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국가인 방글라데시는 선물은 종교상 가난한 자에 대한 기부 의무에 근간을 두는 것으로 파악되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래 준비 선물은 인간관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행위로 사회적으로 인식·통용됨.

○ 이러한 종교적 문화적인 이유로 선물은 가족·친지·이웃 간의 소셜 네트워크(비공식적 인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음.

- 종교 축제·결혼·생일 축하 등 기념일 포함, 여가 시설 미비에 따른 자택에서의 소규모 파티 등에 주로 이용됨.

- 최대 종교축제일인 이드(Eid) 축제일은 1년 중 최대 구매시즌으로 이때 주로 선물용품이 구매되며 그 시장규모는 2011년 연간 소매 시장규모의 3분의 2인 25억 달러에 달함.

○ 한편, 조사결과 우리기업에서 선물을 받은 경험이 있는 기업(기관)은 대부분 인삼차, MP3, 라이터, 회사명이 새겨진 USB, 펜 등으로 나타남.

- 한편, 라이터는 일반적으로 흡연을 선호하지 않은 현지 문화를 고려해 주의해야 할 품목임.

□ 비즈니스 거래 시 선호되는 선물품목

○ 일반적으로 민간부분과 공공부문 공히 선호되는 품목은 전자제품군으로 조사됐음.

- 특히, 공공부문의 고위직의 경우 고급 휴대폰, 계산기, 손목시계, USB, MP3 등의 전자제품을 제외한 여타 품목 군에 대한 거래 준비 선호 품목이 조사되지 않았음.

- 아울러 공공부문의 고위직에서는 고급 만년필이나 볼펜(황금색)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됨.

○ 민간부분과 공공부분의 중간층(중간직)이하의 경우 품목군별 선호품목이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선호 품목이 대부분 중복되는 관계로 개별 선호품목에 대한 차이는 보이지 않음.

목공품, Bonsai, 화분, 황마 공예품

벨트, 재킷, Moneybag, 여성지갑

장난감, 토스터, 믹서기, 밥솥, 글라인더, MP3, 전자사전, 손목시계, Digital Came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USB, Fun items, 램프, 오락기, 녹음기, 계산기

휴대폰, 계산기, 손목시계, USB, MP3

보디 스프레이, 향수, 면도용 크림, 면도용 젤, 로션, 샴푸, 비누, 립스틱

정장 셔츠·바지, 재킷, 슈트, 트레이닝복,
스웨터, 유아용품, 티셔츠, 캐주얼 셔츠

다트, 체스, 테니스 라켓, 배드민턴 라켓,
크리켓 용품 세트

여성지갑, 숄더백, 카드홀더, 키홀더

인형, 믹서기, 토스터, 밥솥,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노트북, 손목시계, 장난감 차, 휴대폰, 녹음기, 벽시계

믹서기, 밥솥, 휴대폰, 계산기, 손목시계, USB, MP3, 블루투스 헤드폰

정장 셔츠, 재킷, Salwar Kamez, 목도리, Fatua

카드홀더, 벨트, Money bag

토스터, 믹서기,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폰, 전자사전, 램프, 휴대폰, 계산기

믹서기, 블렌더,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전자사전, 손목시계, 벽시계

바디 스프레이, 면도용 젤, 면도용 크림

정장 셔츠, 캐주얼 셔츠, 티셔츠

크리켓 용품, 축구용품, 배드민턴 라켓

○ 이러한 점은 선호품목군에 대한 무차별성은 연령별, 성별에서도 나타남.

- 연령별은 전자제품에 대해서 20~30세 연령은 46%, 31~40세가 41%, 40세 이상이 39%가 선호된 것으로 조사돼 선호비율은 연령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선호품목군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음(연령별 선물용품 품목별 선호도는 유첨2. 참조).

- 성별도 남성과 여성의 선호 품목군에 대해서는 비율별로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선호 품목군에 대한 순위는 바뀌지 않음(성별 선물용품 품목별 선호도는 유첨3. 참조).

○ 우리 기업이 선물할 때 민간부문과 공공부분 모두 피해야 할 품목은 민간부분과 공공부분 공히 이슬람의 종교적 이유로 돼지, 개 모양(혹은 그림이 새겨진)의 장남감, 인형, 조각품과 담배, 주류, 라이터 등으로 조사됨.

○ 아울러 케이크, 비스킷 같은 제과품목은 일반적으로 방글라데시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해 선물하는 관계로 특별한 사업 관계의 발전을 원하는 비즈니스 영역의 경우 좋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짐.

□ 선물용품으로 추천할만한 품목

○ 처음 비즈니스를 위한 면담 자리나 특정개인의 선호를 알 수 없는 경우 직업·연령·성별에 관계없이 선물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은 다음과 같음.

○ 아울러 회피품목이 아닌 경우 자사제품의 로고가 담긴 품목도 선호됨.

돈지갑, 여성용 지갑, 카드홀더, 키홀더

토스터, 믹서기, 밥솥, 글라인더, MP3, 전자사전, 거래 준비 손목시계, 벽시계, USB, 계산기

다이어리, 펜, 꽃병, 자개 명함집, 보석함

○ 방글라데시는 사회·문화적 차이로 피해야 할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서구화와 산업화를 통한 경제발전의 도상에서 비즈니스 거래 시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품목군은 우리나라의 선물용품 품목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고 않아 방글라데시만의 국가적 특성을 고려한 선물용품을 준비할 필요가 없음.

- 이러한 경향은 비즈니스 영역(민간·공공)별, 연령별, 성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

○ 다만, 공공부분 고위 공직자는 선호 품목군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관계로 방글라데시 공공 프로젝트 수주나 제3국 수출을 위한 현지 공장생산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은 선물용품 선택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

- '관'의 힘이 중시되는 방글라데시 공공부문의 시장 특성상, 효과적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고위공무원과의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함.

○ 아울러 방글라데시는 전통적인 농업사회 기반이 남아 있어 목공품의 선물용품도 선호되므로 우리나라의 자개문양이 새겨진 명함통, 보석함 등도 성별, 연령별, 비즈니스 영역별과 무관하게 추천할 만한 품목리스트로 고려됨

○ 방글라데시는 자존심이 강하고 겉으로 보이는 형식과 외형을 중요시하는 관계로 선물용품 포장도 고려해야 함.

- 일반적으로 금색(황금색)을 선호하며 고급스러운 포장을 선호함. 포장 시 명함을 같이 동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 선물에 대한 인식은 가족 중심의 방글라데시 사회 특성상 사회적 관계 형성 차원에서 우리나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됨을 고려할 때 방글라데시와 거래를 희망하는 우리 기업은 선물용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 특히 우리나라의 국가이미지가 방글라데시의 롤 모델(Role Model)로 인식되는 가운데 한국기업에서의 '소중하게 포장돼 준비된 선물' 그 자체에 고마움을 표시할 것임.

거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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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은희 기자
    • 승인 2015.11.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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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시장 거래물량 10년 사이 절반으로, 저비용 고효율 유통체계 갖춰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경쟁체제 구축…도매법인의 노하우 통해 새로운 기회 가질 수 있을 것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박현출 사장 국내 최초의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이자,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지난 4월 가락시장을 관리하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의 사장으로 취임한 박현출 사장은 전 농촌진흥청장을 지낸 농수산식품 전문가로 가락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가락시장을 세계 명품 도매시장으로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 사장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관문인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내보였다. 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그 속에 쌓인 오해들을 숨김없는 대화를 통해 풀어감으로서 오래된 시장의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진정한 공영 도매시장의 모습을 갖추겠다는 것.

      그에게 현대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가락시장의 과제와 미래를 들어본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의 필요성과 핵심사항은 어떤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락시장은 농어민들과 소비자들을 위한 시장입니다. 즉 물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시장의 존재 이유라 하겠습니다.

      가락시장은 본래 일 처리량 4,600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두배 이상을 처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면적대비 많은 물량 처리에 따른 환경 개선도 시급합니다. 가락시장의 면적과 비슷한 일본의 오다 도매시장의 경우 연간 처리량이 절반 수준입니다. 이는 곧 물류 혼잡과 물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도매 뿐만 아니라 직판을 겸하고 있는 우리 시장의 특성상 도소매 분리를 통해 환경 개선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핵심사항을 정리하자면 첫째 시장혼잡도 해소 및 물류효율성 강화, 둘째 미래 유통환경 변화 따라 다양한 거래제도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설 구조 마련, 셋째 도심 속에서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은 지역친화적인 도매시장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직판상인들의 가락몰 이전 반대와 관련한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 계획인지요?

      현재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에는 두 가지 갈등상황이 있습니다. 청과직판상인을 비롯한 임대상인들의 가락몰 이전 관련 갈등과 아직 표면화되지는 않았으나 시장도매인제도 도입을 둘러싼 갈등입니다.

      순환재건축방식의 특성상 직판상인들이 이전하지 않으면 도매권역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하로 옮겨야 한다는 점, 상권을 새로이 형성해야한다는 점 등 불안 요소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공사는 최대한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보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설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하 출입구 추가 설치, 지하 2층 저장 및 HACCP 작업장, 주차공간 확보, 엘레베이터 2대 이상 추가 설치 등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습니다.

      2,3단계 사업 추진과 더불어 시장도매인제 도입에 대한 갈등도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도매인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거 같은데….

      시장도매인제도 도입의 경우 앞으로 갈등이 표면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제 시대의 변화와 소비자, 생산자의 비용 부담을 외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도매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편의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산시장의 거래물량은 최근 10년 사이에 절반 이상이 줄어들었으며 시장에서 거래되던 물량은 장외에서 거래되는 실정입니다. 이는 시장이 불편하다는 반영하는 것입니다.

      장외에서 거래되는 물량을 시장에서 저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안임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특히 수산물처럼 시간을 다투는 품목의 경우 현대화된 시설의 콜드체인 아래 신속하게 유통돼야 할 것입니다.

      경매제는 파는 사람과 사려는 거래 준비 사람이 모래알처럼 흩어져있을 때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각각 따로 만나서 거래를 하는 것이 어려우니 한 곳에 모이는 것이지요. 이에 모든 나라가 개발 초기 단계에서는 경매제를 채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경매제는 투명성이 보장되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가수의매매는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경매제가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유럽은 정가수의매매가 전반에 자리잡았으며, 네덜란드의 경우 꽃경매를 제외한 경우는 경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경매가 거의 사라져 오다 도매시장의 경우 전체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정도입니다.

      거래제도의 변화는 수요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경매 낙찰액에 대한 불안, 불필요한 유통비용에 대한 부담 등이 반영된 것이라 봅니다.

      정가수의매매의 경우 농안법상 도매법인, 시장도매인, 상장외품목 거래를 통해 가능하나, 현재는 도매법인이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매법인, 시장도매인, 중도매인 모두 거래의 중계자 역할을 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합니다. 다만 독점상황에서는 서비스의 향상보다는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도매인제는 도매시장에 경쟁체제를 만들어 보다 나은 서비스를 통해 편의성과 물류처리 효율성을 높이자는데 있습니다.

      시장도매인제가 도입되더라도 실제 시장도매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중도매인이 많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유통환경이라면 시장도매인은 한 품목만을 집중적으로 취급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수요자들은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구성해서 한번에 제공받기를 원합니다. 즉 시장도매인도 그에 맞는 상품을 공급해야합니다.

      이에 각 품목의 중도매인들이 힘을 모아 도매회사를 설립하는 방향이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시장도매인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목적은 경매제와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도매법인과의 경쟁체제 구축을 위해서도 시장도매인의 규모화는 필수적입니다.

      시장도매인의 적정 규모와 기준은 기존에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돠 협의를 거쳐 향후 확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대규모로 지정, 도입하는 것이 아닌 소수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충분한 적응기간을 거쳐 경쟁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시장도매인제 도입은 도매법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매시장 서비스 향상과 효율적인 물류처리를 위한 건전한 경쟁체제를 만드는 것이 시장도매인제의 도입의 취지입니다. 경매제뿐만 아니라 정가수의매매를 함께 활성화시켜 필요에 따라 거래를 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가수의매매는 도매법인에게도 권한이 있는 사항입니다.

      취임이후 몇차례 수산도매법인 대표님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들었던 이야기 중에 가장 황당했던 것이 “공사가 수산도매법인을 없애려고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공사는 도매법인을 없앨 의도도 없앨 수 있는 권한도 없습니다.

      도리어 저는 도매법인들이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살려 수산물 유통을 개선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리에서 침체된 시장의 분위기를 전환시켜 1조원대 시장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고 요청했고 수산도매법인들 역시 동의하며 같이 길을 찾아나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공사는 언제든 도매법인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대화사업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가락시장 수산부류는 점점 소매시장화되고 있습니다. 시장물량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환경에서는 물류 이동이 불편해 처리할 수 있는 물량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수산시장에 저온·냉장창고를 확충하고 물류동선을 개선해 24시간 시장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시장도 발전할 것입니다. 물론 도매법인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 두 출하방식이 생긴다고 볼 때 도매법인에게 산지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바로 시장도매인을 거치고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는 오로지 선택의 문제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시장의 발전을 위한다는 같은 마음으로 길을 찾는다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매권역 건설기본계획 수정·보완 및 2,3단계 사업 등 앞으로의 현대화사업 계획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은 순환재건축 방식으로 청과직판상인들이 1단계 가락몰로 이전하고나면 이전 부지에 무, 배추가 거래 준비 거래 준비 거래되는 채소2동을 건립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사업진행은 2009년에 확정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구상과 수정, 보완사항을 담은 도매권역 건설기본계획에 대해 정부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화 사업이 이렇게 진행될 것이다’라는 것은 논란일뿐, 이번 협의에 따라 건설기본계획이 새롭게 확정되는 것입니다.

      수정 및 보완에 중점을 둔 사항 중에 하나는 좁은 공간은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12만평의 부지는 한층을 올리면 두배, 지하까지 활용하면 그 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계획인 완전 순수한 경매제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므로 정가수의거래 등 새로운 거래제도를 수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물류 효율을 높이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시장도매인제의 도입 시기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므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갑작스런 도입은 시장에 혼란만을 가져올 것입니다.

      다만 유통환경의 변화, 소비패턴의 변화는 정가수의매매와 같은 새로운 거래방식을 점차 요구하고 있고 이를 위해 우리 시장도 몇년이 걸리든 거래제도 변화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며 시장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지금 논의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아무런 변화를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재임중에 기본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 작은 목표라 하겠습니다.

      HLB, '불공정 거래' 의혹 벗었다…신약 준비 집중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에이치엘비(HLB)가 1년 10개월 만에 불공정거래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사라짐에 따라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신약 승인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치엘비는 검찰이 자사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 공지를 통해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으로부터 이와 같은 처분을 공식 확인했다며 모든 조사가 종결됐다고 알렸다.

      앞선 2020년 5월 금융감독원은 에이치엘비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개발한 리보세라닙의 임상3상 결과 발표 과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조사를 벌였다. 당시 금감원은 에이치엘비가 임상3상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금감원의 제재안인 '검찰 고발'을 '검찰 통보'로 수위를 낮춰 마무리했다.

      에이치엘비는 진행 중인 리보세라닙 신약승인신청(NDA)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에이치엘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출신 전문가인 정세호 박사와 장성훈 박사를 각각 신임 대표와 부사장(COO)로 영입했다.

      엘레바는 리보세라닙 말기 위암 거래 준비 임상3상을 마치고 FDA에 NDA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또 선양낭성암에 대한 임상2상을 마치고 FDA 신속 프로그램 신청절차를 추진 중이다. 리보세라닙은 지난해 11월 선양낭성암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아 신속 프로그램 승인을 적용받을 경우 임상3상없이 NDA를 할 수 있다.

      진 회장은 "우리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로 입증하는 것만이 주주들의 상심에 대한 위로이자 격려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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