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급증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LG화학 투자 지표. 출처=DB금융투자

거래량 급증 지표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태형
    • 승인 2012.04.13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올 들어 도내 청년층 실업률이 다시 급등, 지표상 안정세를 지속해온 고용시장에 거래량 급증 지표 빨간 불을 켜고 있다.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높아지고 중·장년층 실업률은 낮아지는 연령별 고용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어 청년 실업 고착화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소장 박영호)가 내놓은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도내 실업률은 2.2%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실업자도 7000명(남자 5000명, 여자 2000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2000명(36.5%) 늘어나 지난해보다 고용시장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도내 고용시장 악화세는 무엇보다 졸업 시즌과 맞물려 취업에 나선 젊은 층의 구직난이 심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 올 1분기 도내 29세 이하 청년층 실업률은 6%로 치솟아 작년 동기 3.5%에 비해 2.5% 포인트 급등했다. 도내 청년층 실업률은 지난해 3분기 4.8%에서 4분기 4.3%로 떨어졌으나 올 1분기 들어 다시 급등하는 악화세로 반전됐다.

      이는 졸업 시즌과 맞물려 취업 전선에 뛰어든 예비 구직자 등이 늘어난데다 방학 중 아르바이트 수요 등도 반영되면서 실업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반해 중·장년층의 실업률은 뚜렷한 하락세를 나타내 청년층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올 1분기 30대 이상 60대 미만의 실업률은 1.5%로 작년 동기 대비 0.3% 포인트 떨어졌으며, 60대 이상 실업률도 1.4%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0.9% 하락했다.

      이처럼 고용 사정에 있어 청년층은 지속 악화되는 반면 중·장년층은 호조세를 이어가는 연령별 양극화 현상이 지난해부터 심화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어 젊은 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해법이 시급한 현안 과제임을 또한번 입증해주고 있다.

      한편 지난 달 도내 고용률은 65.7%로 상승, 전국 16개 시·도에서 가장 높았다. 실업률은 2.4%로 높아졌으나 전국에서 전남(1.9%)과 경남(2%)에 이어 3번째로 낮았다.

      [이 특징주 버핏이라면] 넥스턴바이오, 거래량↑ 26%대 폭등. 韓증시 부진 속 제약바이오 임상관련株 '주목'

      LG화학,일동제약, 압타바이오, 메드팩토, 셀트리온 등 임상 속속

      image

      넥스턴바이오 주가차트 [자료=한국거래소 / 사진=네이버 금융]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넥스턴바이오(089140)가 폭등세를 달리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의 임상3상 2건의 결과 발표와 전환사채 취득 결정 소식에 따른 거래량 증가로 풀이된다.

      현재 국내 증시는 매크로 지표에 대한 경계심리가 잔존한 상황에서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 중 상승세를 향하는 업종은 드물다.

      2일 넥스턴바이오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25원(26.85%)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노보 노디스크社가 혈액응고인자를 보유한 A형 또는 B형 혈우병 환자들에게서 콘시주맙(concizumab)을 사용한 예방요법이 나타낸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 ‘explorer7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이 시험결과는 지난달 9~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 혈전증‧지혈학회(ISTH) 2022년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콘시주맙은 항 조직인자 경로 저해제(TFPI) 항체의 일종으로 전체 유형의 혈우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1일 1회 피하주사하는 예방요법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 콘시주맙은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허가를 취득하기 이전의 단계에 있는 기대주로, 자연성 출혈 및 외상성 출혈을 치료한 횟수가 86% 감소한 것으로 입증됐다.

      시험결과를 보면 콘시주맙을 사용한 예방요법을 진행한 환자그룹의 경우 추정 연평균 출혈건수가 1.7회에 그쳐 예방요법을 진행하지 않은 거래량 급증 지표 대조그룹의 11.8회를 크게 밑돌면서 일차적인 시험목표가 충족됐다.

      지난해 9월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로스비보)가 세계적인 당뇨 치료제 기업 노보 노디스크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 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 을 체결했다.

      이 CDA 체결을 통해 로스비보와 노보 노디스크는 miRNA(마이크로 리보핵산) 기반 ‘RSVI-301/302’ 당뇨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 및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었다.

      로스비보는 miRNA을 활용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RSVI-301'을 보유 중이다. 올 상반기 임상 신청을 위한 전임상 독성 연구에 진입해 내년 종료 및 2024년 1상 진입 예정이다.

      또 지난 7월 22일 넥스턴바이오는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50억2259만8630원 규모 제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장외매수로 취득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만기일은 2024년 11월 4일이다.

      image

      이 외에 임상 관련 긍정적 재료를 들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종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날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freepik]

      이 외에 임상 관련 긍정적 재료를 들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종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날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임상 관련 제약바이오 기업은 LG화학(051910)과 일동제약(249420), 압타바이오(293780), 메드팩토(235980), 셀트리온(068270) 등이 있다.

      LG화학은 전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체 개발한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 임상 3상(연구과제명 EURELIA_1 Study) 시험계획을 신청했다. LG화학이 자체적으로 글로벌 신약 임상 3상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동제약은 지난달 29일 FDA로부터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1166M’에 대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ID119031166M은 파네소이드 X 수용체와 결합해 해당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FXR 작용제 기전의 NASH 치료 후보물질이다. FXR은 세포 내 핵에 존재하는 수용체들 중 하나로, 간 지질 및 당 대사, 담즙산 생성 및 배출, 염증 반응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압타바이오도 지난달 29일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가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 2상은 유럽 내 4개국 소재 16개 병원에서 진행했다.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중 약물 투약군 68명과 위약군 72명 등 총 140명을 대상으로 아이수지낙시브 400㎎ 또는 위약을 1일 1회 경구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12주간 평가했다. 임상을 진행한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만한 지표를 도출했다.

      메드팩토는 자사가 개발하는 췌장암 치료제 ‘백토서팁’의 병용요법 임상 중간데이터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췌장암 특별 콘퍼런스 포스터로 채택됐다.

      셀트리온은 전일 FDA에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의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신청했다.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처음으로 허가받은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쓸 수 있다. 유플라이마가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 지위를 확보하면 약국에서 휴미라 대신 처방되는 것이 가능해진다.

      거래량 급증 지표

      목요일 아시아 증시가 장 초반의 경계감을 벗고 후반들어 일제히 상승세로 전환했다.특히 일본 증시가 주요기업 실적발표 및 다음 날 주요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장 후반 선물시장을 중심으로 급등한 것이 눈에 띄었다.전날 미국증시가 약보합으로 마감한 덕분에 시장 참가자들은 경계감을 놓지 않았지만, 미국 연준의 베이지북 보고서가 경기둔화 조짐을 강조하여 8월 금리인상 전망을 후퇴시킨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27일 도쿄증시의 닛케이 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295.71엔, 1.99% 오른 1만5,179.78을 기록했다. 지수는 25일 단기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면서 2주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는 소니, NEC, 캐논, 니콘 등의 업체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또 마쓰시타전기는 전날 자회사 파나소닉이 강한 분기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3%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혼다자동차의 주가가 2% 넘게 올랐으며, 오전 중 2% 넘게 하락하던 노무라의 주가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82.86포인트, 1.3% 오른 6,459.25로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의 스트레이트타임스(ST)지수는 28.15포인트, 1.17% 상승했다.한편 우리시간으로 오후 3시45분 현재 오후 거래가 개시된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232.80포인트, 1.40% 상승한 1만6,850.04에 거래됐다.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의 주가가 3% 넘게 급등했고, 부동산업계의 거두 청콩 홀딩스(Cheung Kong Holdings)도 1% 넘게 올랐다. 역시 오후 거래로 접어든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의 센섹스30지수는 128.56포인트, 1.21% 오른 1만745.83을 기록 중이다.뉴욕시장에서 73.94달러로 상승했던 국제유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 거래량 급증 지표 소폭 하락한 73.79달러에 거래됐고, 달러/엔은 116엔 초반까지 하락했다[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핌 베스트 기사]

      '면허취소 대신 수사의뢰' 이스타항공, 재운항 더 힘들어진다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항공당국이 허위자료를 제출한 이스타항공에 대해 면허 취소 대신 수사 의뢰 결정을 내렸다. 항공사업법상 국토교통부가 내릴 수 있는 면허 취소 명령을 포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항공업계 안팎에서는 이스타항공이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묘안을 국토부가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면허 취소를 결정할 경우 이스타항공이 국토부 명령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사업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어서다. 수사와 사법 절차를 거치는 동안 이스타항공은 진행 중이던 항공운항증명(AOC) 발급이 중단돼 운항 재개가 불가능해진다. 이미 자본잠식에 빠진 상황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운항 시점까지 추가로 유동성을 확보하기가 만만치 않을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이스타항공 허위 회계자료 제출에 대한 수사의뢰 결정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7.28 [email protected] ◆ 면허 취소 결정시 가처분 인용 가능성…재운항 막기 위한 복안?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스타항공이 작년 11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 신청에 관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면허 신청 서류를 작성한 회계사가 수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희룡 장관은 지난 28일 관련 브리핑에서 "해당 책임자가 사후 회계법인을 나와 현재 이스타항공에 취직해 있다"고 말했다. 해당 회계법인은 딜로이트안진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딜로이트안진 등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밖에 이스타항공과 안진의 담당자 등이 수사 의뢰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국토부가 면허 취소를 결정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항공사업법 28조에 따르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받거나 등록한 경우' 국토부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 작년 말 서류 제출 당시 회계자료를 작성하면서 결손금 항목만 2020년 5월 수치를 넣은 것 자체가 거짓으로 거래량 급증 지표 면허를 받은 사례에 해당한다고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 문제는 국토부가 이런 처분을 내릴 경우 이스타항공이 행정소송과 함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허위 자료 제출을 놓고 국토부와 이스타항공이 다툼이 있다는 게 변수다. 면허 취소에 따른 상황을 방치하면 손해가 막대하다는 판단에 따라 가처분이 인용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스타항공은 국토부에 충분히 소명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고 국토부도 이를 사실상 알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다면 상황은 복잡해진다. 면허 취소가 보류되면 국토부는 회사가 밟고 있던 AOC 발급을 미룰 명분이 희박해진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6월 비상탈출훈련 등 현장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고 회사 측은 곧 AOC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일정이 계속 미뤄지다 결국 국토부가 특별조사에 돌입하며 절차가 모두 중단된 것이다. AOC 심사를 중단시킨 면허 취소 결정을 보류하라는 거래량 급증 지표 가처분 인용에 따라 국토부는 AOC를 내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 면허취소 사업자에 처벌 미미…"취소가 곧 처벌? 봐주기 가능, 제도 개선 필요" 면허 취소 사업자에 대한 처벌이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도 문제다. 이번 사건에 적용할 수 있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받거나 등록한 경우'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아니다. 이에 대해 한 국토부 관계자는 "면허가 취소되는 것 자체가 처벌"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절차를 따져보면 국토부 판단대로 면허 취소가 곧 처벌인지는 의문이 남는다. 면허가 취소되더라도 이후 요건을 갖추면 절차상 면허 재발급에 차질이 없어서다. 항공사업법 9조에 따르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뒤 2년이 초과하면 면허를 받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의 경우 만약 국토부가 면허 취소 결정을 내렸다면 이후 자본 확충을 거쳐 2년 뒤 다시 면허를 받는 데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만약 이스타항공이 자본 조달에 문제가 없을 경우 2년을 기다리는 게 오히려 합리적이다. 시간 대비 효과를 따져볼 때 법적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게 오히려 효율이 높을 수 있다. 국토부가 이스타항공을 봐주겠다고 마음먹는다면 절차상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앞서 하이에어의 경우 모회사의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변경면허를 발급받은 사례가 있다. 지난 28일 브리핑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 면허 취소 후 재발급에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하동수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가정에 의한 사항에 대해 답변하기는 힘들다.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답을 피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법이 시행령에 위임한 과징금 수준이 너무 적은 수준에 불과하고 국토부의 정무적 판단에 따라 처분이 천차만별이 될 여지가 많다"며 "최소 부정한 사안에 대해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2022-08-02 08:00

      '인플레 정점 판단' 헤지펀드들, 미 주식·채권 공매도 대거 정리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7월 미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9% 넘게 오르는 등 뉴욕증시가 2년 만에 최고의 한 달을 기록한 가운데, 이는 주식과 채권 하락에 베팅했던 헤지펀드들의 공매도 축소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물가 상승세가 심화할 것으로 보고 주식과 채권 거래량 급증 지표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를 늘렸던 추세 추종형 CTA(Commodity Trading Advisor) 펀드들이 최근 공매도 포지션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TA는 퀀트펀드 중에서도 추세추종형 펀드로 주로 레버리지(차입)을 활용해 선물 시장에서 롱(매수)나 쇼트(매도) 포지션을 잡아 이익을 극대화한다. [소시에테 제네랄 CTA 지수(운용자산 규모 20대 CTA 펀드 추종)와 미 국채금리 간 상관관계(올해 내내 양의 상관관계 보임), 자료=블룸버그] 2022.08.01 [email protected] 월가 투자은행(IB)인 JP모간과 노무라의 전략가들에 따르면, 연초 CTA 펀드들은 S&P500 선물과 미 국채 10년물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거래량 급증 지표 포지션 크게 늘렸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수십 년 만에 최고로 치솟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서며 그 여파로 주식과 채권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본 것이다. 당시에는 거래량 급증 지표 경기 침체 우려가 지금처럼 높지 않았다. ◆ CTA 펀드, 미 주식·채권 공매도 포지션 1000억달러 정리 하지만 이제 미국에서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째 마이너스 성장률을 이어가는 등 침체 우려는 커지는 반면, 국제 원자재 가격이 꺾이는 등 인플레이션이 정점 조짐을 보이자 시장의 분위기도 변하고 있다. 시장의 추세를 빠르게 좇는 CTA 펀드들도 빠르게 태세 전환에 나섰다. 노무라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CTA 펀드는 주식에서 540억 달러, 채권에서 470억 달러의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했다. 반면 원자재에서 87억달러 규모의 매수(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완만한 매도(쇼트)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주식과 채권 하락에 대한 거래량 급증 지표 베팅을 줄인 반면, 원자재 가격은 상승에 대한 베팅을 축소하고 하락 쪽을 전환한 것이다. JP모간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추세 반전이다. 미국 달러화와 인플레이션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 같은 태세 전환의 배경에는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으며, 미 연준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긴축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자리하고 있다. JP모간의 니콜라스 파니기르초글루 전략가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우리가 본 것(주식과 채권 시장의 랠리)은 CAT 때문일 수 있다"면서 "CTA는 추세를 증폭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는데, 가격 하락세를 증폭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승세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스에 따르면 CTA 펀드의 운용자산 규모는 약 3600억달러에 이른다. 통신은 연준의 긴축 속도 완화 기대감에 올해 들어 사그라들었던 주식과 채권에 대한 관심도 다시 살아나며 한때 한물간 것으로 취급되던 주식에 60%, 채권에 40% 분배하는 전통적인 6:4 투자전략도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노무라의 찰리 맥엘리고트 주식 파생 전략가는 "인플레 상승 리스크에 베팅하는 전략에서 성장 둔화 리스크에 베팅하는 전략으로 넘어가는 시기"라면서 "성장 둔화와 연준의 완화적 정책으로의 기조 변화(피봇)가 일어날 거라는 전망에 따른 채권 롱(매수) 베팅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지난 7월 한 달간 6.7%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9.1%, 12.4% 급등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지난 2020년 거래량 급증 지표 11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020년 4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2022-08-01 16:01

      거래량 급증 지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년째 공회전하는 韓 금융허브의 꿈…골든타임 끝나간다

      19년째 공회전하는 韓 금융허브의 꿈…골든타임 끝나간다

      혁신기업 상장 미국 대신 여기로 …캐나다 금융허브에 성큼

      금융사 몰리는 싱가포르, 떠나는 한국…규제가 갈랐다

      플라스틱이 어떻게 무역장벽으로…예상 시나리오는

      미 국채금리 월중 최고치 급등..지표충격

      등록 2004-07-28 오전 5:56:05

      수정 2004-07-28 오전 5:56:05

      안근모 기자

      [edaily 안근모기자] 27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등세(국채가격 급락세)를 나타내 월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상을 크게 웃돌며 2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컨퍼런스보드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채권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소비심리지표의 거래량 급증 지표 충격은 이날 처음으로 실시된 20년만기 물가연동국채(TIPS) 입찰에도 악영향을 미쳤고, 이 파장은 다시 유통시장으로 돌아왔다. 뉴욕 현지시간 오후 4시52분 3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11bp 오른 5.317%, 10년물은 12.2bp 오른 4.609%, 5년물은 11.1bp 오른 3.839%, 3년물은 10bp 오른 3.162%, 2년물은 8bp 오른 2.787%에 호가되고 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목표금리를 인상한 지난달 3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예상보다 좋은 소비심리 지표가 국채 매물을 불러냈다. 이날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보다 3.3포인트 상승한 106.1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블룸버그) 102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 2002년 6월 106.3이후 최고치이다. 6월지수도 당초 101.9에서 102.8로 상향수정됐다. 지수는 지난 4월 이후 넉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6월 경기지표의 부진은 일시적 현상일 뿐, 7월부터는 다시 좋은 지표가 나올 것이라고 한 지난주 그린스펀 의장의 말이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소비심리가 왕성하다면 연준은 예정대로 금리인상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경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채권 수익률을 끌어 올리는(채권가격 하락) 요인이다. 뉴욕 CSFB의 채권 전략가인 알렉스 리는 "이달 들어 경제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는 한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 시장은 내키지 않으면서도 지표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BMO 네스빗 번즈의 이코노미스트 더그 포터는 "모든 경제지표들이 둔화되는 중에서도 소비심리지표만 강세를 보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하고 "때로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잘못됐을 거래량 급증 지표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번 지표는 `소비부진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한 그린스펀 의장의 지난주 발언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비심리 지표가 치솟는 것과 반대로 채권투자 심리지표는 곤두박질치고 있다. JP모건체이스가 실시한 고객 설문조사에서 채권가격이 하락(수익률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 비중이 51%에 달해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주 조사에서는 38%에 불과했었다. 내일 실시될 2년물 국채 240억달러 입찰이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도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지난 2001년 12월 이후 2년물 입찰로는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달러/엔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 일본의 미국 국채 응찰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후 실시된 110억달러 규모의 입찰에서 응찰규모는 소비심리 지표 충격으로 1.49배에 그쳤다. 낙찰금리도 당초 예상치 2.43%를 크게 웃도는 2.47%로 결정됐다. 선네고 거래에서는 2.42% 수준을 형성했었다. 뉴욕 베어스턴스의 채권 전략가인 데이비드 보버스키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긴축쪽으로 방향을 잡은 상황에서 물가연동국채를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UPDATED. 2022-08-03 00:35 (수)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박상철 기자
        • 승인 2022.07.28 14:28
        • 최종수정 2022.07.28 14:16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LG화학 . 출처=

          LG화학 투자 지표. 출처=DB금융투자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LG화학의 이익 무게 중심이 화학에서 전지와 전지소재로 이동하고 있다. DB금융투자는 28일 LG화학에 대해 에너지솔루션의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화학은 2022년 2분기 실적(연결)으로 매출액 12조 2400억원(QoQ +5.4%, YoY +6.9%), 영업이익 8785억원(QoQ –14.3%, YoY –59%)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9086억원)에 부합했다.

          부문별로 화학은 납사 급락에 따른 역래깅 영향과 중국 봉쇄로 인한 수요 부진이 겹치며 5130억원(OPM 8.6%)으로 1분기 대비 둔화했다. 첨단소재는 3350억원(OPM 16.6%)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양극재 출하량이 QoQ +20% 이상 증가했고 판가도 메탈가격 상승 효과로 급등했다”면서 “전지 소재매출은 QoQ +71% 급증하고 수익성도 매출 상승 및 저가 재고 투입 효과로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 급등에 중앙은행들이 강력한 긴축으로 대응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쟁으로 급등했던 유가와 석유제품은 이미 수요파괴로 가격이 크게 조정되고 있으며 점차 downstream으로 전이되고 있다.

          LG화학 부문별 실적추정내역. 출처=DB금융투자

          LG화학 부문별 실적추정내역. 출처=DB금융투자

          DB금융투자에 따르면 LG화학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3조 1390억원(QoQ +7.3%, YoY +23.8%), 영업이익 7813억원(QoQ –11.1%, YoY 7.5%)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는 “LG화학의 주력 품목이자 상대적으로 견고했던 ABS/PVC 역시 6월 이후 스프레드 하락 폭이 커지고 있어 3분기 화학은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반면 에너지솔루션은 전 부문의 출하량 증가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첨단소재 역시 양극재 출하량 증가세가 이어지겠으나 메탈 가격 조정 및 IT소재 부진으로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화학의 급격한 둔화는 아쉬우나 하반기를 저점으로 다시 시황은 반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연구원은 “경기 둔화에도 에너지솔루션 및 첨단소재의 매출과 이익이 가파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며 “2023년 이후에는 전지·전지소재 이익 규모가 화학을 넘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화학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LG화학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