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 체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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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본 연구는 1997년 1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외국인의 지정가주문과 시장가주문 선택 행동을분석하고, 그 결과를 Bloomfield et al.(2005)의 실험시장 연구와 비교하고 있다. 일별 분석에의하면, 정보거래자의 사적정보 수준을 나타내는 극단성(extremity)이 낮을수록 지정가 주문율이증가하고, 시장가 체결 극단성이 높을수록 시장가 체결율이 증가한 시기는 하위기간 3(2006. 1~2009. 8)이었다. 일중 분석에서도 외국인은 하위기간 3에서만 사적정보의 잔존가치가 낮을수록 지정가 주문율이증가하고, 사적정보의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시장가 체결율이 증가하였다. 이는 외국인이 하위기간 3에서 실험시장의 정보거래자에 가까운 주문선택 행동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일중 분석의하위기간 1(1997. 1~2000. 3. 24)과 하위기간 2(2000. 3. 27~2005. 12)에서 외국인은 실험시장의유동성거래자에 가까운 주문선택 행동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는 외국인이 본질적으로 기관투자자로서 유동성거래자처럼 행동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외국인에게 유리한 정보환경에서는 주문선택 행동이 정보거래자처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order choice behavior of foreign investors in the Koreanstock market from January 1997 to August 2009, and compares the results with those ofexperimental market research of Bloomfield et 시장가 체결 al. (2005). Foreign investors submit morelimit (market) orders when the value of private information is high (low), like liquiditytraders, from January 1997 to December 2005. On the contrary, from January 2006 toAugust 2009, they use more market (limit) orders when the value of private information ishigh (low). These results suggest that foreign investors behave as liquidity traders onaverage since most of them are institutional investors, but they may switch their orderchoice behavior of liquidity traders to those of informed traders when they have informationaladvantages.

시장가 체결

주식 거래를 할 때 주식을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게 제일 좋은데요. 주식을 사고 팔 때 여러가지 조건을 걸 수 있습니다.

MTS나 HTS 시장가 체결 화면의 주문창을 보면 가격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주식을 거래할 때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거래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보통(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등등 다양한 가격 옵션들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보통(지정가)'과 '시장가', '조건부지정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가(지정가) 주문

가장 기본이되는 매매 방식은 '보통가 주문' 혹은 '지정가 주문'입니다. 거래하는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주식의 가격을 주문시 써넣는 것 을 의미합니다. 주문자가 사거나 팔고 싶은 가격을 넣어놓고 그 가격으로 옮겨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1,000원~12,000원 사이를 오갈 때, "13,000원에 10주를 매도하겠다."라고 주문을 넣어놓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주가가 13,000원으로 올라가면 어느새 주문해놨던 10주 매도가 체결됩니다.

주식의 매수(산다) 혹은 매도(판다) 주문을 넣을 때 얼마에 팔 것인지 적은 가격을 '호가'라고 합니다. 부르는 값이라는 뜻입니다. 팔고자하는 가격을 매도호가, 사고자하는 가격을 매수호가라고 합니다.

MTS 주문화면을 보면, 현재가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매도 호가들이 나열되고 아래쪽으로 매수 호가들이 나열 됩니다.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매도 1호가', '매도 2호가', '매도 3호가', . 이런식으로 증가합니다. 반대로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록 '매수 1호가', '매수 2호가', '매수 3호가', . 이런식으로 증가합니다. 위 쪽은 팔겠다는 사람들의 대기이고 아래쪽은 사겠다는 사람들의 대기입니다.

각각의 매수, 매 도호가 오른쪽에는 대기 매물 숫자 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80700원 옆에 245,299라는 숫자가 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의 주식을 80700원에 팔겠다고 주문이 나온 매물이 245,299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현재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10주를 80,700원에 팔겠다고 주문을 걸면 현재 245,299개의 주식 뒤쪽에 새로 10주가 줄서게 됩니다. 앞에 걸려있는 245,299개의 주식이 모두 팔리고 나서야 내가 판 10주가 팔리게 됩니다.

매수주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80,500원 옆에 있는 77,547이라는 숫자는 80,500원에 사겠다는 매수주문이 77,547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역시 80,500원에 10주를 매수하겠다고 주문을 넣으면 현재 올라가있는 77,547주가 먼저 체결된 다음 내가 올린 10주의 차례가 옵니다.

출처 : Pixabay

주식을 사려는 사람은 최대한 싸게사려하고, 팔려는 사람은 최대한 비싸게 팔려고 합니다. 그 둘 사이 어디에선가 매매가 체결되고 주가가 형성됩니다. 주식 거래는 주문자에게 이익이 되게끔 체결 됩니다. 매도 5호가에 주식을 사겠다(비싸게 사주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시장가 체결 매수 1호가에 매물이 있으면 매수 1호가부터 체결됩니다. 위 호가창에서 80,700원에 24만주의 매도 물량이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식을 100만원에 10주 사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80,700원에 10주가 사집니다. 반대로 매수 5호가에 주식을 팔겠다(싸게 팔아주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매수 1호가에 대기 매물들이 있으며 매수 1호가 가격으로 먼저 체결됩니다. (물론 주문 시간과 주문량에 밀려서 2호, 3호가에 체결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결된 거래의 가격이 현재 주식의 가격이 됩니다. 사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매도호가들을 깨고 가격이 상승해나갈 것이고, 팔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매수호가들을 깨고 가격이 하락해나갈겁니다. 호가창을 보면 어느 가격에 매수/매도 대기 물량이 길게 쌓여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체결량을 보면 그 가격 이상으로 올라가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이 쌓여있다고 하죠 ㅋㅋ)

시장가 주문

매매하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을 써넣는 것과 다르게 시장가 주문은 현재 호가(시장가)에 해당하는 가격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 매매가 체결되는 방식입니다.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가격인 매도 1호가로 사고, 지금 당장 팔 수 있는 가격인 매수 1호가로 파는 형태 입니다. (매도 1호가는 현재 팔겠다고하는 시장가 체결 사람들 중에 가장 저렴한 가격이고, 매수 1호가는 사겠다는 사람들 중 가장 비싼 가격입니다.)

따라서 시장가로 가격 설정을 하면 시장가 체결 수량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대기 매물보다 많은 수량을 시장가로 주문하면 각 호가들을 차례로 소화해나가면서 2호, 3호 물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시장가로 100만주 매수 주문하면, 우선 매도 1호가인 80,700만원으로 245,299주가 매수됩니다. 그리고 매도 2호가였던 229,196주가 80,800원에 매수됩니다. 그 다음 80,900원에 207,444주가 매수되는 식입니다. 매도역시 같은 방식으로 체결됩니다. 호가를 하나씩 시장가 체결 소화하면서 주문한 물량이 체결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시장에서 자동으로 매물 가격이 결정되서 체결되는 형태로 주식을 빨리 사거나 빨리 팔고 싶을 때 사용 합니다. 거래량과 대기 매물에 비해서 많은 수량을 한꺼번에 시장가로 거래해버리면 생각보다 손해를 많이 볼 수도 있습니다.

조건부지정가

마지막으로 조건부지정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건부지정가는 매수 혹은 매도 가격을 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80,000원의 가격에 100주 조건부지정가 주문을 넣어놓고 기다립니다. 현재 주가가 80,600원이니까 80,000원이면 저렴하게 매수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체결이되면 거래가 됩니다. 조건부지정가나 보통(지정가) 거래나 마찬가지입니다.

차이점은 장마감 10분전인 15:20까지 체결이 안된 경우입니다. 주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80,000원에 올려놓은 매수 주문이 장마감 10분전인 15:20까지 체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15:30에 결정되는 가격인 종가에 주문 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동시호가 거래가 진행됩니다.

"나는 오늘 반드시 이 주식을 사야겠어, 하지만 최대한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으면 좋겠어" 시장가 체결 이런 의도가 있다면 조건부 지정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신증권 크레온 API로 매수/매도 주문 넣고 확인하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대신증권 크레온 API로 주식 주문을 내고 실시간으로 체결을 확인하고 주문 내역을 조회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매수/매도 주문 내기

먼저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주문은 크레온 API의 CpTrade.CpTd0311 모듈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order() 함수를 선언하고, action , code , amount 를 매수/매도 구분, 주문할 종목 코드, 주식 수로 각각 입력 받도록 했습니다. 물론 더 다양한 입력을 받을 수 있게 이 함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매수 할 때는 buy() 함수를 호출해서 action 을 2 로 지정하고, 매도할 때는 sell() 함수를 호출해서 action 을 1 로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는 시장가로 매수/매도를 하도록 했는데 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시장가 체결 부분은 CpTrade.CpTd0311 문서에서 SetInputValue 의 8 - (string) 주문호가구분코드 항목을 함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넣고 체결 되었을 때 다음과 같이 이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subscribe_orderevent() 함수를 호출해서 체결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받아올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 주문이 체결되면 지정된 콜백 함수 cb 로 체결 정보를 전송합니다. 이를 위해서 OrderEventHandler 클래스를 선언했고, 이 클래스의 OnReceived() 함수에서 체결 정보를 cb 에 전송합니다.

다음과 같이 지금까지 주문한 내역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문 이후에 get_trade_history() 함수를 호출하면 다음과 같이 매수/매도 주문에 대한 정보들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삼성전자를 10주씩 매수->매도->매수 한 다음 get_trade_history() 함수를 호출한 결과 입니다.

퀀티랩 systrader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시스템 트레이딩 코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에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퀀티랩 Github systrader 리포지토리에서 오픈소스로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SysTrader의 주요 TODO 태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 구현
  • 딥러닝 모델 기반 자동 매매
  • PyQt5 기반의 GUI 개발
  • 매매 현황 리포팅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께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ysTrader는 모든 개미들을 위한 견고한 시스템 트레이딩 솔루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장가 체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주식 또는 암호화폐 매수 , 매도 시 많이 궁금해 하시는 지정가 , 시정가 주문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얼마 전 , 유튜브를 보다가 코인 매수를 처음 해보는 유튜버가 매수 , 매도 하는 장면을 보았는데요 , 무조건 시장가로 해야 한다면서 코인을 거래하고 있었습니다 . 시장가로 매수 , 매도하면 가격을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되기 시장가 체결 때문에 편하고 즉시 체결이 된다는 신속성이 있습니다 .

시장가 매수 , 매도는 수 많은 거래 가격 중 가장 손해를 보면서 사거나 시장가 체결 파는 거래 방법입니다 . 쉽게 설명 드리자면 한 개에 100 원 하는 사과가 거래중입니다 . 당연히 100 원 보다 싸게 사려는 사람들은 흥정이 필요하고 가격이 100 원보다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 하지만 100 원 보다 10 원을 더 주고 110 원에 사겠다고 하면 사과 주인 입장에서도 바로 팔려고 할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시장가는 현재 거래되는 가격보다 가장 비싸게 사거나 가장 싸게 파는 거래방법입니다. 시장가 거래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즉시 체결이 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보통 큰 폭으로 갑자기 상승하거나 하락하여 내가 급하게 사거나 팔아야 할 때 사용하면 좋은 주문 방법 입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하락이 와서 빨리 팔고 수익 실현을 해야 할 때 가끔 쓰는 방법입니다 .

아래 , 리플 호가창을 보면서 다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리플이 749 원이 거래되고 있고 아래 748 원에 사겠다고 130,059 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래 747 원에 사겠다고 하는 개수가 239,320 개입니다 . 그리고 그 아래로 쭉 대기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749원 밑으로 사겠다고 지정하여 매수를 걸어두면 이 방법이 바로 지정가 매수 입니다 . 여기서 시장가로 매수를 하면 750 원부터 매수가 이루어지며 시장가 매수로 50 만개를 사면 750 원에 198,621 개가 즉시 매수되고 남은 약 30만개가 751원 위로 즉시 체결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현재 거래 되고 있는 749 원보다 손해를 보면서 매수하게 되는 방법이 시장가 매수입니다 .

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시장가 매도를 시장가 체결 하게 되면 현재 거래되는 749 원부터 즉시 매도가 이루어지며 749 원보다 높게 매도 주문을 걸어두면 이것이 바로 지정가 매도가 되는 것입니다 .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아야 수익이 더 크게 나기 때문에 지정가로 749 원보다 높게 걸어두는 것이 유리하겠죠 ?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실현해야 하는 우리는 평상시 지정가로 매수하고 매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즉시 대응하여 내가 보유한 코인이나 주식을 즉시 사거나 팔아야 할 때만 시장가로 주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가요 ? 그 동안 시장가로만 매수하거나 매도한 분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잘 보시고 지정가로 매수하거나 매도하셔서 더 큰 수익을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 내용이 좋았다면 좋아요 버튼과 구독버튼도 눌러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 모두들 행복한 일요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시장가 체결

저자는 수수료와 체결오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에서 여러번 강조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투자 서적에서는 수수료를 줄이라고 책에 지면을 할애하면서까지 적지는 않아 다소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이라면 모르겠지만 사실 HTS와 MTS로 주문을 내는 국내 투자자들은 많은 경우 수수료보다는 거래세가 더 신경 쓰일 것 입니다. 주식거래 수수료는 낮은 경우 0.0x%에 불과한데 반해 주식거래세는 0.3%에 달해 크게 체감이 되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신용이자/미수이자의 경우 증권사별로 그 수수료율이 크게 차이나며 유의미한 시장가 체결 비용을 만듭니다.

수수료는 한번 증권사를 정하고 나면 정해진 수수료율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고, 요즘은 많은 증권사들이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하는 경우 수수료 평생 무료 등의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어, 주식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것은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말이 나온 김에 저도 여러 증권사를 비교해 보며 가장 좋은 수수료율을 보이는 증권사를 찾는 글을 따로 써보려 합니다.

그렇지만, 체결오차는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절대 아낄 수 없는 증권거래세의 경우 매번 0.3% 정도가 나가는데 반해, 체결오차는 심한 경우 매수/매도 시 3~4%씩까지 발생하며 계좌를 뭉텅뭉텅 깎아먹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수료보다는 체결오차를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줄이려는 노력이 적습니다.

공격적인 매수/매도를 하는 경우, 특히 변동성이 큰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경우 이러한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어차피 먹을 종목이면 지금 시장가로 질러도 먹는다." , "지금 시장가로 던지는게 더 쌀 수도 있다." 이런 생각에 호가창의 갭과 차트도 자세히 보지 못하고 시장가로 거래를 지르고 나면, 예상했던 가격 보다 더 싸게 팔리고 훨씬 비싸게 매수가 체결됩니다. 엘더는 이러한 체결오차를 방지하기 위해 크게 세 가지 사항을 권고합니다.

1. 시장가 주문보다는 되도록이면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라.
2. 시장이 잠잠할 때 거래에 진입하라.
3. 유동성이 큰 시장에서 거래하라.

변동성이 큰 종목에서,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매도/매수 할 수 있는지가 아닌, 시장이 요동칠 때 거래 자체를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반드시 진입/진출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니라면 지정가 주문을 쓰고, 호가가 요동치는 동안은 거래를 삼가며, 시장가 진입/진출은 특히나 삼가라는 것 입니다. 아무리 큰 고기를 잡을 것 같은 기대가 들더라도, 바다가 요동치는데 출항하려 하지 말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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