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사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쪽박’ 경고 귀 닫고… 일부 젊은층 전재산 건 위험한 ‘올인’

리플을 사는 방법?

Ripple사는 회사 경영진과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새로운 소송들을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힘든 몇 주를 보냈습니다. Bitcoin Manipulation Abatement LLC는 Ripple을 미국 증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번 리플을 사는 방법? 소송은 이 회사가 수년 동안 추진해온 집단소송과 비슷합니다. XRP token에 투자한 결과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손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연루된 소송과 관계없이 XRP token과 On-Demand Liquidity (ODL) 결제 솔류션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거래소를 위해 직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되었듯이, Ripple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직원 수를 계속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최근의 빈자리는 시스템 엔지니어인데 리플에 의해 요약된 다섯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암호화 시장에 대한 실시간 액세스를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분산 거래 플랫폼 구축 ● 유동성 리플을 사는 방법? 소싱 및 집계, 실행 알고리즘 모델링 및 구현 ● 복잡한 소프트웨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프로토타입 화하고 프로덕션 클라우드에 구현 ● 기술 주제 전문가가 되어 성장하는 엔지니어 팀과 전문 지식을 공유 ● 제품, 정보 보안 및 운영을 포함한 조직 전체의 팀과 협력하여 설계 중 의사 결정에 기술적 의미를 넘어서는 생각 요구 따라서 Ripple이 제시한 지위가 플랫폼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Java, gRPC, event architectures (AMQP), service meshes 등의 기술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리플을 사는 방법? 지원자들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올해 3월 말, Ripple은 On-Demand Liquidity를 위한 엔지니어링 관리자를 찾고 있다는 내용의 구인광고를 냈었습니다. 이 직위는 지불 솔류션 On-Demand Liquidity를 거래 플랫폼과 연결해야 합니다. 매니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Ripple의 본사에서 근무하며 전체 코드 아키텍처도 조정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거래소는 아마도 XRP 토큰의 사용 사례를 늘리기 위한 리플의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최근 Ripple은 다양한 인수합병을 통해 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CTO인 David Schwartz에 따르면, Ripple은 XRP Ledger에서 회사들이 그들만의 토큰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은 XRP 또는 다른 통화와 연결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예를 들어 XRP 원장에 기반한 스테이블 코인을 출력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XRP의 향후 동향은 어떻게 될까요? JP모건과 같은 몇몇 금융 대기업들은 현재 그들만의 디지털 자산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리플과 매우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XRP의 채택률이 크게 떨어져 결국 동전의 평가절하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이 프로젝트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게 만드는 가장 큰 문제들 중 하나입니다. 리플이 이런 약세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결제 수단뿐만 아니라 투자 도구로서도 통화 홍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앞을 내다본 Brad Garlinghouse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단기적으로 XRP의 가격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XRP가 거래 속도와 거래 비용 면에서 가장 효율적일 수 있다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Garlinghouse의 의지가 일부 투자자들을 안심시킬 수도 있지만, 모든 분석가들은 여전히 낙관적일까요? Ripple은 2020년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트위터를 통해 20만 명이 넘는 followers를 보유하고 있는 저명한 가상화폐 분석가 겸 업계 인사인 Crypto Rand는 XRP가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대를 0.30달러에서 0.31달러로 돌파한다면 가격은 폭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차트는 만약 그 가격이 매일 0.31달러 이상으로 마감된다면, 적어도 50%는 0.47달러의 저항선을 향해 치솟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Brave New Coin의 Josh Olszewicz는 이런 예측을 뒷받침했습니다. 그는 XRP가 역사적 저항 수준인 0.30달러 이상을 간신히 돌파할 경우, 이 사건 이후 몇 달 동안 가상화폐는 66%에서 0.50달러로 반등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CoinSwitch 가 제공하는 리플(XRP) 가격 예측에서는 XRP 가격이 점차 상승해 결국 중순 1.10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플이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상기에서 언급한 독립적인 거래 플랫폼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과 같이 투자 루트를 갖추면 2021년까지 token이 2달러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리플을 사는 방법?

Ripple 리플 코인 비트코인 오프라인 현금화 자금 세탁 환전소
=======================================================================================
리플 오프라인 자금세탁 환전 업체
Coinswash는 최고의 불법 전문가들이 대기하고있습니다. 불법적인비트코인, 이더리움, 그외 알트코인, 카지노사장님들,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문의 텔레그램 @coinswash
코인스워시 단톡방 들어가기
리플 비트코인 자금 세탁 비트코인 믹서 비트코인 익명 매도 매수 비트코인 돈세탁 방법 코인 자금 세탁 비트코인 환전 세탁 비트코인 오프라인 현금 사설 환전소 이더리움 환전 세탁 이더리움 믹싱 자금세탁 사례 코인 자금세탁 불법자금 세탁 비트코인 환전대행 비트코인 환전 세탁 환전소 환치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환전해드립니다 이더리움 현금환전소 오프라인 거래소 현금 구매 대리거래 구매대행 암호화폐 자금 세탁 비트코인 추적 이더리움 추적 사설 환전 비트코인 환전소 세탁업체 거래소 익명 거래소
=======================================================================================
>

Ripple 리플 코인

코인 소개
리플코인은 금융 거래를 위한 인터넷 프로토콜인 ‘리플 프로토콜’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이자 기초 화폐입니다.

이 코인을 매개로 전 세계의 화폐를 몇 초 내로 송금할 수 있어 혁신적인 실시간 비트코인 오프라인 현금화 거래가 가능합니다.

‘리플 프로토콜’이란 분산원장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RTS)’으로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금 시스템에 가까운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가상화폐와는 그 구조가 다릅니다.

사용하는 합의 프로토콜도 독자적일 뿐만 아니라, 다른 코인들과 다르게 현실적으로 주도권의 집중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플의 시스템은 한정된 참여자만 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의미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리플사는 총량의 62%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개발 단계에 따라 전략적으로 시장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리플사는 그들이 전체 유통의 반수 이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악용할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암호화를 통해 보호된 조건부 날인 계정(escrow)에 리플을 넣어둔다고 합니다.

코인 특징

1. 현재 주로 은행 간 이체서비스에 집중하여 진행 중이며, 리플 네트워크에는 미쓰비시 도쿄UFJ 은행, 스웨덴 SEB, 중동의 아부다비 국립은행과 인도 Axis 은행을 비롯한 세계 주요 금융권 75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빠른 속도로 비트코인 오프라인 현금화 하고 있으며, 최근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호 송금 거래 규모는 하루 77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 리플은 연결 통화(bridge currency)로 역할 하므로 기존 통화시장과 달리 수요가 적은 희귀통화를 거래하기 쉽습니다. 복잡한 거래 과정이 불필요하고, 추가적인 비용도 지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거래마다 0.0004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스팸 공격을 막기 위한 것이며, 매우 적은 액수이므로 기존의 리플을 사는 방법? 결제시스템보다 비교우위에 있습니다.

또한, 이 수수료는 영원히 소멸하게 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토큰의 가치가 조금씩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4. 인플레이션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화폐 총량이 늘어나는 대부분 가상화폐와 달리, 리플은 초기에 총 1천억 개 발행되었고 이제 더 추가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핵심 가치
(키워드: 환전/송금 거래에 P2P 네트워크의 적용)

P2P 네트워크는 서로 모르는 사람 혹은 은행 간의 외환 거래를 중개하는 다리를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SWIFT와 같은 중개기관이 필요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국제 결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1. 결제 비용 감소: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으므로 수수료를 절약 가능합니다.

특히 환전 시 달러 거래와 달리 은행 계좌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 수수료나 추가 운용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리플은 기존 환율보다 훨씬 더 경쟁력 있는 외환 가격을 제공합니다.

2. 실시간 결제: 전 세계 어디든 거래당 4초가 걸리며 즉각적인 정산이 가능합니다. XRP는 연중무휴로 초당 50,000건의 거래를 처리합니다.

리플 시세 전망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2021년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리플(XRP) 거래를 중단한다고 블로그를 밝혔습니다.
다만 리플 지갑은 종전처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고, 예금과 인출 기능도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의 출범을 주도한 리플 랩스와 최고경영자(CEO) 등을 상대로 리플 판매 이익을 벌금과 함께 반환해야 한다며 맨해튼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여파로 유럽의 거래소인 비트스탬프와 비트렉스를 비롯한 몇몇 거래소들에서 리플 거래가 중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SEC는 가상화폐 리플이 법에 의한 공모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불법 증권’인 리플을 그동안 13억8000만달러어치 판매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리플랩스에 의해 출범 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리플 시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리플 XRP 개요

크리스라센과 제드맥칼럽에 의해 2012년 출시된 XRP는 빠르고 저렴하며 신뢰가능 한 글로벌 결제의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는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CEO로 이끌고 있으며, 리플의 시스템은 한정된 참여자만 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의미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리플사는 총량의 62%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개발 단계에 따라 전략적으로 시장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리플사는 그들이 전체 유통의 반수 이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악용할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암호화를 통해 보호된 조건부 날인 계정(escrow)에 리플을 넣어둔다고 합니다.

국경 간 결제를 더 빠르고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하면 소비자, 기업, 은행 및 정부에 주요 이점을 제공 할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과 개인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거래소 하는 방법에 대한 표준 프로토콜을 도입 할 수 있습니다.

리플 시세

11월 말 0.8달러 근처까지 올라갔던 리플의 시세는 최근 SEC 소송건이 터지면서 어제 0.2달러 선이 무너지면서, 국내 프리미엄이 꼈던 가격에도 200원선이 무너지면서 2020년 7월 이후 최저가에 도달했습니다.

리플 시가총액

리플의 현재 거래소 평균 가격은 218원 정도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10조원이 무너지면서 9조 8536억 4808만원 수준으로 시가총액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최대 공급량은 1000억개이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리플의 물량은 454억개 정도입니다.

한때 이더리움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갔었지만, 잠시 뿐이었고, 오랜동안 지키던 3위마저 테더에게 내주며 현재는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지난 밤 폭락으로 인해 잠시 라이트코인에 4위 자리마져 내줬던 적이 있네요.

리플 거래소 현황

리플이 거래되고 있는 거래량 기준 10위까지의 순위입니다.

바이낸스와 업비트가 눈에 띄는 거래소입니다.

리플 시세 전망

우선 리플의 시세는 차트상으로 모두 무너진 상태라 차트로는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SEC의 고소건이 마무리되야 리플의 시세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이오스처럼 SEC와 벌금 합의하는 안이, 리플 홀더들이 가장 바라는 상황이긴 한데, 현재로서는 오리무중의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플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된다고 보지는 않으나, 2021년 2월까지는 매수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고, 물리신 분들도 2월까지는 기다려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이 퇴출될 경우, 리플 외의 수많은 증권형, 중앙집중형 암호화폐들이 SEC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례를 만들어서 암호화폐의 빙하기가 다시 오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플을 사는 방법?

리플에 또 속을까(?) , 리플이 위험한 3가지 이유

비트코인에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다음 대박을 꿈꾸면서 자연스럽게 #리플 ( #XRP )이라는 코인에 관심 가지게 된다. 리플은 #은행간 #송금체계 을 대체할 목적으로 #리플사 (Ripple Labs, Inc.)가 발행한 #가상 #자산 이다.

2017년 가상 자산 열기가 한창일 때 ‘ #리또속 ’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 지금도 리플 거래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 #SEC :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가 미등록 증권인 리플을 판매해 증권 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리플사에 적용해 #소송 이 제기됐기에,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리플이 #투자대상 으로 적합한지 다방면 검토가 필요하다.

리또속은 ‘리플에 또 속냐’의 줄임말이다. 리플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추격 매수했다가 가격이 떨어져 손해를 본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서 커뮤니티 내 속어로 유행했다. 가상 자산 광풍이 한창이던 2017년 12월 초 리플의 평균 시세는 $0.30이었지만 2018년 1월 $3.40까지 오르고 오늘까지 최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다.

디센터 (2020.01.03. 리플 시세: $0.22)

투자자들은 리플을 왜 사는가?

리플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이 리플에 매료되고 투자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투자자들은 ▲높은 시가총액으로 인한 상시 상위 노출 ▲타 상위 시가총액 코인 대비 낮은 코인 단가 ▲신뢰를 주는 리플사(Ripple Labs, Inc.)의 은행권 내 사업 성과를 보고 리플에 투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높은 시가총액으로 인한 상시 상위 노출

2020년 1월 3일 리플의 평균 시세는 $0.22이며 시가총액은 101억 달러이고, 유통 공급량은 454억 개이다. 리플의 총 발행량은 1,000억 개이며 45% 정도가 유통 물량으로 추정되며 거래되고 있다.

리플의 방대한 총 발행량 덕분에 상시적으로 다양한 코인 가격 사이트와 거래소 등에서 상위 노출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타 상위 시가총액 코인 대비 낮은 코인 단가

리플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보이는 이유는 높은 #발행량 덕분이다.

애초에 목적이 송금에 한정 개발되어 총 발행량이 오늘날의 #이더리움 (현재 총 발행량 1억 1409만 개)보다 약 875배 그리고 #비트코인 (이론적 총 발행량 2100만 개) 대비 약 4,760배 더 많은 수량이 발행되었다.

별다른 조사 없이 리플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은 대표적인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대비 가격이 현저히 낮은 리플 가격과 시가총액을 보고 좋은 기회라고 투자 논리를 세우는 경우도 있다.

▲신뢰를 주는 리플사(Ripple Labs, Inc.)의 은행권 내 사업성과

2012년 설립된 리플사는 지난 9년간 총 30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자사의 제품을 활용하는 리플넷을 필두로 파트너십을 최근까지 확대해 왔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리플이 공식 웹사이트에 미국 대형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BOA)를 주요 파트너로 공식 공개한 바 있다. 리플사의 지속적인 신규 파트너십 소식과 사업 성과가 대두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한다.

리플은 금융권/은행권 회사들과 연계해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자다. 2019년까지 리플의 주요 서비스는 엑스커런트(xCurrent), 엑스비아(xVia), 엑스래피드(xRapid)로 구분되었다.

엑스커런트은 은행 간 거래를 지원하는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거래소 에서 거래되는 리플을 사용하지 않는다.리플을 사는 방법?

엑스래피드는 리플 코인을 활용한 실시간 결제 대행과 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엑스비아는 xVia는 결제 시스템으로 은행과 금융기관들이 리플의 지불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송금 등 자금 이체를 지원한다.

2019년 10월 리플사는 주요 3개 제품군을 리플넷(Ripple Net)으로 통합하여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리플넷은 은행과 금융 기관의 인프라 내 다양한 리플 솔루션을 제공하여 안전한 글로벌 결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추가로 리플 코인을 송금에 직접 사용하는 엑스레피드의 서비스명을 ODL(On-demand Liquidity)로 명칭을 변경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사 CEO가 지난 2019년 11월 인터뱅크, 머니그램 리플을 사는 방법? 등 총 24개 기업이 송금 플랫폼 ODL을 사용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리플사의 대외적인 기업 성과 및 공개 유스 케이스를 보고 많은 리플에 투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렇다면 왜 리또속일까?

리플의 가치 형성을 세밀하게 살펴볼 경우 중단기적 가치 상승 요소들보다는 하방향 압박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리플의 하방향 위험은 ▲리플의 생태계 구성 ▲리플사 리플 보유 분포도 ▲리플사 기업 리스크가 가장 크다.

리플 생태계의 문제는 은행들이 리플 코인을 송금 서비스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중앙화된 리플 네트워크 구성을 꼽을 수 있다.

우선 리플이 자랑하는 300개 넘는 리플 네트워크 참여 고객사들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리플 기반의 ODL 송금 플랫폼(구 엑스레피드)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24개 기업만이 실제 리플 기반의 송금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

리플사의 파트너사이자 글로벌 송금 기업인 머니그램과 같은 경우 오히려 리플사가 발표한 것과 달리 외환 거래를 리플 ODL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리플넷을 통해 디지털 혹은 기타 방식으로 소비자의 자금을 직접 이체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

리플사가 주요 3개 제품군을 리플넷으로 통합하여 실제 ODL를 통해 리플 코인을 송금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의 저조한 참여율이 덜 부각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기존에 리플 ODL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모든 파트너사들이 통합된 리플넷 플랫폼을 사용한다.

리플을 송금 목적으로 사용할 의사가 없는 은행들 외에도 리플 생태계에는 매우 큰 위험이 있다.

리플은 리플사가 송금 목적만으로 발행한 코인이다. 그리고 송금에 필요한 거래 처리 속도와 주요 기술 요건들을 충족 시키기 위해 매우 중앙적인 합의 방식과 기술을 채택했다.

다시 말해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과 같이 탈중앙 요소들이 배제되면서 리플사 외에는 리플을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참여자들이 없다. 리플은 오로지 리플사만의 송금 목적으로 개발하여 네트워크에서 자율적인 제3자의 기여로 추가 가치가 창출되기가 어려운 구조이다.

대부분의 300개 주요 파트너사들을 리플의 ODL 송금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현재 리플 코인의 ODL 송금 서비스 확산만이 코인의 수요를 증가시켜줄 것으로 풀이된다.

▲리플사 리플 보유 분포도

리플의 총 발행량은 1,000억 개이며 45% 정도만 유통되고 있다. 나머지 55%는 재단에서 직접 리플을 상시에 판매할 수 있는 약 6.3%의 물량과, 장기적으로 보유하여 물량을 조정해서 판매하도록 48.2%가 에스크로 계정에서 관리된다.

에스크로 계정은 매월 초 10억 개의 리플이 방출되고 리플이 시장에 판매를 원하는 수량을 제외한 물량은 다시 에스크로 계정에 입금된다. 이는 리플의 유통량을 제한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여기서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리플은 USDT나 타 스테이블 코인과 달리 달러와 같은 현물을 자산을 토큰화 시킨 것이 아니다. 담보형 자산이 아니며, 달러와 같은 현금에 대한 페깅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리플은 순전히 송금 목적으로 리플사가 개발한 코인이다. 리플사가 은행과 금융 기업들을 대상으로 리플을 송금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설득해야지만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코인이다.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송금 목적으로 쓰이는 준 현금과 같은 코인의 대부분 물량을 리플사가 보유하며, 언제든지 시장에 코인을 판매하면서 회사 운영자금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리플사 외에 가치를 만들어줄 참여자가 없는 생태계에서 가장 많은 리플을 보유하고 매달 초 시장에 코인을 판매 가능한 리플 보유 분포도가 리플 코인의 하방향 압박을 만든다. 리플사에 운영하는 토큰 물량 설명에 의하면 지난 2019년 11월부터 3개월 사이 약 22억 리플이 시장에 유통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2020년 12월 22일 리플사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리플사가 지난 7년간 투자자에게 리플을 시장에 유통하여 판매하고 13억 달러를 현금화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의 핵심은 리플 판매 방법에 대한 이슈로 리플사가 리플을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고, 등록 면제를 신청하지도 않아 1933년 증권법 5(a), 5(c) 조에 대한 위반 여부이다.

1.2016년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에 제출한 공식 XRP II 신청서에서 리플사는 구매자들이 리플을 투기 목적으로 구매한다고 시인했다.

2. 리플사는 상당한 양의 리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도 계속해서 리플을 화폐로 주조할 수 있다. 동시에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이용해 이윤을 챙기고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리스크를 떠넘긴다.

3. 리플 발행자는 대부분 리플사 관련 참여인이며, 이들은 애초에 다른 목적보다 리플을 시장에 유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플을 만들었다.

4. 리플사는 ODL 송금 서비스가 전통적인 결제를 대체할 수 있는 더 저렴한 방식이라고 광고하지만, 한 송금 업자는 ODL이 훨씬 비싸므로 리플에서 상당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 한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특정 송금업체(머니그램)는 2019년부터 2020년 6월까지 200만 리플을 지급받고, 받은 날 즉시 시장에 판매해 현금화했다. 송금업체는 2020년 9월 리플사로부터 수수료와 인센티브로 5200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5. 리플사는 리플 거래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송금업체 마켓 메이커에게 지급한 인센티브 명세를 공개하지 않았다.

리플은 좋은 투자 대상인가?

리플사가 최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제기한 미등록 증권 판매 및 증권법 위반 혐의와 미국 가상 자산 거래소의 줄짓는 상장폐지 소식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리플은 좋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고 분석된다.

기존 이오스(EOS)를 발행한 블록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인정/부인하지 않고, 일회성 벌금 2400만 리플을 사는 방법? 달러를 납부한 선례를 감안하면 리플사 또한 법적인 규제에 대한 희망은 있다. 물론 리플을 상대로 고소된 이슈들은 당시 블록원 고소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리플사의 기업 리스크를 떠나서 리플사가 자율적으로 시장에 상시 유통 가능한 송금 목적만을 보유한 리플 코인의 가치는 불분명하다.

리플은 가치 상승은 리플사가 개발한 ODL 송금 서비스가 대중화되어야지만 가능하다. 다만 리플사가 ODL 송금 서비스 사용 장려 목적으로 리플 코인을 시장에 장려금으로 유통한 소식이 제기된 바 있다.

수요가 많아지고 상용화됨에 따라 가치 상승할 여지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리플넷을 사용하면서 실제 리플 #코인 을 송금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파트너사들의 행보는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인다.

비고: 본 글은 2020년 12월 플레어네트워크(Flare Network)의 스파크(Spark) 토큰 에어드롭이 리플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스파크는 리플의 유틸리티 포크로 생성된 플레어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이며, 플레어 네트워크는 리플 원장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포함한 네트워크이다. 해당 에어드롭 이슈로 리플은 2020년 11월 말 $0.69까지 가격이 오른 바 있다.

리플을 사는 방법?

‘쪽박’ 경고 귀 닫고… 일부 젊은층 전재산 건 위험한 ‘올인’

대형 거래소 상장 미끼 투자자 끌어들여
알트코인 ‘메디블록’ 3개월 새 무려 3330% ↑
종이 찍듯 발행… 소수 사람이 유통량 조절
공시의무 등 없어 투자 피해 구제 불가능

美 증권거래위, 리플 발행 ‘리플랩스’ 기소
리플 패소 땐 사망선고… 규제 강화 불 보듯
승소하면 제재 방법 없어 가격 폭등 예상
소송결과 따라 국내 시장도 재편 가능성

가상화폐에 투자하던 A(30)씨는 카카오톡 채팅방 등지에서 한 가상화폐가 빗썸 등 거대 거래소에 곧 상장되니 투자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A씨가 투자 권유를 받은 B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에 상장돼 있고 앞으로 빗썸이나 업비트 등 규모가 큰 거래소에도 상장될 것이라는 설명을 보탰다. 다른 익명의 권유자는 180∼220원에 해당 가상화폐를 사라며 매수구간도 정해 줬고, 특정 시세 이하에는 매도 금지 명령까지 내렸다. 보안 유지와 단속을 위해 투자에 참여하려면 자신의 신분증을 사진 찍어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A씨는 덜컥 리딩방 지시에 따라 투자를 했다가 B코인이 한때 30원까지 급락하면서 큰 손실을 보았다. A씨는 “(리딩방에서) 정해준 가상화폐가 상장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면서 온라인상에 어떻게 댓글을 작성할지도 구체적으로 지시한다”며 “하지만 투자자가 손실을 보아도 책임은커녕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기에 이렇게 제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2일 가상화폐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가상화폐 정보를 공유하는 ‘리딩방’을 중심으로 비상장 가상화폐를 둘러싼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A씨처럼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비상장 가상화폐란 비상장 주식처럼 발행처로부터 출시는 됐지만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가상화폐다. 규모가 작은 거래소에 상장됐지만, 빗썸이나 업비트 등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가상화폐도 비상장 가상화폐로 분류된다.

하지만 이 같은 비상장 가상화폐는 변동성이 클뿐더러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기업과 재무제표가 있는 비상장 주식과 다르게 비상장 가상화폐는 목적도 출처도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위험성이 더 크다.

위에 언급한 B코인이 대표적이다. 이 가상화폐는 한 스타트업이 발행한 가상화폐로 문화 콘텐츠 구독과 공유를 기반으로 각종 문화사업에 쓰일 수 있다고 홍보되고 있다.

중소형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이 가상화폐는 온라인 등지에서 최근 대형 거래소 상장을 미끼로 투자자가 몰렸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70원대였던 이 가상화폐는 불과 일주일 만에 5배 이상 급등했다가, 이후 급락해 다시 80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비상장 가상화폐 범람은 전 세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는 목적으로 출범됐다는 C코인 역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곧 상장될 것이라고 홍보하며 투자자를 끌어모으고 있지만, 정작 이 가상화폐는 최근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상장 가상화폐는 다단계 금융사기(폰지 사기)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12월 17일에 ‘매일 4% 수익을 안겨주겠다’는 ‘얼랏코인’이 발행돼 국내 소형 거래소에 상장됐다. 이 가상화폐는 다른 거래소에도 상장될 것이라고 홍보하며, 시세가 말 그대로 매일 4%씩 상승하며 두달 동안 수십배 뛰었다. 하지만 3월 초 투자금을 터는 행위인 ‘설거지’ 시간이 도래하자마자 한 시간 만에 99% 폭락했다.

서울에 사는 이모(34)씨는 얼마 전 가상화폐 리플을 사는 방법? ‘칠리즈’를 500만원어치 샀다가 3000만원으로 ‘수익률 500% 대박’을 경험했다. 이씨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대박 전후로 달라졌다. 이씨는 직장 업무는 소홀히 한 채 온종일 가상화폐 거래소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24시간 거래되는 가상화폐 특성상 잠도 줄여가며 알트코인 시세 차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씨에게 월급 따위는 점점 무의미해졌다. 이씨는 전 재산을 알트코인에 ‘올인’할 생각이라고 했다. 투자금을 모두 잃을 수도 있지만 행운만 따라준다면 한강이 보이는 서울 입지 좋은 곳에 아파트 1채를 살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곤 한다.

‘한강뷰’ 또는 ‘한강물’. 큰 수익을 거둬 한강뷰가 있는 아파트에 사느냐, 한순간에 폭락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느냐.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의 민낯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다.

1일 기준으로 한 달간 알트코인 중 상승률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띄운 것으로 유명한 도지코인(526.56%)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리플을 사는 방법? 이더리움클래식(182.76%), 리플(148.36%), 비트코인골드(135.03%) 순이었다. 3개월 동안 가장 많이 상승한 알트코인인 메디블록은 무려 3330.80% 급등했다.

상상을 초월한 급등세로 투자자를 홀리는 알트코인은 가상화폐 대장인 비트코인과 유사해 보이지만 차이점이 있다. 비트코인은 특정 발행인이 없고 원한다면 누구나 채굴할 수 있는 데다가 유통량도 제한돼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알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다.

발행자의 의도에 따라 종이 찍듯이 발행할 수도 있어 소수의 사람이 유통량을 조절할 수 있다. 물론 각 가상화폐 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통과해야 거래가 가능하지만, 공시의무 등 법적 장치가 없어 관련 정보를 완전히 신뢰하기 어렵다. 따라서 투자자가 피해를 본다 해도 구제를 받을 길이 없다.

전 세계 금융 당국도 최근 알트코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몇몇 국가에서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만드는 등 활용방안을 모색할 정도로 서서히 제도권에 진입하고 있지만 알트코인은 그렇지 않다. 알트코인은 화폐 발행도 정부가 아닌 개인이 할 수 있는 데다가 전망성도 불투명해 다수의 투자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연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알트코인 중 하나인 리플 발행사인 ‘리플랩스’를 기소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SEC는 리플이 증권이지만 SEC에서 정식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판단해 기소했다.

SEC는 리플을 증권으로 본 이유로 △돈을 투자했는가 △투자하면서 수익을 얻을 거란 기대가 있었는가 △다수가 토자한 돈이 공동 기업에 속해 있나 △수익은 자신의 노력 대가가 아닌 돈을 모으는 자 등의 결과에서 비롯되는가 등 4가지였다.

SEC는 리플랩스라는 중앙에서 리플 발행을 하며 이에 투자 가치를 담았다고 해석했다. 아울러 리플랩스가 리플을 판매해 최소 13억8000만달러(약 1조5414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등 사실상 증권사 역할을 했다고 봤다.

이를 두고 SEC가 리플을 알트코인 단속의 본보기로 삼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리플이 소송에 지면 SEC는 다른 알트코인을 단속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 리플은 알트코인들 중에서 시총 규모가 3위인 거대 알트코인이다.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는 “대부분 알트코인들은 리플처럼 중앙에서 발행하고 관리하는 구조로, SEC는 리플뿐만 아니라 다른 알트코인을 규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SEC와 리플의 소송전은 알트코인의 사활을 가를 수 있어 업계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등에서 상장폐지 당한 리플이 소송에서 진다면 사실상 사망선고와 다름없다. SEC는 리플의 판례를 근거로 리플 이외의 알트코인을 하나씩 규제할 가능성이 크다. SEC와 리플의 소송전 이후 다른 알트코인이 하나둘씩 기소된다면 미국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와 시세 급락은 피할 수 없게 된다. 앞서 리플도 지난해 12월 22일 기소되면서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가격이 0.51달러에서 0.26달러로 49.02% 폭락한 바 있다.

반대로 리플이 소송에서 이기면 상황은 급반전된다. 미국 SEC를 포함해 전 세계 각국에서 상당수의 알트코인을 직접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당분간 사라지면서 알트코인 가격 상승이 점쳐진다. 한 가상화폐 관계자는 “리플의 소송 결과에 따라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알트코인 재편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리플이 소송에 지면 리플은 물론 다른 알트코인도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ICO 후속조치 미흡 … 알트코인, 선진국보다 몇 배 많아

국내 거래소에는 미국과 일본 등과 달리 ‘잡코인’이라 불리는, 정체도 불분명하고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이 선진국에 비해 몇 배나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가상화폐는 178종으로 집계됐다. 빗썸에선 170종이 거래되고 있다. 반면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가상화폐는 58종에 그친다. 일본 최대 거래소 비트플라이에 상장된 가상화폐는 5종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규모가 큰 가상화폐만 거래한다. 일본 전체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를 합쳐도 30종이 되지 않는다.

이같이 국내 거래소에서 정체 불명의 알트코인이 많아진 배경으로 국내에서 가상화폐를 발행해 상장하는 ‘가상화폐공개(ICO)’ 제도의 후속조치 미비가 꼽히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국내에서 ICO를 전면 금지한 이후 달라진 것이 없어 국내 가상화폐 업체들은 규제를 피하고자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가상화폐를 발행해 국내 거래소에 상장하고 있다.

올해 초 3.2원에서 넉 달 만에 30.60원으로 상승한 엠블, 카카오페이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설립한 합작사와 협업한 디카르고,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는 가상화폐로 같은 기간 8배 상승한 픽셀 등이 대표적이다.

발행 업체들이 해외에서 알트코인을 발행해 국내에 상장하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상장이 까다로운 미국·일본과 달리 국내에선 명확한 기준이 없어 알트코인 범람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 2017년 가상화폐 대란으로 ICO를 금지하는 등 규제가 나왔지만, 이후 4년 동안 사실상 손놓고 있다보니 지금 상황에서의 대응책이 부족하다”며 “올해 초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갑자기 폭등할 거라고 예상 못 했고, (가상화폐가) 특정 부처가 담당하기에도 모호한 성격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가상화폐 거래소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한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금융당국에 신고한 가상화폐 거래소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기한인 오는 9월 24일 전에 영세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무더기로 폐업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이용자들은 거래소의 사업 지속 여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특금법에 따라 사실상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종합 검증’ 역할을 떠안게 된 시중은행들은 실사 과정에서 적용할 지침을 마련하고 본격 검증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시중은행들에 ‘자금세탁방지(AML) 위험평가 방법론 가이드라인(지침)’을 내려보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