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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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전망ⓒLG에너지솔루션

내 투자원칙

존 템플턴의 투자 인생과 투자 전략을 다룬 (로렌 템플턴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이 최근 출간됐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증손녀가 쓴 것으로 존 템플턴도 이 책에 대해 특히 관심과 애정을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출판사의 허락을 받아 2회에 걸쳐 책 내용의 일부를 독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주식투자자, 특히 가치투자자들이 꼽는 몇 안되는 투자 대가이자, '영적인 투자자'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닐 만큼 인생 자체도 모범 답안인 존 템플턴의 인생과 투자 전략을 보다 상세히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95세 생일을 앞두고 나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이처럼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마땅히 감사해야 할 것이다. 뮤추얼 펀드 운영에서 공식 은퇴하고서 나는 현재 템플턴 재단에서 하는 자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투자에 대한 조언을 듣길 원하거나 세계 경제에 관해 우려를 표하는 투자자들에게서 편지를 받곤 한다.

역사가 말해 주듯 인간은 지금까지 위기가 투자와 삶에 제공하는 기회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했다. 인간은 20세기에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21세기는 큰 희망과 찬란한 약속, 즉 투자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책은 내 투자 인생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한 책이다. 사랑하는 종손녀 로렌 템플턴과 손녀사위 스콧 필립스는 ‘바겐 헌터’의 투자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다. 투자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매수하고자 하는 주식을 그 주식의 내재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매입할 때 비로소 가장 성공적인 투자라 할 수 있다. 주식 투자에 뛰어든 이래 지금까지 나는 가장 싼 주식을 찾으려고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한 연구에 의하면 주식을 장기 보유할 때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가 단일 국가의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보다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즉 ‘분산’이 투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비관론이 팽배할 때 투자하라’는 것은 나의 첫 번째 투자 원칙이다. 바꿔 말하면 가장 훌륭한 투자 기회는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주식, 산업 그리고 국가 경제의 비관적 시점이 언제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내가 사용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전망이 가장 밝을 때 투자를 한다. 그들은 전망이 밝다고 검증받은 산업에서 직업을 찾거나 전망이 가장 좋은 분야에 투자한다. 하지만 증시에서 투자 대상을 선정할 때는 그 반대로 해야 성공할 수 있다. 당신은 아마도 기업의 가치와 비교하여 가장 싼 주식을 사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주식이 낮은 가격에 매매되는 것은 단 한 가지 이유뿐이다. 즉 투자자가 주식을 내다 팔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비관적이 될 때 비로소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다.

미래의 수익을 겨냥하여 저가 주식에 투자해야만 현명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남들이 팔 때 주식을 내 투자원칙 매수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많은 투자자가 종종 이 개념 때문에 고심한다.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현실적으로 다수 의견을 거스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 평생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다른 투자자들이 낙담하여 주식을 팔 때 매수하고 탐욕스럽게 살 때 매도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투자자들이 좀 더 확신을 가지고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투자의 기술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다수에 편승하지 않는 ‘뚝심’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항상 기억함으로써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최고로 비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이다.”



1. 최고의 수익률을 추구하라!
2. 주식, 투기를 하지 말고 투자를 하라!
3. 투자 방식에 대해 유연하고 개방적인 태도를 가져라!
4. 저가에 주식을 사라!
5. 저평가된 양질의 주식을 값싸게 매입하라!
6. 시장 트렌드나 경제 전망이 아닌 가치를 구매하라!
7. 분산 투자하라!
8. 스스로 공부를 하거나 자신을 도와줄 전문가를 찾아라!
9. 두려움을 극복하라!
10.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11. 세상에 공짜란 없다, 끊임없이 연구하라!
12. 어떤 상황에서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원칙 5가지 정리

투자의 대명사 워렌 버핏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가치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원칙 5가지를 정리해 드리며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워렌버핏

워렌버핏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원칙 5가지

워렌 퍼빗 그는 누군가?

미국의 사업가 그리고 큰손으로 잘 알려진 그는 1930년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껌이나 콜라 등을 팔며 돈을 벌고 모으는 경제활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11살 때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한 그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투자회사에 근무한 경력으로 투자조합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투자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 경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원칙

1.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첫 번째 원칙은 기다림입니다. 단기적인 투자는 취급하지 않는 워렌 버핏은 기다림의 미학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런 명언도 있죠.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하지 말아라"라는 말을 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2. 자신이 잘 아는 기업을 사라.

두 번째는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워렌 버핏은 본인의 역량에 따라 잘할 수 있고 좋은 기업을 고르는 안목이 생긴다면 그때 잘 아는 기업 그리고 익숙한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공감이 가는게 사실 우리나라 주식 시장만 보더라도 단기적인 재료, 차트 분석으로만 주식을 매수하는 분들이 많은데 워렌 버핏은 이런 행동은 지양해야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3. 상승을 두려워해라.

세 번째는 상승을 두려워해라입니다. 워렌 버핏은 하락을 기뻐하고 상승을 두려워해야 된다고 말을 했는데요. 예시로 햄버거를 5년 동안 사 먹을 것이라면 고기의 가격이 내리는 게 좋습니까? 오르는 게 좋습니까?라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워렌 버핏은 2019년 미국 애플의 주가가 급락했을 때 대량 매입을 하면서 큰 이득을 보기도 했습니다.

4. 돈을 잃지마라.

네 번째는 돈을 잃지 마라입니다. 이 말은 워렌 버핏의 명언으로도 잘 알려진 말인데요. 투자를 하는 목적을 생각해보면 돈을 잃는 것보다 돈을 얻으려고 투자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워렌 버핏은 이런 이유로 돈을 잃지마라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5. 빚을 지지 마라.

마지막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은 빚을 지지 마라입니다. 아무래도 빚을 지게 되면 사람의 심리가 급해질 수 밖에 없고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내 투자원칙 위험성이 큰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빚을 지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워렌 버핏은 말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워렌 버핏 가치 투자 원칙 5가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이 5가지 원칙만 잘 지키셔도 어려운 주식 시장에서 잘 살아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충북도 "민선8기 투자유치 60조·GRDP 100조 달성 추진"

충북도는 2026년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민선 8기에 60조원의 기업 투자유치를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대기업 중심 첨단우수기업 60조원 달성, 충북경제 100년 성장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정하고, 대기업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관련 우수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도는 세계적인 내 투자원칙 인플레이션 압력,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박재천 기자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민선 8기에 60조원의 기업 투자유치를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대기업 중심 첨단우수기업 60조원 달성, 충북경제 100년 성장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정하고, 대기업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관련 우수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도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충북도-음성군-더블유스코프코리아 투자협약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부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집단민원, 시·도간 투자유치 경쟁 심화 등 투자유치 여건도 녹록지 않다.

도는 ▲ 대기업 등 첨단우수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2배 이상 증액(1천530억원→3천310억원) ▲ 산업용지 연간 100만평 공급 ▲ 외국인 투자·수출기업 유치를 위한 자유무역지역 지정(33만㎡) ▲ 첨단투자지구(2개소)와 외국인 투자지역(2개소) 지정 ▲ 벤처임대단지 조성(8만5천㎡) 등 인프라 구축으로 어려움을 타개할 계획이다

또 민관 협업네트워크인 기업유치 담당제를 강화하고, 경제통상국장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 현장 애로해결 태스크포스(TF)를 상시 운영한다.

대기업 투자유치 전담 부서인 서울 투자유치팀 조직도 강화한다.

도는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위해 국비 7천101억원, 도비 3천85억원, 시·군비 2천114억원을 탄력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업용수 구축,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대기업 계열사 10개사(40조원)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규 투자유치과장은 "산업단지 조성, 파격적인 인센티브,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특수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전력공급과 공업용수, 첨단 우수인력을 기반으로 대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면목동 사업지가 약 5만㎡ 내외인데 주차 가능 대수가 500대 정도에 불과하다"며 "모아타운이 다 지어지고 나면 한 1400대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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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찾아 추진현황 보고
서울 강북 번동, 중랑 면목동 시범단지 2곳 선정
면목 모아타운, 2026년까지 1142가구 공급
자치구 공모서 30곳 신청..저층주거지 관심 높아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각각 따로따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가로주택 정비 사업을 모아 주차와 녹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면목동 모아타운 사업지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신수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면목동 모아타운 사업지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신수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모아타운 제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최대한 서둘러서 올해 상반기 중에 모아타운이 서울 시내 전 자치구에서 동시에 시작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신축·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한 그룹으로 묶어 주택공급을 조성하는 정비 방식이다. 오세훈 시장의 공약 사업인 ‘모아주택’을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3차 후보지’와 통합한 지역 단위 사업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노후도, 용적률 및 층수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공공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공영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으며 1500㎡규모 이상의 중층 아파트로 개발된다.

오 시장이 찾은 면목동 모아타운 사업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86-3구역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면목동은 노후 다가구·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면목역과 전통시장이 있지만, 주차장 부족 등으로 생활여건이 내 투자원칙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면목동 사업지가 약 5만㎡ 내외인데 주차 가능 대수가 500대 정도에 불과하다”며 “모아타운이 다 지어지고 나면 한 1400대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면목역과 간선도로로 둘러싸인 약 9.7만㎡ 지역을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2026년까지 약 1142가구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약 700가구의 1.6배로 상당한 주택공급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녹지비율도 현재 1%미만에서 15%까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면목동 주민들은 모아타운 사업을 반기며 빠른 진행을 요구했다. 손경훈 면목 4구역 정비사업조합장은 “좁은 골목에 인도와 차도가 혼합돼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라며 “불이라도 나면 소방차도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 많아 주민들의 불안도 높다”고 설명했다.

저층 주거지 ‘모아타운’ 관심…상반기 중 발표

모아타운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상황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내 투자원칙 지난달 21일까지 마감된 자치구 공모에선 14개구 30곳에서 신청이 들어왔다. 기본적으로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을 확장한 것인 만큼 서울 시내 저층 주거지에서 관심이 높다. 서울 시내 저층 주거지는 총 131㎢로 전체 주거지의 41.8%에 달한다.

공모기준 완화 역시 흥행을 도왔다. 서울시는 공모 마감 20여일을 앞두고 공공재개발, 신통기획 재개발 등 기존의 개발 사업 심의에서 탈락한 지역이라도 신청 대상지 주민 동의 30% 이상을 확보할 경우 모아타운 공모에 신청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기존에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은 면적 10만㎡ 미만에 노후·불량건축물이 50% 이상인 곳으로 한정됐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자치구별 균형을 맞춰 후보지를 뽑겠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시범지역 이외의 모아타운 지정 발표는 예정됐던 4월 말 보다는 조금 늦은 상반기 중까지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 30여곳 신청이 들어와 있는데 전 자치구에 고루고루 하나 정도씩 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 투자원칙

'중장기 사업전략' 발표…품질역량, 스마트 팩토리 등 경쟁력 확보

올해 하반기 실적 증가 기대 "올해 매출 22조원 상향 조정"

2분기 영업이익 1956억…"中 락다운, 메탈 상승분 반영 영향"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전망ⓒ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전망ⓒ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5년 내 연 매출 3배 이상 성장,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연 매출 목표도 2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실적 설명회를 통해 “주요 OEM과 북미 JV 확장, 원통형 전지 공급 확대 및 신규 폼팩터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인 신사업 기회를 발굴해 5년 내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어 “차별화된 소재 및 공정 개발을 통한 기술 리더십 확보, 업스트림 지분 투자 및 장기공급계약 확대 등을 통한 밸류 체인의 안정적 운영과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품질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질적인 성장을 통해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CEO 부회장은 “기술 리더십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QCD(Quality·Cost·Delivery, 품질·비용·납기)를 제공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수익성 No.1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우선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파우치는 주요 고객들과 JV(합작법인)를 확대하고, 원통형은 기존 고객 및 EV 스타트업 공급 물량을 늘려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유럽 시장의 경우 원통형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아시아 시장도 중국 외 신규 생산거점 진출을 통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생산역량의 아시아(59%), 유럽(34%) 비중이 북미(7%)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2025년까지 북미 시장 내 생산역량을 45%까지 끌어올려 북미(45%) 아시아(35%) 유럽(20%) 등 고른 생산역량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품 포트폴리오의 경우 파우치·원통형 듀얼 폼팩터 체제를 강화하고,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파우치형의 경우 프리미엄은 단입자 NCMA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적용을 통해 성능 우위를 지속하고, 보급형은 LFP·망간 리치 등 신규 소재를 적용해 솔루션을 확보한다.

원통형의 경우 신규 폼팩터(4680) 양산 기술을 조기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차세대 기술 개발은 리튬황전지, 전고체전지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지역 포트폴리오 전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지역 포트폴리오 전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품질역량 ▲스마트팩토리 ▲밸류체인 ▲신사업 추진 등 4가지 부문에 노력을 집중해 내 투자원칙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QCD(품질·비용· 납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제품 설계 및 공정 개선을 통해 불량 발생 가능성을 확실히 내 투자원칙 차단하고, 전 공정별 전수 검사 체계를 구축한다.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안전 진단 알고리즘도 강화해 이상 징후의 사전 모니터링 감지 기능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 구축 작업에도 속도를 높인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람의 경험과 역량에 의존하지 않고 기계에서 나오는 데이터에 근거해 모든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통해 수율 개선 및 품질 안정화, 공정 개선 및 생산성 향상, 인력 효율화 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밸류체인의 경우 업스트림 지분 투자,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는 한편 선도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한 중고 배터리 수거 및 리사이클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신사업 추진 관련해서는 배터리 데이터 기반 BaaS(Battery as a Service), 신재생 에너지 관련 EaaS(Energy as a Service) 등의 미래 준비를 위한 투자는 한층 강화하는 한편,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확장 투자는 보수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중장기 매출 목표ⓒ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중장기 매출 목표ⓒ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총 매출 목표를 2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초 발표한 연 매출 목표 19조2000억원 대비 2조8000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연 매출은 17조9000억 원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매출 12조6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8조5000억원) 동기 대비 48%, 상반기(9조4000억원) 대비 34% 상승한 수치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하반기의 경우 주요 OEM들의 신차 출시, GM JV 1기 본격 가동, 주요 거래선 수요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 원자재 가격 판가 연동 효과 내 투자원칙 등으로 상반기 대비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5조706억원, 영업이익 1956억원을 달성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6.8% 증가, 영업이익은 24.4%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3%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의 경우 매출·영업이익에 라이선스 대가 합의금 및 충당금 등 일회성 항목이 반영돼 있다.

CFO 이창실 전무는 “중국 코로나 락다운 및 글로벌 물류 대란, 메탈 원가 상승분 판가 인상 적용 시점의 차이로 수익성은 다소 감소했다”면서도 “하지만 EV용 원통형 배터리 판매 증대, 주요 원자재 가격의 판가 연동 계약 확대로 매출은 안정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실적ⓒ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실적ⓒ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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