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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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목/상품에 분산투자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P2P)금융업체들이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제공하던 '자동분산투자' 서비스가 막히면서 이를 대체할 투자자 보호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일단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상 공식업체로 등록하는 걸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만, 그마저도 1호 업체가 아직 나오지 않아 금융당국만 바라보는 처지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어니스트펀드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를 종료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록을 앞두고 선체적으로 취한 조치다. 얼마 전 금융당국에 등록을 신청한 투게더펀딩도 이에 앞서 지난 3월 자동분산투자를 종료했다. 이 서비스를 제공했던 업체 상당수가 이미 서비스를 중단했거나 종료를 검토하고 있다.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P2P업체가 투자자 성향에 맞게 자동으로 여러 상품에 분산 투자해주는 것을 말한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투자상품의 리스크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업체들이 강조해왔던 부분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배포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신청 및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에서 자동분산투자 상품은 온투업 정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온투법 위반 가능성 등 부작용이 있어 허용 불가라는 게 금융위 결론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이란 투자자 자금을 투자자가 지정한 대상에 대출해주고 그 연계대출에 따른 원리금수취권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는 이런 업종 특성상 투자자의 포괄적 운용 지시를 받고 알아서 돈을 굴린 뒤 운용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자동분산투자 방식이 온투법에 어긋난다고 봤다. 금융위는 "(온투업자) 신청회사가 자동분산투자 상품을 취급 중인 경우에는 해당 상품에 대한 정리계획이 포함된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앞으로 투자상품을 개별 연구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스스로 투자를 최종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고객이 상품 구조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투자하면서 손실 부담을 낮추는 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체 관계자는 "자동분산투자라는 건 업체보다는 고객들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게 불가능해졌다"며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은데, 교육 콘텐츠 마련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과의 협업으로 차별화했던 피플펀드도 온투업 등록을 분산투자 위해 8개월째 관련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중신용자에 최적화된 심사모형으로 1금융과 2금융 사이의 금리 절벽에 놓였던 수요를 흡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은행통합형 모델이다. 하지만 당국이 지난해 9월 직접 대출기관 역할을 담당하지 않으면 온투법에 어긋난다고 유권해석을 내놨다.

혁신금융 서비스로 금융위가 힘을 실어줬던 1년여 분산투자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투법을 보면 인허가가 아니라 등록제고 감독처벌규정이 자세히 나와있다"며 "혁신금융 취지를 살리면서 소비자보호를 위해 만든 규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대로 시행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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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제대로 분산해 투자하는 세 가지 방법

전문가 칼럼 > 한국재무설계의 머니북

흔히 분산투자를 투자의 기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분산투자란 자산을 하나의 상품에 모두 투자하지 않고 다른 위험을 가진 자산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보통 ‘여러 상품에 나누어 투자를 하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상품은 물론이고, 시간과 지역으로도 나누어 투자해야 진짜 분산투자라는 사실을 아셨나요? 오늘은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제대로 위험을 분산하여 투자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담듯, 자산 포트폴리오도 기본!
분산투자란 자산을 하나의 상품에 모두 투자하지 않고 다른 위험을 가진 자산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한 곳에 집중 투자하는 대신 최소한의 분산을 통해 물가상승에 대비하고 위험을 줄이는 것인데요. 적극적 투자자산과 함께 분산투자 안정적인 채권이나 예금에 배분하여 손실 위험을 줄이고, 투자 기간을 다르게 하여 불황기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종목/상품에 분산투자


성격이 다른 종목에 투자하되, 2-3개 이상에 분산투자 하는 것입니다. 적극적 투자자산과 함께 안정적인 채권이나 예금에 배분하여 손실 위험을 줄이는 것인데요. 그래야 한 종목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다른 종목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전체적인 균형을 맞출 뿐 아니라 수익률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시간에 분산투자


투자 기간을 단기 / 중기 / 장기로 나누어 투자 합니다. 적립식 상품에 투자할 때도 매월 / 매분기 등 일정한 기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시장이 불황일 때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활황기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투자 지역에 분산투자


글로벌화로 인하여 전 세계의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각국의 경제여건과 성장률 등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투자를 할 때도 지역을 분산하여 투자 해야 위험요소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분산투자의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펀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종목을 잘 선택하는 것과 시장이 어떻게 변동할지 예측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 사항들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내가 투자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수익률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와 자산배분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5년 전통의 재무설계 전문 기업

SBSCNBC "우리집 가계부를 부탁해" 방영중

재테크스쿨 운영 / 유튜브채널 '한국재무설계TV'

이 칼럼은 전문가 필자의 의견으로 굿초보의 공식 입장과 다를 분산투자 수 있습니다. 굿초보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어려운 금융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별도의 저작권 표시 또는 출처를 명시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굿초보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굿초보 공식 제작사를 통해서 제공받고 있는 이미지는 상업적인 용도로 변형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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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글로벌 분산투자 '삼성MAN투자밸런스펀드' 선봬

여기는 칸라이언즈

이 펀드는 글로벌 다양한 투자자산을 탄력적인 자산배분,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여파로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더욱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펀드 및 각 자산별로 목표 변동성 한도 내 비중관리를 통해 펀드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시장 변동성 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투자비중을 조절한다. 마지막으로 변동성 활용전략, 모멘텀 활용전략, 상관관계 활용전략를 통해 자산가격의 하락을 방어해 이를 통해 리스크관리를 한다.

이 펀드는 영국계 금융그룹인 MAN그룹의 시스템 운용 전문 자회사 AHL운용사 대표 펀드인 Target Risk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AHL은 1987년 만그룹 부띠크 운용사의 하나로 설립돼 지난 2019년 9월말 기준 37조원 규모를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 MAN 투자밸런스 펀드는 최대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연 10% 내외로 관리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며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높은 국면에서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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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대가들의 투자를 통해 올바른 투자방법을 탐색해 봅니다. 먼저 찰리 멍거의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k)을 통해 멍거의 투자철학을 살펴봅니다.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 참석한 워런 버핏(좌측)과 찰리 멍거/AFPBBNews=뉴스1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 참석한 워런 버핏(좌측)과 찰리 멍거/AFPBBNews=뉴스1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스타일을 '포커스 투자'(Focus Investing) 방식으로 정의했다. 펀드처럼 수백 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게 아니라 약 10개 종목에만 집중투자한다는 말이다. 멍거는 좋은 투자기회는 찾기 힘들기 때문에 소수의 기회에 집중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반면 대다수 기관투자자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멍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월가의 큰손들은 명문대 MBA 졸업생을 많이 채용하면 S&P 500지수의 모든 종목을 분석해서 자신들이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불가능한 일이다.

멍거는 광범위한 분산투자로는 절대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없다고 강조한다.

200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멍거가 한 말을 보자. (2019년 출판된 '워런 버핏 라이브'에서 인용)

▶멍거: 경영대학원 기업 금융 시간에 학생들은 분산 투자야말로 대단한 비법이라고 배웁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라면 분산 투자를 해야 하지만, 전문가가 분산 투자를 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투자의 목적은 분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안전한 투자 기회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을 때 20%만 투자한다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기회에 실제로 충분히 투자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실제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소수 종목에 집중돼 있다. 2021년 말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유금액 상위 4개 기업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금액비중은 72.9%에 달했다.

애플(45.9%), 뱅크오브아메리카(13.1%), 아메리칸익스프레스(7.1%), 코카콜라(6.8%) 순이다. 애플에 311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단 투자를 결정하면 단번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한다. 애플 비중이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건 2016년부터 애플을 매수한 후 애플 주가가 5배 넘게 급등했기 때문이다. 버핏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훌륭한 경영자'(brilliant CEO)라고 극찬하는 등 애플을 후하게 평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 버핏은 애플 지분을 소폭 늘렸고 정유업체인 셰브론 주식을 대량 매수하면서 셰브론 비중이 코카콜라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42.79%), 뱅크오브아메리카(11.45%), 아메리칸익스프레스(7.8%), 셰브론(7.13%) 등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69.2%에 달할 정도로 높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AFPBBNews=뉴스1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AFPBBNews=뉴스1

분산투자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버핏은 자신감 넘치는 투자 전문가에게는 분산투자 대신 과감한 집중투자를 권하겠다고 답한 적이 있다. 최고로 좋은 투자 종목이 있는데도 20번째로 좋은 투자 종목에 투자하는 건 어리석다는 얘기다. 멍거도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의 투자 15개를 제외하면 버크셔는 아주 평범한 투자성적밖에 올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1964년 버핏은 운용자금의 40%에 달하는 1300만 달러를 '샐러드유 스캔들'로 주가가 급락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에 투자한 적이 있다.

샐러드유 스캔들은 아직도 미국에서 희대의 금융사기극으로 회자되는 사건이다. 1963년 앤서니 드 앤젤리스는 선박의 탱크에 바닷물을 채우고 맨 위에 샐러드유를 얹은 후 아멕스 위탁창고 관련 부서에서 창고증권을 발급받았다. 그는 18억 파운드(1파운드=약 453g) 상당의 샐러드유가 있는 것처럼 속여서 51개 금융회사로부터 1억75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빌렸다. 하지만 나중에 재고는 1억1000만 파운드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앤서니 드 앤젤리스가 대두유 선물에 투자했다가 파산하고 사기극이 들통나자 불똥은 창고증권을 발행한 아멕스에게 튀었다. 당시 아멕스는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58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았으며 손해배상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60달러에서 1964년 초 35달러로 50% 가까이 급락했다.

남들이 아멕스를 내던질 때 오히려 버핏은 기회를 포착했다. 버핏은 아멕스의 여행자 수표와 신용카드 사업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자주 가는 레스토랑과 상점에서 손님들이 아멕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걸 확인했다. 버핏은 아멕스의 브랜드가치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아멕스 주식을 사들인다.

이후 아멕스는 손해배상 문제가 해결되고 신용카드와 여행자수표 사업이 성장하면서 몇 년 만에 주가가 5배 이상 급등했다. 아멕스 투자는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집중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버핏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처럼 멍거와 버핏이 집중투자를 강조하는 이유는 지나친 분산투자로 수익률이 낮아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반대로 개인 투자자들은 지나친 집중투자, 속칭 몰빵으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지나친 분산투자도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소수종목에 집중투자했을 때 폐해는 더 크다. 한 종목에 올인한 경우, 하한가를 맞으면 하루에 30%의 손실을 보게 된다. 30% 손실을 보면, 이후 약 43%의 수익을 올려야만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사실상 원금 회복이 어렵다.

수익률의 지나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투자 종목 수를 최소한 4개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4개 종목으로 분산하면 연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29.7%로 한 종목에만 투자했을 때(49.2%)보다 19.5%포인트 하락하면서 분산투자의 효과를 상당부분 누리게 된다. 그리고 투자 종목을 10개 종목으로 늘렸을 때의 표준편차(23.9%)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보유 종목 수를 늘릴수록 흔히 리스크로 표현되는 변동성(표준편차)은 감소하지만, 종목 수가 늘어날수록 감소폭은 줄어든다.

멍거가 말한 것처럼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집중 투자는 필수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개별 기업 리스크로 인한 손실 가능성을 줄이려면 적어도 4개 종목 이상에 투자해야 한다. 워런 버핏이 5개 종목 이상에 투자한다고 말한 것과 똑같은 이유다.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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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환위험을 반영하는 분산투자의 효과를 고찰한다.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이 해외자산에 투자를 고려하였을 때, 환위험에 대한 분산투자 효과를 효율적 투자선(efficient frontier)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의 해외자산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분산시키고자 하지만 환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6개 국가(미국, 일본, 독일, 영국, 중국, 홍콩)를 선정하여 환위험을 분산투자 고려하여 헤지(hedge)하였을 경우와 헤지를 하지 않은 경우의 효율적 투자선을 전체기간, 기간별로 나누어 비교하는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분산투자 같다. 첫째, 2005년~20013년까지 전체기간 분석을 실시한 결과, 환헤지를 따로 하지 않는 것이 평균적으로 우월한 성과를 가져왔다. 주가지수와 환 사이에 음(-)의 상관관계로 인하여 환헤지의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간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기간별․분석방법별로 상이한 결과를 나타냈지만, 공통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로 하여 공통된 양상을 나타냈다. 즉, 2008년 금융위기 전에는 헤지를 하는 것이 유리한 투자였지만, 이후에는 헤지를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한 투자였다. rolling window의 크기를 다르게 (4 (1달), 8 (2달)) 하여도 같은 결가 나타났지만 고려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간격이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과거와 현재 우리나라의 효율적 투자선을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 자산만으로 이루어진 효율적 투자선이 과거(2005년)에 비해 현재(2013년), 글로벌 자산으로 이루어진 효율적 투자선과의 간격이 줄어든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과거에 비해 현재에는 글로벌 분산투자의 편익이 줄어들었다.
본 연구결과를 이용한다면, 해외자산에 투자를 고려하는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이 어떤 식으로 환위험을 이용하여 해외투자를 실시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즉,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환헤지의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만약 주식시장의 상황이 낙관적이지 못하다면 환헤지를 하는것이 유리할 것이지만, 주식시장의 상황이 낙관적이라면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는 것이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해외 투자자는 환헤지를 실시하기 전, 주식시장의 상황을 확인하여 환헤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투자를 하는데 있어 분산투자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확인된다. #환헤지 #환위험 #분산투자 #효율적 투자선 #해외자산투자자 #Currency Hedging #Exchange Risk #Diversification, Efficient Frontier #Global Asset Al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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