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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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NFT 디앱과 연결된 활성 지갑 수가 지난해 3분기 이후 43% 늘어났다. [사진: 댑레이더]

“거래 위축 됐지만 물밑 탐색은 활발”

부동산 중개인 가운데 약 77%가 주택을 소유한 자신의 고객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면 바로 주택을 활발한 거래 시장에 매물로 내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29%의 중개인은 온라인 검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기지 융자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융자 신청에 나섰다고 답한 중개인도 23%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조사에 응한 부동산 중개인의 활발한 거래 절반 이상은 또 자신의 고객이 주택 매매 준비를 위해 스스로 주택 보수에 나서고 있다고 답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경제학자는 “휴지기가 지나면 주택 셀러들은 경제 재개와 함께 소유 부동산을 시장에 내놓으려 하고 있다”고 전하고 “상당수 바이어 역시 역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 기회를 제대로 활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NAR은 5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활동하는 소속 부동산 중개인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부동산 사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이외에도 주택 구매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들의 주택 선호 양상에 변화가 감지되기도 했다. 부동산 중개인의 5%는 자신의 고객이 원하던 동네가 코로나 사태 때문에 도시에서 교외 지역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또 조사에 응한 부동산 중개인 8명 가운데 1명꼴인 13%는 주택 구매자가 코로나 사태 이후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주택 형태에서 최소 한 가지에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바이어가 최근 가장 눈에 띄게 선호하는 시설이나 형태는 주택 내 사무실, 운동하거나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마당 공간, 또 더 많은 가족이 활발한 거래 거주할 수 있는 공간 등이다.

하지만 주택 구매자가 자신이 원하는 매물을 저렴한 가격에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부동산 중개인의 약 75%는 주택 매각을 의뢰한 주택 소유주가 바이어를 찾기 위해 리스팅 가격을 낮추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주택시장에 나온 매물이 역사상 최저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만큼 경쟁이 없다는 것이어서 셀러 입장에서는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에는 아파트 매니저를 대상으로 세입자의 월세 납부 현황에 대해 알아보는 문항도 포함됐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월세를 납부하지 않은 세입자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43%가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42%는 세입자의 월세 납부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활발한 거래 밝혔다. 아파트 건물주가 직접 월세까지 관리하는 경우엔 25%만이 세입자가 월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현실 관람이나 전자서명, 주택 외관만 보고 주택가치 평가하기 등의 방법이 사용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거래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43%가 여전히 부분적으로 대면 접촉이 필요했다고 답했다.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낌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을 줄였지만, 감염 노출을 100% 예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게 현실이라는 것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반면 응답자의 30%는 주택 거래의 거의 모든 과정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별문제 없이 진행됐다고 답했다. 개인적인 매물 보여주기인 쇼잉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 정부의 자가격리 조치가 주택 거래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의견도 14%였다.

일반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발생 이후 주택 매입에 나서는 고객의 태도에 어떤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42%가 자신의 고객이 서너 달 집 찾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대답했다. 또 응답자의 17%는 고객이 현재 자신의 직장이나 수입에 변화가 우려된다며 집 찾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아무런 변화 없이 활발한 거래 고객과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는 응답자는 17%였다.

주택 매입에 나서는 바이어가 집값 하락을 기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41%의 부동산 중개인이 자신의 활발한 거래 고객은 그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19%는 고객이 5% 미만 수준에서 가격이 내려갈 것을 기대했고 21%는 5~10% 하락을 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고객이 15% 이상 가격 하락을 기대한다고 답한 비율은 13%였다.

최근의 주택 가격 동향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5월 5일 현재, 전국의 주택 거래 중간 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하면 8%가 상승했다. 그렇다고 시장 상황이 긍정적이지는 않다. 5월 3일로 끝나는 지난 4주 동안 리스팅에 오른 신규 매물은 1년 전보다 41%나 대폭 줄었다. 같은 기간 신규 주택거래 계약 건수도 33% 감소했다.

이 4주 동안 진행된 주택 거래는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 대게 시장에 나온 지 30일 안에 거래됐다. 1년 전만 해도 이 기간은 36일이었다.

4월 25일로 끝나는 한 주의 주택 시장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모기지나 렌트비 등 주택비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12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주택 소유주가 900만명, 세입자 300만명이다. 가주는 이 수치가 주택 소유주 약 138만명, 세입자 103만명으로 나타났다.

매물로 나온 집 내부를 살펴볼 수 있는 오픈 하우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는 1년 전 같은 조사 때와 비교하면 67%나 활발한 거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 전주와 비교하면 더 많은 사람이 오픈 하우스에 관심을 보였다. 지역적으로 북동부 지역인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사우스다코타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강하게 나타났다.

활발한 거래

가상자산 하락세에도 NFT 거래는 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가상자산 하락세에도 NFT 거래는 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반면, NFT(대체불가토큰) 시장 열기는 뜨겁다.

가상자산 시장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만5136달러까지 내려앉았다. 지난해 11월 10일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6만8000달러까지 올라섰던 때와 대비해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 18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에서 개당 5000만원을 간신히 유지했지만, 24일 43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도 최고가 대비 절반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지난해 11월 개당 4800달러까지 올라섰지만 24일 24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국내 시장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개당 298만원까지 내려온 상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로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모습이다. 연이은 하락세에 투자자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 중앙은행이 중국처럼 가상자산 채굴과 거래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반면 NFT 시장 열기가 여전히 뜨거워 대조를 이룬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에 따르면 NFT 플랫폼 오픈씨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17일까지 35억달러가 거래됐다. 이는 역대 최고 월간 활발한 거래 거래 규모다. 월말까지 2주가 남았는데, 지난해 월 거래 규모로 최고치였던 8월 한 달 거래액(34억2000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이달 9일 하루에만 오픈씨에서 2억6100만달러가 거래되기도 했다.

후발주자 플랫폼도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룩스레어(LooksRare)는 서비스 출시 10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1억1000만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끌어모았다. 같은날 오픈씨 거래 규모인 1억7000만원을 바짝 쫓았다.

이 배경으로 외신은 룩스레어가 활발한 거래 오픈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어드롭(토큰 무상 배분)과 보상 정책에 주목했다. 룩스레어는 특정 기간동안 오픈씨에서 최소 3이더리움(ETH) 이상 거래한 이들을 대상으로 '룩스(LOOKS)' 토큰을 에어드롭하는 내용을 알렸다.

특히 룩스레어는 '커뮤니티' 중심 NFT 마켓플레이스라고 소개하며 NFT 거래자와 수집가, 크리에이터(창작가)들에게 적극 보상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자체 토큰(룩스)을 만들고, 이를 스테이킹 참여 또는 플랫폼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주어지게끔 하는 기능들이 오픈씨와 구별되는 점이다.

솔라나(SOL) 블록체인 기반 NFT 상품 판매도 올해 들어 총 거래액이 10억달러를 넘겼다. 솔리나 기반 NFT 상품은 지난해 하반기 이더리움의 높은 거래 수수료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빠른 거래와 저렴한 수수료로 NFT 발행 및 거래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는 중이다.

이더리움 NFT 디앱과 연결된 활성 지갑 수가 지난해 3분기 이후 43% 늘어났다. [사진: 댑레이더]

이더리움 NFT 디앱과 연결된 활성 지갑 수가 지난해 3분기 이후 43% 늘어났다. [사진: 댑레이더]

가상자산 시장이 부진한데도 NFT 거래 규모가 늘어난 배경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주요 기업들과 유명인사들의 참여를 꼽는다.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은 기업명을 메타(Meta)로 변경했으며, 최근에는 외신을 통해 메타가 NFT를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잘 알려진 소비재 브랜드 업체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지난해 11월 나이키는 스니커즈 등 수집물 NFT 개발을 주특기로 하는 아티팩트를 인수했으며, 돌체앤가바나, 아디다스 등도 ,NFT 컬렉션을 내놨다.

가상자산 벤처캐피털 파노라믹벤처스의 폴 저지 매니징 파트너는 "잘 알려진 브랜드들이 이 시장을 인식하면서 대중들의 (NFT)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 분야에 점점 새 유저(이용자)가 들어오고 있고 이들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도 이같은 시장 추이를 주목하고 관련 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는 NFT 시장이 가상자산 하락장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점에 주목하며, 실제로 이더리움 NFT 디앱과 연결된 활성 지갑 수가 지난해 3분기 이후 43%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NFT가 메타버스와 게임하면서 돈을 버는 P2E에서 활용된다는 점 등이 수치에 반영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을 비롯 아시아 활발한 거래 활발한 거래 지역에서 블록체인 게임과 NFT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NFT 성장에 있어 메타버스를 주목하고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메타버스의 공간 속에서 유저간 거래를 할 때 NFT가 반드시 쓰일 수밖에 없고, 전체 NFT 시장에서도 메타버스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며 "메타버스 세계에서 NFT가 충분히 재화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ETF 등 무위험지표금리(RFR) 금융상품 거래가 활성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RFR는 2012년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 조작 사태를 계기로 주요 선진국의 중요한 금융 분야 과제로 떠오른 바 있다.

우리나라도 2019년 6월 국내 지표금리 개혁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공동으로 지표금리개선 추진단을 설립한 뒤 지난해 9월 RFR를 금융거래지표법상 금융거래 중요 지표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작년 11월 열린 제21차 금융위원회에서 무위험지표금리 산출업무규정을 승인하고, 예탁결제원을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기관으로 지정했다.

RFR는 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고려한 것으로, 무위험 투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을 말한다.

현재 KOFR ETF는 삼성자산운용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로 지난달 26일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 중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번에 출시된 KOFR ETF가 벤치마크 대상인 KOFR INDEX 수익률 추적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KOFR INDEX 대비 제한적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ETF라고 설명했다.활발한 거래

KOFR INDEX는 2018년 1월 2일을 기준 시점으로, 1000을 기준 지수로 해 매 영업일 산출·공시된 KOFR 금리를 누적 및 곱해 산출한 지수를 말한다.

예탁결제원 측은 “KOFR ETF 출시는 시장참가자에게 KOFR 관심도를 제고하고 KOFR 스와프·선물 거래를 증가시킬 것”이라며 “RFR 파생상품시장 활성화와 KOFR 현물 상품 출시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가 최근 P2P 거래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메타버스2 P2P 거래 페이지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메타토큰은 올 1월 상장을 앞두고 있어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전날 ‘메타버스2’ 거래 페이지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자원의 가격(100개당 가격 기준)은 ▲철광석 최저가 0.09달러, 최고가 99,990.00달러 ▲석재 최저가 0.09달러, 최고가 9,999.90달러 ▲물 최저가 0.08달러, 최고가 9,999.99달러 ▲석유 최저가 0.08달러, 최고가 9,999.99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17일 기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메타토큰의 가격은 1개당 가격 기준으로 최저가 0.08달러, 최고가 9,999.99달러다.

메타버스2 유저들은 그룹 채팅방 등에서 “P2P거래 시세로 토큰 상장할 것 같다”, “P2P 열리고 천이백만원치 토큰 매수했다. 3배만 뛰었으면 좋겠다”, “P2P 오픈과 동시에 거래소 상장했으면 좋았을 것 활발한 거래 같다” 등과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메타버스2 플랫폼 내 P2P에서 거래되고 있는 메타토큰은 올 1월중 첫 상장을 예정으로 두고 있다”며 “그 후 순차로 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P2P 거래 페이지에서는 유저들 간 자원과 메타토큰을 메타달러로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다. 메타토큰 거래 시에는 일정 기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P2P 거래페이지는 홈페이지 메뉴 내 P2P 활발한 거래 거래 버튼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최근 거래 정보에서 자원과 메타토큰의 최근 거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판매 목록에서는 판매되는 자원과 메타토큰을 판매 등록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거래 내역에서는 판매내역과 구매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P2P 거래 페이지를 통해서는 건물, 도면, 아바타, 패션, 가구, 소품, 기타 모든 물품과 같은 다른 품목도 거래 가능하다. 아울러 대체불가능토큰(NFT)도 거래할 수 있다. NFT는 오픈씨와 P2P 거래 페이지를 연동해 유저들에게 수량 한정으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NFT는 오픈씨와 P2P 페이지를 통해 판매도 가능하다. P2P(Peer to Peer‧개인 간 직접 거래 방식)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클라이언트 컴퓨터끼리 직접 통신하는 방식을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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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토지매매 거래의 빈도가 높아지고 거래량과 거래 면적 측면에서 갈수록 활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토지 거래 필지 변동분 약표)

군내 토지매매 거래의 빈도가 높아지고 거래량과 거래 면적 측면에서 갈수록 활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토지 거래 필지 변동분 약표)

최근 군내 토지의 거래와 변화가 대체로 해가 갈수록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군의 지난 3년간 토지매매거래 내역을 관찰한 결과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체로 논과 밭, 대지, 임야 등의 거래량과 건수가 모두 증가세인데, 이 중 대지와 임야의 거래 정도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토지거래 흐름에서는 ▲군내와 도내 거래량은 줄어드는 데 반해 ▲서울과 경남도 외부 거주자의 토지거래량은 갈수록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에서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지역 토지매매 필지는 2019년에 200건에서 2020년 270건, 2021년(7월까지) 237필지가 거래됐으며 녹지지역은 2019년~2021년 7월까지 순서대로 126필지, 161필지, 97필지가 거래되어 해마다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지 매입자의 거주지로 분류해서 보면 군내 거래는 2019년에 1362필지에서 2020년에 1430필지로 증가했고 2021년 상반기까지 957필지가 거래되면서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를 거래면적으로 보면 2019년에 123만 1000㎡, 2020년에 89만 7000㎡으로 낮아지다가 올해 7월까지 64만 3000㎡까지 거래되면서 거래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경남도 내 군외 지역의 매입 필지수는 증가세인 반면 거래 면적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면적이 좁은 토지의 거래가 활발한 경향으로 풀이된다. 서울지역의 매매필지 수가 증가세인 데 비해 활발한 거래 올해 상반기까지 매입면적은 보합세를 보인다.

반면에 비서울 경남도 밖의 매입비중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비서울 경남도 밖 거주자의 매입건수는 2019년 998필지(면적 97만 9000㎡)에서 2020년 1250필지(면적 97만 8000㎡)로 보합세를 보이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935필지(면적 103만 8000㎡)로 급상승세를 나타냈다.

군의 토지매매 상황을 거래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간의 거래 비율이 2019년에 86%에서 2020년 83%, 2021년 상반기에 79%로 줄어드는 반면 법인과 개인간, 또 법인과 법인 사이의 거래는 3%대에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법인과 개인간의 증가폭은 2019년 3%에서 올해 상반기에 8.8%로 오르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거래 토지의 면적별로 보면 주로 660㎡(약 200평) 이하의 토지거래가 필지수로는 70%를 웃돌았고 거래 총면적은 12019년에 12.4%에서 2020년에 25%로 늘어났다.
올해 말까지 집계하면 지난해 거래량과 총면적 수치를 넘어서 활발한 거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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