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본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VIX와 50일 이동 평균

현실을 바로보자!!

국제유가 폭락, 美 정크본드 시장 패닉 불러와
美 기업 신용경색 땐 금융 시스템으로 위험 전이 우려
[편집자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경제를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다. 또다시 공포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흔히 경제는 사람 몸에 비유된다. 기초체력이 튼튼한 사람일수록 코로나19 감염성이 낮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에 미국과 유럽 증시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그만큼 이들 국가 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하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가 ‘종양’이라면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는 돌연사 위험이 높은 ‘심근경색’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았다. 워런 버핏과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를 세운 버핏의 40년 지기 찰리 멍거는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평생 파트너 버핏도 “우리는 비관론이 있을 때 투자하고자 한다. 우리가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론 덕분에 주가가 싸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만든 ‘코로노미(코로나19와 이코노미 합성어) 쇼크’ 시대,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존법을 분석해 봤다.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은 물론 상품시장까지 일대 패닉을 겪고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팬데믹·pandemic)이 왜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를 높이게 됐는지, 더 나아가 위기를 회피할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 살펴봐야 할 때다.

특히 위기의 양상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위기가 어디서 시작됐고, 어디로 전이돼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퍼펙트 스톰(여러 악재가 겹친 초대형 경제위기)’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태풍의 눈은 고요한 법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렵더라도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 쇼크의 진앙지를 찾아내야 한다.

왜 코로나 경제 쇼크는 제일 먼저 국제 원유시장을 덮쳤을까. 유가 폭락은 왜 세계 금융시장을 공포에 휩싸이게 할까. 주요국 증시와 환율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코로나 쇼크였을까, 유가 폭락이었을까. 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기업의 신용경색을 불러오고, 실적 악화 우려와 증시 폭락이라는 나비효과를 야기하는 걸까.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상품시장, 그 가운데에서도 원유시장이다. 연초 이란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선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2월말부터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급기야 배럴당 30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원유 가격이 급락한 데는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쳤지만,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준 것은 중국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실제로 3월17일 발표된 중국의 1~2월 산업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3.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중국 수요의 둔화가 원유 등 핵심 원자재의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자 원유 가격 하락 압력이 높아졌던 것이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한 가지 의문이 제기된다.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되면, 원유 공급을 줄이면 될 일이다. 왜 산유국들은 국제유가의 폭락을 방기하고 또 심지어 유발했을까.

‘퍼펙트 스톰’ 방아쇠 당긴 국제유가 폭락
주요 산유국이 감산에 실패한 이유는 미국의 셰일오일 기업 때문이다. ‘셰일’이란 오랜 세월 동안 진흙이 쌓여 이루어진 퇴적암층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석유는 지하의 고온·고압 환경에서 유기물이 풍부한 셰일 암석층에서 생성된 후 지표면 가까이로 점점 이동한 다음에 단단한 암석층 아래에 고이게 된다. 이른바 ‘배사(Anticline) 구조’라고 하는 특수한 지층에서 석유가 많이 생산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중동, 그리고 카스피해 연안이다.

그런데 미국의 석유기업들이 예전에는 석유를 뽑아내지 못하던 셰일 암석층에서 손쉽게, 그리고 이전보다 훨씬 싼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석유시장의 판도가 달라졌다. 셰일에 고여 있는 가스와 석유는 밀도가 무척 낮을 뿐 아니라 셰일 암석이 꽤 단단한 편이라 석유 생산에 장애 요인이 많았지만, 2000년대 접어들며 셰일 암석층에 있는 석유 및 가스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평시추와 수압 파쇄 기술이 개발되며 대량생산의 길이 열렸던 것이다. 수평시추와 수압 파쇄법은 이름 그대로, 석유와 가스가 밀집돼 있는 셰일 암석층을 수직으로 파 내려간 후에 여기서 다시 수평으로 시추 파이프를 뚫어낸다. 이후 물과 모래, 그리고 소량의 화학 약품을 섞은 혼합물을 강한 압력으로 쏘아내면 셰일에 고여 있던 가스와 석유가 빠져나오는 방식이다.

기업 체감금리 급등, 실적 전망 악화로 이어져
중요한 것은 셰일오일의 생산단가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2000년대 초만 해도 미국 셰일기업이 1배럴을 생산하는 데 투입되는 단가가 80달러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2010년대 접어들며 60달러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은 바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때문이다.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근로자들의 숙련 수준이 높아지고,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며 나날이 셰일오일의 생산단가가 떨어진 것이다. 이 영향으로 미국은 2020년을 전후해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마저 제기되고 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사우디와 러시아 등 세계적인 산유국의 입장 차이가 부각됐다. 사우디는 감산을 통해 석유 가격의 하락 흐름을 막자는 입장이었던 반면, 러시아는 이번 기회를 이용해 미국의 셰일업체들을 꺾어놓자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정크본드 문제는 산유국 간의 감산 합의 실패가 미국 회사채 시장, 특히 투기등급 회사채(이하 ‘정크본드’) 시장의 패닉을 유발한 데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 기업들은 은행보다는 회사채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금을 조달해 왔다. 특히 셰일오일 생산기업을 비롯한 신생 분야 기업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은행의 대출심사를 피해 적극적으로 회사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도 셰일오일 기업들이 발행한 정크본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등 세계 주요 중앙은행이 제로 금리 정책을 펼치면서 고금리 채권에 대한 수요가 부각된 데다 미국 셰일오일 기업의 경쟁력이 나날이 개선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았던 시절은 이제 끝이 났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셰일오일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정크본드의 가산금리가 급등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산금리’란 비슷한 만기를 가지는 국채에 비해 정크본드가 얼마나 더 많은 이자를 부담하는지 측정한 것이다. 1년 전만 해도 BBB등급 회사채의 가산금리는 2%를 밑돌고 있었지만, 지난 3월13일에는 가산금리가 5%의 벽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정크본드 가산금리의 상승은 비단 ‘투자 부적격 등급’ 기업들에만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정크본드의 가산금리 상승은 투자 적격 등급, 예를 들어 BBB등급 기업이 발행한 채권 금리의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높인다.

회사채 금리의 상승세는 경제에 두 가지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첫 번째 문제는 바로 채권 만기 연장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운 없게 채권의 만기가 2020년 상반기에 도래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높은 이자를 지불하는 것은 물론, 채권 만기 연장에 차질을 겪으며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릴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또 이런 광경을 목격한 기업들 입장에서 최대한 투자를 자제하고 현금을 보유하려는 동기를 지니게 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기업 실적의 악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GDP(국내총생산) 대비 미국 기업 이익과 이자비용(전체 이익 대비)의 관계를 보면, 이자비용이 높아질 때마다 기업 실적이 악화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시기가 2008년으로 당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 속에 금리가 급등하고 이게 다시 기업 실적 악화로 연결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 실적의 악화 가능성은 주가 하락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고용 및 투자 감축의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이처럼 ‘연쇄적인 위기’ 가능성이 높아질 때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일단 가장 먼저 할 것은 금리를 인하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일이다. 기업들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또 실질적인 이자 부담이 높아질 때 정책금리를 인하함으로써 이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화정책만으로는 ‘악순환’을 저지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왜냐하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업들이 근로자들의 재택근무를 유도하고, 또 대중들이 쇼핑몰이나 백화점처럼 인파가 모이는 곳을 피하면 경제 전체의 활력이 정크본드 둔화되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기업의 매출이 줄고 파트타임 근로자의 생계 문제가 부각될 때는 금리 인하 효과는 제약된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의적절한 재정정책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저소득층 가계에 ‘푸드 쿠폰’을 정크본드 지급하는 일부터 공공의료 시스템에 대대적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일, 더 나아가 자금난에 처한 기업들에 긴급 자금지원을 하는 일까지 재정이 투입될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 시점까지는 호주 정도를 제외하고 대대적인 재정정책 시행을 단행한 선진국을 찾아보기 어려운 형편이다.

금리 정크본드 인하 효과는 제한적…재정 풀어야
경기의 하강 위험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재정정책 시행이 지체되는 이유는 두 가지 때문이다. 하나는 미국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국 정부의 부채 규모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져 재정을 더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선거가 예정돼 있어 정치적 타협에 어려움을 겪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강력한 경기 하강’ 신호를 제시하는 만큼 선진국 주요 정당의 정치적 일정이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국채 금리가 0% 혹은 그 아래 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대규모 재정정책이 불러올 재정 악화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도 저항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국가 부채의 절대 규모가 아무리 늘어나더라도 실질적인 이자 부담이 정크본드 줄어들면 재정 건전성이 크게 악화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 주 안에 강력한 정책공조가 나타날 경우 급박한 경제위기 출현을 어느 정도는 저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17일 미국의 므누신 재무장관이 “우리는 미국인에게 즉시 수표를 보내는 것을 살펴보고 있다”며 “앞으로 2주 이내에 수표를 제공할 방법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재정정책이 조속히 시행될 가능성이 커진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진전으로 보인다.

물론 이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2020년 상반기 대다수의 선진국은 마이너스 성장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더욱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도 걱정거리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선진국 수요가 회복되기만을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인 내수 부양 정책을 통해 급박한 경기 하강의 위험에 대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이종우 이코노미스트(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email protected])
  • 승인 2020.03.24 08:00

IMF․금융위기 때도 비슷한 흐름…개인은 위기 국면마다 다른 전략 써야
[편집자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경제를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다. 또다시 공포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정크본드 온 것이다. 흔히 경제는 사람 몸에 비유된다. 기초체력이 튼튼한 사람일수록 코로나19 감염성이 낮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에 미국과 유럽 증시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그만큼 이들 국가 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하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가 ‘종양’이라면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는 돌연사 위험이 높은 ‘심근경색’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았다. 워런 버핏과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를 세운 버핏의 40년 지기 찰리 멍거는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평생 파트너 버핏도 “우리는 비관론이 있을 때 투자하고자 한다. 우리가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론 덕분에 주가가 싸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만든 ‘코로노미(코로나19와 이코노미 합성어) 쇼크’ 시대,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존법을 분석해 봤다.

위기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주가를 움직이는 힘은 계속 변한다. 처음에는 공포 심리가 주가를 끌어내린다. 아무도 모른 채 갑자기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사전에 위기 도래가 인지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위기 발생 이전에는 심리가 주가를 좌우한다. 이 단계를 지나 실제 위기가 발생하면 이때부터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가정이 주가를 움직인다. 시점상으로는 위기 발생 초기지만, 주가 하락은 마지막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후에는 위기가 본격화돼 정크본드 경제 상황이 악화돼도 주가는 오른다. 위기가 수습 불가능한 상황에 빠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이런 흐름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이미 나타났다. 11월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우리의 종합주가지수(코스피)는 이미 450까지 하락했다. 외환위기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공포 때문이었다. 실제로 위기가 발생하고 주가는 300까지 내려갔다. 분기 성장률이 -6%까지 떨어진 최악의 국면에 주가는 상승을 시작했다. 여기까지 모두 합쳐 1년이 걸렸다. 이후 8개월간 주가는 3배 가까이 올랐다. 그렇게 우리 시장 역사상 가장 빠른 상승 기록을 남겼다.

코로나19에 함몰되지 말아야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상황은 비슷했다. 위기 발생 10개월 전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위기 발생 시점에는 이미 고점에서 30% 넘게 주가는 하락한 상태였다. 실제 위기가 발생하고 한 달간 주가는 40% 더 떨어졌다. 그 후 주가는 오르기 시작해 1년 만에 2배가 됐다.

위기를 감지했을 때와 실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의 주가 움직임이 다른 만큼 투자 전략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 먼저 위기를 인지하는 공포 국면에서는 주식 보유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이때는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그렇기 때문에 산업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종목의 주가 하락 추세는 예외가 없다. 이번에도 비슷했다. 한 달 전까지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주가는 고점에서 26% 떨어져 코스피와 비슷한 하락률을 기록했다.

위기가 발생하고 상황이 좀 진정되면 종목별로 주가 정크본드 차별화가 시작된다. 이때부터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오른다. 위기 발생 이전에 실적 개선 기대로 가격이 올랐던 종목도 함께 부상한다. 대표기업들이 힘을 받는 이유는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경제 주체는 1등 기업을 찾기 때문이다. 이들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므로 경제 상황이 어려워져도 상대적으로 매출이 크게 줄지 않는다. 기존에 벌어놓은 돈이 많아 부도날 가능성도 낮다. 위기 발생 과정에서 주가까지 낮아져 투자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1997년 외환위기 때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 위기 발생 직후 620원까지 떨어졌던 삼성전자 주가는 두 달 사이에 1900원을 넘겼다.

현재 코로나19로 시작된 금융시장의 혼란은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강도가 약하다. 앞으로 감염의 확산 정도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현재까지만 보면 감염 자체가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물론 불리한 면도 있다. 무엇보다 선진국 주가가 너무 높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에도 높았던 주가는 미국 시장의 골칫거리였다. 미국 경제가 다른 나라보다 좋긴 하지만 최장기 상승을 이어갈 정도인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1990년대 미국 경제 확장기 때 연평균 성장률이 3.7%였는데, 지금은 그때의 절반도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경기 확장과 주가 상승이 이어졌다. 금융위기 이후 금리를 0.25%까지 내리고, 많은 유동성을 푼 것이 시장에 힘이 됐다. 경제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약하다 보니 주가와 경제 사이에 틈이 생겼다. 이 부분을 유동성이 메우면서 버블(거품)이 만들어졌다. 이번 주가 하락은 코로나19가 직접적 계기가 됐지만 경기 둔화 우려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그만큼 미국 주식시장의 대세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대표기업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시장은 어려울수록 최고의 회사를 찾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는 내실이 탄탄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크게 하락한 종목을 매수하는 방법이다. 지난 10년 사이 포스코의 최고가는 62만5000원이었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는 27만2000원과 12만6000원이었다. 지금은 각각 17만원, 9만원, 5만2000원 수준이다. 10년 사이 주가가 최고치 대비 50~70% 정도 떨어졌다.

반면 이익은 그만큼 줄지 않았다. 현대차를 제외한 포스코와 LG전자는 5조5000억원과 3조원대 영업이익을 10년째 유지하고 있다. 이익은 주가가 일정 수준 밑으로 떨어지는 걸 막는 역할을 한다. 또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할 때 빠르게 끌어올리는 역할도 한다. 중소형 기업을 포함한 2~3진 주식들은 우량주가 상승하고 난 후에야 오른다.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줄고 선진국 주가 부담도 해소돼야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으므로 우량주에서 다른 곳으로 매수를 옮기는 건 추후에 해도 된다.

상황 어려워질수록 우량 기업에 투자
투자해야 하는 곳이 있는 것처럼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 곳도 있다. 우선 부동산 매수는 피해야 한다. 이번에는 주식에서 부동산까지 오른 이유가 똑같다. 낮은 금리와 많은 유동성이 가격을 끌어올렸다. 주식은 높은 가격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졌는데 부동산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너무 몰입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질병은 주가에 심리적 영향을 줄 뿐 판을 결정하진 못한다. 따라서 질병을 직접적인 투자 기준으로 삼는 것보다 경기 변화의 매개체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곧 코로나19가 반영된 경제지표가 나온다. 그 영향의 정도에 따라 기업 실적의 예상치가 결정되는 만큼 경제지표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선진국 주식도 피해야 한다. 우리 주식시장은 오른 게 없기 때문에 떨어질 여지가 별로 없다. 지금까지는 심리적 쇼크 때문에 선진국 시장과 비슷하게 하락했지만 앞으로는 다르다. 미국 시장이 떨어지더라도 우리 시장은 일정한 박스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면 주가가 높아 위험이 큰 상태인 선진국 주식을 불리한 환율을 감수하면서 매수할 이유가 없다. 선진국 시장이 하락에 얼마나 취약한지 이번에 드러났다. 낮은 주가보다 더 좋은 호재는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투기등급 회사채(정크본드)까지 매입하는 파격적인 유동성 공급 조치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하이일드(high yield, 고위험·고수익) 펀드가 대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미 연준이라는 안전판이 생기면서 하이일드에 대한 투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까닭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 연준은 9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기업체 대출과 회사채·지방채 매입 등에 2조3000억달러(2800조원)의 유동성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 연방의회를 통과한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따른 것으로 재무부 자금을 종잣돈으로 최대 10배 안팎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발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정크본드, CLO, 주택저당증권(CMBS)까지 지원 범위를 파격적으로 넓힌 것이다. 그동안 연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 등급의 회사채에 한정해 매입한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뇌관으로 정크본드, CLO, CMBS 등의 부실이 꼽히자 채권 매입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미 연준이 안전판을 자처하면서 그동안 힘을 못쓰던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기대도 살아나고 있다. 그동안 하이일드 펀드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급락하는 상황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와 유동성 경색 가능성에 하이일드 채권의 리스크가 높아졌던 탓이었다. 이에 하이일드 채권의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또 일부 하이일드 펀드의 경우 CMBS를 편입했는데 이 역시 자산 가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태였다.

실제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글로벌하이일드 채권 펀드 33개의 평균 수익률은 최근 한 달 기준 마이너스(-) 17.05%였다. 이는 같은 기간 다른 해외채권형 펀드 유형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익률이다. 이는 심지어 국내주식형 펀드(-12.23%), 해외주식형 펀드(-10.74%) 보다도 성과가 좋지 않다.

하지만 반전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미 연준의 발표 이후 미국 내 하이일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급등했다. 미국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인 ‘iShares iBoxx High Yield Corporate Bond ETF’(HYG)는 이날 7.5% 급등했다. 이 같은 상승폭은 2009년 1월 이후 처음이었다. 또 다른 하이일드 ETF인 ‘SPDR Bloomberg Barclays High Yield Bond ETF’(JNK) 역시 6.71% 상승했다.

미 연준의 발표 이후 미국 내 하이일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급등했다. / 그래프=시사저널e.

미 연준의 발표 이후 미국 내 하이일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급등했다. / 그래프=시사저널e.

국내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의 자산에서 미국 하이일드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까닭이다. 여기에 다른 지역에 투자된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우려도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연준이 선제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운신의 폭이 넓어진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추가적인 부양책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19라는 리스크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안심해선 안 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연준이 하이일드 매입까지 나서기로 한 것은 사실상 ‘타락천사’(fallen angel·투기등급으로 강등된 기업)를 구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며 “코로나19로 경기가 최악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그외 정크 본드의 리스크는 여전히 크다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 サイズ 印刷

[데일리동방] 정크본드 기피현상이 가시화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과거 경고메시지를 보냈던 지표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들에 예의주시 할 시점이다.

◆정크본드 기피 현상

26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채권시장에서 정크본드 기피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CCC 등급 회사채 수익률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정크본드 가운데 가장 위험한 회사채인 CCC등급의 매도세 현상이 나타난 탓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자 CCC등급 회사채는 높은 수익률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이 회사채를 다시 내다 파는 것은 경기 둔화 시 낮은 신용등급의 기업부터 흔들릴 것을 우려해서다. 즉, 미국 채권시장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국내에서도 BBB급 회사채의 인기가 뚝 떨어졌다. 최근 한진은 공모를 진행했지만, 2개의 만기구조(트렌치)에서 모두 미매각이 발생했다. 3년물은 유효경쟁률 0.5배를 기록하면서 350억원에 이르는 미매각이 발생했다.

AJ네트웍스는 겨우 미매각을 면했다. AJ네트웍스는 2개의 트렌치 모두 약 1.0배의 유효수요를 확보했지만 5월에 진행한 4배 수준의 유효경쟁률에는 크게 못 미쳤다. 올해 초 시중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절대금리가 높은 BBB급 채권이 호황기를 누렸던 데 비해 현저히 인기가 떨어진 모습이다.

이 채권들은 기준금리 인하 조짐에 시장에 나왔다. 하이일드 채권의 수요 저하를 예상한 BBB급 회사들이 금리 인하 전 무리하게 낮은 금리로 발행했고, 흥행에 실패한 것이다.

◆다른 지표들도 위기 암시

또 위험자산 기피현상은 하이일드 스프레드(시중금리와 하이일드 채권의 금리 차이) 확대로 나타난다. 여전히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대의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거 닷컴버블 및 리먼 사태 때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급격히 확대된 바 있다.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도 경기침체를 암시한다. 두 채권의 금리차는 아직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서서히 차이가 줄고 있다. 과거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거나 역전된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경기가 침체됐었다. 반면 경기가 좋아질 때는 확대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계속 내비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좁혀지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도 경기 둔화를 우려해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했다. 물론 미국의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장단기 금리차가 국내외 모든 시장을 예측할 수는 없다.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는 “국내(BBB이하)와 미국(BB이하)의 하이일드 채권 기준이 다르며, 국내 하이일드 채권은 미국과 달리 주로 개인이 투자한다”며 “미국 시장에서 하이일드 채권 수요로 경기변동을 예측할 수 있지만, 국내 경기는 A-급 이상의 채권 수요를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국내와 글로벌 경기와 따로 해석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금투업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수출의존국으로 글로벌경기에 민감하다"며 “국내 채권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보다 낮은 신용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미국 정크본드 움직임과 별개로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청운의 다락방

LBO(Leveraged Buy-Out)란, 여러가지 인수합병 방식의 종류 중 하나로, 인수되는 기업의 신용을 기반으로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이 자금으로 해당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 이다.

정크본드(Junk Bond)란 일반적으로 신용등급 BB 이하 의 채권 을 이야기 한다.

LBO와 정크본드가 무슨관계냐.. LBO방식으로 이루어 지는 M&A에서 발행되는 채권의 절대다수가 정크본드라는 점이다. 따라서 LBO 방식의 M&A는 상당한 리스크를 수반한다.

적은 자본으로도 인수합병할 수 있는 LBO 방식의 M&A

인수하려는 기업을 갑주식회사 라 하고 피 인수되는 기업을 을주시회사라 하자.

갑주식회사 는 을주식회사 를인수합병하기 위해서 회사 내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고, 갑주식회사 의 신용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거나 대출을 받아 인수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이든 갑주식회사 의 규모와 신용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쉽게말해 갑주식회사 가 탄탄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통의 M&A는 덩치가 큰 회사가 작은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LBO방식의 인수합병은 을주식회사 의 신용이나 미래 현금흐름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여 인수하고, 인수 후에 을주식회사 의 자산을 매각하는 등의 방법으로 채권을 상환할 수 있다.

따라서, 갑주식회사 의 규모와는 상관없이 인수합병 자체가 을주식회사 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갑주식회사 는 계약금 정도만 마련하면 인수가 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방식의 인수합병 방식으로 발행되는 채권은 정크본드가 될 수 밖에는 없다. 인수합병이라는 것이 항상 리스크를 수반하는 것이고, 잘못된 M&A로 기업이 휘청거리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왜곡되어 가는 LBO 방식의 M&A

문제는, 이러한 LBO방식의 인수합병이 투기적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점 이다.

전 세계적인 저금리 추세와 투자은행들의 성장으로 인해, LBO 방식으로 정크본드 발행되는 정크본드만 전문적으로 매입하는 펀드 등도 급성장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LBO방식은 기업 인수합병 방식의 한 종류일 뿐이지만, 기업의사결정자들의 잘못된 판단 하나로 LBO로 발행된 채권은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

기업의 성장이 가속화 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잘못되거나 무리한 정크본드 M&A는 인수기업의 신용도까지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일반적인 인수합병도 그러할진데,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인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LBO 방식의 인수합병은 더 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우리나라의 경우 LBO방식의 인수합병 사례를 별로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LBO방식의 인수합병 후 인수기업에 반대급부가 주어지지 않을 경우 배임죄에 해당한다는 판결 등이 속속 나오기 시작 하면서, 인수합병 후 기업에 손실이 가속화되면 범죄로서 처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LBO방식의 인수합병과 이를 통해 발생하는 정크본드.. 그리고, 이러한 정크본드를 전문적으로 매입하는 정크본드 사모펀드의 증가추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이어 또다른 세계경제의 뇌관으로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하다. 경제는 이제 세계적인 네트웍으로 서로 묶여있으니 말이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때에도 그랬지만, 파생상품 등을 무분별하게 만들어 내는 사모펀드들은 이래저래 경제의 위험요인이라는 생각이다.(더 문제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주 공포 탐욕 지수(22.07.22)

S&P 500과 125일 이동 평균

지난 몇 개월 동안의 주가와 비교하여 주식 시장 수준을 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S&P 500이 이전 125 거래일의 이동 평균 또는 이동 평균보다 높으면 긍정적인 모멘텀의 신호입니다.

그러나 지수가 이 평균보다 낮으면 투자자들이 의아해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Fear & Greed Index는 둔화하는 모멘텀을 두려움에 대한 신호로 사용하고 탐욕에 대한 모멘텀 증가를 사용합니다.

NYSE의 새로운 52주 고가 및 저가

소수의 대형주는 시장의 수익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식과 비교하여 얼마나 많은 주식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은 52주 저점에 비해 52주 고가에 있는 NYSE의 주식 수를 보여줍니다.

저점보다 고점이 더 많다면 이는 강세 신호이며 탐욕에 대한 신호입니다.

McClellan 거래량 합계 지수

시장은 수천 개의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날에는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 측정은 하락하는 주식의 수와 비교하여 상승하는 NYSE의 주식의 양 또는 거래량을 조사합니다.

낮은(또는 심지어 음수) 숫자는 약세 신호입니다.

Fear & Greed Index는 감소하는 거래량을 공포에 대한 신호로 사용합니다.

5일 평균 풋/콜 비율

옵션은 투자자에게 주식, 지수 또는 기타 금융 증권을 합의된 가격과 날짜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입니다.

풋옵션은 매도옵션이고 콜옵션은 매수 옵션입니다.

풋 대 콜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더욱 긴장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1 이상의 비율은 약세로 간주됩니다.

Fear & Greed Index는 약세 옵션 비율을 공포에 대한 신호로 사용합니다.

VIX와 50일 이동 평균

시장 심리의 가장 잘 알려진 척도는 CBOE 변동성 지수(VIX)입니다.

VIX는 향후 30일 동안 S&P 500 지수 옵션의 예상 가격 변동 또는 변동성을 측정합니다.

VIX는 더 넓은 시장이 상승하는 날에 하락하고 주식이 폭락할 때 급등합니다.

그러나 핵심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VIX를 보는 것입니다.

강세장에서는 더 낮아지고 약세장에서는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Fear & Greed Index는 증가하는 시장 변동성을 공포에 대한 신호로 사용합니다.

20일 주식 및 채권 수익률의 차이

주식은 채권보다 위험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보상은 더 큽니다.

그러나 채권은 단기간에 주식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Safe Haven Demand는 지난 20거래일 동안의 국채와 주식 수익률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채권은 투자자가 겁을 먹을 때 더 좋습니다.

Fear & Greed Index는 증가하는 안전 피난처 수요를 공포에 대한 신호로 사용합니다.

수익률 스프레드: 정크본드 vs. 투자등급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