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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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에는 역설이 따르는 법이다. 때론 길 한가운데 세워진 펜스나 대문 같은 제도가 존재한다. 이때 모던한 개혁가라면 유쾌하게 그 앞으로 나아가 “도무지 쓰임새를 알 수 없어. 치워버립시다!”고 외칠 것이다. 반면 총명한 개혁가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쓰임새를 찾지 못했다면 없어지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돌아가 생각해 보시오. 그리고 돌아와 쓰임새를 찾았다고 말하면, 그 때 비로소 없앨 수 있게 허락하겠소.”– G.K. 체스터튼, The Thing: Why I am a Catholic비트코인의 문제점은 너저분함에 있다.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다. Gwern Branwen, Bitcoin is Worse Is Better

저명한 투자 담당자는 Bitcoin 가격에 더 많은 단점을 예측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By 수닐 샤르마 과거 4초 과거 4초로 업데이트됨 트위터에 우리를 따르라 베스트 인

코가 페이프

글로벌 최고 투자 책임자(CIO)인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가 세계의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CNBC 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인터뷰 , 그는 Bitcoin의 하향 움직임을 예상했습니다.

Bitcoin 가격은 계속 내리막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불안한 초의 여파로 여전히 많은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가 도출될 수 있습니다.

위험한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가치와 해시레이트 사이의 역 움직임이 감지된 후 훨씬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하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측면에서 비트코인을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투기 자산으로 간주하는 생각은 가치 있는 소매업체의 생각으로 바뀔 것입니다. 즉, 홍보해야 할 것이 훨씬 적어서 강세장이 끝날 수 있습니다. 전체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약세 시장의 가설이 있었다. 비트코인 소지품의 63,000 가격이 27월 XNUMX일까지 만료됩니다.

Minerd가 Bitcoin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Minerd는 CNBC가 방송한 거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을 예측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비트 코인 $30,000 표시 아래에서 지속적으로 중단되었으며 $8,000의 마지막 단어 뒷면과 함께 모든 표시는 하향 움직임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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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가로 연준이 드로백에 기여하는 문제로 추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합니다. 그는 각각의 통화와 암호화폐가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반박했습니다. 그는 거의 모든 통화와 암호화폐가 각각 정크와 쓰레기라는 과감한 주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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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000개의 암호화폐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제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는 현재의 시나리오를 탄광 안의 카나리아에 비유했고, 추가로 누가 가장 큰 승자가 될 것인지 물었을 때 웹 거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웹 거품이 발생하는 동안 그는 야후와 아메리칸 온라인이 전문성이 발전할 때까지 단순히 가장 큰 승자로 여겨져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마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아마존을 승자로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의 추측은 암호화폐가 동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가 암호화폐가 도입되면서 그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생존자로 지지했지만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느낀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관심을 끄는 이니셔티브가 앞서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는 암호화폐가 주도하는 미래를 믿지만 중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고발했다 크립토 통화 외국 돈의 중요한 부분만큼 거주하지 않는 것; 소매업자 가치, 대체 매체 및 계정 단위로, 홍콩과 마찬가지로 규제 위원회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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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il은 연쇄 창업가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하우스에서 100년 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그는 Govt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의 인도는 스타트업 InThinks를 지원했으며 현재 Coingape의 수석 편집자이자 핀테크 스타트업인 SquadX의 CEO입니다. 그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8114개 이상의 기사를 인쇄했으며 많은 ICO의 성공을 도왔습니다. 그는 블록체인 개선 산업 코칭을 공동 설계했으며 이전에 많은 인터뷰를 주최했습니다. 트위터 @sharmasunilXNUMX에서 그를 팔로우하고 coingape.com에서 sunil에서 그에게 다가가십시오. 암호화 이야기 전체보기 GameStop, 암호화 및 NFT 지갑 출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암호화폐 빛난다 발렌시아가, 암호화폐 결제 허용 발표 Facebook Twitter 링크드인 수닐 샤르마 313 기사 Sunil은 연쇄 창업가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하우스에서 100년 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그는 Govt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의 인도는 스타트업 InThinks를 지원했으며 현재 Coingape의 수석 편집자이자 핀테크 스타트업인 SquadX의 CEO입니다. 그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8114개 이상의 기사를 인쇄했으며 많은 ICO의 성공을 도왔습니다. 그는 블록체인 개선 산업 코칭을 공동 설계했으며 이전에 많은 인터뷰를 주최했습니다. 트위터 @sharmasunilXNUMX에서 그를 팔로우하고 coingape.com에서 sunil에서 그에게 다가가십시오. 이전 프로젝트 보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서 141억 XNUMX만 달러 이동: CoinShares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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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sley는 암호 화폐 시장의 기술적 분석 및 예측을 전문으로하는 숙련 된 거래자입니다. 그는 통화, 지수, 상품 등 다양한 시장과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자산에 대해 10 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John은 주요 포럼에서 수백만의 견해를 가진 인기 주제의 저자이며 고객과 고객 모두를위한 전문 트레이더이자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자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무엇이 좋을까, 이더리움 전망과 장단점

이더리움 이미지

■ 비트코인·도지코인보다 착실한 이더리움

암호화폐 ‘맏형’ 비트코인이 주춤한 가운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치솟고 있습니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개당 4000달러 돌파를 얼마 남기지 않을 정도로 둘째의 상승세가 무섭 습니다.

이더리움의 상승은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처럼 소란없이 착실한 상승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원의 희소성이나 화제성에 기대기보다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확장성’에 기반을 두기 때문인데요. 몇 년 안에 비트코인을 제치고 제1의 암호화폐가 될 거란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위 표는 5월 6일 이더리움 가격입니다. 3400달러를 넘어선 모습입니다. 올해 1월 1일 가격(741달러)과 비교하면 400%이상 늘어난 엄청난 상승세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주춤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이더리움의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에 그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 이더리움의 무서운 상승세 이유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지난 4월 27일 이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날 블룸버그통신이 유럽투자은행(EIB)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1억 유로(약1343억원)어치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다고 보도했기 때문 입니다.

EIB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주주인 국제 금융기관인데요. 미 CNBC 방송은 “(EIB의 디지털 채권 소식은) 이더리움이 주류 금융권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며 “시장에 기대심리를 작동시켰다”고 분석 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중국의 바이낸스가 이더리움 망을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을 6월에 만든다는 소식 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더리움의 상승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세력 판도도 변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2일 기준 비트코인의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비중은 49.3%입니다. 비트코인의 시총 비중이 절반 아래로 떨어진 건 2018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올해 1월만 해도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의 70%가 넘었는데요. 반면 2위 이더리움의 시총 비중은 15%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 이더리움이 '디지털 원유'가 될 수 있는 이유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예견됐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발행량의 상한이 없는 이더리움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진 비트코인보다 ‘희소성’에서 매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러시아 출신 캐나다인 비탈릭 부테린이 2015년 개발한 이더리움의 장점은 ‘확장성 ’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 즉 화폐의 기능에 집중합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거래와 결제뿐 아니라 계약서, e메일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데 쓰이는데요.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만드는 '플랫폼 역할' 을 한다는 뜻입니다.

최근 디지털 저작권 시장 형성에 활용되는 NFT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인 디파이(DeFi) 등이 바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암호화폐 업계에선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金)’이라면 이더리움은 ‘디지털 원유(原油)’”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확장이 가능한 건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특성 때문 입니다. 이더리움은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바탕으로 코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계약 조건과 내용을 코딩할 수 있기에 원하면 어떠한 형태의 디지털 계약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 우려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비트코인은 채굴 과정에서 전력이 과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기후변화의 주범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거래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도 적습니다. 여기에 계속해서 거래시간과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을 향한 전망을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두 가지 상반된 전망을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더리움을 향한 상반된 전망

1. 몇 년 뒤 비트코인 자리 넘을 것

이런 특성을 바탕으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2.0이란 평가까지 받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뜻이죠. 암호화폐 투자자문사 펀드스트랫은 “올해 이더리움 가격은 지금보다 4배 이상인 1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몇 년 안에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자리를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의 사이먼 피터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은 출시 6년째에 시총 50억 달러였지만 이더리움은 출시 6년 만에 3000억 달러로 커졌다”며 “몇 년 후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시총을 제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2. 영원한 ‘디지털 은’의 지위에 머물 수도

암호화폐 종류별 점유율(5월 2일 기준)

하지만 이더리움의 향후 행보를 불안하게 보는 시선도 여전히 많습니다. 암호화폐가 가진 태생적 불안정성 을 이더리움 역시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 금융서비스회사 애널리스트는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가치는 여전히 상상의 영역”이라며 “이더리움의 최근 상승세는 투자자들의 입소문 덕이지 실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유명투자자 케빈 오리어리 역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의 지위를 유지할 동안 이더리움은 영원히 은의 자리에 머무를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금융 거래 수단으로만 쓰이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장점은 분명해 보이고 비트코인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에 관심있는 분들은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상황을 잘 주시해야할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매매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입니다.

비트코인의 위상 바꾼 테슬라·페이팔, 비트코인 상용화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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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전문가가 말하는 비트코인의 '3가지 결점'

사진=AFP

사진=AFP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 국책연구소에 근무하는 금융전문가가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중국 현지매체인 21세기 경제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쭝리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 연구원이 비트코인의 3가지 결점을 지적했다. 중국 정부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비트코인 규제책을 내놓는 와중이라 중국 국책연구소 연구원의 관점에 많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비트코인 채굴 행위 및 거래행위를 금지한다고 발표하며 개인 리스크가 사회로 전이되지 않도록 막겠다고 강조했다. 3일전인 18일에는 중국 인터넷금융협회, 중국 은행업협회, 중국 지불청산협회가 공동으로 '암호화폐거래 및 투기 리스크 방지에 관한 공고'를 발표하면서 암호화폐는 화폐 기능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일련의 규제조치가 나오고 있다.

인쭝리 연구원은 비트코인은 발행수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채굴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구조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으로 연결되면서 비트코인이 투기대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코로나19 팬데믹에 각국 정부가 대응하는 과정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펼치면서 비트코인 상승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격은 약 3000달러에서 올해 4월 6만달러 이상으로 1년 동안 약 20배 상승했다.

인쭝리 연구원은 "첫째, 비트코인은 채굴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화폐로서 시장이 요구하는 수량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채굴제한은 역설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비트코인이 '화폐'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화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거래 수단이며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필요로 하는 화폐 수량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 만약 경제규모가 커지는 데도 화폐 수량이 늘지 않는다면 화폐 가격은 비싸지고 물가는 하락하면서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금본위제가 지속될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도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경제규모 증가에 맞춰서 증가할 수 없었던 황금의 수량적 제한이었다.

그가 꼽은 비트코인의 두 번째 결점은 '막대한 전력 소모'다. 최근 추세 중 하나인 친환경, 에너지 절감과 상반된다. 캠브리지대학 대체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 채굴에 소모되는 전력량은 133.7테라와트시(TWh)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스웨덴이 한 해 동안 사용한 전력사용량인 131.9TWh보다 큰 규모다. 비트코인 수량이 이론한계점에 가까워지면서 1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한 전력소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증가하고 있다.

이런 특성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는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채굴로 인한 전력 소모 증가는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각국 정부의 규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채굴업체 규제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정부는 지난 25일 '암호화폐 채굴행위 규제에 관한 8개 조항(입법예고안)'을 발표하는 등 비트코인 채굴업체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마지막 결점은 '지나치게 큰 변동성'이다. 화폐가 시장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한 전제 조건은 안정성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지나치게 큰 가격 변동성이 특성이다. 하루에 10%, 심지어 30%까지 급등락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런 특성이 비트코인을 투기대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난제 풀어쓰기

개혁에는 역설이 따르는 법이다. 때론 길 한가운데 세워진 펜스나 대문 같은 제도가 존재한다. 이때 모던한 개혁가라면 유쾌하게 그 앞으로 나아가 “도무지 쓰임새를 알 수 없어. 치워버립시다!”고 외칠 것이다. 반면 총명한 개혁가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쓰임새를 찾지 못했다면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없어지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돌아가 생각해 보시오. 그리고 돌아와 쓰임새를 찾았다고 말하면, 그 때 비로소 없앨 수 있게 허락하겠소.”

– G.K. 체스터튼, The Thing: Why I am a Catholic

비트코인의 문제점은 너저분함에 있다.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다.

Gwern Branwen, Bitcoin is Worse Is Better

암호화폐(cryptocurrency) 디자인에 있어서 공짜 점심이 없고 트레이드오프(tradeoff)만 있을 뿐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이 주장은 논쟁에 힘이 부친 비트코인 옹호론자가 왜 화제의 최신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10,000 TPS(초당 처리 거래 수)를 도달하더라도 그 보장성은 비트코인에 미치지 못할 것인지 설명할 때 반복되는 논점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무수한 알트코인(alternative systems for permissionless wealth transfer)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와 그 뒤를 이어 받아 비트코인을 만들어 나간 사람들의 비트코인 디자인 철학에 대해 되짚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저자는 비트코인의 여러 기능들이 제멋대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무수한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고 내성이 뛰어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엄선되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이런 주장은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곧잘 “막 비트코인을 뜯어봤는데, 내가 비트코인을 고쳐보겠어”라는 사람들로 넘쳐나곤 합니다. 하지만 보통 비트코인의 디자인의 타당성은 장기적 관점의 추론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번거롭고, 부담스럽고, 답답해서 혁신을 가로막는 여러가지 기능들로 점철되어 보이지만, 이는 더 장기적이고 중대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특성입니다. 아래에서 비트코인이 야심찬 장기 목표를 위해 택한 인기 없거나 더 어려운 특성들을 다루겠습니다.

  • 관리/자율 환율 시세(Managed/unmanaged exchange rates)
  • 고정/유동 공급량(Uncapped/capped supply)
  • 빈번한/드문 하드포크 빈도(Frequent/infrequent hard forks)
  • 재량적/비재량적 통화정책(Discretionary/nondiscretionary monetary policy)
  • 무제한/제한 블록공간(Unbounded/bounded block space)

관리/자율 환율 시세(Managed/unmanaged exchange rates)

특히 중앙은행이나 경제학자가 많이 제기하는, 가장 흔한 비판 중 하나는 비트코인에 가격 안정성이 결여되어 있어 화폐가 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의 목표는 구매력의 안정화(비록 연간 2% 내외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은 통용될 수준으로 받아들여지곤 하지만)와 완전 고용 같은 다른 목표들 사이 최적점을 찾는 것입니다. 다른 자산과의 환율 시세(역자주: 다시 말해 비트코인의 가격)를 관리하는 메커니즘이 없는 비트코인은 선험적으로(a priori) 화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법정통화에 대한 전통적 관점은 어떤 방식으로든 관리의 기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 IMF 의장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의 말입니다.

지금으로선 비트코인을 위시한 가상화폐(virtual currencies)가 법정통화나 중앙은행의 질서에 끼치는 위협은 미미하거나 일절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왜냐면, 변동성이 높고, 리스크가 크며, 에너지 소비가 많고, 기반 기술의 확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스웨덴 중앙은행의 부총재 세실리아 스킹슬리(Cecilia Skingsley)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산에 하나로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통화가 되기에는 비트코인은 너무 변동성이 높습니다.

물론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은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희소한 공급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오로지 수요의 함수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완전 비탄력적 공급을 가지고 있어 그 저변의 확대는 요동치는 가격의 등락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중앙은행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상대적으로 안정된 환율의 관리가 가능한 법정화폐와 대비됩니다.

통화정책에 내재된 트레이드오프는 흔히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통화당국이 두가지 꼭짓점을 선택하고 나머지 한 꼭짓점을 포기해야만 하는 트릴레마 관계(trilemma, 세가지 딜레마)로 표현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특정 통화를 안정적인 다른 재화(보통 미국 달러와 같은 다른 나라의 통화)에 연동시키기 위해서는 본 통화의 공급(통화정책)과 수요(자본의 유출입)을 동시에 관리해야 됩니다. 중국은 아래 도표 상 C선택지를 택하고 있는 좋은 예로, 중국 위안화는 달러에 고정(soft peg)되어있고, 중국인민은행은 통화정책을 행사합니다. 그렇기에 자본통제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게 됩니다.

1992년 조지 소로스와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영국 파운드와 독일 마르크 사이의 고정환율이 계속 방어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진 점을 파고 들어 영국중앙은행을 벼랑으로 몰아세운 사례는 악명이 높습니다. 영국중앙은행은 실패를 시인하고 변동환율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제약의 최근 사례로는 미국 달러에 고정(soft peg)된 통화를 운용한 홍콩이 고역을 치른 경우입니다. 홍콩에게는 불행스럽게도, 최근 몇 년간 미국 달러의 강세가 진행되면서 홍콩 통화정책당국은 늘어나는 물가목표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고생해야 했습니다. 홍콩에서 미국으로의 자본유출 행렬은 문제를 어렵게 더 만들었습니다.

홍콩은 위 도표 상 A 선택지를 택하여, 통화정책 재량권을 포기하고 자본 유출입의 자율성과 고정 환율제도를 지켰습니다. 고정 환율제도를 포기한다면 홍콩은 자본 유출입의 자율성을 지키면서도 미국 연방은행의 정책금리 제도와 별개의 통화정책을 가지고 갈 수 있는 통화정책의 자주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통화정책에 있어 피할 수 없는 트레이드오프가 확인됩니다. 아무리 강대한 국가도 이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본국의 통화와 타국 통화의 환율을 고정하려면 통화정책 측면의 종속관계 감내 혹은 자국민의 해외 자금 송금 금지의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따라서 통화경제학자의 관점에서는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과의 환율 시세를 관리할 방안이 없다는 사실이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자본의 유출입을 자유롭게 유지하고 고정환율 정책을 포기한 신생 디지털 국가와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통화정책에 있어 점근적 통화 공급 목표(asymptotic money supply targeting)을 통한 극단적 자율성을 행사할 수 있으나, 자본 유출입을 통제할 어떤 메커니즘도 없어 자연스레 환율을 관리하는 중앙은행의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여러 국가의 통화 묶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페이스북의 새 암호화폐, 리브라(Libra)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리브라는 항상 기초자산인 증권과 통화 묶음을 관리할 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단언컨대 절대 비허가적(permissionless) 암호화폐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가격(다른 자산과의 환율)을 자유롭게 변하도록 내버려둠으로써 환율을 관리할 별도의 기구가 필요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비허가적(permissionless) 특성의 효익을 누리기 위해 비트코인 사용자가 지불하는 대가에 해당합니다. 비트코인이 삼킨 쓴 약은 불안정한 환율(가격)이며 그 대신 비트코인은 어떠한 기구로부터도 구애 받지 않게 되었으며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거래라 하겠습니다.

고정/유동 공급량(Uncapped/capped supply)

암호화폐 산업 내 가장 열띤 논쟁거리 중 하나는 진정한 의미의 희소성(finite supply)이 달성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이는 사실 네트워크 보안유지 비용을 수수료와 인플레이션 중 어떤 방식으로 조달하는지에 달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아무런 비용 없이 암호화폐 네트워크 보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리플(Ripple)의 주장을 믿는다면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암호화폐 보유자는 해당 암호화폐의 추가 공급량이 적을수록 이익입니다. 거래 수수료만으로 보안유지 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것으로 판단되면 수수료 기반 보안 모델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 역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블록보조금(subsidy)을 통한 인플레이션에서 점차 완전히 수수료 모델로 이행하여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인센티브 시스템은 거래수수료를 바탕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일단 미리 결정된 수량의 비트코인이 발행유통된 후에는 비트코인의 인센티브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떠나 완전히 거래수수료 기반으로 이행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암호화폐(permissionless setting)에서 두 보안유지 비용 지불방식에 따른 차이는 명백해집니다. 영구적 인플레이션을 택하거나 거래 수수료 바탕의 자립적 시스템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신규 암호화폐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방식의 인기를 감안했을 때, 신규 암호화폐가 탄탄한 수수료 시장을 육성할 수 있는 규모를 이루는 것은 매우 어려운 목표가 되어가고 있다는 의견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그 특유의 방식으로 두 선택안 중 공급량의 고정과 수수료 방식이라는, 일시적으로는 더 쓴 약을 삼키고 그 대가로 진정 의심할 여지 없는 희소성을 획득합니다. 이 선택이 옳은지는 지켜보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늘어나고 거래자는 블록공간(block space)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을 계속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수수료 시장이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해석은 아래 댄 핼드(Dan Held)의 자료가 다루고 있습니다.

향후 비트코인의 수수료 시장의 변화 방향을 미리 알수는 없지만, 이미 비트코인이 현재 전체 채굴자 수익의 9%를 차지하는 강력한 수수료 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고무적입니다.

빈번한/드문 하드포크 빈도(Frequent/infrequent hard forks)

포크(fork) 빈도 역시 개별 암호화폐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Ethereum)은 올바르게 기능하는 중앙기구, 개발비용 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자금력, 빠른 개발과 새로운 업그레이드(iteration)에 중점을 둔 점 등 다양한 강점을 가진 혁신적인 비트코인 경쟁자로 자리 매김해왔습니다. 반대로 비트코인 개발자는 포크를 통한 개발을 경시하고 일반적으로 세그윗(SegWit) 업그레이드와 같은 자발적 참여 방식(opt-in)의 소프트 포크(soft fork)를 지향합니다. (하드 포크는 ‘이전 버전과 호환되지 않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란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하드 포크 시 기존 노드(node)는 새로운 버전의 네트워크와 호환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위 차이가 곧 개발 과정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야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입장 차이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르준(Arjun)과 야신(Yassine)은 이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처럼 일부 암호화폐 개발자는 주기적 하드 포크를 통해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 시스템을 자주 업그레이드하려면 주기적 하드 포크 정책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성급한 하드 포크는 숨겨진 버그 또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대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버지(Verge)와 비트코인 프라이빗(Bitcoin Private)의 경우처럼 잘못된 위기 대처법의 하드포크는 혼란을 야기합니다. 이더리움, Z캐쉬(Zcash)와 같은 블록체인은 모네로(Monero)의 6개월 주기 하드 포크 정책처럼 주기적 하드 포크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빈번한 포크는 본 글의 다른 디자인 특성과 마찬가지로 편리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처럼 느리고 심도 깊은 거버넌스 스타일은 신속한 조치에 적합하지 않은 한편, 하드 포크가 빈번해지면 의사결정권이 소수에게 집중되며 네트워크 보안은 공격에 취약한 상태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크를 담당하는 개발자는 자신과 내부 핵심층의 이익을 위해 사용자의 이익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의 자원을 착복하거나 자신이 소유한 하드웨어에서만 작동하도록 작업증명 방식(PoW)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권한의 집중은 다른 섬세한 블록체인의 특성과 마찬가지로 대가가 따릅니다.

주목할 점은 운용방식이 분산된 블록체인일수록 테세우스의 문제(Theseus Problem)를 마주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주인 없는 블록체인이 시간이 지나도 단일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개발 능력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이 주제에 관해 아래 자료에서 더 세부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종국에 논쟁을 해결할 책임이 가진 단일 기구가 없는 공개형 블록체인은 테세우스의 문제와 직면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하드포크 최소화로 인한 불편함 대신 네트워크 안정성을 얻습니다.

재량적/비재량적 통화정책(Discretionary/non-discretionary monetary policy)

예술가 또는 엔지니어라면, 제약이 곧 창의력을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디자인이나 상황을 구체화시키면 이따금씩 혁신적 솔루션에 도달하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원이 많아질수록 자원 배분 과정에 신중을 기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러시아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약이 늘어날수록 자기 자신을 해방시키게 된다. 예측할 수 없는 제약을 뚫고 나가면 수행의 정밀함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이 현상에 관한 연구 저변은 좁지만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메타와 주(Mehta, Zhu) (2016)는 “희소한 자원의 현저성과 풍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희소성은 제약 환경에 따른 사고방식을 형성해 결과적으로 제품 사용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 (즉, 소비자가 주어진 제품의 기본적 기능 이상을 생각하게 함) 제품 사용의 창의성을 향상시킵니다.

이런 현상의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벤처 기업투자의 경우, 과도한 자금을 투자 받은 스타트업은 오히려 곧잘 실패합니다. 스타트업이 날씬한(lean) 상태를 유지하도록 권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원에 제약이 있을 때 필요없는 미팅과 두서 없는 R&D를 줄이고 매출 창출 기회에 집중하게 됩니다. 현금이 넘쳐나는 성숙 단계의 회사의 경우, 성과 없는 M&A 활동에 많은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 흔합니다.

위 현상이 국가의 통화 정책 관점에서도 일어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자본희석(dilution)을 통해 자금 확보(근본적으로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활용하는 방법)가 쉬워지면 외교적 분쟁과 같은 무분별한 활동에 소모되기 쉽습니다. 암호화폐에서도 재량적 인플레이션은 긍정적 요인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인플레이션과 특정 형태의 거버넌스를 결합해 개발활동에 필요한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운영과 마케팅 등에 재원을 조달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통화정책 재량권은 정책 입안자에게 엄청난 재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지대추구, 자원 남용, 부의 재분배의 문제를 야기하여 프로젝트의 장기적 건전성을 해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통화정책 재량권을 통해 필요에 따라 공급량을 늘릴 수 있는 기능은 비트코인과 대비되는 혁신으로 소개됩니다. 그러나 저자는 중앙기구가 정치적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으로 재원을 조달하는 방식의 팽배한 통화정책 모델 방식을 답습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중앙기구는 통화 공급에 대한 재량권을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정책을 재정비하기 위해 부채를 늘린다.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 같은 사례에서 보듯, 정부는 이런 특권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암호화폐 개발자라고 다르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고정된 공급량은 변덕스러운 통화정책을 피하기 위한 극단적 헌신의 산물이며 비트코인적 방식의 해결책입니다. 많은 사람이 반대하는 그로테스크하고 오만한 해결책이자, 비트코인 디자인의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통화정책의 변수를 제거함으로써, 비트코인은 항구적이고 진정한 의미의 희소성을 제공하고 사람의 의사결정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큰 비용을 수반합니다. 비트코인 비판론자는 비트코인의 “높은” 수수료를 조롱하지만, 블록보조금이 계속 감소함에 따라 궁극적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수수료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작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달리,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을 통한 이익을 추구하지 못할 것입니다.

도표의 왼쪽 열에 속한 모든 프로젝트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멋대로 발행량을 조정하지는 않았지만, 근본적으로 이해관계 상황에 따라 공급량 증가를 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샘입니다.

통화정책 재량권을 투입해 용병 개발자를 고용하고, 마케팅으로 과대 광고를 벌이고, 자원 할당권을 가진 단일 법인의 운용 재원을 조달하는 것은 편리한 접근법입니다. 저자는 이 접근법이 잘못된 트레이트오프라고 주장하며, 중앙기구의 관리가 없는 새로운 모델이 장기적으로 더 뛰어난 내성을 가진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배본이 있으려면 정책 입안자가 있어야 하며 언제든 외부의 압박에 노출되거나, 변질되거나, 강압당하거나, 타협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에 기반한 재원 조달 가능성을 없애고 자기 스스로 헤쳐나가기로 결정하는 쓴 약을 삼켰습니다.

무제한/제한 블록공간(Unbounded/bounded block space)

블록공간에 관한 논쟁은 위에서 언급한 자원의 제약과 비슷한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큰 블록공간을 옹호하는 주장은 더 많은 블록체인 기술 적용 사례, 사용자 저변의 대중화, 낮은 거래 수수료 등 더 큰 블록공간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잠재성을 거론합니다. 비트코인의 블록공간 보존을 옹호하는 주장은 일부 기능의 미미한 개선을 위해 거래 검증 비용을 높이는 것은 너무 대가가 크다고 주장하며 이를 반박합니다.

비트코인 캐쉬(Bitcoin Cash)나 BSV와 같은 비트코인 포크 네트워크에서는 표준적으로 개발자가 아닌 채굴자가 블록 크기를 책정하며 실제 비트코인의 실질적 블록 크기 상한 2mb를 훨씬 상회하도록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 공간은 경제적 외부 효과를 야기하므로 문제가 됩니다. 블록 크기 상한을 올리는 것은 채굴자에게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사실, 대규모의 채굴자는 영세한 채굴자를 불리하게하기 만들기 위해 더 큰 블록 크기를 선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블록체인의 용량은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 증가에 따라 인바운드 지급을 확인하고 체인이 유효한지 확인하려는 거래검증 노드 운영자에게 매우 실질적인 비용을 야기합니다. 채굴자와 블록 크기에 영향을 받는 사용자는 인센티브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런 외부 효과에 직면한 비트코인은 최초 블록 크기를 1mb로 제한하였고, 현재 일부 비현실적으로 극단적인 경우 4mb까지, 보다 현실적으로는 약 2mb로 제한합니다. 비트코인의 정통 논리의 관점에서는 네트워크의 비경제적인 사용을 배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거래 검증에 수반되는 비용을 계속 낮게 유지하기 위해 블록 공간을 제한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간단한 경제학적 관찰을 통해 무제한의 블록 크기의 결과가 어떨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복제 가능한, 가용성 높은 특성을 지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려는 수요는 사실상 무제한하기 때문에 블록 공간의 가격이 너무 낮으면 사용자들은 어떤 데이터든 가리지 않고 모두 블록 체인에 저장하고자 할 것 입니다. 이 현상의 문제는 거래검증을 하기 위한 다운로드 용량이 커지고 지속적으로 하드 드라이브가 필요하게 되어 거래검증의 비용을 영구적으로 증가시킨다는 점입니다. (이더리움의 State Rent 개선안에서는 이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소위 높은 수수료를 문제로 보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여, 높은 블록 생성 비용을 통해 특정 스패밍이 비싸고 경제성이 없게 만듭니다.

BSV와 같은 블록 공간 상한을 완전히 열어 놓은 블록체인에서는 일반적으로 낮은 사용량(BSV의 일일 활성 주소(daily active addresses)는 1만개 미만으로 비트코인의 80만개와 대비됨)를 보이다 인공적으로 많은 데이터가 네트워크에 주입되는 시기에 사용량이 급증하여 장기적으로 거래검증을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EOS의 경우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블록공간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점을 감안할 때 (기술적으로 정교한 네트워크 리소스 시스템을 통해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OS 네트워크는 비경제적이거나 스팸 성격의 사용량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것은 일견, 네트워크 사용량을 과장하려는 인센티브가 높았고 사용량을 과장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 경제적 인센티브에 따라 (네트워크 또는 특정 dApp(분산화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하기 위해) 수백, 수천만의 데이터베이스 항목이 만들어져 블록체인에 스팸 성격의 부담을 줍니다. 이는 매우 실제적 결과를 낳았습니다. 일례로 오늘날 EOS의 전체 아카이브 노드(archive node)를 운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아카이브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노드는 네트워크를 쿼리하려는 데이터 제공 사업자에게만 필요한 기능이긴 하나, 이는 여전히 네트워크 리소스의 관리 방만으로 인해 네트워크의 표준 기록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진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록 공간에 관한 논쟁은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성 문제로 이어집니다. 블록 체인이 수수료를 청구 할 수 있으려면 사용자가 블록 공간에 가치를 두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블록 크기의 제한이 완전히 사라지면 블록 공간의 가치가 없어질 것으로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공급이 무한한 상품에 대해 사용자가 가격을 지불할 수 있을까요? 블록 공간을 제한함으로써, 비트코인은 언젠가 채굴자의 블록보조금을 대체할 수수료 시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반대론자들은 블록 크기를 늘리면 점점 더 사용량이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수수료로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이를 ‘넓고 얕은 수수료 시장 모델’이라고 칭합니다. 실증적으로, 이런 수수료 시장은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으며, 페이스북의 리브라(Libra) 같은 컨소시엄 블록체인이 결제시장을 잠식하게 되면 저비용과 결제 기능을 핵심으로 한 여타 암호화폐의 미래는 희망을 잃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는 어떤 자산도 차트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중 라이트코인(Litecoin)만이 하루에 천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기록하였습니다. 비트코인 캐쉬(BCH), BSV, 대쉬(Dash), Z캐쉬(Zcash), 모네로(Monero), 스텔라(Stellar), 리플(Ripple), 도지(Doge)는 모두 일일 수백 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트코인과 같이 향후 공급량을 줄여 나가려는 암호화폐의 지속 가능성에 나쁜 징조입니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하고는 어떤 암호화폐도 수수료를 기반으로 거래검증 시장을 유지할 수 있는 위치에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블록 공간에 가격을 책정해 수수료 시장의 발전을 이끄는 것은 일견 고통스러운 비용을 수반하지만 비트코인의 핵심적 특징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글을 통해 무엇보다도 이상하거나, 너저분하거나, 망가진 것처럼 보이는 비트코인의 디자인 특성은 이면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의 특성이 논쟁의 여지 없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정당성을 입증할 만한 다른 대안도 분명히 있으며, 수천 개의 프로젝트에서 다른 디자인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실험하고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전능한 서반트(savant)가 아니었고 일부 시스템의 향후 발전 방향을 예상하지 못한 부분도 존재하긴 하나, 비트코인이 선택한 트레이드오프는 대체로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절대적으로 옳은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점은 분명합니다. 한눈에 잘못 설계된 듯한 비트코인의 특성을 찾게 되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대체로 그런 특성이 필요한 정당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암호화폐 및 디파이 이용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아홉가지 실수들

탈중앙화된 금융(DeFi)는 근본적으로 전통 금융 시스템에 투명성, 보안성, 불변성 및 효율성을 혜택으로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운동입니다. 핀테크 기관들이 블록체인을 그들이 기존에 보유한 앱과 서비스에 통합하면서 전통 금융 서비스들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새로운 디파이 기술을 접하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혁신의 속도는 너무 빨라서 디파이 기술의 발전은 종종 유저 경험(UX)이 향상되는 속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기술을 배우는데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용자들이 기존에 전통, 중앙화된 금융(CeFi)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예상하는 것들은 이러한 디파이를 배우는데 걸림돌이 되곤 합니다.

예를 들면, 디파이에서 이용자들의 자금은 은행이 아닌 암호화폐 지갑에 보관됩니다. 이용자들은 “자기주권(self sovereign)”을 가지며, 본인의 자산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가지고 모든 거래 내역과 자산 보호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가집니다. 디파이에서는, 이용자들을 돕는 어떠한 방벽도, 관리자도, 중앙화된 중개인도 없습니다. 그 결과로 이용자들은 좌절할 수도 있고, 때때로 값비싼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암호화폐 및 디파이 이용자들의 흔한 실수들과 이를 피하는 방법

아래에 나열된 일부 실수들은 모든 종류의 이용자들, 심지어 숙련된 암호화폐 및 디파이 이용자들도 겪는 것들입니다. 마지막의 몇 가지는 다이와 메이커 프로토콜 사용자들에게 특히 해당합니다.

1.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디파이 분야의 지식이 부족한 채 사용하는 경우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은 전통 핀테크 애플리케이션과 매우 다릅니다. 작동하는 모든 과정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심지어 숙련된 사람들 조차도) 쉽게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디파이(DeFi)와 시파이(CeFi; Centralized Finance)의 주요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용자는 항상 본인의 자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
  • 시스템의 단 하나의 요소라도 어떠한 회사나 기관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다.
  • 중개인이나 관리자는 없으며, 공식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 거래 내역(transaction)은 영구 불변하며, 되돌릴 수 없다.

디파이는 그 매력만큼이나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분야이며, 기술 업데이트 역시 자주 있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뛰어들기에 앞서, 메타마스크(Metamask) 지갑이나 다양한 종류의 거래소처럼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친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원래 알고 있던 내용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것이 중요합니다.

2. 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의 차이점을 잘못 이해한 경우

오아시스(Oasis.app) 혹은 유니스왑(Uniswap)과 같은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은 개인간(P2P) 암호화폐 거래를 가능케합니다. 반면 코인베이스(Coinbase) 혹은 바이낸스(Binance)와 같은 중앙화 거래소(CEX)들은 제 3자에 의해 사용자의 자금이 통제됩니다. DEX와 CEX는 모두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하지만, 작동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DEX의 이점 중 하나로, 사용자는 본인의 외부 지갑에서 직접 토큰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CEX에 자금을 보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CEX 내에 보관된 자금은 해킹이나 도난에 더 노출되어 있습니다.

오아시스 거래소(Oasis DEX)에서 이용자들이 거래할 수 있는 토큰 일부

둘의 또 다른 중요한 차이점으로는, 수많은 DEX가 오더북(호가창) 기반의 구매/판매 주문 매칭 방식이 아닌, 수요와 공급 1 및 알고리즘 기반으로 계산된 가격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용자는 더 간편하고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3. 암호화폐를 잘못된 주소로 송금

블록체인 트랜잭션은 되돌릴 수 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은행의 경우 만약 오류가 있거나 고객이 사기를 당하는 경우 자금을 다시 고객의 계좌로 돌려줄 수 있지만, 모든 암호화폐 트랜잭션은 영구적이며 되돌릴 수 없습니다. 즉, 사용자는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 정확한 주소로 토큰을 보내야 하며, 토큰을 송금받기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위해서는 다른 이에게 주소를 알려줘야 합니다.

다만, 사용자는 한가지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주소는 주소를 잘못 기입하는 일(예, 실수로 주소 일부를 빼먹는 경우)을 막기 위해 체크섬(checksum) 2 이라고 불리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주소들은 체크섬 기능이 포함되거나 안 포함된 버전 모두 존재합니다. 체크섬된 주소는 대문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체크섬이 안된 주소들은 소문자로만 구성됩니다. 따라서 항상 체크섬된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일부 지갑들의 경우, 이러한 버전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체크섬된 주소: 0x4a44A0XXXXXXXXXX290217C51Df0c6158a59CAD2
  • 체크섬 안된 주소: 0x4a44a0xxxxxxxxxx290212721df0c6158a59cad2

이렇듯 오탈자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지만, 사용자가 실수할 수 있는 다른 주소 형식들도 존재합니다.

  • 토큰을 스마트 계약 주소로 보내는 경우.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 상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코드로 작성된 작업입니다. 모든 이더리움 토큰들은 토큰 잔고를 관리하는 스마트 계약으로 표현됩니다(현실 세계의 회계 장부 작성자와 같이). 블록체인 상의 다른 모든 작업들과 같이, 토큰 계약은 주소와 연결됩니다. 메이커 볼트 사용자들의 흔한 실수로, 오아시스를 통해 계약과 올바르게 상호작용하지 않고, 다이를 토큰의 스마트 계약 주소로 보내고는 다이를 상환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토큰은 다시 회수할 수 없습니다.
  • 토큰을 잘못된 거래소 입금 계좌로 보내는 경우. 거래소들은 때때로 지원 이더리움 토큰들에 서로 다른 주소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예, ETH, DAI, BAT, USDC 등) 이들은 모두 같은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이용자들은 같은 입금 주소로 모든 이더리움 토큰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이용자들은 실수로 다른 토큰을 클릭하고 주소를 복사하여 상관없는 토큰을 입금하기도 합니다. 만약 특정 지갑과 관계 없는 토큰이 입금되는 경우 거래소는 책임을 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블록체인의 주소로 암호화폐를 보내는 경우.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고유한 주소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주소는 0x로 시작하며, 비트코인 주소는 1과 3 혹은 bc1(세그윗이 활성화된 주소의 경우)으로 시작합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토큰을 비트코인 주소로 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포크로 만들어진 블록체인이거나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블록체인의 경우 종종 동일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이더리움 주소들은 이더리움 클래식 블록체인 상에서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토큰을 보내고자 하는 주소와 블록체인을 한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4. 프라이빗 키 혹은 시드 문구를 안전하지 않게 보관하는 경우

디파이 앱(dapps) 및 서비스들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는 일련의 긴 글자들로 구성된 프라이빗 키를 소유해야 하며, 이를 가지고 암호화폐 주소에 접속하여 자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키는 기존의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계좌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디(사용자명)와 비밀번호 및 이메일 방식을 대체합니다. 종종, 프라이빗 키는 임의의 12-24 개의 단어 3 로 구성된 “시드 문구”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프라이빗 키 또는 시드 문구는 지갑 주소 내의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안전히 보호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만약, 실수로 잃어버린다면 도와줄 만한 믿을 수 있는 관리자는 없습니다.

개별 장치나 암호화되지 않은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보다 오프라인 상에 시드 문구의 복사본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는 렛저(Ledger) 4 나 트레저(Trezor)와 같은 하드웨어 장치에 보관하거나 모바일 지갑 및 메타마스크와 같은 브라우저 지갑 혹은 다양한 이더리움 지갑 내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솔루션은 장단점이 있으며, 보안을 위해 적절히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필요에 맞게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잘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멀웨어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소프트웨어를 믿을 수 있는 곳으로부터 다운받고 주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의심되는 이메일이나 링크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5. 트랜잭션 수수료를 충분치 않게 지불하는 경우

블록체인 이용자들은 채굴자들이 트랜잭션 내역을 기록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는 댓가로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이것은 가스 수수료로 불립니다. 수수료 금액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작업의 복잡성, 특정 시간 내 처리해야하는 트랜잭션의 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트랜잭션이 완료되기 전에, 이용자는 가스 지불을 결정합니다. 만약 지불 금액이 너무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낮으면 트랜잭션이 체결되는데 몇시간이 걸릴 수 있고, 체결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더리움 지갑들은 이용자들을 위해 가스 수수료를 계산해줍니다. 하지만, 가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혼잡한 경우, 실제 수수료보다 높게 책정될 수도 있습니다. 트랜잭션이 오래 지체되거나 실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먼저 Eth Gas Station에 접속하여 현재의 가스 수수료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트랜잭션의 진행 상황은 Etherscan.io와 같은 block explorer에 주소를 입력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6. 공식 혹은 안전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여러분을 속이려는 사기꾼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가짜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나 메시지 플랫폼에서 여러분의 프라이빗 키를 요구하며, 자금을 탈취하기 위해 다른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디파이 앱, 브라우저 확장, 소프트웨어, 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앱 혹은 웹사이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항상 공식 버전인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5

7. 사이(Sai)와 다이(Dai)를 혼동하는 경우

사이는 원래 단일-담보 다이(Single-Collateral Dai) 토큰이었습니다. 2019년 다중-담보 다이(MCD; Multi-Collateral Dai)가 출시됨에 따라, 사이는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 당시 이용자들은 사이를 다이로 전환하도록 안내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전환 작업이 지원되지 않지만, 이용자들은 여전히 사이로 이더리움 담보에 대한 부채를 상환할 수 있습니다. 사이와 MCD는 모두가 다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일부 플랫폼들에 아직 이러한 변경 사항이 업데이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이를 지갑에 가지고 있다면, MCD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사이는 유니스왑(Uniswap)과 같은 일부 거래소에서 유동성이 충분치 않지만, MCD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MCD 출시 직전 새롭게 공개된 다이 로고

8. 메이커 프로토콜과 메이커다오 및 메이커 재단을 혼동하는 경우

미디어와 메이커 프로토콜 사용자들, 그리고 심지어 메이커 커뮤니티 구성원들 조차도 때때로 메이커 프로토콜과 메이커 재단 및 메이커다오에 대해 혼란을 겪습니다. 이 셋은 종종 “메이커(Maker)”로 통칭해서 불리기 때문에 혼란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메이커 프로토콜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시스템이며, 가치 저장의 수단인 다이를 생성할 수 있게 하는 탈중앙화된 가격 피드(오라클)입니다.

두번째로, 메이커다오입니다. 메이커 프로토콜의 보안과 다이의 가치 안정성은 전세계의 MKR 보유자로 구성된 커뮤니티에 의해 유지됩니다. 이들은 프로토콜의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을 사용하여 볼트에 부과되는 안정화 수수료나 부채 한도 및 신규 담보의 채택과 같은 주요 변수를 설정합니다. 메이커 프로토콜과 메이커 커뮤니티는 함께, 메이커다오라는 이름의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을 구성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이커 재단입니다. 이 조직은 메이커다오를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해당 절차가 완료되면서, 메이커 재단은 오랜 약속이었던 재단의 해체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오가 완전히 탈중앙화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9. 메이커다오와(MakerDAO) 같이 지속 성장하는 생태계인 다오(DAO)와 소통하지 않고 커뮤니티 거버넌스에 대해 배우지 않는 경우

메이커다오는 전세계에 존재하는 거대한 커뮤니티이며, 메이커다오 포럼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완전히 개방되고 탈중앙화된 거버넌스 절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든 메이커 프로토콜을 개선하거나 다이의 안정성 유지를 돕는 매개변수를 변경하기 위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다오의 거버넌스 토큰인 MKR 보유자들은 거버넌스 투표와 집행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러 제안(신규 담보 채택 등)에 필요한 의사를 표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결과적으로 제안들은 프로토콜을 변경시키게 됩니다.

메이커다오 투표 포탈(vote.makerdao.com)에서 볼 수 있는 현재 진행중 혹은 과거의 집행/거버넌스 투표

디파이의 잠재력을 받아들이다.

다이와 메이커 프로토콜은 디파이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아직 실험적인 수많은 기술들이 언제나 있지만, 연구와 실사를 통해 사용자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다이와 메이커 프로토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수많은 실사용 사례들을 확인해보려면 메이커 블로그 혹은 메이커다오 커뮤니티 개발 포탈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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