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플랫폼 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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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디넷코리아)

거래 플랫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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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피델리티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승인

미국 뉴욕주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베트스먼트의 자회사인 피델리티디지털자산서비스(FDAS)에 암호화폐 수탁 및 거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에 FDAS는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을 보관,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클 오릴리 FDAS 최고운영책임자는 "수탁 및 거래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채택하는 데 필수 요소"라며 "이번에 뉴욕 신탁회사로 지정된 것은 그동안 확립해 온 신용과 신뢰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5년 전 암호화폐 사업에 관심을 가진 애비게일 존슨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채굴 등 여러 시도 끝에 2018년 10월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

◇ 펀디엑스, 인제니코와 암호화폐 결제 파트너 체결

블록체인 디바이스 개발사 펀디엑스가 금융 결제 솔루션 기업 인제니코와 소프트웨어 협약을 통한 서비스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제휴로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는 APOS A8를 사용하는 전 세계 가맹점은 펀디엑스가 지원하는 암호화폐를 결제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펀디엑스 생태계에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넴(XEM) △디직스다오(DGX) △다이(DAI) △펀디엑스(NPXS) 등의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펀디엑스의 엑스월렛 모바일 앱과 NFC 카드 엑스패스도 이용할 수 있다.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간의 변환 비율을 자동으로 보여줘서 원활하고 빠른 암호화폐 트랜잭션 환경을 제공한다.

◇ 프랑스 울트라, 암호화폐 UOS 코인원에 상장

프랑스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울트라가 자체 암호화페 울트라토큰(UOS)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인원에 상장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울트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게임 유통플랫폼, 암호화폐 상품거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니콜라스 길로트 울트라 공동 대표는 "UOS토큰이 싱가포르 거래사이트 비트루에 이어 한국 코인원까지 상장돼 기쁘다"고 말했다.

◇ 코인플러그-페이코인, DID 결제 서비스 확산 나서

코인플러그가 페이코인과 함께 탈중앙화신원증명(DID)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인플러그는 다날의 자회사 페이코인과 DID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DID 기반의 인증 서비스 확대 ▲ 온⠂오프라인에서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 구축 등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위해 협력하고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 내년 출시

위메이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거래 플랫폼 선택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을 게임에 접목시켰다. 블록체인의 데이터 분산·저장 기술이 아이템 거래 내역, 랭킹과 같은 게임 데이터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게임 이용자 간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아이템을 사고팔 수도 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과 함께 블록체인 RPG(역할수행게임) '크립토네이도'를 내년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블록체인 게임업계의 진입장벽이던 어려운 로그인 문제와 토큰 지갑 개설 문제를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윈드러너 △에브리타운과 같은 대표 게임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이용자의 데이터를 분산시켜 저장하는 기술에 있다. 참여자가 데이터를 나눠 갖기 때문에 해킹이 사실상 어렵다는 게 장점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 올해도 성장세 이어갈 듯

중고거래 시장이 20조원 이상 규모로 커지면서, 지난해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 플랫폼 기업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당근마켓은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롯데, 거래 플랫폼 선택 신세계 등 대기업 투자가 잇따른 가운데, 이들은 진일보한 중고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도 성장곡선을 그려내겠단 방침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번개장터 연간 총거래액은 약 1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어났다. 한 해 동안 발생한 거래는 약 1천700만건, 누적 가입자수는 1천700만 명가량이다. 1인당 연평균 거래액은 약 50만원으로 집계됐다. 중고나라도 재작년 5조원을 넘어, 지난해 연간 거래 규모가 오름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고나라는 이달 기준 회원수 약 2천500만명을 확보했다. 월 이용자수는 1천500만명가량. 당근마켓 누적 가입자, 월이용자수는 각각 2천100만명, 1천800만명을 웃돈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8% 늘어난 약 25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이 광고 수익이다. 영업손실은 352억원으로 적자 늪을 벗어나진 못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번개장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을 내세워, MZ세대를 사로잡았다. 먼저, 지난해 9월 브랜드와 인기 카테고리 중심으로 앱을 개편했고 선호 브랜드를 최대 20개 선정하는 ‘브랜드 팔로우’를 도입했다. 서울 여의도, 코엑스 등에 현장 공간(브그즈트랩)을 마련했으며(강남 매장은 브그즈트랩 컬렉션), 포장 택배 서비스(서울)를 시작하기도 했다.

중고나라는 모바일 광고 전문가인 홍준 대표를 작년 초 선임하며, 내부 결속력을 새롭게 다졌다. 올 초엔 명품 중고거래 사기를 방지하고자 무료 감정 시범 기능을 선보이고, 개인 간 의약품 거래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네 생활, 내 근처 등 서비스로 지역 연결망을 만든 당근마켓은 지난해 국내 16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술을 접목해 동네 커뮤니티를 구축한 점이 외형 확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거래 플랫폼 선택 당근마켓 이웃 간 연결 사례는 1억5천만건 이상이다.

당근마켓 동네 생활, 내 근처 서비스.

번개장터 "브랜드 중심 앱 서비스로 입지 다질 것"

세 사업자는 안전 거래 환경을 조성해 핵심 사업 토대를 견고히 하면서, 동시에 투자금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당근마켓은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를 전국으로 확대했고, 중고나라 역시 ‘중고나라 페이’를 출시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 번개장터가 2018년 내놓은 ‘번개페이’ 누적 거래액은 8천억원에 가깝다.

꾸준한 투자 유치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시리즈D 투자(300억원)에 이어, 최근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파트너스로부터 820억원을 투자받았다. 재작년엔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과 중고 골프용품 플랫폼 에스브릿지,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도 했다.

투자금을 활용해, 안전결제와 배송, 중고 인증 서비스 등 경쟁력을 키워 기본 사업을 단단히 하면서 인수와 투자를 병행해 브랜드 중심의 앱 서비스로 입지를 다지겠단 전략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거래 과정을 돕는 부가서비스를 통해 더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2천억원 이상 투자받은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 역량을 토대로 신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하이퍼로컬’ 산업 특성을 반영해 지역 이용자가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술 투자를 더해, 지역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거래 플랫폼 선택 개발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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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의 지향점은 소통 기반의 협업형 거래 방식인 C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 롯데와의 시너지도 기대해볼 만하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200억원을 투하해, 복수 재무적 투자자(FI)와 중고나라를 인수했다. 롯데 유통 네트워크를 중고나라에 곁들여, ‘윈윈’할 수 있다.

지난달 말 중고나라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자원 선순환 및 개인 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약 1만1천여 곳의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중고나라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순서대로, 유아동복 리세일 업체 코너마켓과 자전거 전문 플랫폼에 투자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시계 감정 전문가까지 영입…'짝퉁 잡기' 사활 건 거래 플랫폼

시계 감정 전문가까지 영입…'짝퉁 잡기' 사활 건 거래 플랫폼

중고 거래 플랫폼들이 감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명품을 포함한 고가 제품들이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늘면서 위조품 거래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시도다.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는 시계 전문가 김환뫼 엠오아이(MOI)워치 대표를 자사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아티아(ArtyA)’와 합작 시계를 만들어 완판시키는 등 전문 이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번개장터가 김 대표를 영입한 이유는 전문 검수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브그즈트 컬렉션과 번개장터 거래 플랫폼 선택 앱을 중심으로 명품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지난 4월 정품 검수 서비스 출시에 이어 인증 사업 전문성 강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한국명품감정원의 전문 시계 감정 자문가이자 시계 감정 교육 강사이기도 하다. 15년간 1000명 상당의 시계 수리 및 감정 교육생을 배출해왔다. 롤렉스, 파테크 필리프, IWC 등 글로벌 시계 브랜드의 직원 거래 플랫폼 선택 교육을 하기도 했다. 번개장터는 김 대표의 감정 노하우를 내부 직원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무신사의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 홈페이지. 정품이 아닐 경우 금액의 3배를 보상한다. 솔드아웃 홈페이지 캡처.

무신사의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 홈페이지. 정품이 아닐 경우 금액의 3배를 보상한다. 솔드아웃 홈페이지 캡처. 감정 분야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리셀 플랫폼에서도 나타난다. 리셀은 한정판 제품 등 인기 제품을 구매한 뒤 고가로 되파는 중고 거래 행위다. 운동화나 의류 등이 판매된다. 다만 유통 과정에서 중개인을 거치며 위조품이 섞일 확률이 높아지는데, 패션 플랫폼 사업자에겐 단번에 소비자 신뢰를 잃을 수 있어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앞서 유명 티셔츠 브랜드 제품을 두고 위조품 공방을 벌인 무신사와 네이버 크림은 경쟁적으로 검수 시스템을 강화했다. 지난 2월 한 이용자가 무신사에서 구매한 중고 티셔츠 제품을 네이버 크림에 내놓았는데, 해당 거래 플랫폼 선택 제품이 위조품 판정을 받으며 양 플랫폼 간 갈등이 일었다. 이는 국내 거래 플랫폼들이 검수 체계를 보강하는 계기가 됐다.

무신사의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은 최근 서울 목동에 제2 검수센터를 열었다. 면적 약 3835㎡ 규모로, 서울 성수에 위치한 제1 검수센터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400억원이 기반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검수 인력도 추가 채용했다.

네이버 크림은 이달부터 자체 검수 기준을 강화했다. 패션잡화 카테고리에서 기본 구성품 등이 누락되면 판매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지난 4월에는 중고차를 검수하고 판매하는 스타트업 '체카'에 15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검수 시스템 강화를 두고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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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크림, 超국경 리셀 플랫폼 만든다

네이버의 리셀(되팔기) 플랫폼 크림이 아시아 곳곳의 리셀 플랫폼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해외 리셀 플랫폼을 하나로 아울러 이용자가 상품을 통합 거래할 수 있는 거대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크림은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운동화·옷·시계 등 한정판 상품을 개인이 재판매할 수 있도록 중개하고 있다.18일 크림은 전자공시를 통해 말레이시아 쉐이크핸즈에 약 22억3200만원을 거래 플랫폼 선택 투자해 지분 22.47%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쉐이크핸즈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운동화 리셀 플랫폼 스니커라를 운영한다. 마니아들이 운동화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와 리셀 장터를 두고 있다.크림은 최근 해외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지난 1월엔 싱가포르와 호주에서 업계 1위인 가전제품 리퍼·중고 거래 플랫폼 리벨로에 투자했다. 리벨로의 운영사 키스타테크놀로지에 36억원을 투입해 지분 약 2.7%를 확보했다. 작년 5월엔 태국 리셀 플랫폼 사솜을 운영하는 사솜컴퍼니, 일본 한정판 거래 플랫폼 스니커덩크를 운영하는 소다에 총 366억원을 투자해 각각 지분 20%, 15%가량을 사들였다. 소다는 중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 지역에서도 사업을 벌이고 있어 크림이 각 지역 시장에 간접 진출할 수 있게 됐다.크림은 ‘크로스보더(국경을 넘은)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국을 잇는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모회사 스노우로부터 사업 자금을 꾸준히 차입하고 있다. 크림은 이날 스노우로부터 자금 100억원을 차입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지금까지 차입한 금액을 모두 합하면 약 870억원에 달한다.크림은 202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크림은 올 1분기 거래액이 약 3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한 해 추정 거래액(약 4000억원)의 90% 이상을 한 분기에 채운 셈이다. 크림은 올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선한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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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사수하라…솔드아웃, 2분기 거래량 전년比 6배 증가

한정판 패션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은 올해 2분기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552%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제품을 구입하거나 판매한 실제 이용자도 290% 늘었다.솔드아웃은 거래 플랫폼 선택 2020년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제품을 구매하고 되파는 ‘리셀족’을 타깃으로 만들었다. ‘개인 정보 노출 없는 안심 구매를 보장하고, 정품이 아닐 경우 거래 금액 3배를 보상한다’는 정책을 내세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제2 검수센터를 열고 검수 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이달부터는 ‘거래 지연 보상’ 포인트를 지급하는 정책도 신설했다. 검수센터 입고 이후 48시간 이내 검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지급된다. 정품 기준 불 충족, 판매 거부 등 검수 탈락 사유가 발생할 경우 구매자에게 재구매 지원 포인트를 제공하기도 한다.솔드아웃 관계자는 “신규 검수센터 오픈과 인력 확충 등 인프라 투자를 진행한 덕분에 거래량과 이용자가 증가할 수 있었다”며 “검수 서비스 개선과 함께 한정판 마켓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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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텍' 지분 66% 확보…IT 기반 전력 판매 사업 확대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한화큐셀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유럽법인은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LYNQTECH)의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거래 플랫폼 선택 밝혔다.

이번 인수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모듈을 생산하는 제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전망이다.

링크텍은 독일 공기업 에너시티가 2020년 7월 설립한 자회사다. 독일의 전력거래 시장에 특화된 에너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링크텍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마케팅, 전력망 운영, 요금 청구에 이르는 사업 프로세스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링크텍 플랫폼은 각국의 에너지 시장 형태와 규제에 맞춰 사업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조립해 설계할 수 있는 '모듈러'(modular) 구조로 개발됐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수로 확보한 에너지 플랫폼 사업 역량을 통해 국가별 시장의 특성에 맞춘 플랫폼을 개발해 전력 판매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용, 상업용 건물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에도 이 플랫폼을 활용한다.

또 한화솔루션의 유럽 자회사 큐에너지가 추진 중인 500MW(메가와트) 규모 독일 태양광 개발 사업을 포함해 한화큐셀이 세계 각지에서 개발·건설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 공급 과정에도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링크텍과 2020년 인수한 미국 SW 업체 그로윙 에너지 랩스(GELI, '젤리')와의 시너지를 통해 태양광, 풍력 등 소규모 발전을 연결하는 분산형 발전 기반의 전력 판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를 통한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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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스타트업 모핑아이가 후원금 1억 원을 모아 히말라야 학술 원정대에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모핑아이에 따르면,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는 지난 14일 한인석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을 만나 이브아이 플랫폼으로 후원금 전달 계획을 전했다. NFT플랫폼을 통한 모금 활동은 국내 최초다.

이번 히말라야 학술 원정대 목표 모금액은 총 1억 원이며, 모핑아이는 전액 후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히말라야 학술 원정대는 한국대학산악연맹 창립 50주념 행사로, 대원은 총 16명이다.

1000만원 이상 기부한 고액 기부자 3명에겐 한인석 회장의 실물 작품(Dream Relay·道) 중 한 점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 후원 금액별로는 한국대학산악연맹 자문위원인 박상원 배우와 엄홍길 대장의 사진과 친필 글귀가 적힌 후원증명서를 NFT로 발급한다고 모핑아이는 전했다. 박상원 배우와 엄홍길 대장도 히말라야 원정대에 후원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는 "이번 모금 활동 프로젝트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후원 DAO'거래 플랫폼 선택 를 만들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NFT를 통해 투명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NFT를 기반으로 새로운 창의와 재미, 공정한 경제 생태계의 장점을 누리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인석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은 "이브아이 플랫폼을 통한 미술작품의 NFT화와 모금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모핑아이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거래 플랫폼 IT기업이다. 앞서 모핑아이는 작년 11월 NFT를 발행하고 구매·판매 등이 가능한 NFT 플랫폼 이브아이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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