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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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2-1동)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검찰 수사관들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본사에서 압수한 자료를 들고 나옵니다.

'루나·테라'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업비트를 비롯한 가상화폐 거래소 일곱 곳을 밤새 압수수색 했습니다.

거래소 말고도 다른 8곳도 압수수색 했는데, 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관계사와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한국지사, 루나에 투자했던 벤처 투자사 등이 포함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합수단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공동창업자 신현성 씨 등 관련자들의 루나 거래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분석해 루나 사태의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권 대표 등이 코인 거래 수익을 현금화해 빼돌렸는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합수단은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앞서 지난 5월 루나 투자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권 대표 등 관련자들에 대해 수사해왔습니다.

권 대표 등은 루나의 설계 오류와 하자를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혐의,

연이율 19.4%의 높은 이자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금 수십조 원을 끌어모으는 식으로 유사수신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기에 코인 거래 수익 수백억 원을 해외 조세회피처로 빼돌렸단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원이 이번에 압수수색 영장을 대거 발부한 점을 고려하면, 합수단이 권 대표 등의 혐의를 어느 정도 입증한 게 아니냔 해석이 나옵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 대표는 여전히 해외 체류 중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합수단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 조사를 이어가면서, 권 대표 신병 확보도 조속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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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모든 것, 디센터

크립토 커런시, 암호화폐, 디지털 에셋. 이름만큼 논란도 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만든 투자 수단입니다. 투기와 버블이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한 암호화폐 시장을 이대로 둬야 할까요.

디센터와 트레이딩 정보 서비스 앱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League of Traders)가 암호화폐 투자의 과학화, 투명화를 위한 실전 투자 대회 ‘크립토 트레이딩 챌린지(Crypto Trading Challenge)’를 시작합니다.

크립토 트레이딩 챌리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 투자자들이 LoT 앱을 통해 트레이딩 기록을 공개하고, 일정 기간 동안의 수익률로 순위를 매기는 리그전입니다.

우승 상금 300만원을 포함, 총 상금 500만원은 LoT에서 부상으로 지급합니다.

과학적 기법과 매매 스킬로 무장한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의 투자 전략을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암호화폐 투자를 새로운 레벨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대회 신청 링크(기사 상단 포스터 참조)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문의 및 접수는 디센터(decenter) 홈페이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주최측은 신청자들의 투자 경험, 투자 철학 등을 감안, 대회 참여 자격을 부여합니다.

실전 투자 대회는 11월1일부터 시작합니다. 대회 참가자는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300만원 한도의 실전 투자금으로 1개월 간 투자를 하게 됩니다. 매매 기록과 수익률은 LoT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최종 수익률 순으로 등수를 정합니다.

디센터는 대회 참가자들의 매매 전략, 시황에 대한 의견 등을 인터뷰 기사를 통해 수시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투자 대상과 투자 기법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트레이딩이 가능한 거래량과 인지도가 있는 암호화폐를 주 대상으로 합니다.

크립토 트레이딩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트레이더들에게는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일반 투자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암호화폐 투자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트레이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James Jung기자 [email protected]

가치를같이읽다

옛 베어스턴스ㆍJP모건ㆍ씨티그룹 등에서 채권과 퀀트투자 전문가로, 또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트레이더로, 뉴욕 헤지펀드 퀀타비움에서는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활동한 월스트리트의 투자전문가. 바로 영주 닐슨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다. 그가 최근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법칙」을 펴냈다. 실전 투자전문가가 주장하는 투자의 법칙은 뭘까. 더스쿠프(The SCOOP)가 영주 닐슨 교수를 만났다.

영주 닐슨 교수는 “고스톱과 투자는 비슷한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사진=천막사진관]

영주 닐슨 교수는 “고스톱과 투자는 비슷한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사진=천막사진관]

✚ 책에서 투자전략을 게임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나요?
“게임을 하는 환경과 투자시장의 환경은 공통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 어떤 점이 비슷한가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룰을 알아야 합니다.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선 참여자들의 반응도 잘 살펴야 합니다. 상황을 분석하고 판세를 읽는 겁니다. 어때요. 투자시장과 비슷하죠?”

✚ 투자자를 고스톱에 빗댄 것도 같은 맥락인가요?
“맞습니다. 고스톱에선 세가지 기본 법칙이 있어요. 첫째, 무엇이 어떤 점수를 내는지 알아야 합니다. 주식을 살지, 펀드를 살지 고민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둘째, 여러 카드를 골고루 갖고 있지 않으면 뜻밖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군데에 집중해서 투자하면 리스크가 커지는 것과 같습니다. 셋째, 게임을 계속할지 멈출지 결정해야 합니다. 투자자도 주가가 더 오를 때까지 기다릴지 차익을 실현할지 결정하죠. 그 외에도 비슷한 점들이 많아요.”

✚ 고스톱이 아니라 룰렛 같은 것도 있지 않나요?
“중요한 차이가 있어요. 고스톱은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에 따라 판이 달라지는 ‘게임’이지만, 룰렛은 확률이 정해져 있는 판에 들어가는 ‘도박’이라는 점입니다. 투자 혹은 투기와 도박은 완전히 다릅니다.”

✚ 게임을 잘하면 투자도 잘할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겠지만, 연관성은 있습니다. 실제로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브리지 게임(카드게임의 일종)의 대가이고, 헤지펀드계 거물 아인혼은 유명 포커 플레이어입니다. 헤지펀드 펀드매니저인 스티브 코헨 역시 포커 플레이어였죠.”

✚ 게임엔 훈수를 두는 이들도 있습니다. 간접 투자로 봐도 무방하겠네요?
“그렇죠. 다만 게임에 졌다고 훈수 둔 사람이 돈을 내주진 않아요. 가급적이면 스스로 룰을 파악하고, 전략을 짜서 직접 참여하는 게 가장 좋다는 얘기도 되겠죠.”

✚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고스톱을 할 줄 압니다. 그럼 고스톱을 할 때의 자세만 잘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하하, 당연히 그건 아니죠.”

✚ 명심해야 할 또다른 ‘투자의 법칙’이 있다는 건가요?
“일단 우리는 룰을 알고 게임에 참여합니다. 마찬가지로 시장의 룰을 알고 투자하는 건 기본이에요. 정치는 경제와 무관하지 않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투자자들이 있어요. 수수료를 뺀 채 보여주는 자산운용사들의 수익률을 맹신하거나 어떤 시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도 있죠. 심지어 상품을 잘 모르고 투자하는 경우도 있어요. 주식투자 전문가들조차 잘 모르는 주식 매매 시점을 콕 집어내 단기투자를 하고, 이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이들도 많죠. 모두 시장의 룰을 모르고 뛰어드는 겁니다.”

룰 숙지하고 규칙 지켜라

✚ 투자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게 많다는 얘기로도 들립니다.
“네. 맞습니다. 일례로 한국에서 헤지펀드는 악당으로 통합니다. 오해입니다.”

✚ 왜 그런가요?
“사실만 놓고 보죠. 과연 삼성이나 현대차는 한국 국민의 회사인가요? 아닙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기업의 첫째 주인은 주주예요. 그런 주주들 가운데 누군가는 대주주가 되기 위해 주식을 매입할 수도 있고, 대주주로서 생각하고 원하는 걸 관철시킬 수도 있어요.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방법이 동원됐다면 시장을 감독하는 기관에서 밝혀내고 마땅한 벌을 주면 됩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룰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아요.”

✚ 기본을 갖춘 다음에는 어떻게 하나요?
“승률을 높이는 전략을 고민하고, 이를 위한 규칙을 만들어야죠. 그리고 그 규칙을 반드시 지키는 겁니다. 예컨대 평정심을 유지하고, 돈보다 게임에 집중하라면 대부분 그걸 못해요. 점수를 내려고 안달하고, 불안해하죠. ‘여윳돈으로 투자하라’는 규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영주 닐슨 교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기업은 주주들의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뉴시스]

영주 닐슨 교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기업은 주주들의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뉴시스]

✚ ‘투자한 후엔 잊어라’ 하는 조언도 지키지 못하는 규칙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쉽지 않겠죠.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투자를 한 후, 곧바로 잊으라면 잘 안 될 거예요. 이럴 땐 자신이 정한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날에만 확인을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렇게 습관화하면 작은 뉴스에 흔들려 주식을 반복적으로 사고파는 걸 막을 수 있겠죠.”

✚ 하지만 모든 규칙을 지켜도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공매도입니다. 특히 한국의 공매도 제도는 개인투자자에게 상당히 불리해보입니다.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에게 공매도가 불리한 건 금융규제 당국이 정해놓은 신용요건 때문입니다. 공매도를 하려면 이 신용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개인투자자들이 이를 충족하기 어려운 거죠. 현실적인 방안을 정부와 금융권이 함께 연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 보완 방안이 있나요?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를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관들이 개인투자자들보다 정보에 먼저 접근할 수 있다고 믿어서입니다. 원칙적으로는 기관도 공개된 정보에만 의존해서 투자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내부자 정보를 통해 투자했다면 불법이니까 처벌 받아야죠. 다시 말해서 공매도는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기관이 불법적으로 내부자 정보를 이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불법 정보이용 막아야 공매도 해결

✚ 책에 적지 못한 자산관리와 운용에 관한 또다른 조언이 있다면요?
“며칠 전, 아들이 아이들을 위한 금융책은 왜 안 쓰냐고 묻더군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됐습니다. 그와 관련된 조언을 하자면 젊을 때부터 세금 혜택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저축에 투자하라는 겁니다. 젊을 때는 다양한 주식시장에 투자를 권할 것이고요.”

✚ 왜인가요?
“그게 바로 장기투자고, 분산투자입니다. 게임의 법칙을 몸소 터득하는 방법이죠.”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 [email protected] | 더스쿠프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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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머리말 1(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Kangcfa) 도박하지 말고 투자하세요
머리말 2(systrader79) 단순하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Part 1. 가상화폐 전장에서 통하는 전략, 계량투자
01. 이 책의 목적과 구조
02. 가상화폐, 핵심 개념과 주요 이슈
필자들에게 가상화폐는 무엇인가?
거래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
가상화폐 투자 십계명
03. 돈 버는 데 중요치 않은 것들은 제쳐두자
04. 투자 심리, 리스크 관리, 투자 전략
05. 추세에 올라타라
가상화폐는 우상향 자산인가?
가격만 죽어라 분석하면 된다
우리는 추세 투자자!
Part 2. 가상화폐 투자 심리 읽기
06. 가상화폐 투자 최대의 적은 우리의 뇌
우리의 투자 뇌는 원숭이보다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못하다
판단 착오를 부르는 치명적인 편향들
명심하라!
07. 뇌의 편향을 극복하는 법
매수하기 전에 매도할 때를 정하라
한번 정한 전략은 끝까지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밀고 간다
자존심을 버려라
나는 바보다! 손실은 당연, 이익은 운빨
MDD는 무조건 20% 아래로 유지하라

Part 3. 핵심은 상승장 투자+리스크 관리
08. 월요일, 오전, 월말?월초를 노려라
수익은 오전에 발생한다
요일별 수익률
월중 효과
09. 상승장에만 투자하라
이동평균의 위력
개미들이 깨지는 원인은 ‘역추세’ 투자
10. 리스크! 리스크! 리스크를 관리하라!
어떤 경우에도 MDD 20%를 넘으면 안 된다
현금 비중을 늘려 변동성 조절하기
분산투자로 쉽고 안전하게
Part 4. 가상화폐 실전 투자 전략
11. 단순하지만 위력적인 전략들
투자 전략 1: 가상화폐 분산투자+현금 비중 90%
과거 수익과 MDD
투자 전략 2: 상승장+현금 비중 80% 이상
투자 전략 3: 슈퍼 상승장+변동성 조절
투자 전략 4: 듀얼 모멘텀+현금 비중 최소 90%
투자 전략 5: 오전 천국, 오후 지옥
12. 역대 최강! 변동성 돌파 전략
살인적인 변동성을 친구로 만드는 법
이 전략이 통하는 이유에 주목하라
투자 전략 6: 다자 가상화폐+변동성 돌파
투자 전략 7: 다자 가상화폐+상승장+변동성 돌파
투자 전략 8: 상승장+변동성 돌파+변동성 조절(MDD 5%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이하)
변동성 돌파 전략, 잡코인으로도 성공
투자 전략 9: 슈퍼 상승장+변동성 돌파+변동성 조절
투자 전략 10: 5일 이동평균 & 5일 거래량 상승장+변동성 돌파+변동성 조절
어떤 전략을 실전에 사용할까?
투자 전략 11: 다자 가상화폐+평균 노이즈 비율
투자 전략 12: 평균 노이즈 비율+마켓 타이밍+변동성 돌파
투자 전략 13: 오전 투자+변동성 돌파
변동성 돌파 전략의 유일한 약점과 극복 방법
Part 5. 폭락장이 와도 끄떡없는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조언

청사대출서비스는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 내 비치된 무인 예약도서대출반납기를 통한 서비스로 정부세종청사 내 기기를 통해서만 도서수령이 가능 합니다. 신청하시겠습니까? 10월 26일 이후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막기-start ■ 알 림
기기 부품 교체 작업으로 공정거래위원회(2-1동) 청사대출신청이 일시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대출신청중지기간: 10월 21일(수) ~ 10월 26일(월)
※ 10월 26일(월)은 대출신청·반납 모두 이용불가 10월 26일 이후 막기-end

무인예약 도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1문(정문) 로비에 비치된 무인예약도서대출기를 통한 서비스로, 해당 기기를 통해서만 도서 수령이 가능 합니다.
※ 휴대전화로 진행상황을 알려 드리니, 휴대전화번호 변경 시 통합회원 정보의 전화번호를 변경한 뒤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도서의 무게 또는 크기 등의 사유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 비치될 수 없는 경우, 무인예약대출신청이 취소됩니다. 신청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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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2-1동)

※ 휴대폰번호로 진행상황을 알려 드리오니 휴대폰번호 변경시 통합회원정보의 전화번호를 변경한 뒤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청사 출입은 정부청사관리소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6-3 정부세종청사 종합매장은 주말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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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의원, 한국형 전투기 KF-21 소음피해 보상 근거 마련

국민의힘 하영제(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은 전투기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피해 보상 근거를 마련하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공군의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고, 주변국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군력 강화 차원에서 한국형 전투기(KF-21)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 의원은 "KF-21 개발은 KAI가 주관하지만, 사업 성과물의 귀속 주체는 대한민국 정부이므로 개발 및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 보상의 법적 주체도 정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국산전투기 KF-21 첫비행 성공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국민의힘 하영제(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은 전투기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피해 보상 근거를 마련하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공군의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고, 주변국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군력 강화 차원에서 한국형 전투기(KF-21)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개발 완료 후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성능 검증을 위해 비행 속도와 거리, 시간 등을 늘려가면서 2천여 회가량의 추가 시험비행이 진행된다.

하 의원은 "최고 속력이 소리보다 빠른 마하 1(시속 1천224㎞) 이상인 전투기의 시험비행 과정에서 군 비행장 인근 지역주민들의 소음 피해는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군용비행장에서 군용기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피해에 대해 주변 지역주민들이 겪는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전투기 개발 및 생산으로 인한 소음 피해 보상에 관한 법적 근거는 없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KF-21 개발은 KAI가 주관하지만, 사업 성과물의 귀속 주체는 대한민국 정부이므로 개발 및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 보상의 법적 주체도 정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개정안은 전투기 연구, 시험비행 등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소음 피해도 보상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국방력 강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감내해야 하는 소음 피해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발언하는 하영제 의원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이 지난 1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거기본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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