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급증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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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쿠키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몇 가지 지표 중 하나가 거래량 입니다.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거래량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시장의 반응과 관심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주가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래량을 높여 시장의 관심을 불러오게 하려는 세력이 존재할 순 있으나 중소형주 중에서도 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의 경우 거래량을 속이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식 거래량을 주요 투자 지표로 고려하는 주식 투자자 중 많은 분들은 거래량 급증 종목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거래량 급증 종목에 대한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몇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것에 대해 거래량 급증 지표 투자자 나름대로 정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통의 시각에서 생각해 본다면 거래량이 급증했다면 평균적인 주식 거래량의 몇 배에서 몇 십배 처럼 배율로 증가했을 때를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거래량 그래프를 본다면 장대양봉 처럼 일반적인 거래량 막대를 초월해 눈에 띌 만큼 거래량이 상승한 종목을 흔히 거래량 급증 종목으로 간주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거래량이 몇 배 정도 증가해야 급증했다는 기준이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눈에 띄는 주식 거래량 증가가 발생했을 때 흔히 주식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거래량 급증 주식 종목은 시장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를 했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띄는 증거로 나타난 거래량 급증은 그 자체 만으로도 관심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거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주가도 급등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경우 보장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보합세로 마감하는 경우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과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필연적 관계가 있다고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것 자체는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이 대규모의 주식과 자본을 맞교환 했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거래가 체결되기 위해서는 매수세와 매도세가 합의 된 가격으로 거래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식 투자자들이 속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해서 추세가 변했다고 확증하는 것 입니다. 추세가 변화되기 위한 밑그림에는 추세가 반전되어야 수익을 거두는 세력의 매집 단계가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추세 변화를 기대하는 세력이 반드시 거래량을 일시적으로 폭증 시키며 매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추정에 지나지 않을 뿐 확증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 신빙성 있는 추론은 분명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언제고 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단기간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수에 동참한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하는 인내심 테스트 과정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종일의 매매 과정을 시간별로 혹은 분 별로 관찰하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인 이슈에 의해 그려진 그림이 아닌 특정한 매집의 흔적이 밑그림으로 그려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장대양봉 혹은 장대음봉과 같은 가격에 대한 눈에 띄는 증거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장대양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 것 처럼 거래량 급증 종목 역시 모두 심각하게 바라보는 것은 투자의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거래량 급증 지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징적으로 거래량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인 주식 종목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심을 갖고 그에 걸맞는 숨겨진 시나리오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거래량 급증 지표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이란 주가가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느냐를 나타내는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거래량이란 주가의 선행지표로서의 의미가 강합니다. 주가의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나타나기에 앞서 거래량의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먼저 나타나 급등락 신호를 보인다는 것은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추세 등에 대하여 공부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느 기초적인 투자상식입니다. 급등종목의 경우 거래량 증가가 선행하고 나서야 비로소 주가가 오르기 시작합니다. 거래량 증가란 누군가가 주식을 사 모으기 시작했음을 알려주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꼭짓점을 찍고 내려오면 곧 주가 역시 고점을 찍고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바닥에 다다르면 주가도 바닥을 치고 상승합니다. 개별주가 뿐만 아니라 종합주가 지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식 투자에 임하며 거래량을 살펴볼 때는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주식을 매수하고 싶어도 매수할 수 없을 정도로 매물이 없어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는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이 폭락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정도의 목표 가격대까지 오르기를 기다렸던 기관이나 작전세력, 대주주 등이 추격매수 세력에게 모든 물량을 일시에 쏟아내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이 한참 달아오르던 1999년 이런 종목들이 눈에 보일정도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신규상장한 종목들은 대부분이 예외없이 물량이 터지는 순간부터 급반락했습니다.

거래량은 어떻게 읽어야할까?

그렇다면 주가의 선행지표라고 할수 있는 거래량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거래량을 보고 분석을 하는데는 각종 지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특정 기간의 상승일 거래량에서 하락일 거래량을 뺀 값을 이은 OBV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OBV는 주가상승일의 거래량은 매입세력을 나타내고 주가하락일의 거래량은 매도세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OBV 선이 위로 향하면 매입세력이 늘어난 것을 아래로 향하면 매입세력이 약화된 것을 나타냅니다. 기술적 분석을 선호하는 전문가들은 만약 OBV선이 상승하고 있는데도 주가가 상승한다면 주가가 조만간 반락이 이루어진다는 신호로, OBV 고점이 이전 고점을 넘어설 때가 적절한 매수시기의 신호로 읽을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또 일정기간 주가상승일 거래량과 주가 하락일 거래량의 비율을 뜻하는 VR이라는 지표도 있습니다. 이 지표는 보통 20거래일 중 상승일 거래량 누계를 하락일 누계로 나눈 값을 퍼센트로 나타냅니다. 보합세 일때는 반씩 나누어 상승일과 하락일의 거래량 누계에 합합니다. 이는 주가가 상승세이면 상승일 거래량이 많아지고 하락세이면 하락일 거래량이 많아진다는 것을 기준으로 착안한 것으로 보통 150% 수준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450%가 넘어서면 단기과열로 보고 70% 아래를 밑돌면 바닥권으로 판단합니다.

거래량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주식수로 나누어 백분율한 수치로 주식의 주인이 얼마나 바뀌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상장주식수가 일정기간에 1회전 매매되면 100%가 됩니다. 보통 100% 이상이면 과열시장, 20%이하면 침체시장으로 구분하며 연간 200%의 거래량회전율을 정상회전율로 봅니다. 이들 이외에도 여러가지 지표 및 분석법으로 거래량을 파악하고 그 움직임에 따라 주식의 추세를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기관투자가들이 이전에 사두었던 주식의 장부가격을 높이기 위해 주식값이 올랐을 때 다른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을 내고 동시에 자신이 매수주문을 내서 되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매매법을 자전거래라고 하며 자전거래는 거래량을 이용한 기술적 분석의 복병이라고 할 거래량 급증 지표 수 있습니다. 쉽게말하자면 자전거래란 말 그대로 혼자서 사고 파는 것을 말합니다. 보유 주식수가 변하거나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장부상 보유주식의 가치가 높아져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보유주식이 많은 재벌 계열사들이 거래량 급증 지표 결산기를 앞두고 실적을 높이서나 계열 증권사의 약정고를 높이기 위해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열사끼리 주식교환을 통해 경영권을 교통정리하기 위해서도 자전거래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영문을 모르는 투자자들은 거래량이 급증하는 것만 보고 매수에 거래량 급증 지표 동참했다가 피해를 보게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평상시 거래량 50만 주 수준이었던 A종목의 거래량이 어느 날 500만 주로 늘어났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500만 주의 450만 주는 장중에 자전거래되면서 주가가 순간적으로 급등했지만 1분 뒤 주가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만약 일반투자자들이 이러한 시장에서 갑작스런 거래량 폭등과 주가상승에 자극받아 매매에 참여했다면 손해를 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관들의 자전거래는 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조심해야 하는 함정입니다.

거래량 급증 지표

오늘은 키움증권 영웅문4 신호검색 거래량 급증 수식을 응용해서 화살표 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호검색

수식관리자 창은 차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서 아래쪽에 수식관리자 메뉴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기술적지표와 바로 밑에 신호검색 탭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지표검색을 눌러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거래량 급증 항목이 있습니다.

거래량 급증 수식

거래량 급증 수식에서 오른쪽 색상은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바꿔줍니다. 거래량 급증 이기 때문에 매수화살표로 표시할 겁니다. 그리고 수식을 일단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넣기 해줍니다. 우선 이 화살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을 닫고 차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을 클릭하여 " 신호검색 적용 " 항목을 눌러서 찾기에서 " 거래량 급증 " 이라고 찾으신 후 적용을 누르시면 차트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국동차트

거래량급증 화살표국동 차트에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화살표가 엄청 많이 뜨네요. 도대체 어디에서 매수를 하라는건지 정말 복잡합니다. 수식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V 는 거래량 을 거래량 급증 지표 뜻합니다. 그리고 avg 는 평균 을 뜻합니다. 나머지 Period 와 Multiple 은 변수 입니다. 변수에는 각각 5와 1.5로 되어 있습니다.

V > avg(V, Period) * Multiple : 오늘 거래량이 5일 평균 거래량의 1.5배 곱한거 보다 많아야 한다.
&& : 그리고 (위 수식을 만족하면서 아래쪽 수식도 만족해야 하는 부호 and 로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V > V(1) * Multiple : 오늘 거래량이 거래량 급증 지표 어제거래량의 1.5배 보다 많아야 한다.

수식을 뜯어 보았는데, 저와 같이 조금 공부하신 분들은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제가 쓰고 있는 카테고리의 영웅문 선, 화살표 글들을 처음부터 읽어보시면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제 수식을 조금 변경해 보겠습니다.

주가-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 복사

다시 수식관리자를 실행해서 이번에는 신호검색탭에서 지표검색 - 주가-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 라는 항목의 수식을 살펴보겠습니다. Crossup 역시 지난번에 저와 배웠던 수식입니다. 이 수식도 복사해서 메모장에 복사 합니다.

그리고 이제 수식을 새롭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만들기

신호검색 탭에서 새로만들기를 눌러서 최초에 복사 해 두었던 거래량 급증 수식과 주가이동평균 골든크로스 수식을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 표시 혹은 and 를 꼭 적어 넣어서 위 수식을 만족한 후 골든크로스 수식을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적용시켜야 합니다. Crossup 수식은 20일 평균의 종가를 오늘 종가가 돌파해야 한다는 것인데, 즉 20일 이동평균선을 오늘종가가 돌파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표변수입력

이제 지표변수 탭에서 Period 변수를 20으로 적고 Multiple 변수는 2로 넣습니다. 그럼 거래량 수식이 변수로 인해 완성이 되는데요. 위에서 수식을 한번 언급했으니 값만 대입해서 공부 해 봅시다. 이제 차트에 화살표를 추가해봅시다.

차트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신호검색적용" 을 누른후 자신이 만든 검색식명으로 찾기를 하여 적용을 누릅니다.

20일골든크로스 화살표

기존의 거래량 급증 화살표다 월등하게 좋은 화살표 로 바뀐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고점에서 뜨지도 않고 아래쪽에서 매력적인 자리에 화살표가 뜨기 때문에 매수하기에 적당할 듯 합니다. 이렇게 응용을 통해서 화살표를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옵션의 거래량정보가 현물가격의 방향성에 대해 어느 정도의 예측력을 갖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7년 1월부터 2011년 1월 까지를 표본기간으로 하여 KOSPI 200 주가지수옵션시장에서 분단위로 등가격, 외가격, 내가격 콜과 풋의 거래량 급증 지표 거래량을 각각 구하여 이들 거래량의 비율을 매매지표로 설정한 후 매일 장 개시 후 5분 시점부터 매분 간격으로 이들 지표가 일정비율 이상 증가하면 현물을 매수하고, 감소하면 매도하는 “지표추종전략”을 구사하여 그 수익률을 “일중 매입보유전략”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옵션거래량이 현물의 방향성에 대해 유의한 정보를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예를 들어 외가격 옵션의 거래량비율을 지표로 하는 지표추종 매매전략의 경우 일중 매입보유전략의 0.03%에 비해 24배 높은 0.72%의 일중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표추종 매매전략을 2분 이상 지연하면 초과수익이 유의하지 않게 되는 점에 비추어 옵션 거래량정보의 대부분은 2분 이내에 주식가격에 반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등가격 및 내가격 콜 거래의 증가는 현물가격의 상승을 초래하는 반면, 외가격 콜의 증가는 현물의 하락을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거래비용을 고려하여도 기관투자가의 경우 지표추종매매전략을 통하여 초과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This study examines forecasting power of option volumes implicit in KOSPI 200 options by analyzing minute by minute historical index option intraday trading data from January of 2007 to January of 2011. We 거래량 급증 지표 begin by calculating volume ratio of call and put for ATM,OTM and ITM options, and then compare the daily rate of return of the signal following trading strategy that we buy (sell) a stock index when the volume ratio increases (decreases)with that of an intraday buy-and-hold strategy that we buy a stock index on 9:05AM andsell it on 2:50PM. We found that the rate of return of the signal following trading strateg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intraday buy-and-hold strategy, which implies that the option volumes have a strong forecasting power on the direction of stock market. Secondly, the stock index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ATM and ITM call volume but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OTM call volume which contradicts to the view that informed traders tend to prefer OTM options with higher leverage to the ATM. Another finding is that the information contents of option volumes disappear after two minutes.

뉴욕증시, 中 증시 급등·지표 호조에 강세…다우, 1.78% 상승 마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 지표 개선과 중국 증시의 큰 폭 상승 등에 힘입어 올랐다.

6일(거래량 급증 지표 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9.67포인트(1.78%) 상승한 26,287.0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71포인트(1.59%) 오른 3,17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02포인트(2.21%) 급등한 10,433.65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시장은 중국 증시의 급등 추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주요 경제 지표 등을 주시했다.

중국 증시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로 큰 폭 오르면 전 세계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5.71% 폭등해 2018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하루 상승 폭도 2년여 만에 가장 컸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와 최근 경제지표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 언론이 향후 경제 및 금융시장을 낙관하는 보도들을 내놓은 점도 투자심리를 북돋웠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관영 언론의 이런 보도는 부양 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양호한 경제 지표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6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 45.4에서57.1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하며 단숨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0.1도 상회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6월 제조업 PMI도 확장 국면으로 전화된 바 있다.

6월 고용도 시장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앞서 발표된 유로존의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7.8% 증가했다.

사상 최대 월간 증가 폭이며, 시장 예상 14% 증가를 큰 폭 상회했다.

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형 투자에 나선 점도 주가 상승에 일조했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에너지 기업 도미니언 에너지의 거래량 급증 지표 천연가스 운송및 저장 부문을 부채를 포함해 총 100억 달러가량에 사들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버핏은 팬데믹 이후 항공주 등을 매도했지만, 신규 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견해를 표했던 바 있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대한 부담은 상존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신규 확진자도 5만 명을 넘나드는 등 여전히 상황이 불안하다.

봉쇄 조치를다시 강화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올해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경제 회복 차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다만 최근 확진자 증가에도 사망률이 오르지 않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의료 체계가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인 만큼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검사가 늘어난 영향이며, 사망자는 줄고 있다고 항변했다.

미국과 중국의 대립 우려도 남아 있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발병 이후의 중국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조만간 발표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의회가 중국에 조처를 하지 않으면 행정부가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미국의 주요 소셜미디어 기업은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 당국에 이용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종목별로는 아마존이 5.8%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넷플릭스도 3.5% 이상 상승해 신고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가 1.28%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기술주가1.8% 올랐고, 커뮤니케이션은 2.15%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다른 경제지표도 양호했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6월 미 서비스업 PMI 최종치는 47.9를 기록해, 5월 확정치 37.5에서 큰 폭 올랐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46.7보다도 양호했다.

콘퍼런스보드는 6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ETI)가 49.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5월의 45.27에서 상승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도 전면적인 봉쇄 가능성은 작다는 기대를 표했다.

애버딘 스탠더드의 제임스 애테이 수석 투자 매니저는 "엄격한 봉쇄가 다시 단행될 것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투자자들은 백신과 치료제 관련된 뉴스에도 희망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94% 상승한 27.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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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미국 경제 지표 개선과 중국 증시 급등 덕에 상승했다.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9.67포인트(1.78%) 상승한 26,287.03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71포인트(1.59%) 오른 3,17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02포인트(2.21%) 급등한 10,433.65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중국 증시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로 큰 폭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5.71% 폭등해 2018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하루 상승 폭도 2년여 만에 가장 컸다.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와 경제지표 개선 등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중국 관영 언론을 중심으로 경제 및 금융시장을 낙관하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정부의 부양 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졌다.양호한 경제 지표도 주가 상승을 떠받치는 요인이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6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 45.4에서57.1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하며 단숨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한 것이다.6월 고용도 시장 예상보다 개선됐다. 콘퍼런스보드는 6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ETI)가 49.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5월의 45.27에서 상승했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6월 미 서비스업 PMI 최종치는 47.9를 기록해, 5월 확정치 37.5에서 큰 폭 올랐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46.7보다도 양호했다.여기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첫 대형 투자에 나선 점도 긍정적이었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에너지 기업 도미니언 에너지의 천연가스 운송및 저장 부문을 부채를 포함해 총 100억 달러가량에 사들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다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부담은 우려 요인으로 작용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신규 확진자도 5만 명을 넘나들면서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한편 이날 종목별로는 아마존이 5.8%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넷플릭스도 3.5% 이상 상승해 신고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가 1.28%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기술주가1.8% 올랐고, 커뮤니케이션은 2.15% 상승했다.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94% 상승한 27.94를 기록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뉴욕증시, 中 증시 급등에 상승 출발

뉴욕증시가 6일(현지 시각) 중국 증시의 기록적인 강세에 상승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 35분(미 동부 시각)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1.5포인트(1.4%) 상승한 26,188.86에 거래되고 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36포인트(1.39%) 오른 3173.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5.36포인트(1.52%) 상승한 10,362.99를 기록 중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주요 경제 지표 등에 반응했다. 특히 중국 증시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로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5.71% 폭등했다. 2018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일일 상승 폭은 2년여 만에 가장 컸다.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통화완화 정책 기대와 경제 지표의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다. 유로존의 5월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17.8% 증가했다. 사상 최대 월간 증가 폭이다. 다만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세는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있다. 미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5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봉쇄 조치를 강화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그럼에도 코로나19 사망률이 오르지 않고 있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있다. 의료체계가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면서 경제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것이다.유럽 주요국 증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1.23% 오른 상태다.국제유가는 혼조세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89% 하락한 40.28달러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유는 0.16% 오른 42.87달러에 거래 중이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뉴욕증시, 美 변동성 장세속 '추가 부양책' 예의주시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여전해 뉴욕증시는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거래량 급증 지표 전망이다. 이번주엔 발표가 예정된 주요 시장 지표가 많지 않다. 이 때문에 미 정부의 추가 부양책 논의 등 정부와 기업의 코로나19 대응 조치에 따라 주가가 출렁일 수 있다.최근 미국에선 경제 회복 거래량 급증 지표 기대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뒤섞인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최근 2주 새 약 90% 증가했다. 일부 주에선 봉쇄 완화 조치를 번복하는 등 경제 재개 움직임이 흔들리고 있다.반면 증시 반응은 상대적으로 차분하다. 미 행정부 등이 전면 재봉쇄 가능성을 일축했고 감염자 중 젊은 층 비중이 늘어 사망률은 하락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6월 고용, 제조업지수 등 주요 지표가 양호한 점도 경제 회복 기대를 떠받치고 있다.미국은 실업수당 추가 지원 등 앞서 도입된 주요 경기 부양책 중 일부가 이달 말 종료된다. 그러나 미 정부와 의회 간 추가 부양책 세부 방안 관련 견해차가 크다. 추가 부양책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 금융시장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관련 소식과 홍콩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간 갈등도 변수다.이번주 지표 중에선 6일 발표하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오는 9일 나오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 수가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서비스업 PMI가 확장 국면을 뜻하는 50.1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다소 적은 137만5000명으로 예상했다.뉴욕=김현석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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