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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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N 스팟가격 최고치 경신

미국의 AN 스팟가격은 생산관련 트러블에 따른 공급타이트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최근 판매업체 및 시장관계자가 밝혔다. 한 AN 생산업자는 “이 업종에 재직하는 동안 이 같은 가격상승세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생산업체가 스팟거래 물량을 조금밖에 확보하지 못한 관계로 미국 여름시즌동안 이행된 거래가 적었다. “비록 시장이 안정되더라도 재고물량 없이는 거래가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며, “향후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해결능력을 상실했다”고 AN 생산업체가 말했다.

ICIS에 따르면 AN 스팟가격은 톤당 1,750-1,810불(FOB)수준에서 제시되었다. 이 제시가격으로 9월 미국 걸프만에서 지중해로 선적예정인 2,000톤 이상 물량이 톤당 1,810불에서 거래가 체결되었다. 한편, 1년전 스팟가격은 톤당 1,500-1,565불(FOB)에 제시된 바 있다.

DuPont은 Lucite가 텍사스의 Beaumont 설비를 인수하던 3월에 AN 생산을 감축시켰고, HCN(hydrogen cyanide)생산이 급증하자 AN 생산을 연산 20만톤에서 연산 14만톤수준으로 낮춘 바 있다.

지난 4월 DuPont은 SNF FLOERGER가 AN의 추가 공급량 전부를 구입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스팟시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Invista가 텍사스의 Orange 공장에서의 트러블로 인해 ADN(adiponitrile)에 대한 공급중단(force majeure)을 선언했을 때 Solutia는 ADN의 수요가 최고조에 달해 동 물량을 생산하기 위해 AN 추가물량 대부분을 투입했다”고 회사관계자가 밝혔다. 이로 인해 AN 스팟시장에서 Solutia의 물량이 부족했다. Invista의 Orange 공장에서는 여전히 ADN 공급중단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관계자에 따르면, Solutia는 조만간 일부라인의 정비보수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지애나州 Fotier내 Cytec Industries의 연산 227,250톤 설비를 지난 5월말-6월초 기간에 정기보수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DuPont의 Beaumont 설비에서의 생산트러블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중단사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9월말 설비 정기보수가 예정되어 있다.

INEOS는 지난 7월말부터 가동률을 감축하여 가동하고 있다. 이는 오하이오州 Lima Husky Refinery로부터 프로필렌 공급이 중단되었기 때문이지만, 현재 정상가동되고 있다.

AN의 최대 다운스트림 소비업체인 아크릴 섬유산업은 공급타이트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도와 아시아지역의 아크릴섬유업체도 생산량 감축이나 완전 설비가동중단까지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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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시장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이 국내 최대의 기업 퀵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신한국로지스텍 (대표이사 장희순)과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B2B 소형화물 운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신한국로지스텍은 26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전국 22개 지사 및 750여개 연합 회원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주요 퀵 서비스 업체 중 하나이다. 시장의 대다수 영세 퀵 사업자와 다르게 대기업군 고객을 상당 수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퀵 서비스 업체가 특정 시·도별로 한정된 지역 내에서 각각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신한국로지스텍은 수도권 9개 지사 포함 전국 22개 지사망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광역 퀵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이다. 수도권 내 소속기사 200여명 등 광범위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형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기업 화물 운송 시장에서 디지털 통합운송 스팟 시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지스팟은, 2016년에 운송사인 국제로지스를, 올해 7월에는 종합물류기업인 성현티엘에스를 인수하면서 디지털화가 더딘 스팟 시장 운송업계에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운송경험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기존 운송 시장 사업자들과의 상생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기업 퀵 서비스 기업인 신한국로지스텍과의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이륜차를 이용한 소형 화물 운송 영역으로 디지털 운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다른 화물 운송영역과 마찬가지로 디지털화가 더딘 기업 퀵 서비스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앞당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로지스팟은 향후 신한국로지스텍의 기존 고객을 시작으로, 퀵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운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박준규 로지스팟의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로지스팟의 고객들은 이륜 운송 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화물부터 25톤을 이용해야 하는 대형 화물까지 모두 로지스팟의 서비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물류 시장 전체 구성원의 성공을 돕는 디지털 통합운송관리 회사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로지스팟, 300억원 규모 시리즈 C 2차 투자유치… 누적 투자금 574억원

이번 투자는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과 큐캐피탈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우리큐 1호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유치하였으며,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 투자를 주도하였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디지털 물류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물류 시장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투자유치 이후 로지스팟이 추가 M&A 를 추진함에 있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외연 확장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로지스팟의 누적투자금액은 약574억원이다. 로지스팟은 지난 5월 산업은행과 더존비즈온 으로부터 시리즈C 1차 투자 150억원을 유치하였고, 약 6개월만에 300억원 규모의 2차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 더존비즈온은 사업적 시너지와 장기적인 스팟 시장 협력관계를 고려하여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에 참여하였고, 산업은행은 물류시장의 가능성과 디지털 전환 플레이어로서 로지스팟의 역할과 잠재력을 기대하면서 투자에 참여하였다.

로지스팟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전문 물류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관리 솔루션으로 통합물류관리를 구현해 기업에게 통합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물류 디지털화를 돕고 있다. 현재 퍼시스, 레노버,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등 700개 이상의 기업고객에게 10만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와 전국 5개 센터 운영을 통해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매출 58억, 2019년 약 180억원, 2020년 약 3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매년 평균 160%의 성장률로 60조원 국내 물류 시장을 공략하는 중이다. 2021년에는 약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지스팟은 이번 투자유치 후 물류산업 내 밸류체인 확장과 동시에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공급망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에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로지스팟의 박재용 대표는 “기업고객에게 최적화되고 안정성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공급망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플랫폼 고도화에 적극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물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기업고객의 성장을 돕는 물류 파트너가 되어 ‘디지털 통합물류’ 기업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스팟 시장 다져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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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퀵서비스 기업 신한국로지스텍과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B2B 소형화물 운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국로지스텍은 전국 22개 지사와 750여개 연합 회원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주요 퀵 서비스 업체다. 시장의 대다수 영세 퀵 사업자와 다르게 대기업 고객을 상당 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신한국로지스텍은 특정 시/도별로 한정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수도권 9개 지사를 포함해 전국 22개 지사망을 기반으로 광역 퀵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신한국로지스텍 인수를 통해 로지스팟은 디지털화가 더딘 운송업계에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운송경험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로지스팟의 고객들은 이륜 운송 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화물부터 25t을 이용해야 하는 대형 화물까지 모두 로지스팟의 서비스 안에서 이용할 스팟 시장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물류 시장 전체 구성원의 성공을 돕는 디지털 통합운송관리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email protected]

테크M은 단편적인 사실 전달을 넘어 심층적인 분석과 새로운 관점, 기자들의 시각이 살아있는 지식 콘텐츠 제공을 지향합니다. 혁신의 최전선에서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 전달로 변화의 방향을 가늠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쉽게 읽히는 콘텐츠, 혁신가들과 함께 호흡하는 콘텐츠, 독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혁신을 꾀하겠습니다.

‘시장(市場)’은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입니다. 전통시장에는 그 지역의 사연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서민들의 애환과 함게 희망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시장에 가면 그래서 스팟 시장 살만하다고 합니다. 실의에 찬 분들도 시장에서 원기를 충전합니다. 생생한 서민들의 삶속에서 용기라는 힘을 얻습니다. 젊은이들이 보는 전통시장은 또 다른 의미입니다. 젊은 기자들이 직접 전통시장 순례를 시작합니다. 맛과 멋을 찾아가는 젊은 기자들의 시선을 멈추게한 핫 플레이스를 담아보겠습니다.

길음시장에 이어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중앙시장이다.

서울 ‘중심부’의 자부심 담긴 시장

중앙시장은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22(중구 황학동 409)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1/6호선 동묘앞역 등 3개 지하철 노선에 인접해 있으며 서울 최대의 상권인 동대문-종로 지역을 아우르는 최고의 입지에 위치해있다. 중앙시장이라는 이름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거의 모든’ 물품이 판매되는 서울 중심부의 시장이라는 자부심이 담겨있다.

서울지역 대부분의 시장이 그러하듯 중앙시장도 한국전쟁 이후 어렵사리 생계를 이어나가려는 소규모 상인들이 하나둘씩 모이면서 상권이 조성됐다. 기록에 따르면 ‘중앙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이 열린 것은 1962년 11월 2일이다. 당시 중앙시장은 전국 최대규모의 양곡(糧穀) 판매처였다. 전국에서 모인 품질 좋은 쌀과 곡식들은 모두 중앙시장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될 정도였다.

전쟁 직후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인 쌀과 곡식을 판매한다는 것만으로도 중앙시장의 가치는 남달랐다. 기록에 따르면 1953년 중앙시장은 동대문-남대문 시장과 더불어 서울 3대 시장 중 하나였으며 서울 시민의 양곡 소비량 중 70% 이상을 반입출하는 시장이었다. 이후 중앙시장은 80년대 90년대를 거치면서 규모가 점점 커짐에 따라 가구, 식당용 주방기구, 의류, 식자재,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입점하기 시작했고 현재의 중앙시장은 ‘만물상’에 가까운 성격을 띠게 됐다.

'한 풀 꺾인' 활기에서 오는 아쉬움

한때는 서울에서 스팟 시장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시장이었으나, 아쉽게도 지금의 중앙시장은 분명히 예전보다는 위축된 분위기가 여러 곳에서 눈에 띈다. 서울 최대의 양곡 시장으로 유명했던 흔적은 이제 거의 남아있지 않고 단 몇 개의 점포만이 운영되고 있다. 그마저도 계속 점포들이 장사가 안 돼 문을 닫고 있는 추세다. 그러한 반면, 중앙시장의 식자재 및 주방기기 점포들은 비교적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점포 주인들의 말에 따르면 직장을 그만둔 50대 60대 퇴직자들이 식당이나 차려볼까 하는 계획으로 이곳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중앙시장 명소, 신토불이 보리밥집 그리고 손칼국수

중앙시장의 먹거리 골목 중 인근 소비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곳은 ‘보리밥 골목’이다. 각종 야채 쌈과 보리밥으로 구성된 푸짐한 한 끼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점포의 스팟 시장 상인들이 때를 놓친 점심을 하거나 멀리서 시장으로 물건을 팔러 온 이들, 혹은 여행객들이 식사를 하는 스팟 시장 코스들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맛집은 ‘신토불이 보리밥집’이다. 전통시장의 식당답게 한 끼 식사에서 술안주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판매되는데, 가장 주력이 되는 메뉴는 보리비빔밥과 야채쌈밥이다. 식사만 간단하게 하고자 한다면 5000원이면 비빔밥으로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수도 있고, 사장님에게 말만 잘 하면 밥을 조금 더 스팟 시장 주기도 한다. 또한 쌈밥은 상추나 깻잎, 풋고추처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야채와 더불어 겨자잎, 배추, 삶은 다시마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건강 쌈거리들이 제공된다.

보리비빔밥, 된장찌개, 청국장(5000원), 야채쌈밥(7000원), 고기쌈밥(8000원), 갈치조림(9000원), 그 외 매운탕, 생선찌개(1만원~1만2000원대)

중앙시장의 맛집으로 알려진 또 한군데의 명소는 ‘원조’ 홍두깨칼국수 집이다. 이곳에서는 칼국수 면을 직접 반죽하고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주문받은 즉시 만들기 때문에 언제든지 쫄깃하고 맛있는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바지락으로 맛을 낸 시원한 국물은 칼국수 면과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이 난다. 단 맛이 나는 겉절이를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칼국수, 수제비, 칼제비, 그리고 여름메뉴 콩국수 등 딱 4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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