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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발표@아시아뉴스전북(전북도청)

▲ 김관영 전북도지사,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발표

[전북 위클리오늘=최응식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7.18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도민과 도의원들에게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제12대 전라북도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제393회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먼저, “변화를 향한 도민의 열망을 마음에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전북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려내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개척하라‘는 도민의 열망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탁월한 역량과 경륜을 갖춘 도의원들과 함께 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능성의 땅, 전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고 이전의 통상적인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특단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우리는 기민하고 역동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하며 새로운 전략, 새로운 모멘텀, 새로운 시도를 추구해야 한다”며 “민선8기 전북도정은 전북을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킬 담대한 전략, 전략적 경제협치, 포용적 성장의 패러다임, 역동적인 도정을 추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위해 도정운영의 핵심원칙은 ’민생‘, ’혁신‘, ’실용‘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전북발전의 비전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정한 것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성장엔진에 불을 붙이고 도민 모두가 혁신과 도전의 무대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함께 혁신“, 지역간, 세대간, 산업간, 격차를 넘어 소득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구호를 넘어 실제로 도민의 삶에서 결실을 거두는 ”함께 성공“, 전북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하고 대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땅,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땅,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땅과 같이, 기회의 땅 전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전북“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비전달성을 위해 5대 목표와 20대 핵심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대 목표 모멘텀 전략 중 첫 번째는 ”전북 도민경제 부흥“으로 설정했는데, 어려운 민생을 돌보고 전북경제의 활로를 찾고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기업유치 및 민간투자 촉진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북경제를 회복하고 주력·신산업 육성과 특화 금융도시 조성으로 역동적인 전북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전북을 ”농생명 산업 수도“모멘텀 전략 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산업의 영역에 머무르던 농업이 4차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흐름의 선두에 전북에 있다.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등 전북의 특화된 농생명 인프라를 활용해 농정분야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사람찾는 농촌을 육성해 농생명 산업 수도로서의 전북 위상을 강화한다.

세 번째는 전북을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휴양·치유 관광, 문화자원의 경제적 자산화, 스포츠 산업 등으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거점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마이스산업 육성, 힐링치유·해양관광·문화관광벨트도 조성한다.

네 번째는 ”새만금 도약과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다.

균형발전의 성공스토리를 새만금에서 이뤄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광역화 추진과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을 미래 신산업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관광복합도시로 키우고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 및 위원회 격상 등 추진체계를 개편하고 사통팔달 SOC도 조기 완공해 나간다.

다섯 번째는 ”도민행복과 모멘텀 전략 희망교육“의 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에게든 최소한 삶이 보장되고 고른 기회를 누릴수 있는 전북을 만들고 생태·환경·건강 등 우리와 후손 모두를 위한 복지를 준비해 나간다.

또한, 협치와 분업으로 도민의 미래, 지역의 희망을 책임질 교육모델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이 함께하는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그 꿈을 위해 저부터 모든 열정을 다 바치고 전북원팀의 힘을 결속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회의 땅, 전북, 그 설레는 새로운 전북의 꿈을 우리 전북도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이며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준비한 정책과 입법과제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북의 대전환, 전북의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나가는데 도의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민선8기 도정운영 방향 설명 이후, ‘22년 전라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민선8기 전라북도 김관영호는 최근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위기에 놓인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비상 대책을 포함한 1조 2,212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준비해 지난 8일 도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안정 비상 대책을 최우선으로 산업경제 및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동력 확보, 도민 안전, 새만금과 지방소멸대응 등 분야별로 가장 시급하고 꼭 필요한 민생경제 예산을 담았다.

금번 추경으로 인해 전라북도 예산은 본예산 대비 1조 2,212억원이 증가한 10조 3,217억원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521억원, 특별회계 96억원, 기금 2,59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민생대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과감하면 과감할수록 좋다는 신념하에, 민선8기 전라북도는 변화를 향한 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우리 도민의 삶과 전북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제12대 도의회에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모멘텀 전략

제392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사진=전북도]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8일 도민과 도의원들에게 민선8기 "민생, 혁신, 실용"의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제12대 전라북도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변화를 향한 도민의 열망을 마음에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전북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려내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개척하라는 도민의 열망을 탁월한 역량과 경륜을 갖춘 도의원들과 함께 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능성의 땅, 전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고, 이전의 통상적인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특단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기민하고, 역동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하며, 새로운 전략, 새로운 모멘텀, 새로운 시도를 추구해야 한다" "민선8기 전북도정은 전북을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킬 담대한 전략과 전략적 경제협치, 포용적 성장의 패러다임, 역동적인 도정을 추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 전북발전의 비전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성장엔진에 불을 붙이고 도민 모두가 혁신과 도전의 무대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함께 혁신", 지역간, 세대간, 산업간, 격차를 넘어 소득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구호를 넘어 실제로 도민의 삶에서 결실을 거두는 "함께 성공", 전북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하고 대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땅,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땅,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땅과 같이, 기회의 땅 전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전북"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비전달성을 위해 5대 목표와 20대 핵심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5대 목표 중 첫 번째는 "전북 도민경제 부흥"으로 설정했는데, 어려운 민생을 돌보고, 전북경제의 활로를 찾고,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기업유치와 민간투자 촉진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북경제를 회복하고, 주력·신산업 육성과 특화 금융도시 조성으로 역동적인 전북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는 전북을 "농생명 산업 수도"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1차산업의 영역에 머무르던 농업이 4차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흐름의 선두에 전북이 있다.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등 전북의 특화된 농생명 인프라를 활용해 농정분야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사람찾는 농촌을 육성해 농생명 산업 수도로서의 전북 위상을 강화한다.

세 번째는 전북을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휴양·치유 관광, 문화자원의 경제적 자산화, 스포츠 산업 등으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거점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와 마이스산업 육성, 힐링치유·해양관광·문화관광벨트도 조성한다.

네 번째는 "새만금 도약과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다.

균형발전의 성공스토리를 새만금에서 이뤄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광역화 추진과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새만금을 미래 신산업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관광복합도시로 키우고, 새만금특별회계 설치와 위원회 격상 등 추진체계를 개편하고, 사통팔달 SOC도 조기 완공해 나간다.

다섯 번째는 "도민행복과 희망교육"의 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다.

누구에게든 최소한 삶이 보장되고, 고른 기회를 누릴수 있는 전북을 만들고, 생태·환경·건강 등 우리와 후손 모두를 위한 복지를 준비해 나간다.

또한, 협치와 분업으로 도민의 미래, 지역의 희망을 책임질 교육모델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이 함께하는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제392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사진=전북도]

이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그 꿈을 위해 저부터 모든 열정을 다 바치고, 전북원팀의 힘을 결속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회의 땅, 전북, 그 설레는 새로운 전북의 꿈을 우리 전북도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이며,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준비한 정책과 입법과제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전북의 대전환과 전북의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나가는데 도의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민선8기 도정운영 방향 설명 이후, 2022년 전라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민선8기 전라북도 김관영호는 최근 고유가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위기에 놓인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비상 대책을 포함한 1조2212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준비해 지난 8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안정 비상 대책을 최우선으로 산업경제와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동력 확보, 도민 안전, 새만금과 지방소멸대응 등 분야별로 가장 시급하고 꼭 필요한 민생경제 예산을 담았다.

이번 추경으로 인해 전라북도 예산은 본예산 대비 1조2212억원이 증가(13.4%↑)한 10조3217억원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521억원(12.8%↑), 모멘텀 전략 특별회계 96억원(1.0%↑), 기금 2595억원(39.1%↑)이 각각 증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민생대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과감하면 과감할수록 좋다는 신념하에, 민선8기 전라북도는 변화를 향한 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우리 도민의 삶과 전북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제12대 도의회에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발표@아시아뉴스전북(전북도청)

김관영 전북도지사,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발표@아시아뉴스전북(전북도청)

[아시아뉴스전북=서도연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7.18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도민과 도의원들에게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제12대 전라북도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제393회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먼저, “변화를 향한 도민의 열망을 마음에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전북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려내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개척하라‘는 도민의 열망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탁월한 역량과 경륜을 갖춘 도의원들과 함께 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능성의 땅, 전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고, 이전의 통상적인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특단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우리는 기민하고, 역동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하며, 새로운 전략, 새로운 모멘텀, 새로운 시도를 추구해야 한다”며 “민선8기 전북도정은 전북을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킬 담대한 전략, 전략적 경제협치, 포용적 성장의 패러다임, 역동적인 도정을 추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위해 도정운영의 모멘텀 전략 핵심원칙은 ’민생‘, ’혁신‘, ’실용‘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전북발전의 비전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정한 것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성장엔진에 불을 붙이고 도민 모두가 혁신과 도전의 무대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함께 혁신“, 지역간, 세대간, 산업간, 격차를 넘어 소득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구호를 넘어 실제로 도민의 삶에서 결실을 거두는 ”함께 성공“, 전북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하고 대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땅,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땅,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땅과 같이, 기회의 땅 전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전북“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비전달성을 위해 5대 목표와 20대 핵심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5대 목표 중 첫 번째는 ”전북 도민경제 부흥“으로 설정했는데, 어려운 민생을 돌보고, 전북경제의 활로를 찾고,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기업유치 및 민간투자 촉진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북경제를 회복하고, 주력·신산업 육성과 특화 금융도시 조성으로 역동적인 전북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는 전북을 ”농생명 산업 수도“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1차산업의 영역에 머무르던 농업이 4차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흐름의 선두에 전북에 있다.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등 전북의 특화된 농생명 인프라를 활용하여 농정분야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사람찾는 농촌을 육성하여 농생명 산업 수도로서의 전북 위상을 강화한다.

세 번째는 전북을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휴양·치유 관광, 문화자원의 경제적 자산화, 스포츠 산업 등으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거점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마이스산업 육성, 힐링치유·해양관광·문화관광벨트도 조성한다.

네 번째는 ”새만금 도약과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다.

균형발전의 성공스토리를 새만금에서 이뤄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광역화 추진과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새만금을 미래 신산업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관광복합도시로 키우고,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 및 위원회 격상 모멘텀 전략 모멘텀 전략 등 추진체계를 개편하고, 사통팔달 SOC도 조기 완공해 나간다.

다섯 번째는 ”도민행복과 희망교육“의 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다.

누구에게든 최소한 삶이 보장되고, 고른 기회를 누릴수 있는 전북을 만들고, 생태·환경·건강 등 우리와 후손 모두를 위한 복지를 준비해 나간다.

또한, 협치와 분업으로 도민의 미래, 지역의 희망을 책임질 교육모델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이 함께하는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그 꿈을 위해 저부터 모든 열정을 다 바치고, 전북원팀의 힘을 결속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회의 땅, 전북, 그 설레는 새로운 전북의 꿈을 우리 전북도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이며,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준비한 정책과 입법과제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북의 대전환, 전북의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나가는데 도의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민선8기 도정운영 방향 설명 이후, ‘22년 전라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민선8기 전라북도 김관영호는 최근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위기에 놓인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비상 대책을 포함한 1조 2,212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준비하여 지난 8일 도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안정 비상 대책을 최우선으로 산업경제 및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동력 확보, 도민 안전, 새만금과 지방소멸대응 등 분야별로 가장 시급하고 꼭 필요한 민생경제 예산을 담았다.

금번 추경으로 인해 전라북도 예산은 본예산 대비 1조 2,212억원이 증가(13.4%↑)한 10조 3,217억원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521억원(12.8%↑), 특별회계 96억원(1.0%↑), 기금 2,595억원(39.1%↑)이 각각 증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민생대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과감하면 과감할수록 좋다는 신념하에, 민선8기 전라북도는 변화를 향한 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우리 도민의 삶과 전북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제12대 도의회에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 체질개선 공감대 형성

여기는 칸라이언즈

특히 워크숍에서는 트레이딩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투자회사로 사업모델을 전환한 일본 상사와 최근 들어 사명을 바꾸고 투자회사로 변신하고 있는 국내 종합상사들의 동향이 공유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2000년대 중반부터 투자사업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기존 중개무역 중심에서 투자 기반 사업모델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형 투자회사로 체질을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우선 철강이 중심이 된 트레이딩 분야는 단순 중개방식에서 탈피해 그룹사 물량도 투자자산 기반의 모멘텀 전략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회사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신사업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분야는 가스전의 안정적 생산 및 대체 매장량 확보로 밸류체인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연초 인수한 세넥스사를 자원개발의 거점으로 활용해 LNG중심의 탈탄소사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식량분야는 인니팜,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 등 해외투자법인의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10 식량회사로 도약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외 조달자산을 확보하고 제분, 사료 등 국내외수요산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친환경분야에서는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구동모터코아 국내외 700만대 생산체제를 조기에 구축하고, 팜유를 활용한 그린바이오 생산 및 바이오 플라스틱 진출 등 유망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신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국가 성장성을 감안해 인도네시아와 호주,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국가로 새롭게 선정했다. 회사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때까지 전략국가 내에서 신사업 발굴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주시보 사장은 직접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며 마진을 챙기는 트레이딩 방식만으로는 지속성장하기 어렵다”며 “후배들과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위해 투자기반의 사업모델로의 전환, 핵심사업과 연계한 밸류체인 확대, 유망 신사업 발굴 및 과감한 투자를 통해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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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환율 연동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 아래까지 무너지면서 원화강세(달러 가치 하락)로 이어지자 달러화 자산 투자가 늘고 있는 것.

주요국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완화정책이 재개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 하방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달러화 모멘텀 전략 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세를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 달러 약세 영향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FX(국제외환시장)마진거래와 원·달러ETF(상장지수펀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X마진거래는 외국 통화를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장외소매외환거래다. 증권사나 선물사에 증거금을 맡기고 계좌를 개설하면 바로 거래할 수 있는데, 보통 두 나라 통화를 동시에 교환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달러를 팔면서 원화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 거래는 특정화폐의 가격 하락이 예상될 때 매도하고, 반대의 경우에 매수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환율 연동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네이버블로그 캡처

요즘처럼 달러가 약세일 때는 FX마진거래를 통해 달러화를 매도하면 상당 수준의 환차익을 남길 수 있다. 외화예금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고 인터넷으로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원·달러 ETF에는 미국달러선물 ETF와 미국달러선물 인버스 ETF가 있다. 미국달러선물ETF는 원·달러 환율 상승 때, 미국달러선물 인버스ETF는 원달러 환율이 약세일 경우 수익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원·달러에 투자하는 상품은 키움자산운용의 '코세프(KOSEF) ETF'가 있다. 원·달러 환율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수익이 나는 추종 ETF, 반대 방향의 역추종, 레버리지 등 다양한 전략을 펼 수 있다.

'KOSEF 미국 달러선물인버스 ETF'는 달러선물 매도 등을 통해 미국 달러선물지수를 역추종해 수익을 내는 구조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수익을 바랄 수 있다. '키움달러1.5배 레버리지펀드'나 환율 연동 파생결합사채(DLB) 등도 투자 대안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 아래에서 움직이면 달러 관련 자산에 투자금이 계속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달러 선물 및 달러 예금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ETF의 순자산총액이 6월 말 892억원에서 7월 말 1222억원까지 늘었고 8일 기준 137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올해 초 340억원가량이던 KOSEF 달러선물 ETF 순자산은 500억원을 넘어섰다. KOSEF 미국달러선물 레버리지(합성) 순자산도 연초 211억원 수준이었으나, 이달 8일 기준 555억원까지 불어났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향후 환율 강세에 대비해야 한다며 환율 방향을 그대로 추종하는 ETF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최근 원화 강세는 외국계 자금 유입에서 비롯된 측면이 큰 만큼 외국인 수급 모멘텀이 둔화될 경우 원화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배팅해 달러인덱스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 시 유동성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유동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머징(신흥국) 통화지수가 달러 대비 강세를 모멘텀 전략 이어가고 있어 달러인덱스와 원·달러 환율 간 괴리가 커질 수 있다"며 "이 경우 달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민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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