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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선택
    • 김수억 기자
    • 승인 2022.07.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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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이해를 돕기 위해 메타버스 교육과정 플랫폼을 개발해 플랫폼 선택 오는 8월까지 신청학교에 제공하는 공유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버스 교육과정 플랫폼은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교과 정보 탐색하기 △진로에 따른 학과 및 추천과목 알아보기 △실시간 진로상담실 등으로 구성했다.

      플랫폼에 설치된 영상과 선택과목 플랫폼 선택 안내 책자, 교육과정 관련 자료들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과목을 탐색할 수 있고, 플랫폼 선택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모바일 및 개인 컴퓨터 등을 이용해 선택과목에 대한 정보들을 안내받을 수 있다.플랫폼 선택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교육과정 공유 플랫폼은 가상 공간이 지닌 교육적 활용도의 미래를 보여준 것으로 향후 이를 더욱 고도화시켜 인천 미래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홈 고객 선택 폭 넓힌다" LG전자, ‘CSA’ 의장사 참여

      (사진=LG전자)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표준 연합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의장사로 선정됐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로 500개가 넘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의장사 선정으로 LG전자에서는 CSO부문 돈 윌리엄스(Don Williams) 디렉터(Director)와 CTO부문 김상국 박사가 CSA 의장단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기술 ‘매터(Matter)’ 개발과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하며 플랫폼 선택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IoT(Internet of Things, 플랫폼 선택 사물인터넷) 제품과 플랫폼 간 호환이 핵심이다. 다만 현재는 플랫폼에서 제품을 제어하고 제품과 제품 간에 서로 연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통신 언어가 제조사마다 달라 스마트홈 환경을 구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매터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제품과 플랫폼, 제품과 제품 간 호환 가능하도록 통신 언어를 표준화해 개방형 스마트홈 환경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LG 씽큐(LG ThinQ)에서 LG전자의 TV, 냉장고, 에어컨 등 스마트 가전뿐만 아니라 타사의 조명, 커튼, 블라인드 등 IoT 액세서리도 제어 가능해져 고객이 TV로 영화를 시청할 때 자동으로 조명 밝기가 조정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매터가 활성화되면 고객은 성능과 디자인만 고려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다. 기존 특정 제조사의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했던 고객은 다른 제품을 구매할 때도 같은 제조사를 선택하거나 동일한 플랫폼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만 했다.

      향후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와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에서 매터를 지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제품으로도 확대 플랫폼 선택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경험으로 가전과 TV의 제품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SA 토빈 리처드슨(Tobin Richardson) CEO(회장)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은 CSA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매터를 기반으로 Io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데 LG전자가 의장사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김병훈 CTO(부사장)는 “TV, 가전과 다양한 IoT 제품 및 센서들이 세계적으로 검증된 표준 규격에 따라 안전하고 손쉽게 연동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홈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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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대성 기자
        • 승인 2022.07.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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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독 플랫폼인 ‘유독’을 공개했다. 이날 출시된 ‘유독’은 기존 구독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을개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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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구독 서비스 ‘유독’을 공개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LG유플러스가 선택 제한·요금 부담·해지 불편이 없는 신규구독 플랫폼을 통해 국내 구독 경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독 플랫폼인 ‘유독’을 공개했다. 이날 출시된 ‘유독’은 기존 구독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을 개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구독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OTT와 쇼핑·가전렌탈 등 일부 서비스에 국한돼 있었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부터 쇼핑, 육아 등 고객의 일상 생활에 맞춘 구독 플랫폼 ‘유독’을 앞세워 2025년 4782억 달러(622조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구독 경제 시장을 플랫폼 선택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유독’은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다. 유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OTT/미디어(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모두의할인팩, V 컬러링) ▲배달/여가(요기요, 쏘카, 일리커피) ▲식품(CJ외식, CJ더마켓, GS25) ▲교육/오디오(윌라, 시원스쿨, 딸기콩) ▲쇼핑/뷰티/미용(올리브영, 엔펩) ▲유아(손꼽쟁이, 앙팡, 엄마의 확신, 오이보스) ▲청소/반려동물(세탁특공대, 어바웃펫) 등 분야 31종이다.

          기존 구독 상품은 사업자가 지정한 서비스를 바꿀 수 없고 일부 부가적인 서비스만 선택이 가능했던 탓에, 고객은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를 구독하고 매월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선택의 제한없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고, 매월 다른 서비스로 바꿔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월 이용료 부담도 대폭 줄였다. 유독 이용 고객은 하나의 서비스만 선택해도 매월 최소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2개 이상을 선택할 경우 매월 최대 50%의 이용료를 플랫폼 선택 할인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유튜브프리미엄을 구독 중인 고객이 유독을 통해 유튜브프리미엄을 선택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이용 요금은 매월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입과 해지도 편리하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인 LG유플러스 닷컴이나 고객센터 앱을 통해 로그인 한 뒤, 유독 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뒤 서비스 가입 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만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해지는 버튼을 한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가능하다. 기존의 구독 서비스는 해지를 위해 일일이 서비스에 접속하고 해지 버튼을 찾아야 했지만, 유독은 내가 구독한 서비스 목록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마이 구독’ 메뉴에서 해지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지가 이뤄진다. 매월 통신 요금과 구독 서비스가 합산돼 청구돼 고객은 한층 쉽게 구독 이용료를 관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유독에 담았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LG유플러스가 20-69세 통신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 이용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고객들은 매번 반복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는 ‘시간 절감형’ 구독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크지만 실제 이용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일리커피·올리브영·요기요 등 식품 배달 쇼핑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손을 잡았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연내 유독을 전국민 대상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출시 시점 유독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만 이용할 수 있지만, 연내 타사 가입 고객도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이 보다 쉽게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도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유독에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구독 상품을 발굴·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일반 상품도 구독 서비스로 반들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 계획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이라면 어떤 상품이든 정기적인 배송 및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구독형 상품을 추천하는 구독 유니버스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향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에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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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소식] 전남교육청, AI활용 수학학습플랫폼 시범학교 운영

          • 기자명 김만건 기자
          • 입력 2022.07.14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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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육청 AI활용 수학학습플랫폼 시범학교 현장 모니터링 모습(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3일 인공지능(AI) 활용 수학학습지원플랫폼 활용 시범학교인 영산포여중을 방문해 학생, 담당교사 등 학교 관계자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AI활용 수학학습지원플랫폼이란 플랫폼 선택 데이터 기반 AI튜터가 학습자의 학습 수준을 분석해 수준에 맞는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취약한 부분을 다양한 유형으로 보완 학습하는 과정으로 이뤄진 에듀테크 기반 시스템이다.

          현재 도내 시범학교는 초중고 30교 대상으로 운영중이며, 이번 플랫폼 선택 현장 모니터링은 지난 4월 AI수학학습지원플랫폼 활용을 희망한 학교를 모집해 선정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유선 또는 현장 방문으로 이뤄졌다.

          영산포여중 수학 담당 김 교사는 “현재 무료 제공 플랫폼 중 꼼꼼히 선정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이러한 학습 시스템이 생소하게 다가왔지만 플랫폼별 특성을 파악하고 학생에게 맞는 플랫폼 선택과 활용 효과를 높히는 방법을 찾다보니 학습으로의 다양한 접근에 대한 시도가 신선하다”고 말했다.

          또한, 플랫폼을 직접 이용한 2학년 한 학생은 “틈틈이 원하는 시간에 학습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다양한 문제해결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학년 다른 학생도 “아직은 이용 기간이 짧아 큰 변화를 못 느꼈지만, 무거운 학습지와 책 대신 태블릿 PC만 들고 다니며 공부할 수 있어 이용이 편하고, 학습과정이 흥미 요소와 결합돼 수학에 친근감이 더 느껴진다”고 말했다.

          영산포여중 이진희 교장은 “학습지원 플랫폼은 학습 시간과 장소를 학생이 선택하여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고, 학습하는 데 필요한 태블릿PC 학습기기 제공 등 학교의 제반여건 등이 충분히 갖추어질 필요가 있다”며 “지속적인 학습 관리를 통해 긍정적 학습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최근 한국인 최초로 플랫폼 선택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 수상자가 탄생한 이후 수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AI수학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의 수학 개별 맞춤형 학습에 대한 촘촘한 보완이 이루어져 수학교육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개월 동안의 AI활용 수학학습지원플랫폼 활용 시범학교 운영 효과성 및 만족도를 분석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수학교육지원사업으로 전환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AI수학점핑학교와 수학공감학교 운영 희망학교를 모집중이며, 하반기에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진로 유관기관 협력 강화

          교육·복지·고용 전문기관 원스톱 지원 협의체 가동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 2022. 장애학생 진로·직업 유관기관 one-stop 지원 협의체 협의회를 가졌다.(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 청사 5층 소회의실에서 2022. 장애학생 진로·직업 유관기관 one-stop 지원 협의체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특수교육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전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플랫폼 선택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남도청 장애인복지과, 복지관, 전국부모연대 전남지부 등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복지·고용 전문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연계로 장애학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장애학생 진로·직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학생 진로·직업 유관기관 협력 현황 등을 살펴보고, 기관별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및 정책을 공유한 뒤 장애학생의 학령기 이후 진로 취업 서비스 및 사후 관리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학령기 이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학생들의 성공적 사회통합을 위해 진로·직업 유관기관 one-stop지원 협의체의 협조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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