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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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반도건설은 ESG 역량 강화를 위해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리스크 이해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배부열 농협금융 부사장 등 금융지주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21일 김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지주 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금융 부문 민생안정 과제 이행에 대해 금융권의 정확한 내용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금융지주가 스스로 시장의 1차 방어선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예상 손실 확대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충당금 적립과 자본 확층 등을 준비해달라. 과잉 유동성과 국제 정치적 요인으로 리스크 이해 인한 인플레이션, 통화긴축으로 환율과 금리, 자산가격의 변동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런 복합위기 상황에선 특히 금융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시장안정을 위한 치밀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상황 전개도 매우 불확실한 만큼 건전성, 유동성 등 리스크 관리와 회복 탄력성 제고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금융당국도 금융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 등 비상대응 점검 체계를 확대, 운용하면서 유사시 리스크 이해 필요한 컨틴전시 플랜도 마련 중”이라며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이행에 대해 금융권의 정확한 내용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리스크 이해 김 위원장은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전산시스템 구축부터 일선 영업점 준비까지 꼼꼼한 확인과 점검을 부탁했다.

9월에 종료되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조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높은 상황인 만큼 업계와 당국이 지혜를 모아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규제개혁의 성패는 현장에서 얼마나 금융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적·전략적 과제를 발굴하여 제시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언급하며, 금융지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과제 발굴을 요청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지주회장들은 어려운 시기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주요 정책들의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며, 금융취약계층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체 금융지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금융 산업의 발전뿐 아니라, 국민 편익과 자산 형성 관점에서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제안하겠다고 응답했다.

리스크 이해

21일 반도건설은 ESG 역량 강화를 위해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21일 반도건설은 ESG 역량 강화를 위해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시사위크=김필주 기자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시행 중인 반도건설이 최근 ESG 매뉴얼을 발간하면서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21일 반도건설은 임직원들의 ESG 역량 강화와 글로벌 ESG 평가 대응을 위한 상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반도건설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해당 매뉴얼은 한국형 ESG 가이드라인인 ‘K-ESG’를 포함해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등 글로벌 지표들을 함께 반영해 국내외 신규 법규 및 ESG 지표에 모두 대응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또한 매뉴얼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가지 영역으로 구분했으며 각 영역별로 근로자,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 주주 등 이해관계자 관점에 따른 세부지표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환경 이슈에는 기후변화·탄소배출·에너지효율 등 11개 지표가 담겨 있다. 사회 이슈에는 인권·노동·공정거래·공급망 등 41개 지표가 포함됐고 지배구조 이슈의 경우 이사회·주주총회·윤리경영 등 9개 지표로 구성됐다.

반도건설은 이번에 발간한 ‘ESG 매뉴얼’을 통해 ESG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면서 전사적인 ESG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리스크 이해 전략이다.

여기에 이를 바탕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하는 리스크(risk) 관리 체계를 구축해 리스크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설현장 내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지속가능경영 이슈들을 사전 발견 후 개선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전략으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필연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임직원들이 ESG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경영방침에 적극 동참해 ESG 경영이 선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작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협력과 친환경 신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3월 협력사와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을 시작한데 이어 현재까지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협력’, ‘높이 조절 바체어 공동 특허 취득’ ‘스마트건설 기술협력 파트너십’ ‘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협력’ ‘건축물 스마트 플랫폼 공동기술개발’ 등의 업무협약을 다수의 협력사와 체결했다.

아울러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3차원 정보모델링 기반의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진압 설비’ 등은 현재 여러 건설 현장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교보생명,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ㅣ교보생명

ㅣ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발간됐다. 지난 2011년 생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은 이후 올해로 열두 번째다.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신창재 회장의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경영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은 보고서에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협력업체·생태계 참여사, 정부∙지역사회 등 6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약속과 원칙, 주요 성과 등을 담았다.

▲고객, 꿈꾸는 것을 돕다 ▲재무설계사, 발맞춰 걷다 ▲임직원, 사람을 키우다 ▲투자자, 신뢰를 잇다 ▲협력업체·생태계 참여사, 더불어 살다 ▲정부·지역사회, 내일을 보다 등 이해관계자별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주요 성과를 기술했다.

특히 ESG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ESG 거버넌스와 추진 로드맵, 주요 성과 등 ESG경영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또 기후변화, 디지털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과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스페셜 리포트로 상세히 소개했다.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주요 이슈를 비중 있게 다룬 점도 눈에 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과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에 따라 작성됐다.

아울러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의 지속가능보험원칙(PSI),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TCFD),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의 가이드라인을 추가로 적용해 외부 평가에 대한 대응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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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ESG 성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발간됐다. 지난 2011년 생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은 이후 올해로 열두 번째다.

교보생명은 보고서에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협력업체·생태계 참여사, 정부∙지역사회 등 6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약속과 원칙, 주요 성과 등을 담았다.

▲고객, 꿈꾸는 것을 돕다 ▲재무설계사, 발맞춰 걷다 ▲임직원, 사람을 키우다 ▲투자자, 신뢰를 잇다 ▲협력업체·생태계 참여사, 더불어 살다 ▲정부·지역사회, 내일을 보다 등 이해관계자별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주요 성과를 밀도 있게 기술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리스크 이해 따라 ESG 거버넌스와 추진 로드맵, 주요 성과 등 ESG경영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리스크 이해

또한 기후변화, 디지털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과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스페셜 리포트로 상세히 소개했다.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주요 이슈를 비중 있게 다룬 점도 눈에 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과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다.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 현황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10대 원칙 준수 사항을 함께 반영한 것도 눈길을 끈다.

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돼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되며,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보고서 내에 QR코드를 스캔하면 전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교보생명 연차보고서 등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2010년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해 지속가능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공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상을 수상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생보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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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이해

사진 우리금융그룹 제공 [뉴스락]

사진 우리금융그룹 제공 [뉴스락]

[뉴스락]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2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상반기 1조 76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수익기반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4조 886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중심 자산 성장, CIB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 확대 등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을 통해 큰 폭으로 순익이 증대됐다.

또한 비은행부문 수익창출력의 상승으로 지주 설립시 10% 수준이었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이 상반기 20% 수준까지 도달해 순영업수익 호조를 이끌었다.리스크 이해

자산건전성 부문은 경기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 비율 0.30%, 연체율 0.21%로 지난 분기에 이어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도 각각 89.6%, 210.3%를 기록하며 그동안 추진한 리스크관리 중심 영업문화의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분기에 충당금 추가 적립을 통해 손실 흡수 능력을 확대해 향후 대외여건 악화시에도 충분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2월에 이어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도 직접 리스크 이해 참석하고 투자자 메시지에서 ”상반기 실적을 통해 우리금융의 견고해진 펀더멘털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3고(물가·환율·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위기 가능성에 대비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중간배당(주당 150원)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활동도 추진하는 등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한층 더 필요한 시기에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대내외 ESG문화 및 ESG금융 지원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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