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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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12월 둘째주(12.10∼12.14) 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일본 내각부, 10월 핵심기계수주 (오전 8시50분, 예상 +7.3%, 이전 -7.6%MM)
일본은행(BOJ), 11월 통화공급(M2+CD) (오전 8시50분, 예상 +1.9%, 이전 +2.0%YY)
일본은행(BOJ), 11월 은행대출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7%YY)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3.2%)
일본 내각부, 11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41.5)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무역수지 (오전 2시, 예상 +170억 유로, 이전 +181억 유로)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경상수지 (오전 2시, 예상 +142억 유로, 이전 +154억 유로)
프랑스 INSEE, 10월 산업생산 (오전 2시45분, 예상 +0,4%, 이전 -1.1%MM)
영국 통계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4시30분, 예상 +0.2% +2.3%, 이전 +0.6% +3.8%)
유럽중앙은행(ECB), 금융안정보고서 공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실업률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

미국 재무부, 10년물 국채 입찰 계획 공고 (오전 9시, 입찰일 12월 13일)
미국 재무부, 21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210억 달러 3.030%낙찰(응찰 2.80배))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220억 달러 3.190%낙찰(응찰 2.69배))
전미부동산중개업협회(NAR), 11월 주택매매계약지수 (오후 3시, 예상 NA, 이전 +0.2%)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6.5%)
일본 내각부, 11월 소비자태도지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42.8)

영국 통계청, 10월 무역수지 (오전 4시30분, 예상 -73억 파운드, 이전 -78억 파운드)
독일 ZEW, 11월 경기기대/평가지수 (오전 5시, 예상 -35.0/+66, 이전 -32.5/+70)
EU 유로스타트, 3Q 유로존 경상수지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17억 유로)

미국 상무부, 10월 도매재고 (오전10시, 예상 0.5%, 이전 0.8%)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성명서 발표 (오후2시15분, 다수결로 금리 25bp 인하 전망)

일본 재무성, 11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BOJ), 11월 기업물가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2.1%, 전월 +2.4%YY)
일본 재무성, 10월 경상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2조 706억엔, 이전 1조 5303억엔)
美中 전략경제대화 개최

프랑스 INSEE, 10월 경상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23억 유로)
영국 통계청, 11월 실업률 (오전 4시30분, 예상 2.6%(-5K) 2.6%(-9.9K))
EU 유로스타트, 3Q 유로존 실업률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7.3%)
EU 유로스타트, 11월 산업생산 (오전 5시, 예상 +0.2% +3.7%, 이전 -0.7%MM +3.5%YY)
영국 RISC, 11월 주택가격지수 (오후 7시)

미국 노동부, 11월 수입물가 (오전 8시30분, 예상 2.0%. 이전 1.8%)
미국 상무부, 11월 무역수지 (오전 8시30분, 예상 -570억 달러, 이전 -565억 달러)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7913K)
미국 재무부, 11월 연방예산 (오후 2시, 예상 -750억 달러, 이전 -756억 달러)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이전 +1.4%MM)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소매판매 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이전 +0.8%YY)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산업생산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17.9%YY)
美中 전략경제대화 폐막 연설, 기자회견

프랑스 INSEE,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4% +2.3%, 이전 +0.2% +2.0%)
유럽중앙은행(ECB) 11월 회보 공표 (오전 4시)
EU 유로스타트, 3Q 고용비용지수 (오전 5시, 예상 2.6%YY, 이전 +2.5%)

미국 상무부, 11월 소매판매 (오전 8시30분, 예상 0.6%, 이전 0.2%)
미국 해외경제 해외경제 상무부, 11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0.7%, 이전 0.2%)
미국 노동부,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6%, 이전 0.1%)
미국 노동부,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0%)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338K)
미국 상무부, 10월 기업재고 (오전 10시, 예상 0.3%, 이전 0.4%)
미국 재무부, 10년물 국채 입찰 (오후 1시, 이전 130억 달러, 4.353%낙찰(응찰 2.34배))

일본은행(BOJ), 12월 단칸지수(제조/서비스) (오전8시50분, 예상 +21/+18, 이전 +23/+20)
일본은행(BOJ), 11월 대기업설비투자계획 (오전8시50분, 예상 +8.7%, 이전 +8.7%)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도시고정자산투자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26.9%)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4% +3.0%, 이전 +0.2% +2.4%)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5% +3.0%, 이전 +0.5% +2.6%)
EU 정상회담

미국 금융시장, 쿼드러플위칭데이(Quadruple Witching)
미국 노동부,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6%~0.7%, 이전 0.3%)
미국 노동부, 11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연준리, 11월 산업생산 (오전 9시15분, 예상 0.1%~0.2%, 이전 -0.5%)
미국 연준리, 11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15분, 예상 81.7%, 이전 81.7%)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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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하락 언제까지. 부정평가 취임 후 '최고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30% 초반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부정평가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3.7%로 조사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2 [email protected] 지지율은 지난달 초 30%대 초반까지 떨어진 뒤 20일 35.6%, 27일 36.8%로 2주 연속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 64.7%로 지난주 대비 3.3%p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1.0%p로 여전히 두배 가까운 격차를 유지했다.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어섰다. 특히 20·40·50대에서는 부정평가 비율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평가는 60세 이상(45.5%)를 제외하면 모두 30% 초반에 머물렀다. 구체적으로 ▲18세이상~20대(부정 71.7%/긍정 26.3%) ▲30대(부정 67.9%/긍정 32.1%) ▲40대(부정 70.8%/긍정 27.9%) ▲50대(부정 70.7%/긍정 28.9%) ▲60세 이상(부정 51.5%/긍정 45.5%)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55.2%로 긍정평가(42.4%)보다 높았다. 이 외에도 ▲서울(부정 60.9%/긍정 37.1%) ▲경기·인천(부정 68.3%/긍정 30.8%) ▲대전·충청·세종(부정 63.1%/긍정 36.3%) ▲강원·제주(부정 56.4%/긍정 40.5%) ▲부산·울산·경남(부정 59.6%/긍정 37.4%) ▲전남·광주·전북(부정 83.7%/긍정 16.2%) 등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알앤써치 관계자는 "해외경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한달 넘게 국정 운영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하고 있다"면서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속적으로 과반을 넘고 있다. 이것이 국정 운영에 위험신호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2022-08-03 06:00

野 당대표 첫 방송 토론. "셀프 공천·구설수" vs "침소봉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 3인이 처음으로 열린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저소득층 與 지지'·'의원 욕하는 플랫폼' 발언을 두고 열띤 공방을 벌였다. 박용진 후보는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의 '계양을 셀프 공천' 논란을 거론하며 이 후보를 향한 적극적인 공세를 이어갔다. 이재명·박용진·강훈식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2일 오후 6시부터 G1방송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 후보의 잇단 구설수와 지선 당시 '셀프 공천'과 관련해 연이어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 정치교체 추진위원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공개토론회에서 강훈식, 박용진,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29 [email protected] 평소 '반이재명' 노선을 더욱 명료하게 드러냈던 박 후보가 포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주도권 토론 차례가 오자마자 "저소득층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면서 언론 환경 탓이라고 말했다"며 "그렇게 남 탓을 하면 우리가 변해야 할 것을 제대로 찾지 못할까 걱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이 후보는 "말에는 맥락이라는 게 있는데 박 후보가 전체적 취지를 살펴줬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뒤 "집권 여당은 초대기업의 법인세를 깍아주며 서민 일자리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데, 그런 정당을 지지하는 비정상적 행태가 아쉽단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언론 환경이 더욱 좋지 않았던 환경에서도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던 사례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연이어 언급하며 이 후보를 계속 압박했다. 그는 "저학력·저소득자들이 계급 배반 투표를 한다면서 언론 탓을 하면 그분들이 언론 프레임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라고 규정하는 것 아니냐며 "그분들을 폄하하는 잘못된 규정 아닌가.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고 몰아붙였다. 이 후보는 "저는 탓을 한 게 아니라 사실을 객관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언론 환경이 중요하다"며 "우리 당이 관심을 갖고 언론개혁에 주력하는 이유가 있다. 안타까움을 표시한 것이니 과도하게 침소봉대 하지 말라"고 잘라 말했다. 강 후보 또한 이 후보의 '의원 욕하는 온라인 플랫폼' 발언을 지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만들어 항의 의원 랭킹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의원과 당원 간 간극을 좁히잔 취지에 비해 더 멀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 후보는 "전체 플랫폼 중 일부 기능의 경우 당원들이 의견 표명 및 비판을 할 수 있게 해주자는 것"이라며 "지금은 그런 소통 구조가 없으니 개개인 의원에게 문자 폭탄을 보내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강연 중 재밌으라고 한 건데 '욕'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은 것"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정치인은 국민으로부터 욕먹는 걸 피하면 안 된다며 자유로운 소통을 강조했다"고 부연했다. 박 후보는 두 번째 주도권 토론 시간에도 이 해외경제 해외경제 후보에 공세를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박 후보는 "민주당을 이어오는 선당후사 노선에 가장 반대되는 노선이 '사당화' 노선"이라며 "이와 관련해 가장 큰 일이 지방선거 때 있었던 계양을 공천과 송영길 전 당 대표의 서울시장 공천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에게 "이와 관련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며 "이른바 셀프 공천과 관련해 박지현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전화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 후보는 "(박 위원장과)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눈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제가 공천권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셀프 공천'이라고 할 순 없다. 저도 의견을 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당에는 공천관리위원회도 있고 비대위도 있고 저는 당원 한 사람에 불과하다"며 "제 의견을 말할 수 있지만 당 시스템을 무력화하거나 권한을 전적으로 행사하는 건 아니니 셀프 공천이란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에 박 후보는 "이것이 왜 큰 일이냐면 (셀프 공천) 여파로 전국서 출마하고 고군분투한 후보들이 낙선하고 어렵게 신승하는 경우가 벌어졌다"며 "그런 논란이 있었는데도 오늘 제가 물어볼 때까지 한마디 해명과 사과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지 납득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한 개인의 정치적 계산 때문에 당이 어려움을 겪는 걸 사당화된다고 한다"며 "우리 당이 승리 노선으로 가야 하는데 다시 사당화 논란이 벌어지지 않길 기대한다"고 우려했다. [email protected] 2022-08-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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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경제
    • 이민재 기자
    • 승인 2022.07.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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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한국은행은 올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4%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으로는 3%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31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 보고서에서 2022년 하반기 중국 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를 다루며 이 같은 전망치를 제시했다.

      한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및 강력한 방역조치 등으로 경제 전반에 충격이 컸던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에는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소비 및 고용 회복 지연과 수출 둔화 가능성이 있어 중국 경제가 2020년과 같은 V자형의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과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가속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원자재가격 상승 등은 중국 경제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중국산 코로나19 신규 백신 및 치료제가 조기 개발에 성공해 방역 부담이 완화하면 내수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할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


      중국 소비자물가(CPI)는 원자재가격 상승 등 공급 측 요인뿐 아니라 올 하반기 자국 내 경기 회복세 확대에 따른 수요 측 요인도 더해지면서 연간으로는 2% 중반의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생산자물가(PPI)는 글로벌 원자재가격 등 상방리스크가 지속하겠지만 중국 정부의 공급보장 및 가격안정 정책, 전년도 기저효과 등으로 연간 5%대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은은 "국제 곡물 시장의 가격상승과 공급 차질이 중국 내 곡물 가격, 특히 사료용 곡물 가격에 영향을 미치면서 식품 가격 상승이 올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통화정책 관련해선 인민은행이 재대출 중심의 통화정책 수단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민은행이 첫 주택구매자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한선을 낮춘 점 등을 고려하면 부동산금융정책은 더 완화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최근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고수익 그림자금융 상품을 지목했다.

      한은은 "중국 정부가 경기 하방 리스크 대응 과정에서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의 운용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그림자금융은 구조조정이 단기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중국경제의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가 이달 22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해외 진출 정보 제공 원스톱 플랫폼인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범정부 차원의 해외 진출 정보통합 및 정보의 디지털화 전환을 위한 신규 플랫폼인 해드림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해드림 오프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주관기관인 기획재정부, 협조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보연계기관 17개 기관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고, 그 외에 62개 기관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행사는 △해드림 공식 오픈 안내 △해드림 시연회 △해드림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연회에서는 품목별·단계별 자료 검색 방법, 지능형 서비스 이용방법 등이 안내됐고, 사업설명회에서는 해드림 구축 사업의 성과, 2022년도 사업 방향, 해드림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주요 이슈가 논의됐다.

      KOTRA는 이번 오프닝을 시작으로, MOU 체결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해드림 홍보와 함께 정보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공정보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MOU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드림은 각 기관에 산재된 해외 진출 정보와 지원사업을 한곳으로 모아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주관기관인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협조기관), KOTRA(책임운영기관), 해외 진출 정보 제공기관 등 총 79개 기관이 뜻을 모아 신규 플랫폼을 구축했다.

      기존의 플랫폼과 달리 해드림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품목별, 단계별로 제공한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수출하고자 하는 특정 품목에 대한 정보 검색이 용이하며, 단계별 정보 제공으로 해외 진출 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 또한 확인해 볼 수 있다.

      해드림은 KOTRA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해외진출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플랫폼 중 하나이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민간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AI 보고서, 해외투자 유망국가 추천 등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통합 검색이 가능해 기존에 정보 이용자들이 필요정보를 얻기 위해 각 기관 사이트를 검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 또한, 마이드림 메뉴에서는 맞춤형 관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태호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서 해드림이 우리 기업의 진정한 해외 진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F 총재 "세계 경제전망 상당히 어두워져…경기침체 배제 못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6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졌다면서 내년에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닥칠 가능성을 경고했다.

      또 조만간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해외경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의 글로벌 확산, 실질금리 인상, 중국 경제성장 둔화,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강화되는 대(對)러시아 제재 등을 언급하며 "4월 업데이트 이후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졌다"고 말했다.해외경제

      그는 "우리는 매우 거친 바다에 있다"고도 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를 배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위험이 커지고 있어서 배제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근 경제 데이터가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일부 대국 경제가 2분기에 위축된 것을 보여준다면서 2023년에는 위험이 한층 더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2년은 힘든 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2023년은 더 어려울 것"이라며 "2023년에 경기침체 위험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해외경제 오래 지속되는 긴축 재정 상황이 세계 경제 전망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지만, 급등하는 물가를 통제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CG) [연합뉴스TV 제공]

      그는 물가 안정을 회복해야 하는 긴급하고 절박한 필요성을 고려할 때 경제성장 둔화는 '지불해야 할 대가'일 수도 있다고 했다.

      앞서 높은 물가에 허덕이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달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28년 만의 최대폭인 0.75%포인트 올렸었다.

      시중의 돈줄을 조이기 위한 극약 처방인 셈인데, 물가를 잡기 위한 이러한 정책이 경기침체를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도 강하게 제기된 바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당시 연준은 경기침체를 만들려는 게 아니라 경기 하강의 위험이 있더라도 물가를 통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경제 전망이 2년 전보다 더 다차원적이어서 미국 등 에너지 수출국은 더 나은 기반에 있지만, 수입국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IMF가 향후 몇 주 내에 2022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며 현재 수치 조정을 마무리 짓는 중이라고 밝혔다.

      IMF는 지난 4월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월의 4.4%보다 0.8%포인트 내린 3.6%로 하향 발표했다. 이는 작년 10월 4.9% 성장을 예측한 것과 비교해 무려 1.3%포인트 내린 것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국가로 보는 ‘경제용어’로 공부하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경제시장!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뀌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라가기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해외경제 경제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자산운용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여러 용어들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차이메리카, 차이완, 민트, 미크타 등 ‘국가’를 주제로 한 ‘경제용어‘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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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대세, 중국으로 보는 세계 경제 시장

      1. 차이메리카(Chimerica)
      G2라 불리며 세계 경제시장을 이끌어가는 두 나라, 중국(China)과 미국(America)을 합해 부르는 말인차이메리카‘ 는 미국의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학교수가 2007 년 말 ‘금융의 지배(The ascent of money)’라는 책에서 거론하며 처음 소개되었는데요. 21 세기 초 세계의 경제 성장을 주도했던 미국과 중국이 각각 소비와 생산의 해외경제 역할을 나눠 담당하면서 상호 의존적 관계 속에 발전해 왔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소비만 하고, 한 쪽에서는 생산만을 하면서 세계 경제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금융위기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일부 의견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두 나라가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이며, 특히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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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이완(Chaiwan)
      ‘차이메리카’가 거대한 두 나라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말이었다면 ‘차이완’은 중국이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나라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중국(차이나 · China)의 대규모 생산력 및 경제력에 대만(타이완 · Taiwan) 기업의 연구개발 능력 및 자금을 해외경제 결부시킨 통합형 경제권이 바로 ‘차이완’이기 때문! 중국은 이미 2010년 양안경제협력기본협정(ECFA)를 체결하며 차이완 시대를 열었고 2013년 ‘양안 기업가 고위급 회의’가 정례화 되는 등 양안 경제 협력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차이완’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만의 기업들과 수출 경쟁관계에 있는 우리나라에 있어 차이완은 매우 위협적인 존재이며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러한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기회를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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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스(BRICs)는 가라!’ 2014년에 주목해야 할 신흥 경제국 신조어

      1. 민트(MINTs)
      ‘MINTs’란 멕시코,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터키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지난 2001년 신흥 경제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지칭하는 ‘브릭스(BRICs)’란 신조어를 만들었던 짐 오닐 전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올해 1월, 영국 BBC에 출연해 2014년 주목 해야 할 신흥국 국가들로 MINTs를 꼽으면서 또 하나의 신조어가 만들어 졌는데요. 짐 오닐이 이 국가들을 선택한 이유는 해외경제 많은 인구수, 경제성장에 유리한 인구구조, 지리적 이점, 풍부한 자원 등을 바탕으로 2050년 세계 10대 경제국 반열에 들어설 것이라 예상하며 아직은 브릭스보다 경제 규모가 작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은 결코 무시할 상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민트 국가의 발전 가능성과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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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크타(MIKTA)
      민트 국가들이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2050년 국가별 국내 총 생산(GDP) 순위가 세계 2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되어 불안감이 조성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한국의 주도하에 출범한 ‘미크타(MIKTA)’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크타는 민트에 포함된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를 주축으로 해외경제 한국과 호주가 결합된 정치, 외교, 경제적 공동체인데요. 미크타 회원국들은 경제 규모만 놓고 봤을 때는 브릭스보다 작지만, 국내 총 생산(GDP) 기준 세계 12위에서 17위에 속한 경제 강국, 다자간 국제 협력 체제인 G20의 회원국, 민주주의 체제하에 시장 경제를 발전시켰다는 공통점으로 최근 2~3년간 저상장에 빠진 브릭스를 대체할 국가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미크타 회원국은 중견국이라는 특성 덕분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가교 역할을 하고, 북핵 문제와 같은 국제 사안에도 공동의 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글로벌 안정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크타의 의장국은 해마다 바뀌며 각 회원국들이 돌아가며 맡는데, 차기 의장국은 한국이라는 점에서 국제 기구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장할 우리나라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중국, 미국, 대만, 신흥국 등 익숙한 나라의 이름이 들어가 있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경제용어 들을 모아서 소개해 보았는데요. 국가로 보는 경제용어는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거나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만큼 어느 국가를 주목해야 하고 어디에서 어떤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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